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8
2026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자신감 보여 산업통상부가 올해 수출 9000억달러 돌파와 수출 5강 달성을 전망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27일 저녁 세종에서 출입기자단과 진행한 만찬 간담회에서 “다른 변수가 있어서 조심스럽지만 올해 수출이 90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출은 7093억달러로 전 세계 6번째로 7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올해도 이어져 4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역대 최대인 3065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했다. 김 장관은 최근의 수출 호조가 반도체에만 기댄 결과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반도체 수출 증가율이 140%에 달해 다들 반도체 때문이라고 하는데, 반도체를 제외한 다른 산업 품목들도 14∼15%대의 탄탄한 성장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 쏠림이 있다는 우려와 달리 중소기업 수출도 10%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
한울 복합문화센터 공사현장 점검 “위험 발견 시 즉시 작업 중단” 주문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현장 안전 점검에 직접 나서며 예방 중심 안전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발전소 운영 안전뿐 아니라 지역사회 생활 인프라 조성 현장까지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김 사장이 27일 경북 울진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복합문화센터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사장은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작업 환경과 안전관리 체계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현장 근로자들에게는 “안전은 가장 우선돼야 할 가치”라고 강조하며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대응하는 세이프티 콜(Safety Call) 제도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울 복합문화센터는 공연장과 도서관·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춘 종합문화시설로,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울진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05.27
한국전력은 인공지능(AI) 기반 전력망 운영 혁신으로 연간 약 1100억원 규모의 전력구입비 절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한전은 전국에서 추출한 9만5000개의 데이터에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전력망 수요 분석 모델을 전면 개선했다. 이를 통해 서울 경기 부산 소재 지역 데이터 159개를 활용하던 기존 모델보다 전력망 운영 정확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동해안과 호남지역 저비용 발전기의 발전량 조정 부담을 완화해 연간 약 600억원의 전력구입비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올해 준공된 신태백·신양양 변전소의 첨단 전력설비(STATCOM) 운영방식을 최적화해 연간 약 500억원의 전력구입비를 추가 절감할 전망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AI를 활용한 전력망 운영 혁신은 국민들께 보다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전력망 운영 효율을 높여 국민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국내 원유 수급이 초비상 상태지만 정부와 업계의 원팀 대응으로 ‘원유대란’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의 우회 송유관을 적극 활용한 데다 정부가 비축유를 활용한 ‘스왑 제도’를 시행하면서 공급망 충격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중동산 비중, 48.5% 유지하는 배경은 = 27일 산업통상부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원유 도입의 69.1%가 중동산이고, 전체 수입 원유 가운데 약 60%는 호르무즈해협을 경유해 들어왔다. 따라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 사실상 전체 도입 물량의 절반 이상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하지만 정부와 업계가 대체 공급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5~7월 잠정 기준 중동산 비중은 48.5%로 낮아지는 데 그쳤다. 미주지역 비중은 같은 기간 23.1%에서 35.6%로 급등했고, 아프리카산도 2.2%에서 8.3%로 확대됐다. 아시아 지역 비중 역시 5.0%에서
05.26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22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26년도 전기공학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기공학 장학생’은 전국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다. 한전은 장애인·학생가장·다자녀 등 가정형편, 학업성적, 수상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성적 우수자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자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전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158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전국 51개 대학 전기공학 전공 장학생 107명을 선발했다. 또 대졸 수준 신규 채 시 전기공학 장학생에게 선발일로부터 졸업후 3년 이내 기간 동안 서류전형 면제 1회 혜택을 부여하는 등 장학금 지원부터 채용까지 연계되는 우수 인재 확보 체계를 갖추고 있다. 안중은 경영관리부사장은 “전 세계는 전력을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으로 주목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적 전환 속에서 전력분야 핵심 인재의 역할
5월 넷째주 주말과 공휴일 기간 국내 전력계통에서 태양광 중심의 공급과잉과 저녁시간 급격한 화력발전 재투입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일요일이었던 24일 낮에는 3시간 가까이 공급예비율이 100%를 넘어서며 공급능력이 실제 수요의 2배를 초과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평일과 주말, 낮과 밤 상반되는 전력수급 = 26일 전력거래소 실시간 전력수급 자료에 따르면 평일이었던 21일 오후 1시 15분 총수요는 7만4470MW를 기록했다. 당시 발전원별 공급은 유연탄 2만3093MW, 가스(LNG) 2만1291MW, 원전 1만8054MW 수준이었다. 태양광 공급량은 9133MW로 총수요 대비 12.3% 수준으로 조사됐다. 산업체 가동이 활발한 평일 특성상 전력수요가 늘자 유연탄과 LNG발전이 동시에 높은 출력으로 운영된 것이다. 실제로 21일은 유연탄과 LNG발전이 전체 공급의 59.6%를 담당하며 사실상 전력수급을 떠받치는 구조였다. 반면 일요일이었던 24일에는 전혀
코트라는 23~24일 체코 프라하에서 ‘K소비재 판촉전, 인 프라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체코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이 협업한 이번 판촉전은 현지 유통망과 소비자가 한국 소비재를 직접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K뷰티·푸드 기업 68개사 315개 제품이 참여했으며, 체코 벤더사 7곳이 직접 부스를 운영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체코의 한국 화장품 수입은 2020년 470만달러에서 지난해 4805만달러로 10배 이상 증가했고, 식품 수입도 2023년 518만달러에서 지난해 937만달러로 80% 늘었다. 이인규 코트라 프라하무역관장은 “우리 기업들이 체코를 발판으로 유럽 수출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핵심 성장축으로 떠오르면서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가격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글로벌 메모리 시장을 주도하는 국내 기업들도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는 해외 기업에 뒤처지며 경쟁력 약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26일 발표한 ‘K-메모리의 사각지대, 차량용 반도체’ 보고서에서 차량용 메모리 시장이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차량용 메모리 시장 규모는 2025년 73억9000만달러에서 2030년 125억달러로 확대되며 연평균 11.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차량용 반도체 시장 성장률(7.8%)을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따라 차량당 메모리 탑재량이 급증하고 있다. 현재 로보택시에는 일반 차량 대비 20~30배 수준인 200GB 이상의 D램이 탑재되고 있으며, 일반 차량의 평균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약 4800억원 규모의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 확대에 나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6일 한국남부발전이 추진 중인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와 하동복합발전소의 가스터빈 3기에 대한 장기 부품조달계약(LTPM)을 연이어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발전소는 모두 2029년 12월 상업운전을 목표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두산에너빌리티가 2월 수주한 가스터빈 주기기 공급 사업과 연계된 후속 계약이다. 계약 기간은 상업운전 이후 주요 계획정비 주기를 기준으로 통상 10년 이상 적용된다. 계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고온부품 공급과 재생정비, 소모성 자재 공급, 기술지원 용역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재생정비는 가스터빈 핵심 부품을 정기적으로 수리·정비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유지보수 서비스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단순 설비 공급을 넘어 장기 유지보수 시장까지 국산 가스터빈 사업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05.22
현대제철이 스타워즈와 협업한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미래지향적 철강기업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27일 개봉 예정인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예고편에 자사의 탄소저감 공정인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접목한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현대제철 공식 유튜브 채널과 전국 CGV·롯데시네마 상영관 스크린 광고를 통해 공개된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스타워즈 세계관을 배경으로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그로구가 거대한 임무를 수행하는 여정을 담은 블록버스터 어드벤처 작품이다. 현대제철은 영화 속 주인공들의 새로운 도전과 협업 서사를 자사의 혁신 공정과 연결해 영상 메시지를 구성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은 21일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함께 ‘독립유공자(후손)를 위한 희망동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동행’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공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1인당 최대 200만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와 주거환경 개선, 문화체험 지원 등 개인별 필요에 맞춘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한국남부발전이 국산 가스터빈이 적용된 안동복합 2호기의 핵심 시운전 공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상업운전 준비에 들어갔다. 남부발전은 안동빛드림본부 안동복합 2호기 건설사업에서 ‘최초 수전’과 ‘24시간 연속 무부하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운전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초 수전’은 송전선로와 변압기 등 전력설비 공사를 마친 뒤 외부 전력계통으로부터 발전소 내부에 처음 전력을 공급받는 절차다. 이어 진행된 ‘24시간 무부하 시험’은 전압이 공급된 상태에서 설비에 실제 부하를 연결하지 않고 절연 상태와 기계적 안정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이번 성과는 자재 수급 지연과 기상 악화 등 어려운 건설 환경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남부발전은 시공사 및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통해 공정을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무사고 상태로 공정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안동복합 2호기가 최종 준공되면 경북 북부
K뷰티 기업들이 중국 숏폼·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더우인과 손잡고 현지 수출 확대를 도모한다. 코트라는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K-뷰티 더우인 핀포인트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킨텍스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구매 책임자, 벤더,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더우인측 구매단 100여명을 초청해 국내 뷰티기업과 기업 간(B2B)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인플루언서가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40만위안(약 9000만원) 상당의 현장 수출 판매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현재 한국제품은 더우인 뷰티 역직구 시장에서 점유율 1위(32%)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코트라는 소개했다. 코트라는 10월 15~17일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K-뷰티엑스포 코리아’에도 더우인 등 해외 바이어 200개 사를 초청해 소비재 수출 확대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윤희 코트라 칭다오 무역관장은 “현지 플랫폼, 인플루언서들과의 체계적인 협력,마케팅, 물류 통합 지원으로 중국 시장 수출 효과
기아가 글로벌 정비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2회 기아 스킬 월드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동화 시대에 대응해 처음으로 전기차(EV) 관련 평가 항목이 도입되며 미래형 정비 역량 검증에 초점이 맞춰졌다. 기아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과 경기 용인시 기아 오산교육센터 등에서 ‘제12회 기아 스킬 월드컵’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킬 월드컵은 해외 우수 정비사를 발굴하고 글로벌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02년부터 2년마다 열리는 기아의 대표 글로벌 기술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각국 예선을 통과한 40개국 42명의 대표 정비사가 참가해 필기시험과 차량·단품 종합 실기평가를 통해 정비 기술력을 겨뤘다. 기아는 EV 관련 평가 문항을 처음 도입하고 실기 평가 대상 차종을 확대하며 전동화 시대에 대응한 정비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회 금상은 총점 708점을 기록한 영국 대표 톰 샤플스가 차지했다. 중국의 궈 원레이와 미국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내 희토류 분리정제 및 영구자석 생산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에 나선다. 중국 중심의 희토류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 현지 생산체계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평가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리엘리먼트와 희토류 분리정제 생산 합작법인 설립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마크 젠슨 리엘리먼트 CEO를 비롯 미국 국무부·상무부·에너지부 관계자와 주미한국대사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총 2억달러를 공동 투자해 미국내 연간 6000톤 규모의 희토류 분리정제 공장을 건설하고, 향후 영구자석까지 생산하는 통합 생산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주주로 경영을 주도하고, 리엘리먼트는 희토류 분리정제 핵심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 우선 1억달러를 공장 및 설비 구축과 초기 운영자금으로 투입하고, 나머지 1억달러는 시장 수요 확대에
2028년부터 10년간 도입 … 공급선 다변화·가격 경쟁력 강화로 에너지안보 확대 한국가스공사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와 장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천연가스 수급 안정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공급선 다변화와 가격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국가스공사는 2028년부터 10년간 연간 70만톤 규모의 LNG를 추가 도입하는 장기 계약을 BP와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서울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과 제롬 밀롱고 BP 글로벌 LNG사업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가스공사가 지난해 8월 체결한 미국산 LNG 연간 330만톤 규모 계약에 이은 추가 물량 확보 차원이다. 가스공사는 이를 통해 국내 천연가스 수급 안정성을 높이고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공급원으로부터 LNG를 확보하는 구조를
챌린지 참여비 모아 분기별 정기기부 … “AI 성장, 미래세대 환경 가치로 연결” 에코나우가 AI 자기계발 커뮤니티 ‘더 리더스(The Leaders)’로부터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AI 기반 자기계발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 일부를 환경교육에 환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에코나우는 21일 서울 방배숲환경도서관에서 AI 자기계발 커뮤니티 ‘더 리더스’를 운영하는 리더인컴퍼니와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더 리더스 회원들이 매월 참여하는 자기계발 챌린지의 참가비를 적립해 마련됐다. 더 리더스는 앞으로 분기별로 정기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 리더스는 직장인과 프리랜서,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 약 1만명이 활동하는 AI 기반 자기계발 커뮤니티다. 운영사인 리더인컴퍼니는 AI 기술을 업무와 콘텐츠, 브랜딩, 마케팅 운영 등에 접목해 개인과 조직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공학인 3000명 제주 집결 … 논문 1100여편 발표, 자율주행·전동화 기술 논의 활발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제주에서 열린 ‘2026 춘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등 미래차 산업의 핵심 기술을 둘러싼 산학연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20~2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6 춘계학술대회’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계와 산업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자동차공학인 3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동안 자동차공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 논문 1100여편이 발표됐다. 특히 자율주행과 전기차,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특별세션과 기획세션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중 공동세션과 자율주행 세션에서는 미래차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기업전문가세션과 신진과학자세션에서는 전동화와 자율주행 분야의 연구개발 현황과
05.21
코트라(사장 강경성)는 한국수소연합(회장 김재홍)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과 함께 세계 최대 수소산업 전시회 ‘2026 WHS’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20~21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77개국 1만명 이상이 참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한국관에는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물산 미코파워 등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 주기에 걸친 혁신 기업 9개사가 참가했다. 현대차는 수소차 신모델과 수전해 스택 신기술을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코트라는 전시 기간에 ‘유럽 수소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했고, B2B 상담회를 개최해 티앤오 하스코닝 등 유력 바이어들과의 협력 기회를 주선했다. 또 전라남도청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수소산업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국내 참가기업들은 전시회 종료 후 네덜란드 온사이트(On-Site) 수소 생산 솔루션 기업 하이기어, 선박 에너지 실증 전문기관인 마린제로 에미션 랩 등을 방문했다. 이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과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감사원의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나란히 최고등급(A등급)을 획득하며 공공기관 내부통제 혁신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에너지·안전분야 공공기관이 디지털 기반 상시감사와 데이터 분석 기능을 강화하면서 ‘스마트 감사’ 체계 구축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한국전력기술은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의 내부통제 지원 체계와 감사기구 운영 수준, 감사활동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고 있다. 한전기술은 공기업군 31개 기관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특히 리스크 평가 기반 내부통제체계 구축, 기관 핵심기능을 점검하는 ‘혁신지원형 감사’, 감사 전문성 강화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상일 한전기술 상임감사는 “생산적인 대안 제시와 적극행정 활성화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감사업무를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