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3
2026
추경 통해 운여예산 확보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 경기도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예산 17억2800만원을 확보,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사업을 도내 모든 시·군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는 13개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도비 지원으로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한다. 도는 올해 576명의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통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현장 중심 체납세금 독려 활동을 할 계획이다. 채용은 시·군별 자체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구체적인 채용일정 자격 등 관련 사항은 거주지 시·군의 징수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 대상은 지방세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와 과징금·과태료·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다. 현장 방문을 통해 납부할 여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상담과 복지 연
10개 시·군 13곳 대상 생활권 녹색쉼터 확대 경기도는 올해 용인시 고기근린공원 등 10개 시·군 13곳의 노후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총 15만㎡(15㏊)를 대상으로 수목 보완과 생육환경 개선 등을 진행한다. 도심의 녹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수목이 늙고 병들거나 재해 등 피해를 입어 본래의 환경적, 심미적 기능을 상실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도는 2017년 기존 녹지를 되살리는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했다. 리모델링은 기존 공간의 생육환경을 우선 개선하고 수목을 추가로 심어 토지 확보 부담을 줄이면서도 녹지 기능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벤치 설치 등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기후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인 수목 식재와 건강한 숲의 자생력 회복에 집중해 생활권 녹색 쉼터로 정비한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도 도시숲의 생태적 리모델링 지원 조례’ 제5조에 따라 조성 후 5년이 지난 도시숲 가운데 기능 저하 여부, 수목 생육 상태, 생육환경 개선
경기 북부청사 광장도서관 마술공연 등 복합문화행사 경기도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마법 같은 5월, 가족과 함께! 경기도와 함께!’ 라는 제목의 이번 프로그램은 마술 공연과 체험, 독서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다. 마술 공연은 16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진행되며 이후 오후 5시까지 체험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공연 관람과 체험 이후 도서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서관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문화와 놀이, 독서를 함께 경험할 수 있고 주말을 활용한 건전한 휴식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참여형 마술 공연과 가족 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 전문 마술사가 풍선매직, 버블 퍼포먼스, 관객 참여형 마술 등을 선보인다. 공연 이후에는 보드게임과 AI 오목 체험 등으로 구성된 ‘가족 오락실’을 운영해 세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한다. 이날
05.12
정부가 국책사업과 지역 현안을 맡는 핵심 인사교류 공무원에게 승진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간 인사 칸막이를 낮춰 교류를 확대하고,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는 승진 소요 최저연수 단축과 특별승진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인사관계 법령 개정안을 각각 입법예고했다. 행안부는 ‘지방공무원 임용령’ ‘지방공무원 평정규칙’ 개정안을, 인사처는 ‘공무원임용령’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두 개정안은 청와대가 발표한 ‘공직 역량 강화 태스크포스’ 운영 성과의 일환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중앙과 지방의 인사교류 확대다. 핵심 인사교류 직위에 근무한 국가·지방공무원은 교류경력의 절반만큼 승진 소요 최저연수를 줄일 수 있다. 단축 폭은 최대 1년이다. 1년 이상 근무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 기회도 부여된다. 국가공무원에게
앞으로 행정기관이 전자문서를 만들 때 인공지능(AI)이 읽고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서 형식을 지켜야 한다. 또한 중앙·지방 온나라 문서시스템에도 개방형 문서만 첨부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업무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행정기관 문서가 기계판독이 어려운 형식으로 작성돼 AI 활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 행정기관은 전자문서를 작성할 때 AI 활용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술 표준과 규격이 공개돼 사람과 AI가 모두 읽고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서 형식’을 준수해야 한다. 행안부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협의를 거쳐 18일부터 중앙·지방 온나라 문서시스템에 개방형 문서만 첨부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개방형 문서 형식은 특정 프로그램이나 폐쇄적 형식에 의존하지 않고 문서 구조와 내용이 기계적으로 판독 가능한 형태를
인공지능 혁신대상 수상 전담조직·로드맵 구축 한국지방재정공제회(LOFA)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혁신과 대국민 서비스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11일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 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재정공제회는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혁신과 ‘LOFA AI 종합계획 및 중장기 로드맵’의 우수성을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재정공제회는 지난해 7월 전 직원 참여형 ‘LOFA AI 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기획·경영과 사업혁신, AI·인프라 등 3개 분과 5개 팀을 중심으로 현장 업무 개선 아이디어 84건을 도출했다. 이후 외부 전문가 컨설팅과 직원 브레인스토밍을 거쳐 AI 10대 핵심 실행과제를 선정하고, 2030년까지 이어지는 5개년 종합계획과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했다. 올해는 AI 전담조직도 강화했다. 재정공제회는 기존 조직을 ‘AI전략부’로 확대 개편해 AI 전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자연·도시’ 가치 반영 공사장 위압감도 완화 경기 부천시가 건설 공사현장의 가설 울타리 디자인을 개선했다. 부천시는 11일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도시의 비전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부천시 공사환경시설물 디자인 매뉴얼’을 자체 개발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매뉴얼은 단순한 공사장 가림막을 넘어 현장의 위압적인 이미지를 완화하고 부천시가 추구하는 도시·건축 비전을 전달하는 매개체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행자 눈높이에서 느껴지는 삭막한 환경을 개선해 도시 경관의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우선 숲과 나무 등 그래픽을 활용한 ‘자연의 이미지’를 도입했다. 보행자에게 시각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공사 현장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부천시의 도시·건축 비전을 담은 ‘슬로건형 디자인’도 적용했다. 공사 현장을 단순 차단 공간이 아닌 도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활용, 시정 정보제공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매뉴얼 적용 대상은
KDI 적격성 조사 통과 “서남부 교통정체 해소” 경기도가 추진 중인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적격성 조사 통보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화성~과천 고속화도로는 약 1조8000억원을 투입해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까지 31.1㎞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경기 서남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축이다. 이 사업은 3기 신도시 개발로 늘어날 교통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경기도의 정책연구를 통해 발굴됐다. 효성중공업을 대표사로 하는 가칭 ‘경기스마일웨이주식회사 컨소시엄’이 2024년 11월 사업을 제안했다. 도는 제안서 검토를 거쳐 한달 뒤 KDI에 적격성조사를 의뢰했다. 적격성 통과에 따라 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시작으로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시민 만세운동 기념표석 이전 잔디광장 ‘머내만세광장’ 명명 경기 용인특례시는 오는 2027년 수지구 고기근린공원이 머내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고 12일 밝혔다. 민간기업의 사회공원, 국·도비, 시비 등이 투입되는 ‘고기근린공원 조성사업’은 단계별 공정을 거치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공원 내 ‘머내만세운동’을 기리는 공간이 조성된다. 머내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9일 용인 수지 고기리·동천리 주민들이 수지면사무소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벌인 대표적인 독립 만세운동이다. 동천마을 네트워크(머내만세운동 준비위원회) 등 지역주민들은 2025년 상반기부터 머내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고자 고기근린공원 명칭 변경과 고기초 앞에 있는 표석을 공원으로 옮겨 달라고 시에 요청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고기초 앞에 있던 머내만세운동 기념 표석을 고기근린공원 잔디광장으로 이전했다. 올해 4월엔 공원 내 1만㎡ 부지 중 일
시흥시 ‘어린왕자 사계’ 주제 문화공원 내 조성, 운영 시작 경기 시흥시는 거북섬동 88호 문화공원(정왕동 2721번지)에 어린왕자의 사계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를 조성,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미디어아트는 문화공원에 설치된 4개의 기둥을 활용해 바닥면에 영상 이미지를 투사하는 미디어파사드 형식으로 조성됐다. 12m 높이의 미디어폴 4대와 프로젝터 4대, 메인스피커 4대와 우퍼 2대 등 음향시설, 투광기 6대와 제어시스템 등을 설치해 야간경관의 완성도도 높였다. 상영 콘텐츠 주제는 ‘어린왕자의 사계’다. 사계절의 변화를 ‘봄의 왈츠’ ‘여름의 파도’ ‘가을빛 석양’ ‘겨울의 설렘’이라는 부제로 구성해 감성적인 영상미로 선보인다. 시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몰입형 콘텐츠로 거북섬만의 문화적 분위기와 감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아트는 총 12분 내외 분량의 영상으로 구성됐다. 5월 중에는 매일 오
국민 70%에 10만~25만원 건보료 기준, 자산가 제외 국민 70%를 대상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18일부터 시작된다. 지급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25만원이다. 행정안전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지급 대상은 약 3600만명이다. 소득이 중심이 되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별하되 고액자산가 가구는 제외한다. 지급액은 지역별로 차등 적용된다. 수도권 거주자는 10만원, 비수도권은 15만원을 받는다.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우대지원지역은 20만원, 특별지원지역은 25만원이 지급된다. 지방 우대 원칙을 적용해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에 더 두텁게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상자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같은 세대에 등재된 사람을 하나의 가구로 보고 산정한다. 주소지가 다르더라도 건강보험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같은 가구로 본다. 반면 주소지가 다른 부모는 피
가정 방문해 검사 수질 신뢰도 높여 경기 군포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의 수질을 무료로 검사, 그 결과를 안내해주는 사업이다.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운영하는 물사랑 누리집(https://ilovewater.or.kr/web) 또는 군포시 수도녹지사업소 수도과 정수팀(031-390-3297)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검사항목은 탁도 수소이온농도(pH)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 등 기본적인 수질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추가 정밀검사도 실시된다. 시는 그동안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과 정수장 위생관리 강화, 소형생물 유입 차단시설 구축 등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 활용한 ‘스마트돌봄플러그’ 운영 경기 수원특례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돌봄플러그’ 사업을 오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고독·고립 위험자에 대한 상시 안부 확인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11일 홍재복지타운에서 IoT 기반 스마트돌봄서비스 전문기업인 ㈜에이나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스마트돌봄플러그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기 설치와 관제 시스템 연동, 유지보수 등 스마트 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사업 운영과 대상자 관리를 담당하고 ㈜에이나인은 기기 공급과 관제 플랫폼 운영을 지원한다. 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시 안부 확인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돌봄플러그’는 가정 내에서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TV 전자레인지 등)의 플러그에 연결해 전력 사용량과 조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기기다. 설정된 시간
05.11
6.3 지방선거와 함께 인천에서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2곳이 인천시장 선거의 변수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지층 결집 기대가 높아진 반면 국민의힘은 부담이 커지는 분위기다. 보궐선거 여파는 시장 선거뿐 아니라 구청장 시·구의원 선거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인천에서는 계양을과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두 지역 모두 인천 정치의 상징성이 큰 곳이다.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고, 연수갑은 송영길 전 인천시장 출마로 주목도가 높아졌다. 민주당은 두 보궐선거가 인천시장 선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으로 평가돼 민주당 지지층 결집 효과가 클 수 있다. 특히 이 대통령 핵심 측근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출마하면서 정치적 연속성을 강조하는 흐름이 만들어졌다. 연수갑 역시 송영길 전 시장이 출마하면서 인천시장 선거와 보궐선거를 묶은 공동 선거전이 가능해졌다. 송 전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 주간에 세계적인 인권전문가 1000여명이 광주를 찾는다. 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광주시와 유네스코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공동 주최하며, 올해는 유엔 인권분야 최고 책임자인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직접 참석한다. 튀르크 대표는 14일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한 뒤,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 광주의 민주·인권 정신에 경의를 표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전체 회의에서 권위주의 확산에 대응하는 인권도시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논의한다. 이어 여성, 장애인, 어린이·청소년 등 6개 분야별 주제 회의를 통해 주요 인권 현안을 심도 있게 다룬다. 특별회의에서는 전남대학교,·조선대학교와 협력해 ‘AI시대 인권과 웰에이징’ 등 미래 인권 의제를 논의한다. 또 전국 지방자치단체 인권
3개 마을에서 찾아가는 인지 자극 프로그램 진행 전남 무안군은 지난 4일부터 공립무안군노인전문요양병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인지 자극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인 일로읍 월암리와 몽탄면 사창리, 청계면 월선리 등 3개 마을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 강화 활동을 비롯해 색채 감각미술,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안군치매안심센터와 공립무안군노인전문요양병원은 지역사회 치매예방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협력하고 있다. 또 어르신 참여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무안군은 이번 ‘찾아가는 인지 자극 교실’이 어르신 인지기능 유지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안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관리 사각지대를 줄이
정부의 ‘삼중수소 증식재’ 제조기술 연구 2030년까지 연구비 최대 35억 투입 예정 국립목포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첨단 3D 적층제조 공정을 활용한 신개념 삼중수소 증식재 제조기술’을 개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술 개발은 핵융합 발전 핵심 연료인 삼중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기반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증식재로 사용될 리튬 산화물계 페블과 복잡 형상 블록 기초 제조기술, 파일럿 규모 시험생산 기술 확보를 적극 추진한다.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오는 2030년 12월까지 추진되며, 1차 연도 연구비 5000만원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한 다음 평가를 통해 본 사업으로 전환된다. 여기에 필요한 연구비 3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연구는 목포대(책임연구원 에너지화학공학과 이상진 교수)를 중심으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한국세라믹기술원이 공동 참여한다. 전남테크노파크와 ㈜3D컨트롤즈가 참여기관으로 협력해 기술 개발과 양산화 실증을 함께 추진한
가해자 80% 이상 부모 예방 대책 필요성 제기 아동학대로 사망하는 아이들이 연평균 4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동균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9일 경산동의한방촌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가정의 달 특집 정책세미나 ‘아동학대,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41명의 아동학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를 맡은 박 교수는 “아동학대는 의사 표현이 어려운 영유아를 대상으로 주로 발생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가해자의 80% 이상이 부모이고 대부분 가정 내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정은 외부의 시선이 닿기 어려운 사적인 공간이어서 학대가 장기간 반복되거나 은폐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병원 신생아실, 아이돌봄서비스 등 아동이 생활하는 공간 전반에 대한 예방 시스템 구축 필요성도 강조했다. 특히 돌보미 교육 및 검증 강화, CCTV(홈캠) 활용,
스타업 프로젝트 참여기업 등 18곳 선정 경기경제자유구역청(경기경제청)은 ‘2026년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스타업 프로젝트 및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18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유망 입주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별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을 제공,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혁신기술 기반 기업을 육성하는 ‘스타업 프로젝트’ 부문에는 18곳이 지원해 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기술성·사업성·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4곳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들은 무인이동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등 미래 핵심산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다. 경기경제청은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해 초기 성장단계 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고, 지역 내 혁신기업의 성공 사례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은 기업의 개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신청 기업 3
전문기관·대학과 협력 대학 전공자 등 모집 경기도가 산·학·연·병과 협력해 바이오 전문인력 500여명을 양성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는 한국바이오협회 분당서울대병원 을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등과 손잡고 현장 맞춤형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바이오산업본부에 구축한 전문 교육시설과 실습장 등을 활용, 관련 전문기관 및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11개 과정으로 △바이오제품 분석기술 △그린바이오산업 인력양성 △바이오 빅데이터(유전체) 분석과정 △바이오 공정개발 과정 △디지털 헬스케어 AI솔루션 개발 교육 △바이오헬스 전문가 양성 등에 대한 교육 및 실습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일선 기업현장과 관련 분야 대학 및 연구소 등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에게 강의와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을 수료하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관련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