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가 공세, 부품 원가 상승,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성전자 가전사업이 히트펌프를 비롯한 공조사업에서 새 활로를 모색한다. 삼성전자는 29일 기자설명회를 개최해 독자적인 히트펌프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난방 전기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성능과 효율, 탄소 저감을 모두 강화한 한국형 ‘EHS 히트펌
04.21
2026
한화 건설부문은 20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신규 개발사업 발굴에서부터 공동 법인 설립까지 우량 부동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공사비 및 공사기간을 사전에 검토하는 프리콘 서비스를 적용해 사업성을 조기에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철도인프라 활용 사업 발굴 5곳에 최대 2천만원씩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우수 사회공헌 사업 발굴을 위해 총 1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복지를 주제로 하며 특히 역사·열차 등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을 우대한다. 사회공헌활동 운영이 가능한 전국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우수 기관 5곳을 선정해 1곳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는 5월 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철도공익복지재단 사이트(blog.naver.com/cheoldogongik)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년 처음 개최한 사회공헌 사업 공모에는 △부산시 사하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보행약자 기차여행’ △경기 시흥시 ‘1% 복지재단’의 ‘무치악 대상자 틀니 지원 사업‘ 등이 선정된 바 있다. 박화영 인재경영본부장 직무대리는 “역
21일부터 한달간 접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은 국토교통 핵심기술이 바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인공지능(AI) 영상으로 제작하는 ‘2026년 국토교통기술대전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AI 영상을 제작해 국토교통 핵심기술이 가져올 삶의 변화를 표현하는 참여형 공모전으로 기획됐다. 공모주제는 △AI시티 △스마트건설 △모빌리티 △우주항공 등 미래 국토교통 4대 핵심기술이다. 참가자는 4개 핵심기술 중 1개 분야 이상을 선택해 5월 20일까지 참가신청서와 60초 이내 AI영상물을 이메일(littfair@kaia.re.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비롯해 공사·공단 및 관련 학·협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우수작은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전시 부스를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김정희 국토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 첨단기술이 열어갈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미리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
04.20
자동차 산업이 6세대 이동통신(6G)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20일 ‘자동차 산업에서 6G 통신의 잠재력은 무엇인가’ 보고서에서 “세계 모바일·통신기술 전시회(MWC) 2026 등에서 자동차-통신 업계간 6G 연합이 구성됨에 따라 6G가 자동차 산업에 가져올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실제로 퀄컴은 통신·장비, 자동차, 사물인터넷(IoT), IT 등 산업 간 연합체를 구성했으며, 완성차 기업인 현대차그룹 스탤란티스 지리 리오토 등도 연합체에 참여했다. 이동통신은 약 10년을 주기로 4G 5G 등 통신 세대를 정의하며, 인공지능(AI) 산업의 기반 네트워크로 주목받는 6G는 2030년께 상용화될 전망이다. 6G는 단순한 통신 속도 향상을 넘어 AI·센싱·위성 통신과의 융합이 핵심 특징이다. 보고서는 “6G는 향후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실현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전통시장과의 상생 활동을 본격화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새로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단순지원을 넘어 고객 소비가 지역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것이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광장시장과 경동시장의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조성된 상생기금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서울 울성경동시장 내 ‘경동1960점’과 광장시장 ‘광장마켓점’에서 판매되는 제품당 300원을 적립해 기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고객의 소비가 곧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진다. 실제 스타벅스는 지난 3월 광장시장 내 노후 이정표 31개를 전면 교체했다. 현장 상황을 반영한 설계로 동선 안내와 가독성을 개선해 방문객 편의와 안전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상인들은 간판 교체 이후 시장 분위기가 밝아지고 점포 접근성이 개선됐다고 입을 모은다. 경동시장과의 협업도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스타벅
농협개혁 방안을 담은 농협법 개정안을 두고 농협 조합장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급진적 개혁이 혼란과 비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반대하지만 내용을 들여다 보면 농협 경영에 외부 개입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하지만 정부여당이나 농협 모두 농민 조합원의 의견을 제대로 묻지 않고 있어 이번 농협개혁이 또다시 ‘그들만의 리그’로 끝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농업계에 따르면 농협 조합장들은 정부가 구성한 농협개혁추진단과 여당의 농협법 개정안에 반발하며 조합장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합장 90%가 국회에 발의된 농협법 개정안에 반대한다는 결과다. 농협 조합장들은 “입법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방식은 협동조합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며 “개정안에 담긴 과도한 개입 시도가 농협의 자율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농협 조합장들은 농협개혁안 중 농협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선출제에 반대해온
2년간 3200만달러 규모 창사 이래 단일 최대 수주 AI·IoT 기술중심 체제로 전환 반도체 공급 및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마미엘(대표 안상준)이 제2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마미엘은 “최근 K사와 총 3,200만달러(한화 약 480억원) 규모의 시큐어 칩(Secure Chip)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납품은 2026년 6월부터 2년간 진행된다. 이는 마미엘의 2025년 연간 매출(약 250억원)을 크게 웃도는 단일계약 기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마미엘은 2026년 매출이 420억원대로 재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에는 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안상준 대표는 “이번 계약이 당사의 기술력과 공급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앞으로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시큐어 칩은 금융카드, 전자여권, 신분증, 사물인텨넷(IoT) 디바이스 등 높은 보안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탑재되는 핵심 반도체다.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따라
LG전자가 세계 곳곳에서 나무심기, 폐가전 수거 캠페인을 펼친다. LG전자 구성원들은 18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을 찾아 가족 동반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22일 지구의 날에 맞춰 나무심기 활동을 펼친다. 스페인에서는 이베리아반도 산림복원을 위한 캠페인을 2017년부터 매년 운영 중이다. 사진 LG전자 제공
한국서부발전은 16~17일 서울과 인천 소재 협력중소기업을 찾아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왼쪽)이 수질분석기 전문기업인 제이에스티앤랩(대표 이철우)를 방문한 모습. 사진 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체 105개 공공기관 중 준정부기관으로는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했다. 최고경영자의 안전보건경영 리더십과 안전보건 교육·인식·활동 참여 등 세부항목에서 고루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무보는 지난해 345개사의 안전보건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총 6조2000억원의 무역보험을 지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59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전국 국립과학관 간 관람 장벽을 허물기 위한 통합 관람 서비스 ‘사이언스 패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이언스 패스는 연간회원제를 운영 중인 국립과학관(과천 광주 부산 대구 강원) 중 한 곳에 가입하면 나머지 과학관의 상설전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제도 시행에 맞춰 부산·대구·강원과학관은 새롭게 연간회원제를 도입했다. 상설전시관을 무료로 운영해 별도 연간회원제가 없는 국립중앙과학관(대전)은 과학관 회원이 방문할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은 기념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패스 운영에 참여한다. 과학관 연간회원제는 입장료 면제뿐 아니라 기관별 상황에 따라 △과학관 내 주차료 면제·감면 △가입 선물 지급 △인기 과학교육 프로그램 우선 배정 등 다양한 혜택도 포함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전국 여행과 과학 탐방을 연계해 즐기는 새로운 테마 여행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원장 김현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기관 지정으로 KTR은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 등 주요 네트워크 보안 제품에 대한 정밀 성능 검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실제 운영환경에서의 해킹 피해 및 제품 성능저하로 인한 보안 공백 예방을 위한 시험평가 서비스를 수행한다. KTR은 정보보호제품 보안기능시험 및 CC인증 평가,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 시험, 신용카드 단말기 보안시험,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시험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R은 특히 국내 시험기관 최초 국제표준에 따른 인공지능(AI) 시스템 품질평가를 비롯 신뢰성 검증, AI 데이터 품질 검증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현철 원장은 “네트워크 제품의 보안과 성능에 대한 고품질 평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산업통상부는 산업·통상·자원 행정 분야에 남아있는 불합리한 관행·제도를 국민과 기업 시각에서 발굴·개선하기 위해 20일부터 ‘국민제안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제안창구는 산업부가 소관하는 업무 전반이 대상이다. 구체적으로는 △제도 예외를 활용한 편법 관행 △제도 미집행에 따른 불법행위 이익 △사문화된 제도나 합리성을 상실한 행정 제도 △국민의 일반적 정서나 법감정과 괴리된 제도 △각종 특혜성 인허가 △관행적으로 방치되고 있는 제도 등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현장 의견수렴과 전문가 논의를 거쳐 개선과제를 선정하고, 관계기관 협의, 제도 정비, 후속 점검 등을 통해 개선할 방침이다. 국민제안창구는 산업부 홈페이지·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화(1577-0900)나 이메일(mecho1203@korea.kr)로도 제안 가능하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현대자동차가24일부터 5월 8일까지 재학생 대상 채용전환형 인턴(하계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총 4개 분야 36개다. 올해 8월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학·석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인턴으로 선발된 인원은 7월부터 3주간 실습 기간을 거친다. 실습전형 후 최종 합격하면 하반기(7~12월) 중 정규직으로 입사한다. 현대차는 올해 인턴십에서 처음으로 ‘1페이지 자기소개서’를 도입한다. 정형화된 틀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자 본인의 강점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1페이지 분량 내에서 작성하면 된다. 인턴 지원자는 서류 작성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회사 입장에선 지원자 개개인의 차별화된 역량에 집중해 채용 직무와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재학생에게 실무경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채용전환형 인턴십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제네시스는 소속 레이싱팀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17~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 이몰라에서 열린 2026 WEC 개막전 최상위 등급에 출전해 GMR-001 하이퍼카 차량 2대 모두 레이스를 완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현대자동차 제공
전윤종(사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신임 원장이 20일 공식 취임하며 산업기술 혁신체계의 실행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전 원장은 취임사에서 “KIAT는 산업기술의 방향을 읽고, 정책을 설계하며, 사업을 통해 그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만드는 기관”이라며 “정책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KIAT의 9대 기능이 각각의 사업 영역으로 분리된 채 운영돼 온 측면이 있다”며 “이 기능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9대 기능은 △산업기술 정책수립 △소부장 공급망 강화 △산업기술 인프라 조성 △지역산업 육성 △산업인력 양성 △국제협력 촉진 △중견기업 육성 △규제 혁신 △기술 사업화 등이다. 전 원장은 현재 산업 환경을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심화, 공급망 불안, 인공지능(AI)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중대한 전환기”로 진단했다. 전 원장은 향후 KIAT의 중점 추진방향으로
중소기업이 산업현장에서 가장 우려하는 사고는 ‘화재·폭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운영상 가장 어려운 점은 ‘관제요원 채용’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에스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 산업현장 안전관리 현황과 인식에 대한 설문’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설문은 에스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2만곳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14일까지 진행했다. 모두 1337개 기업이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된 지 2년여 지난 시점에서, 중소기업이 우려하는 사고 유형과 안전관리 운영상의 어려움, 해결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해 안전 대응 체계 준비가 잘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에 사업장 규모별로 500인 이상 68.4%, 50~500인 미만 64.0%, 5~50인 미만 69.8%가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응답해, 사업장 전반에 걸쳐 안전 대응 체계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현장에서
대상다이브스가 국내 최대 커피 산업 전시회인 서울커피엑스포 2026 참가를 통해 고품질 생두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대상다이브스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커머셜 및 스페셜티 등급 원두 16종을 선보이며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약 4000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원두를 시음하고 품질을 직접 확인했다. 서울커피엑스포는 커피 장비와 원두, 원부재료, 매장 운영 솔루션 등 커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 B2B 전시회로, 올해는 200여개 기업과 7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전시에서 대상다이브스는 대중적인 커머셜 원두 8종과 함께 향미와 개성이 뚜렷한 스페셜티 원두 8종을 공개했다. 특히 ‘커피 올림픽’으로 불리는 컵 오브 엑셀런스 2025에서 2위를 차지한 ‘과테말라 엘 모리또 게이샤 워시드’가 포함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부스를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햇살나눔콘서트’를 개최하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문화예술 지도강사 양성 및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트하트재단은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2006년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에쓰오일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2009년부터 18년째 하트하트재단을 후원해오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장애인 오케스트라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과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단원들의 고용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업 인증제’에 2020년부터 참여해 매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고 있다. 안와르 알
CJ대한통운은 “미국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CJLA)가 13~16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물류전시회 ‘모덱스(MODEX) 2026’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덱스는 최신 물류 기술과 트렌드를 집약한 북미 최대 규모의 글로벌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11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했다. 제조·유통·물류 등 약 5만명의 산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방문했다. CJ대한통운은 개별 홍보관을 통해 CJLA 물류사업 현황과 함께 수송 창고보관 국제운송 등 복잡한 물류과정을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글로벌 3자물류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미국 켄자스주 뉴센추리와 조지아주 게인스빌에서 운영 중인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활용한 냉장·냉동 특화 물류 해법을 강조했다. 또 물류센터 안전성과 생산성,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음세대 인공지능(NextGen AI)’ 운영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물류센터 내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머신러닝과 생성형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