02.06
2026
NH농협손해보험은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첫 판매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이다. 지난해보다 2개 늘어난 78개 품목을 순차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농작물재해보험은 대개 적과 전과 후에 따라 보장내용이 달라진다. 너무 많이 달린 과실을 속아내는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나 새나 짐승으로 인한 피해(조수해), 화재 피해 등의 손해를 보장한다. 또 적과 후에는 태풍이나 강풍 우박 집중호우 가을동상해 일소피해 화재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손해를 보장하게 된다. 보장규모는 손해액의 60~90% 수준이다. 농협손보는 우선 과수 농가 의견을 반영해 가을동상해 보장기간을 기존 11월 15일에서 11월 20일로 확대했다. 또 개인별 손해율에 따라 할인과 할증 구간을 기존 15개에서 35개로 세분화하는 등 보험료 부담을 줄였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일종의 패키지 형태로 판매된다. 과수 농가가 주계약과 특약을 일괄 가입하는게 아니라 과수와 지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서울시와 함께 경계선지능청년을 대상으로 한 ‘2026 도전! 금융골든벨’을 서울시청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토스는 2024년 12월 서울시와 경계선지능인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앞서 토스는 지난달 22일 금융의 기본 개념과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사전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기본적인 돈의 개념과 금융생활 전반, 금융사기 피해 사례와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교육 내용과 직접 연계된 70문항의 사전 학습 문제도 함께 제공됐다. 경계선지능인은 평균보다 낮은 지능 경계 구간에 속해 학업과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금융 이해 부족으로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다. 이번 골든벨 행사에는 50명의 경계선지능청년이 참여했다. 토스는 1억원을 경계선지능인의 지원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
보험연수원은 스테이블코인 수강료 결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현장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수강료를 결제하는 것은 처음이다. 2월 9일 수강신청을 시작하는 2026년 2기 크립토 리터러시 과정에 처음 적용된다. 계좌 입금이나 신용카드 결제 외에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선택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 결제시 수강료의 10% 가량 할인해준다. 결제자산으로는 달러화 스테이블코인인 USDT와 USDC를 사용한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02.05
옛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이 본격화됐다. 하나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 사모펀드인 JC플라워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인수전에 뛰어든 하나금융에 금융권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지난달 30일 예별손보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3개사를 모두 예비인수자로 선정했다. 금융당국은 부실 금융기관으로 지정된 MG손보 매각을 수차례 추진해 왔으나 번번이 좌절됐다. 메리츠화재가 나섰지만 노동조합 요구를 수용하지 못하겠다며 인수를 포기했고, 금융당국은 매각 대신 청산을 결정했다. 다만 보험가입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 계약자들을 주요 보험사로 넘기기로 했고, 청산전까지 관련 계약이전 업무를 맡을 가교보험사로 예별손해보험을 설립했다. 최근 예보는 예별손보의 예비입찰을 공고했고, 3개 인수자가 의향을 밝혔다. 예보가 이들의 사전심사와 인수의향서, 대주주 적격성 등을 평가한 결과 예비인수자 자격을 부
DB손해보험 이사회가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결과 주당 7600원의 배당을 4일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주당 6800원보다 11.8%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대형사고 등 각종 이슈로 인해 보험업계는 부진했다. 특히 손해보험사들은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손해율이 늘면서 이익규모가 축소됐다. DB손보의 보험손익도 전년보다 줄어들면서 배당에 대한 부담을 느꼈다. 하지만 주당배당금을 늘렸다. 앞서 DB손보는 2022년 3500원, 2023년 4600원, 2024년 5300원 등 2019년(1500원) 이후 주당배당금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지난해 초 DB손보는 “일관적이고 예측가능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글로벌 보헙사들과 주주환원율 격차를 줄이겠다”는 내용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장기적으로 주주환원율을 35.0%까지 늘리고, 지급여력비율을 관리해 적장자본구간인 220%를 넘기는 초과자본구간에 대해 주주환원을 하고 신규사업에도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한화손해보험은 최근 출시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의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 1년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보험업계 특허로 불리는 것으로 보험 상품 주계약이나 특약 등에서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등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은 경우 일정기간 독점 판매할 수 있다. 제도가 도입된 이후 장기손해보험 분야에서 1년이라는 장기간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은 것은 한화손보 임신지원금 특약이 처음이다. 임신 지원금 특약은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해 산전 검사·관리 등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보장이다. 보험가입자들 사이에서는 임신 축하금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화손보는 임신지원금 외에 체외수정 성공률 개선을 통한 난임 조기 극복을 지원하는 ‘착상확률개선 검사비’, 불가피한 치료로 완경(폐경)시 보장받을 수 있는 ‘치료에 의한 완경(폐경) 진단비’ 등 특약 2종도 각각 9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손보 관
02.04
2015년 이후 폐암은 국가암통계에서 암 사망원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고액의 치료비가 들어가는 면역항암제 비용을 보험사에 청구하는 비중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삼성화재는 ‘세계 암의 날’을 맞아 국가암등록통계와 ‘삼성화재 건강정보 통합플랫폼(건강DB)’을 통해 보험가입자의 폐암 관련 의료이용 현황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달 2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가암통계에 따르면 폐암은 가장 많이 발생한 암 2위에 해당한다. 특히 2020년 국가암통계에서는 고령자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나타났다. 2015년 이후 국가암통계에서는 줄곧 사망원인 1위로 지목됐다. 이는 삼성화재가 2015년 이후 10년간 보험 가입자를 중심으로 축적한 건강DB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삼성화재 건강DB 역시 고령자 다발암 1위와 암 사망원인 1위로 폐암으로 나타났다. 발병부터 사망까지 데이터도 흥미롭다. 2015년부터 2020년 사이에 암진단을 받은 사람 중 남
02.03
교보생명이 헬스케어 자회사를 통해 편의점 점주 건강까지 챙긴다. 교보생명은 헬스케어 자회사 교보다솜케어가 GS리테일과 제휴해 가맹점주 대상 건강 및 심리 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지난해 말 ‘상생지원제도’를 발표했는데,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신체와 심리 건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교보다솜과 손을 잡았다. 교보생명은 2001년부터 보험 계약자를 대상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오다가 2024년에는 아예 헬스케어 전문자회사인 교보다솜케어를 출범시켰다. 교보생명은 이번 기회를 통해 헬스케어 사업의 기업시장 문을 열게 됐다. 교보다솜케어는 건강상담을 요청 시 종합병원 출신 전문 간호사가 1차 상담을 진행한 후, 전문의∙임상영양사∙임상심리사∙운동전문가 등과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 신체 건강뿐 아니라 생활 습관 개선,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암 등 주요 질환 발생 시에는 간호사가 병원 진료에 직접 동행하
KB국민카드가 ‘KB국민 WE:SH All 카드’를 ‘KB ALL 카드’로 리뉴얼 출시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 가운데 ‘ALL’ 영역을 담당하는 ‘KB ALL’ 카드를 내놨다. 이 상품은 이용실적 조건이나 한도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1% 할인 혜택을 월 최대 4만원까지 제공한다. 특히 해외 가맹점에서는 2%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월 최대 4만원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해 국내외를 구분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 KB ALL 카드의 연회비는 2만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시에는 1만4000원이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02.02
보험연구원이 퇴직연금 등 연금자산과 주택자산간 유기적 연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2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김성호 선임연구위원과 이소양 연구원은 최근 ‘연금자산과 주택자산의 상호 연계 사례와 시사점’ 보고서를 내놨다. 한국의 고령 가구 주택보유율은 67.8%로 OECD 주요국 중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주택을 보유했더라도 노년에 가난한 삶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주택연금 활용이 확산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주택을 상속용 자산으로 보는 게 대부분이다. 연구팀은 “주택구입에 활용된 자금을 은퇴 시점에 다시 연금계좌로 환류 시켜 ‘주거 안정’과 ‘노후소득’을 동시에 확보하는 해외 사례를 연구해, 국내 제도를 보완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호주는 개인이 추가 적립한 본인 부담 퇴직연금 적립금에 한해 생애 첫 주택 구입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다운사이징’에도 주택·퇴직연금을 활용할 수 있다. 55세 이상 은퇴자가 노년기에 살고 있던 주택
하나카드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12조원 규모의 매출대금 조기지급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나카드 가맹점 중 영세가맹점 200만곳을 대상으로 매출대금 조기지급은 매입일 기준 ‘D+1일’에서 ‘D+0일’로 하루 앞당긴다. 설연휴를 앞둔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닌 연말까지 지속하는 사업이다. 자금 회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또 중소 사업자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1분기 중 연 매출 10억 이하 중소 개인사업자 가맹점에게 2~3개월 무이자할부도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거래비중 등 각종 조건을 검토한 후 최종 대상 가맹점을 선별할 계획이다. 앞서 하나카드는 지난 2023년 7월에도 3000억원 규모의 상생 금융 지원을 실시하면서 소상공인 유동성 지원 차원에서 매출대금 조기지급 프로그램을 약 19개월 간 실시한 바 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01.30
2025년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1266조1000억원으로, 2024년(1209조3000억원)에 비해 4.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여신금융협회가 카드승인실적을 분석한 결과 연간 카드승인실적이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30일 밝혔다. 승인건수도 2024년 288억7000만건에서 297억8000만건으로 3.1% 늘었다. 기업실적 호조, 주가 상승 등으로 소비심리가 개선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2020년의 경우 연간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3.4% 늘었다. 2021년 10.3%, 2022년 12.3%로 두자릿수를 유지했으나 2023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면서 2023년 5.9%, 2024년 4.1%를 기록했다. 4년 만에 상승세로 전환한 셈이다. 연간 카드승인실적을 집계하면, 병의원 등 의료서비스가 포함된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 업종이 전년대비 8.2% 증가했다. 다음은 ‘교육서비스’로 5.3% 늘었다. 연말 입시 등으로 인한 사교육비욕 증가가 배경으로 분석됐다.
우리카드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을 겨냥해 ‘비대면 외국인 카드신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12월 영어로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고, 국내 체류 등록 외국인의 국적이 중국 29.8%, 베트남 18.4%인 것을 고려해 이달 중국어와 베트남어까지 언어지원을 확대했다. 외국인 고객은 우리카드 회원이 아니어도 모바일 웹이나 앱을 통해 카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장기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내국인에 비해 서류 작성 등 까다로운 카드 신청을 간소화했다. 모바일을 통한 신청부터 심사, 발급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처리되는 원스톱 시스템이다. 복잡한 서류 제출과 언어 장벽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자 본인확인, 체류자격 확인, 소득 및 재직 정보 입력 등 모든 절차를 모바일 기반으로 전면 개편했다. 특히 체류자격별 자격 기준을 자동으로 탐색하여 무서류로 발급도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구현했다. 오승완 기자 osw@n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화재보험빌딩이 본격적인 재건축에 들어간다. 입주해 있던 보험 유관기관들이 줄줄이 이전하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재보험협회 본사 사옥에 입주해 있는 보험연구원과 보험개발원이 이전했거나 이전 준비를 하고 있다. 화재보험협회 소유주는 화재보험협회로 보험개발원과 보험연구원 등 보험업계 대표 유관기관 3곳에 모여 있다. 이 때문에 ‘여의도 보험허브’로도 불린다. 현재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16층 규모로 1977년 준공됐다. 노후화로 재건축 문제가 제기돼 왔다. 건물의 전체 면적은 1만8513㎡(5600평)이다. 재건축을 하면 지상 31층 8만2645㎡(2만5000평)으로 늘어난다. 애초 부동산 업계에서는 화재보험빌딩 바로 옆에 있는 삼천리빌딩과 공동개발하는 안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앞서 ‘강북권 보험허브’로 불리던 서울 종로 코리안리 사옥도 재건축을 시작했다. 이곳에는 국내외 재보험사는 물론 협회들도 입주해 있었으나 재건축 시작에 따라 이전을
01.29
미국의 온라인보험사인 레모네이드가 현지시간으로 26일 애리조나주에서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Full Self Driving) 전용 자동차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은 종전 보험료에 비해 주행거리(마일당)에 따라 약 50%를 할인한 제품이다.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자율주행차량의 보험료 인하를 기대하고 있지만 실상은 정반대다. 넘어야 할 산이 많기 때문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손해보험업계는 완전자율주행 차량 자동차보험 상품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오히려 손해율이 증가할 수 있다며 중장기적 전략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인간과 비교할 수 없어” = 샤이 위닝거 레모네이드 CEO는 지난 21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절대 졸리지 않고 순간적으로 반응하는 자동차는 인간과 비교할 수 없다”며 “(테슬라의) FSD 소프트웨어가 더 안전해질 수록 보험료는 더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테슬라와 레모네이드는 테슬라가 판매한 차량의 각종 주행
금융위원회가 롯데손해보험이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을 승인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롯데손보는 ‘경영개선권고’에서 한단계 격상된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받는다. 금융위원회는 28일 “롯데손보의 경영개선계획에 대해 구체성과 실현가능성 등 근거가 부족하다며 불승인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금융위는 롯데손보에 대해 적기시정조치를 의결했다. 적기시정조치에는 경영개선권고, 경요구, 명령 등의 단계가 있다. 롯데손보의 경영개선계획을 승인하지 않은 금융위는 △점포의 폐쇄·통합·신설제한 △고위험자산보유제한·자산처분 △조직의 축소 △자회사의 정리 △임원진 교체 요구 △영업의 일부정지 등을 요구하게 된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미래에셋생명은 자사주 일부 소각을 추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향후 주주총회 및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진행될 예정이다. 소각 대상은 1600만주로 보통주식의 약 9%에 달하는 규모다. 소각대상은 PCA생명과의 합병 과정에서 발행된 합병신주 중 약 5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8월 자사주 소각을 공식화한 바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 결의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며 “향후 상법 개정안에 따라 추가 소각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01.28
ABL생명은 현재 운영중인 다양한 인공지능(AI)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시아나IDT와 ‘지능형 AI 성능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아시아나IDT의 AI 모델 성능 관리 솔루션인 ‘모델옵스AI’를 활용해, ABL생명이 운영 중인 AI 모델과 보험사기예측시스템(FDS) 내 AI 모델이 항상 최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BL생명은 보험사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험금 청구 심사 과정에서 오탐지를 줄여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01.27
한화손해보험이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취업캠프’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이나 채용전문업체 지방자치단체 등이 다양한 취업지원 제도를 펼치고 있지만 기업이 취준생을 위한 행사는 흔치 않다. 한화손보는 2월 23일부터 3박 4일간 충주에 위치한 한화손보 라이프캠퍼스에서 집중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지원분야는 여성 윌니스 영역의 ‘펨테크’와 ‘사이버보험’이다. 2026년 한화손보 공채 지원 가능자라면 2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인사 담당자와 현직자는 물론 취업전문가가 모여 집중 강의와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대응력, 모의 면접 등을 1대 1 방식으로 살펴준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 한화손보 서류 전형 및 1차 면접 면제 혜택을 받는다. 한화손보에 지원하지 않아도 취업캠프를 신청할 수 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KB국민카드가 고객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직관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올·유·니드(ALL·YOU·NEED)’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새 브랜드 체계는 일상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혜택을 제공하는 ‘ALL’,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소비 영역을 중심으로 설계된 ‘YOU’, 교육비와 의료비 등 특정 지출 영역에 초점을 맞춘 ‘NEED’로 구성된다. KB국민카드는 이번 브랜드 체계 개편을 통해 고객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체계화하고, 카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ALL’ 라인은 폭넓은 사용처에서 활용 가능한 기본 혜택을 중심으로 설계해, 소비 패턴 변화와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선택 기준을 제시한다. ‘YOU’ 라인은 주요 생활 소비 영역을 중심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특성을 반영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NEED’ 라인은 특정 목적성 지출이 집중되는 영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