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6
2026
특별교부세 1억원 확보 혁신 분야 탁월한 성과 전남 함평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 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해마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정성평가(20%)와 자체 정량평가(80%)를 합산해 이뤄진다. 군 지역 기초자치단체 부문 수상기관이 애초 19곳에서 8곳으로 대폭 축소돼 경쟁이 치열했다. 함평군은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함평군은 지난해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30건의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규제 혁신 문화를 확산했다. 특히 △지농공단지 건폐율 완화 △농어촌 지역 공장 담보인정 비율 개선 등 지역 기업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지난해 함평군 수상실적은 △행정안전부 ‘지방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전남도 ‘규제혁신 우수 시군 평가’ 장려상 △
관리기 10대 등 농기계임대사업소 배치 작업 안전성 향상과 이용 편의에 기여 전남 무안군은 지난 14일 영광 한빛원자력본부로부터 범용 관리기 10대와 농업용 굴착기 1대를 지원받아 해제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빛원자력본부가 무안군과 상생 협력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추진했다. 무안군은 임대용 농기계 확충을 통해 지역 농업인 작업 여건을 개선하고 작업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농기계 임대를 통해 농업인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무안군은 이번 기탁으로 농기계 임대 수요가 높은 지역 농업인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향후에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 산 무안군수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농기계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여건 개선과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4일 석곡농협에서 수출 선적식 가져 조상래 군수 등 관계자 30여 명 참석 전남 곡성군은 지난 14일 석곡농협 백세미 방앗간에서 ‘아리랑 쌀 유럽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올해 수출에 본격 나섰다. 16일 곡성군에 따르면 선적식은 석곡농협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쌀 ‘아리랑’의 유럽 시장 진출을 기념하고 향후 수출 확대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해 전남도의원과 곡성군의원 등 주요 인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출 물량은 아리랑 쌀 10톤으로 유럽 유통망을 통해 현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곡성군은 이번 수출이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유럽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곡농협은 그동안 쌀 수출 실적을 이어오며 해외 판로를 확대해 왔다. 지난 2024년 480톤에 이어 지난해 40톤을 수출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아리랑 쌀을 시작으로 수출 확대할 방침이다. 선적 행사는 사전 간담회를 시작으로 수출 상차식과
검사항목 크게 확대 거래 전 단계 조사 부산시가 올해부터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16일 2026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우선 검사 항목은 대폭 확대한다. 기존 72개 검사 항목은 166개 항목으로 크게 늘어난다. 방사능 2, 중금속 3, 동물용의약품 137, 금지물질 20, 기타 4종 등이다. 양식 수산물이 많이 유통되는 만큼 동물용의약품 분석항목은 65종에서 올해 157종(동물용의약품 137, 금지물질 20)으로 확대한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동물용의약품 고성능 정밀 분석장비를 추가로 확충키로 했다. 이 분석장비는 동물용의약품, 항생제, 잔류물질 등을 고감도로 분석할 수 있어 수산물이나 축산물 안전관리에 필수적이다.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검사도 강화한다.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를 적용해 동물용의약품에 대해 불검출 수준의 일률기준(0.01㎎/㎏)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최종 승인 5년간 국·도비 20억 확보 경기 수원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를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한 첨단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마이스 행사의 중심 공간인 ‘마이스(MICE) 코어타운’을 비롯해 문화타운·테크타운·힐링타운 등 6개 특화구역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마이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문체부 승인으로 수원시는 5년 동안 20억여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기술 특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김진경 경기도의회의장 면담 요청 “왜곡된 기초의회 구조 방치 안돼” 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정의당·조국혁신당·진보당 등 5개 정당 경기도당이 15일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의 공식 면담을 요청했다. 이들 5개 정당은 요청서에서 “현재 진행 중인 경기도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관행처럼 유지되고 있는 2인 선거구 제도가 민의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선거구 획정은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시민의 참정권을 기준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도의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도내 2인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후보 각각 25명이 무투표 당선된 사례를 지적하며 “2인 선거구는 거대 양당 독식을 구조화하고 정치적 다양성을 제도적으로 봉쇄한다”고 성토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성남시장 시절 ‘공천되면 살인마도 당선되고 공천되지 않으면 공자도 낙선되는 제도’라고 비판했던
어린이박물관과 협력 17·31일 총 6회 운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은 오는 17일과 31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협력해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공동 기획한 가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십이간지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교육은 1월 17일과 31일로 1·2차로 나눠 조별로 1일 3회씩 총 6회 진행된다.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으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1차에 참여한 가족들에 한해 연계된 2차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차 교육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십이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족 마인드맵’을 그린 뒤 가족의 띠와 좋아하는 요소를 반영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 교육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신체 활동 후 1차에서 제작한 모빌 구성품을 엮어 하나의 모빌 작품으로 완성한다. 자세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실태조사 20~30대 폭력 피해 불안 증가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4명중 1명은 일상생활에서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 성폭력 등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성폭력 실태조사는 지난 2022년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됐다. 조사 내용은 △신체적 폭력 △정서적 폭력 △성적 폭력 △경제적 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폭력 등 6개 유형별 피해 경험, 폭력 피해 발생 시 대처, 폭력에 대한 인식 등이다. 폭력에 대한 두려움의 경우 ‘늦은 밤거리를 지나가거나 택시를 탈 때 두렵다’(57.3%)고 느끼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불법촬영에 대한 두려움’(39.1%), ‘집에 혼자 있을 때 낯선 사람의 방문에 대한 두려움’(38.4%) 순이었다. ‘성추행이나 성폭력 피해에 대한 두려움’(24.0%)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적어도 여성 4명
과거사·지방자치 산하기관 업무보고 행안부, K-민주주의·균형성장 재확인 행정안전부는 14일 과거사·지방자치 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끝으로 22개 산하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윤호중 장관은 “2026년을 대한민국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한순간도 멈출 수 없다”고 강조하며 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자치분권, 균형성장을 중심으로 한 정책 기조를 분명히 했다. 행안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한국섬진흥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 과거사·지방자치 분야 산하기관 5곳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번 보고를 끝으로 경찰청과 소방청을 포함한 총 22개 기관에 대한 업무보고가 모두 마무리됐다. 윤 장관은 업무보고에 앞서 “오늘 보고에 참여한 기관들은 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국가 책임 구현, 자치분권과 균형성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각 기관이 맡은 책임의 무게를 분명히 인식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01.15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광역단위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지역 통합 논의처럼 보이지만, 그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제시한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놓여 있다. 문제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다. 권역별 메가시티를 통해 수도권 1극 구조를 넘겠다는 국가 전략은 제시됐지만 이를 실제로 집행할 행정·재정 단위는 여전히 분절돼 있다.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나 찬반의 문제가 아니다. 권한과 재정, 정책 결정권을 어떤 단위에서 어떻게 재배치할 것인지, 중앙집중 구조를 지역 단위에서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에 대한 시험대에 가깝다. 이에 내일신문은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통해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실행 단계에서 마주한 제도적 쟁점을 짚어본다. <편집자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쟁점은 ‘통합 여부’에서 ‘통합의 대가’로 이동하고 있다.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등 광역단위 통합 논의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
소상공인 피해 예방 총력 경기 안성시는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 행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민원상담콜센터에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사기 수법은 공무원을 사칭한 후 위조된 공문서·공무원증·명함 등을 제시하며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 이후 “물품대금과 수고비를 한꺼번에 정산하겠다”면서 대포통장 계좌로 금전거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러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부서별로 운영되던 피해 신고 창구를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로 일원화했다. 신고가 접수되면 일자리경제과가 사실 여부를 신속히 확인 후 신고자에게 회신하는 체계를 마련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수상하거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에는 즉시 신고센터(031-678-2114)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잡아바 어플라이 앱 통해 24시간 온라인 예약 가능 경기 부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벼락 맞은 정장’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자는 부천에 거주하거나 부천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64세 이하 구직자다. 정장 상하의와 구두, 넥타이, 액세서리까지 포함된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취업지원 애플리케이션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예약을 할 수 있다. 큐알(QR)코드 기반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해 이용 절차를 한층 개선했다. 정장 대여소는 2곳이다. 면접 정장은 중동 위브더스테이트 1단지 내 ‘벨레토’(125호)와 송내역 1층 2번 출구에 있는‘부천청년리더샵(#)’에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2호점인 ‘부천청년리더샵(#)’에서는 면접 정장 대여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면접체험, 1대 1 맞춤형 취업 컨
14일 ‘지-스마트 허브’ 개관 스마트도시 핵심 거점 역할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의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혁신을 견인할 거점 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명시는 14일 오후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 B동에서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 개소식과 운영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 ‘지-스마트 허브’는 광명시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의 핵심 거점 센터다. 시민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일상과 맞닿은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스마트 기술과 정책으로 실증·확산하는 협업 공간이다. 시는 센터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아이디어가 도시 현장에서 구현되고 그 성과가 취업과 창업,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센터는 GIDC B동 28층 13-1호에 134.81㎡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전시 체험 홍보 등이 이뤄지는 로비 △교육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관계법령 따라 절차 검토·적용 가상자산 직접 매각한 건 처음 경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4일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가상자산(코인)을 압류해 직접 매각 절차 집행으로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체납자가 가상자산 거래소에 보유한 원화 예치금은 추심할 수 있었지만 가상자산은 현행법상 추심이 불가능했다. 수원시는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검토·적용해 압류 가상자산을 이전받아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체납처분을 했다. 국내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에 수원시 명의 계정을 개설하고 체납자의 압류 가상자산을 수원시 계정으로 이전받아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체납처분을 했다. 가상자산 직접 매각 절차는 ‘지방세징수법’ 제61조(무체재산권 등의 압류)와 제71조(공매)를 근거로 진행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업비트 거래소에 가상자산을 보유한 지방세 고액 체납자들에게 직접 매각 예고 통지를 했고 총 14명에게 예고 통지서를 발송했다. 통지 후 자진납부한 체납자를 제외한 11명에 대한 가상자
17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도예술단 첫 경기북부 공연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팝스앙상블이 오는 17일 남양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특별공연 ‘팝스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선물, 마음을 씻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석영뉴디미어도서관 클래식콘서트 ‘관(館).세(洗).페(Festa)’의 2026년 첫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예술단의 2026년 첫 경기북부 공연이기도 하다. 이번 팝스콘서트에서는 조용필의 전설적 명곡 ‘바람의 노래’부터 최신 K-POP까지 폭넓은 레퍼토리가 연주된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객과 호흡하는 경기팝스앙상블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해 12월 ‘G-ARTS’ 브랜드를 선포하고 도내 31개 시·군을 잇는 공연 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했다. 경기도민을 직접 찾아가는 ‘경기도예술단 예술즐겨찾기’,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사업 등을 추진해 경기도형
도서·비도서·정기간행물 등 다양한 장서 구성 위해 노력 경기 군포시 6개 공공도서관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더 가까이 더 편하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장서를 대폭 확충한다. 군포시는 14일 “올해 도서와 비도서, 정기간행물 등 총 4만2000여점의 자료가 6개 도서관 서가를 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포시 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신청하는 희망도서를 비롯해 비도서 자료, 정기간행물, 다문화 도서, 정보접근취약계층을 위한 더책·큰글자도서·점자도서 등 특수도서까지 다양한 장서 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서관의 자료는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유해 간행물은 제외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의 시민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출판 및 이용현황과 각종 매체의 추천도서 등을 고려해 선정하고 있다. 지역서점과 협력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 시민들이 가까운 서점에서 신속하게 책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군포지역 서점들은 ‘군포독서대전’과 같은 행사에도 함께하며 지
구청체계 출범 맞춰 경기 화성특례시가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행정 강화를 위해 버스정류소 10곳에 스마트쉘터를 추가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다음 달 만세구청과 효행구청 개청을 앞두고 구청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설치 지역은 △비봉면 1곳 △향남읍 3곳 △남양읍 1곳 △영천동 2곳 △오산동 2곳 등이다. 시는 그간 스마트쉘터 39곳을 운영해 왔다. 이번 설치로 총 49곳으로 확대된다. 스마트 쉘터는 한파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밀폐형 구조에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휴대전화 무선 충전기, 조명 등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 한파나 폭염을 피해야 하는 시민 누구나 잠시 휴식할 수 있는 쉼터 역할도 한다. 시는 연말까지
직행좌석형 버스 8303번 오는 2월 2일 정식 운행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4일 세교1·2지구에서 성남 야탑역까지 운행하는 직행좌석형 버스 8303번이 오는 2월 2일 오전 6시 30분 첫차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1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8303번 버스는 하루 2대가 투입돼 총 8회 운행된다. 성남 판교·야탑 방면 직행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마련된 노선으로, 세교1·2지구를 비롯한 오산시민들의 수도권 남부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8303번 버스는 세교2지구 한신더휴를 기점으로 △오산초 △세교2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를 거쳐, 세교1지구 구간인 △세교고인돌공원 △죽미마을 입구 △세마중고 △세마역을 경유한다. 이후 성남으로 이동해 판교역과 야탑역을 차례로 정차한다. 오산시는 세교1·2지구 인구 증가와 함께 판교·야탑 등 수도권 남부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직행
송옥주 의원, 선거법 개정안 대표발의 인구 급증지역 ‘주민대표성 회복’ 방안 송옥주(경기 화성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구 감소지역의 기초의원 의석수를 줄이지 않으면서도 인구 급증지역의 기초의원 정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기초의회 주민대표성 합리화법)’을 대표발의했다. 14일 송 의원은 “전국 자치구·시·군의회의 의원 정수에 관한 총량제를 폐지해 인구감소지역의 의석수 조정 없이 인구급증지역의 기초의회 의석수를 확대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지난 8일 6.3 지방선거 선거구획정안 등을 논의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출범과 맞물려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선거법 개정안은 시·도별 기초의원 총량제를 폐지하고 시·군·구의회의 정수를 최소 7명으로 하되 인구 25만명 이상인 시·군·구의 경우 인구 3만5000명마다 기초의원 정수를 최소 1명씩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칙을 통해 개정 기준을 적용할 시 기존보다 의원
시, 14일 한양학원·의료원과 협약 암센터 등 전문의료시설 도입 검토 경기 안산시가 한양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산시는 14일 오후 한양대학교 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한양대의료원과 공동으로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윤호주 한양대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과 의료기반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 2019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한양대학교와 한양대병원 유치를 위한 상생발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성한 협력 TF팀은 한양대학교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안산시-한양대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으로 추진 해왔다. 이번 협약에서는 기존 협약 대상인 한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