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5
2026
14일 신년 언론브리핑서 밝혀 “첨단산업 축으로 더 큰 도약”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은 14일 “대장동 비리 일당의 자금 흐름을 추적해 민사소송에서 승소하고 단 1원의 범죄수익도 남김없이 환수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최근 가압류한 대장동 일당의 계좌가 ‘깡통 계좌’인 것으로 확인돼 범죄수익 환수가 어렵게 됐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대장동에는 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 조성에만 약 1000억원이 투입되고 있으며 송전선 지중화 사업까지 포함하면 2000억원의 시민 혈세가 추가로 부담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 비용은 애초에 수천억원의 개발이익을 가져간 자들이 책임졌어야 할 몫이었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오리역 제4테크노밸리 개발과 백현마이스 개발, 수정·중원구 재개발과 재건축, 분당 노후도시 정비, 도시철도망 연장·확충, 지역화폐 정책 강화 등을 올해 역점과제로 제시했다. 실시계획 인가를 앞둔 백현마이스 도시
‘국제회의’ 개최 감사패 잇따라 다음 유치 성과 이어지는 계기 부산관광공사가 국제회의 유치부터 개최까지 전 과정에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최근 대형 국제회의 주최기관들로부터 잇따라 감사패와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굵직한 국제행사에서는 부산관광공사의 밀착 지원에 대한 감사와 인정이 이어졌다.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안정적으로 치러낼 수 있는 부산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증명한 사례라는 평가다. 먼저 전 세계 6000여 명이 참가한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한 공로로 조직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약 4000명이 참석한 ‘UN 플라스틱 정부 간 협상위원회(INC)’의 차질 없는 운영 지원으로는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2025 IUGG 기상·해양·빙권 국제학술대회’ 감사패, ‘2024 아워오션 컨퍼런스(OOC)’ 시장 표창 등도 받았다. 이런 성과의 핵심 동력은 시의 정책적 뒷받침과 함께 부산관광공사가 유치부터 개최까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미래시민교육원의 시니어 교육과정인 경헌실버아카데미가 경헌복지재단과 재일동포 및 국내 후원 인사들로부터 총 3억원의 발전기금을 잇달아 기탁 받았다. 부산대학교는 14일 오후 교내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헌실버아카데미 제45기 수료식에서 76명에 대한 수료 행사와 함께 △사회복지법인 경헌복지재단이 경헌실버아카데미 운영비 지원을 위해 1억원 △재일본 경헌실버아카데미 후원회 김건치 명예회장이 경헌장학기금 조성에 1억원 △㈜동아지질 이정우 회장이 경헌장학기금으로 1억원 등 총 3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부 출연자들은 “경헌실버아카데미는 은퇴 이후에도 배움을 통한 성장과 사회참여가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교육 과정”이라며 “발전기금이 경헌실버아카데미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학사업에 보탬이 되어,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잇는 평생교육의 가치가 앞으로도 꾸준히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해외동포와 지역기업이 함께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공로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는 이 대학 심재형 교수(사진)가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공로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심 교수는 경남정보대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으로서 이차전지 특화 교과목 개발을 통해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현재까지 229명의 이차전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심 교수는 “이번 수상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을 이끌어온 대학 구성원과 참여 기관 모두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첨단분야 교육 혁신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변화 대응 실전형 교육 지속 확대 전국영업망을 가진 대형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가 설계사(CA)를 대상으로 한 전문 금융 테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역량과 차별화된 인재 육성 시스템을 강화 중이다. 메타리치는 서울 문래교육장에서 보험설계사(CA)들을 대상으로 ‘달러(USD)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금융 환경 이해’를 주제로 테마 교육을 14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율 변동 △달러의 국제적 역할 △글로벌 경제 흐름이 보험·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한 금융 이론 전달을 넘어 최근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설계사들이 고객 상담 시 보다 신뢰도 높은 설명과 장기적인 재무 관점 제시가 가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CA들은 금융 이해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전문 컨설턴트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메타리치는 보험 상품 교육에 국한되지 않고, 환
익충·해충·자연곤충 나눠 밭 서식 곤충 86종 소개 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곤충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색 도감이 출간됐다. 해충과 익충을 구분해 소개하고 방제 방법도 함께 수록해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농업기술원(농기원)은 경기지역 농경지에 서식하는 곤충 생태를 정리한 도감 ‘농경지에서 만나는 곤충들’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도감에는 경기지역 밭에서 확인된 곤충 86종이 수록됐다. 농기원은 “농가가 해충방제와 천적 보호 시점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밭에서 실제로 관찰되는 곤충 정보가 담긴 도감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도감은 해충, 이로운 곤충, 자연 속 곤충으로 구분해 구성됐다. 각 종마다 형태와 생태, 분포 특성, 역할은 물로 방제 방법도 함께 제시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농기원은 도감 제작을 위해 언제부터 언제까지 이천·여주·포천·연천 등 4개 시·군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농약 비료 등 화학자
01.14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광역단위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지역 통합 논의처럼 보이지만, 그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제시한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놓여 있다. 문제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다. 권역별 메가시티를 통해 수도권 1극 구조를 넘겠다는 국가 전략은 제시됐지만 이를 실제로 집행할 행정·재정 단위는 여전히 분절돼 있다.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나 찬반의 문제가 아니다. 권한과 재정, 정책 결정권을 어떤 단위에서 어떻게 재배치할 것인지, 중앙집중 구조를 지역 단위에서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에 대한 시험대에 가깝다. 이에 내일신문은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통해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실행 단계에서 마주한 제도적 쟁점을 짚어본다. <편집자주> 정부가 제시한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선언을 넘어 실행 단계에 들어서면서 광역단위 행정통합 논의가 국가 균형성장 전략의 시험대로 부상하고 있다. 수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발의를 앞두고 통합자치단체의 명칭을 ‘특별도’로 하자는 일부 지역 여론과 관련해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는 ‘특별도’라는 명칭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내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행안부 관계자는 “정부는 이번 광주·전남 통합자치단체 명칭을 ‘특별시’로만 검토하고 있다”며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특례를 주되, 기존 광역시와 광역도가 갖는 지위를 모두 인정하는 방향으로 설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특별도’로 할 경우 특별자치도인 제주·강원·전북 등과 형평성을 맞춰야 하고, 이미 관련 법령이 있어 광주·전남에 특별한 특례를 주기 어렵다. 따라서 광주·전남 통합자치단체가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얻으려면 특별도로 가는 방법은 포기해야 한다’는 게 행안부의 입장이다. 행안부는 ‘광주시를 특례시로 하자’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도 “현행 관련법에 따르면 광역시는 자치구를 둘 수 있지만,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로 아래
오는 7월 1일 인천 영종구와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신설 자치구의 핵심 기반시설(SOC)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종에는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이, 검단에는 공공도서관과 체육시설이 가장 시급한 시설로 꼽혀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기반시설 확충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인천연구원은 13일 ‘영종·검단지역 생활SOC 공급 방안 연구’ 결과를 통해 두 지역이 기존 중구·서구의 외곽 개발지로 성장해 온 만큼, 독자적인 자치구 기능을 온전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생활SOC 재정비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영종지역과 검단지역은 지난 20여년간 각각 536%, 385% 인구가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2030년 기준 인구는 영종 16만명, 검단 30만명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두 지역 모두 0~49세 인구 비중이 높아 젊은 생활권 특성이 뚜렷하며, 특히 검단은 유아·아동 인구 비중이 높아 보육·교육·청소년시설 수요가 많
14일 신년 기자간담회서 도교육감 재선도전 시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4일 “경기도교육청이 대학입시 제도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데 교육감으로서 완성까지는 아니더라도 되돌릴 수 없는 선까지 가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재선 도전 여부를 묻자 이같이 말했다. 그동안 추진해 온 경기교육 정책과 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해 대입제도 개혁에 매진하겠다는 말로 경기교육감 재선 도전을 시사했다. 임 교육감은 “교육환경 개선이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대입제도가 바뀌지 않으면 모든 노력은 미완성에 그칠 것”이라며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력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기회를 넓혀주고 지원하는 방향으로 여러 정책을 추진해 왔는데 이 기조가 어느 정도 정착되고 대한민국 교육을 끌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소망”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해 1월 기존 상대평가 폐지 및 5단계 절대평가 시행, 서술·논술형 평가 도입 등이 담긴 대입 개혁안을 제시했
종이류는 선할인 10% 유지 명절과 축제기간 특별 상향 전남 함평군은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함평사랑상품권 모바일형 적립률(적립금을 12%로 상향한다고 14일 밝혔다. 함평군에 따르면 애초 모바일형 함평사랑상품권 적립금 환급을 10%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용 혜택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이번 달까지 12%로 상향했다. 다만 종이류 상품권은 10% 선 할인 혜택을 그대로 유지한다. 모바일 상품권 구매 때는 정액으로 구입하지만 이번 상향으로 결제 금액의 12%가 적립되고, 다음 결제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환급받은 적립금은 추가 적립이 이뤄지지 않는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시기별 예산 및 수요를 고려해 함평사랑상품권 할인율과 적립금 환급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상품권 수요가 집중되는 설·추석 명절과 주요 축제 기간에는 ‘특별 상향 운영’도 준비하고 있다. 적용되는 비율과 기간은 시행 전 별도 안내
13일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미래선도·민생우선 시정 강조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13일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에 적극 대응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칠 계획이다. 시는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 중심축인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핵심 절차를 속도감
19일 공식 홈페이지 통해 접수 시작 강진군 “하루에 수십 통 문의 전화” “올해도 반값 여행하는 거죠. 작년엔 신청 못 했는데 이번엔 꼭 가고 싶어요.” 전남 강진군은 오는 19일부터 전국적 관심을 받는 ‘반값 여행’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강진을 여행하며 사용한 비용 절반을 돌려주는 관광정책이다. 개인 신청자는 최대 10만원, 2인 이상 신청자는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하루 전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후 1일 이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심사 결과와 회원번호를 발송한다. 승인된 신청자는 안내된 기간 내 강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행을 마친 뒤에는 7일 이내 강진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사진과 사용한 소비 영수증을 첨부해 정산을 신청한다. 정산이 승인되면 3일 이내 여행 경비의 절반이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01.13
무인교통단속 과태료를 지방세로 전환하거나 지방 귀속을 확대하자는 요구가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교통 단속이 재원 확보 수단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아 제도 변화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2일 제주에서 열린 임시회에서 무인단속 과태료의 지방세입 전환 또는 지방 귀속 확대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경기 양주시의회, 지난해 12월 18일에는 충북 충주시의회 등 개별 지방의회 차원의 요구가 이어진 데 이어 시도의회의장협의회까지 나서며 논의가 전국 단위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11월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간부회의에서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바 있다. 지방정부나 지방의회가 제시하는 논리는 비교적 명확하다. 무인단속장비 설치와 유지·보수, 운영 인력 투입 등 비용은 지방정부가 부담하는데 단속으로 발생한 과태료 수입은 대부분 국고로 귀속돼 재정 구조가 불합리
해수부 직원 정주여건 지원 보답 차원 박형준 부산시장이 해양수산부 공무원 노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장관 부재 상황에서도 부산시가 해수부 이전과 직원 정착 지원 약속을 흔들림 없이 이행한 데 대한 노조 차원의 공식적인 감사 표시다.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박형준 시장이 해수부 노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전 기관의 노조가 이전지역 지자체장에게 감사패를 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부산시는 해수부 부산 이전에 따라 직원 850명과 가족 1000여 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교육·생활 전반에 걸친 유례없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왔다. 이번 감사패는 그에 대한 현장 구성원들의 직접적인 화답으로 해석된다. 노조 측은 감사패 문구를 통해 “부산시와 해수부는 같은 배를 탄 동주공제(同舟共濟)의 파트너”라며 “해수부 직원들이 부산을 제2의 고향으로 삼아 지역사회에 잘 융화될 수 있도록 한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노조도 시와 해수부 사이의 가
경기도 청년여성 정치의식과 행태조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정책보고서 발간 경기도 청년들은 ‘노동’과 ‘젠더폭력’을 한국사회의 시급한 해결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청년들의 정치참여 확대와 다양화를 통해 이 분야의 경기도 청년 정책을 생산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025년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도민 1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민 정치의식과 행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청년여성 정치의식과 행태조사’란 제목의 보고서를 13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가운데 20~30대(507명)는 한국사회 우선과제로 ‘경제문제(경제성장 4차산업 기업지원 등)’(36.8%) ‘노동문제(취업, 불안정한 일자리, 산업재해, 직장 내 갑질 등)’(33.8%) ‘사회복지문제(국민연금 노후준비 주거 보험 등)’(27.3%) ‘정치문제(정치양극화, 선거제도 개혁, 개헌 등)’(26.6%), ‘성폭력·성범죄 문제(디지털
공간정보 통합관리로 효율 높여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 전남 무안군은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은 도로와 상하수도, 공공시설물 등 무안 전체 공간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활용을 강화해 행정업무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플랫폼에 탑재된 ‘나만의 지도’ 기능을 활용하면 부서별로 보유한 공간정보를 손쉽게 등록 및 공유할 수 있어 현장 중심의 업무 활용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부동산 종합 공부와 건축 행정, 도로명주소 등 주요 행정시스템과 연계해 관련 정보를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다. 인구통계 자료와 시설물 위치 정보를 결합한 공간분석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무안군은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그동안 분산된 공간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민원 대응과 시설물 유지관리, 정책 수립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도 공간정보를 활용할 방침이다. 최
경로당 순회 예방 교육도 병행 곡성사랑병원과 협력체계 활용 전남 곡성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 질환 발생에 대비해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와 예방교육’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곡성사랑병원과 협력한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겨울철 한파 기간 동안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 질환 발생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곡성사랑병원은 곡성에 하나뿐인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으로 그동안 한랭·온열질환 등 각종 응급 상황에 대비했다. 곡성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한랭 질환 발생 때 신속한 대응과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이와 함께 지난 5일부터 곡성읍 동산리를 비롯한 경로당 32개소를 대상으로 한랭 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예방 교육은 오는 2월 13일까지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서울·지자체 협업 특별식 첫 메뉴 해물짬뽕·울외장아찌 등 선보여 전북 군산의 해물짬뽕이 서울시청 공무원 점심 식탁에 오른다. 서울시와 자치단체가 손잡고 벌이는 ‘지자체 협업 특별식’ 첫 메뉴다. 13일 군산시에 따르면 서울시청 본관 구내식당에서 군산의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주재료로 한 ‘군산 특별식’이 14일 점심 메뉴로 선보인다. 1700여명에게 선보일 군산 특별식 메뉴로는 해물짬뽕과 울외장아찌 등이다. 서해의 신선한 해산물과 군산 농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한 짬뽕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 군산 대표 먹거리다. 특히 군산 동령길(장미동) 짬뽕 거리에는 빈해원을 비롯해 10개 업소가 영업 중인데, 1950년대 창업해 군산에서 가장 오래된 빈해원은 영화 ‘타짜’를 비롯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며 2018년 문화재청의 등록문화재로 지정되기도 했다. 서울시는 직원 사기 진작과 식단 다양화 등을 위해 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한 특별식 기획전을 준비했고, 군산시가 첫 파트너로 선정됐다
14일부터 제2터미널 이용 사전 확인·대중교통 권장 앞으로 아시아나항공 이용객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터미널 변경에 따라 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확인이 필요해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4일 0시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을 시작함에 따라, 공항 이용객들에게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12일 당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개항 이후 줄곧 제1여객터미널을 이용해 왔으나 이번 이전으로 14일부터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된다.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는 인천공항 누리집과 공식 애플리케이션 ‘인천공항+’, 발급받은 전자항공권(E-티켓)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특히 이전일 전후로 자가용을 이용하는 여객의 경우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이전 초기에는 공항철도와 공항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 이전에 대비해 지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