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0
2026
대한전문병원협회 총회서 간호서비스 혁신공로 인정 경기 수원시 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은 “이영미 간호팀장이 지난 27일 열린 대한전문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병원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영미 간호팀장은 1999년 간호사로 입사한 이후 20여년 간 임상현장을 지켜온 간호 전문가다. 현재 간호팀장으로 재직하며 병원 간호서비스의 질 향상과 운영체계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병원측은 “이 팀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2020년 전 병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도입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었고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이 팀장은 병원이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으로 5기 연속 지정되고 4주기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영미 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함께 노력해온 간호팀과 병
빈곤층 에너지효율 개선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상생 협약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빈곤층 해소를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전세임대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원 GH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욱 GH 임대주택본부장,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세임대사업을 추진하는 공기업 중 최초로 사례로, 주거복지의 외연을 에너지 분야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GH는 전세임대주택 입주 가구 중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대상을 발굴해 추천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은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창호·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한다. 입주민들은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리는 동시에 냉난방비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도 얻게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전세임대 입주자들의 거주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저소득층 주거환경
30일 기금설치 조례안 시의회 통과 경기 광주시는 광역 및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조달을 위한 ‘광주시 철도건설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안이 30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조례안은 지방의회 의결에 따라 집행부로 이송된 뒤 관련 법령에 따른 경기도 사전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20일 이내 공포될 예정이다. 조례가 공포되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철도사업의 재정 부담을 분산하고 사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조례 제정의 핵심 배경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위례~삼동선 광역철도’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판교~오포 도시철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이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 내 정책성 분석에서 지자체의 재정투입 의지와 사업 준비도가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기금 설치를 통해 사업추진 의지를 공식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조례에 따라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총 500억
남미륵사 서부해당화·분홍나루·불금불파 등 풍성 이재명 대통령이 다섯 번이나 언급한 강진 반값여행 따뜻한 날씨와 함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 봄이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올봄 가볼 만한 곳’을 검색하며 여행지를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아직 목적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남도의 끝자락 ‘반값여행 1번지’ 강진을 추천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섯 차례 언급한 것처럼 반값여행을 통해 여행비 부담을 줄이면서 강진의 매력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전국 최초로 여행 경비 절반을 지원하는 ‘강진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강진에서 소비한 금액의 50%를 개인 최대 10만월,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정책이다. 포털사이트에서 ‘강진반값’을 검색하면 강진반값여행 홈페이지(gangjintour.com)를 통해 사전 신청부터 정산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반값여행 1번지’ 강진의 매력은 단순한 비용 절감에 그치지 않는다.
27일 후보지 선정위원회 개최 용역 거쳐 통일부에 지정 신청 경기도가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가나다 순) 3곳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했다. 정부는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달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도내 접경지역 시·군 8곳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 7곳이 참여했다. 후보지 선정위원회는 이들 7곳을 대상으로 통일부의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에 맞춰 특구 심사 기준에 충족되고 실행 가능성 높은 지자체를 선별하는 데 심사를 집중했다. 도는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 부합성, 내·외국인 투자유치 가능성, 개발부지와 기반시설 확보, 개발 경제성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도는 후보지로 선정된 3곳을 대
경기도, AI 협업팀이 개발 피해지역 읍면동까지 안내 시·군 등과 예측모델 공유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산불 이동경로를 인공지능(AI)으로 예측하고 이를 재난문자 발송이나 경보에 활용할 수 있는 민방위 경보 예측모델이 나왔다.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실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AI협업팀을 구성해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한 ‘민방위 경보 예측모델(가칭 G-DAPS. Gyeonggi-do Disaster Analysis & Prediction System)’을 자체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예측모델은 최초 산불 발생 시점부터 경보 발령 시까지의 예상 경로, 도달 시간, 발령 예상 시간 등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예측한다. 직원들이 클로드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 예측 및 분석 시스템을 코딩하고 사례를 분석했다. 예측모델은 기상청 단기예보, 산림청의 산불위험예보, 국토교통부 디지털트윈국토의 오픈 API와 도내 589곳의 민방위 경보시설 가청지역 정보를 토대로 구축했다.
월 최대 20만원, 24개월 혜택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 전남 곡성군은 30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그동안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했다. 하지만 국토부의 계속사업 전환 결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해마다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간 월 20만원씩 모두 48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곡성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4세 이하(1991년~2007년생)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재산 요건 심사를 통해 △청년 독립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2200만원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7000만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기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서 24개월 지원을 모두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읍
경전철 양산선 연내 개통 이견 정리 운영 협약 체결 부산과 경남 양산을 잇는 양산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운영 협약까지 체결되면서 두 도시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2011년 사업이 시작된 이후 15년 만에 개통을 위한 마지막 고비를 넘긴 셈이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양산선 차량기지에서 양산시와 도시철도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산선 본구간(노포~북정)은 양산시가,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구간(양산~양산중앙)은 부산시가 각각 운영을 맡는다. 요금 체계는 부산도시철도와 동일하게 적용되며, 개찰구를 나가지 않고 환승할 수 있고 광역환승요금은 무료다. 운행 간격은 6~10분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그동안 철도망이 비어 있던 부산 동부권(1호선)과 북부권(2호선)이 양산선을 통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된다. 승용차로 40여 분 걸리던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줄어들고, 노포를 통해 부산 도심으로, 양산역을 거쳐 2호선 생활권으로 이어지는
03.29
방문객 급증 속 지역경제 활력 무질서 논란 입장 제한도 검토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 화엄사는 ‘꽃피는 순간, 꿈이 피어난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제6회 ‘구례 화엄사 화엄매’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를 38일간 진행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매화 개화 시기와 맞물리며 전국 사진작가와 관광객이 몰렸고, 약 45만명이 방문해 봄 절정을 함께했다. 화엄사 측은 홍매화를 단순한 꽃이 아닌 ‘봄 그 자체’로 평가하며, 천년고찰과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 전년 대비 133% 늘어난 관광객은 숙박·외식 등 지역 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졌으며, ‘홍매화 빵 나눔’과 소원지 달기 행사도 호응을 얻었다. 다만 일부 관람객의 무질서한 행동은 과제로 남았다. 경내 소란, 쓰레기 투기, 촬영 자리 다툼, 문화재 보호구역 무단 출입, 야간 촬영 등으로 수행 환경 훼손 우려가
03.28
보수 대통합 결집 시동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부산진구에 경선 캠프를 열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보수 대통합’과 ‘부산 승리’를 내건 박 시장은 이날 개소식을 통해 지지층 결집과 세 확장에 나섰다. 이번 캠프는 ‘용광로 캠프’를 표방하며 30·40대 전문가와 정치권 인사를 대거 영입한 것이 특징이다. 법률지원단에는 이원하·홍재욱 변호사가 합류했고, 김형철 시의원이 정책본부장, 박진수 시의원이 노동본부장, 정채숙 시의원이 여성정책본부장을 맡았다. 노동·여성·청년·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인선으로 세대와 계층을 넘는 확장성을 강조했다. 학계 참여도 눈에 띈다. 김태희 영산대 교수와 이창근 부산대 교수가 정책교수단 공동단장을 맡고, 동아대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정책라인에 합류했다. 캠프 측은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형 선대위 구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김도읍•이성권•김희정•김대식•박수영•곽규택•정성국•백종헌•조승환 국회의원과 강성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민·관·학 협력으로 지원 강화 세정나눔재단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설비 보수 등 실질적인 주거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구당 최대 200만 원, 연간 최대 10가구를 지원하며 총 사업비는 최대 2000만원 규모다. 부산지역 대학생 봉사단 ‘어썸’과 금정구청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학생들은 현장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지자체는 대상 가구 발굴과 행정 지원을 맡는다. 올해 1분기 사업은 3월 28일 금정구 일대에서 진행되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구를 중심으로 개선 작업이 이뤄진다. 사업비는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집행된다. 세정나눔재단은 2008년부터 해당 사업을 이어오며 33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왔다. 박순호 세정나눔재단 이사장은 “주거환경은 삶의 질과
03.27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가격 불안이 서민 생활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일부 생활용품 수급에도 변화가 나타나면서 시민들의 체감 불안이 커지는 모습이다. 27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의 한 편의점에서는 최근 종량제쓰레기봉투를 묶음이 아닌 낱장으로 판매하는 사례가 등장했다. 일부 판매처가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판매 방식을 바꾼 것이다. 종량제봉투를 사러 갔던 황 모(50)씨는 “먼 나라 전쟁이 우리 일상에 이렇게까지 영향을 미칠 줄 몰랐다”며 “앞으로 더 불안해질 것 같아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은 비단 대전에서만 벌어진 게 아니다. 서울과 경기 대구 등 전국적으로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일부 지방정부는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해 “생산과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며 불안 확산 차단에 나섰다. 유통 과정에서 일시적인 물량 조정이 있었을 뿐 실제 공급 부족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실제 서울 은평구를 비롯한 일부 지방정부는 판매점 재고 상황을 점검하고,
5월부터 250명 감찰단 투입 “허위보고 무관용 징계” 정부가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에 대한 전면 재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3주 만에 1만5000여개 시설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조사 이후에는 대규모 감찰까지 예고되면서 관리 책임을 둘러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6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범정부 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중간 점검 결과를 공개했다. 점검 결과 24일 기준 불법 점용 행위 7168건, 불법시설 1만5704개가 적발됐다. 유형별로는 건축물 3105개(19.8%), 경작 2899개(18.5%), 평상 2660개(16.9%), 그늘막·데크 1515개(9.6%)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조사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누락 시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3월 한 달간 진행 중이다. 정부는 위성·항공사진 등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불법 의심 시설을 추출하고,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이
‘연구장비 공동활용’ 협약 기업 R&D지원 대폭 확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경기도내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 운영 사업’ 신규 주관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경과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날 KTR 본원에서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 김지훈 KTR 사업지원본부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장비 공동활용과 기술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을 기반으로 장비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기술지원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과원은 사업 전담기관으로 전체 운영을 총괄하고 KTR은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보유한 연구장비와 기술 역량을 활용한 기업 지원을 수행한다.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은 공공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장비를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시험 장비를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44개 주관기관이 참여해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 개소 첨단산단 공공택지개발 등 6개 사업 총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무실 개설은 현장중심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을 보다 밀착 관리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다. GH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동서남북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를 전격 도입했다. 이 가운데 서부사업단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와 5개 공공주택지구(△광명학온 △광명시흥 △안산장상 △의왕·군포·안산 △과천과천) 사업을 총괄한다. 앞으로 이곳은 수도권 서부권역 핵심거점으로서 지역발전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전략 및 서부권역 개발사업을 총괄하는 김상철 본부장은 27일 서부사업단을 방문해 연간 목표를 점검하고 “안전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며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영농 지원 본격화 시설작물 병해 예찰에 집중 전남 함평군이 영농기 농업인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농업 지원을 위해 농업인상담소를 본격 운영한다. 함평군은 29일 농업인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세대 간 농업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3곳에서 농업인상담소(손불·학교· 해보)를 운영해 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상담소는 영농기 현장 지도와 농업기술 정보 제공, 고령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 소통 창구로서 맞춤형 영농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함평군은 4월 초 과수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시설하우스 곰팡이병 등 주요 병해에 대한 사전 방제 예찰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애호박과 딸기, 포도 등 지역 맞춤형 전략 작목 육성을 위한 기술을 지원해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농업 서비스를 제
4월 4일 외추제 일원 고비산 벚꽃 전국 소개 전남 담양의 숨은 벚꽃 명소, 금성면 고비산에서 특별한 봄 축제가 열린다. 담양군은 오는 4월 4일 금성면 외추제 일원에서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담양군과 지역사회단체가 후원한다. 격년제로 열리는 축제는 고비산 벚꽃을 전국에 알리고 주민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체험 행사는 △벚꽃 천연비누 만들기 △산벚꽃 꽃 누르미 체험 △전통차 시음 △떡 메치기 △금성 딸기 판매 및 시식 △전통놀이 △먹거리 장터 △지역 농특산물 전시 등이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산벚꽃길 걷기 행사를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사진전과 외추제 산책로를 따라 ‘사랑의 자물쇠 걸기’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식 축제 추진위원장은 “꽃비 내리는 봄날, 고비산 산벚꽃 축제장에서
읍·면 설명회로 참여 농가 발굴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 전남 무안군은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인 오룡지구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에 앞서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출하 농가 조직화와 기획 생산체계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참여 농가와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맛뜰무안 먹거리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설명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절차 안내 △출하 의향 조사 및 현장 상담 등으로 진행한다. 무안군은 설명회를 통해 농가별 재배 품목과 생산량, 출하 시기 등을 파악해 안정적인 다품목 소량 기획 생산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또 고령농과 여성농, 청년농과 귀농인 등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소득 기반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 설명회 이후에도 미참석 농가를 대상으로 모바일 의향조사를 병행하고,
27일부터 제도 본격 시행 집에서 건강한 노후 실현 전남 곡성군은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라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27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그동안 기관별로 흩어졌던 보건의료와 장기 요양, 일상 돌봄 등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돌봄 사업이다. 기존에는 거동이 불편하면 요양시설 입소가 유일한 대안이었으나 이제는 집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곡성군은 전국 시행에 앞서 2025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전담 조직과 인력을 배치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읍·면 통합 지원 창구를 통해 신청하거나 빅 데이터 기반으로 발굴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자체 조사를 거친다. 조사 결과에 따라 △방문 진료 및 간호 △장기 요양 서비스 △식사 배달 및 가사 지원 △이동 지원 △
26일 전체회의서 ‘45% 대 55%’ 비율 결정 내달 18일부터 진행…22일 결과 발표 예정 ‘경기민주진보진영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경기교육혁신연대)’가 진통 끝에 단일화 방안을 확정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27일 “전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여론조사 결과(45%)와 선거인단 투표 결과(55%)를 합산해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말부터 다음달 16일까지 17일간 선거인단 등록이 이뤄진다. 대상은 16세 이상 경기도민이며 성인은 3000원의 회비를 내야 하고 청소년은 면제다. 여론조사는 다음달 18~20일, 선거인단 투표는 19~21일 사흘씩 진행한 뒤 22일 단일후보를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박효진 성기선 안민석 유은혜 예비후보 4명은 지난달 4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참여를 선언했다. 이들은 경기교육혁신연대가 합의한 단일화 추진의 절차와 기준, 운영 원칙을 존중하고 도출된 결과를 따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