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8
2026
월 20만원, 최대 12개월 혜택 오는 27일까지 청년 20명 모집 전남 무안군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18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세 또는 월세 주택에 사는 청년 취업자에게 주거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선정된 20명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간 주거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무안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근로자는 전남에 있는 사업장에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무해야 한다. 사업자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에 개업해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해야 혜택 받는다. 소득 기준은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주거 조건은 전세의 경우 임차 목적 대출금 5000만원 이상, 월세의 경우 월 60만원 이하 주택에 살아야 신청할 수 있다. 무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DMZ 일원 다양한 행사 추진 ‘선을 열어 삶을 잇다’ 슬로건 경기도가 9월부터 11월 초까지 DMZ 일원에서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도는 18일 “올해 페스티벌는 통일부와 적극 협업해 국내·외 위상을 높이고 약 2개월간 집중 개최해 축제의 체감도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 접경지역 비무장지대(DMZ) 일원에서 열리는 ‘DMZ OPEN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슬로건으로, DMZ의 선(Line)을 열어 일상과 세계를 잇는 평화의 흐름을 만들고자 기획된 종합 축제다. 9월에는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DMZ OPEN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는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의미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DMZ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10월부터는 DMZ OPEN 국제음악제, DMZ OPEN 에코피스포럼, DMZ OPEN 평화걷기 등이 진행되며 11월 초 DMZ
충북도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전담여행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충북도는 18일 오송역 선하마루에서 ‘2026년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지정서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담여행사는 7곳으로,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 개발과 지역 축제·행사 연계 상품 운영을 맡는다. 도는 여행사별로 상품 개발비와 홍보비, 인센티브 등을 포함해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한다.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 실적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여행사들은 충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관광지와 신규 관광자원, 지역 축제 등을 반영한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에 참여하게 된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노출을 확대하고 관광상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문형 관광 중심 구조를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소규모·맞춤형 여행 수요에 대응해 수도권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 봄꽃과 문화 체험 동시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8~29일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봄꽃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하나다.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역사 강사 최태성과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가족과 연인을 위한 감성 사진 촬영 구역과 도자기 체험, 찾아가는 체육시설(스포츠박스) 등에서 색다른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가 진행돼
민생·에너지 긴급 전략회의 열어 ‘최대한 빨리, 충분한 규모’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을 주문하자 경기도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추경 준비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에너지 추경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재정과 추경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추경 대응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정부가 심각한 중동정세 속에서 추경을 결정한 만큼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추경을 준비하자”면서 “정부 추경 규모를 보면서 경기도도 충분한 규모로 민생과 에너지 분야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고액 체납자 징수를 포함해 숨은 세원 발굴 등 세수 확대 방안도 찾아보라고 덧붙였다. 도는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의 충격을 완화하고 취약계
03.17
전국 광역의회 의원들의 평균 출석률이 95%를 넘지만 회의장에 1분만 머물러도 인정되는 ‘출근도장 시스템’ 때문이란 지적이 제기됐다. 이런 관대한 시스템에서도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본회의·상임위원회 평균 출석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6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국 광역의회 17곳의 의원 출석률 및 하위의원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검증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조사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보한 출결 자료와 의회 누리집에 공개된 회의록 등을 토대로 이뤄졌다. 개별의원 출석률은 청가(사유가 있는 결석)를 제외한 실제 출석 기준으로 조사했다. 경실련 조사결과 전국 광역의회 재적 의원 868명의 본회의 평균 출석률은 96.21%, 상임위원회 평균 출석률은 95.61%였다. 출석률만
16일 ‘부모의 마음, 3+1’ 공약 발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부모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학생 안전, 교육비 부담, 돌봄 공백 해결을 위한 ‘경기학부모원’ 설립을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16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부모의 마음’ 3+1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디지털 안심 울타리’ 구축 등을 통해 딥페이크, 사이버 폭력, 약물 중독 등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 사용 표준안 및 가이드라인 마련 △신고-삭제지원-분리보호-상담-수사 ‘올케어 디지털 원스톱 대응 체계’ △청소년 도박 및 약물 중독 조기 개입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교육부 부담 완화’를 위해 방과후학교, 현장체험학습, 졸업앨범 구입비 등을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학생 수요에 기반한 ‘초등방과후 기회보장제’, 기초학력 협력교(강)사 배치, 기술융합 교육 확대, ‘기본독서’ 등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 공백’
“단일화 추진 단체가 특정 후보 선거인단 모집” 주장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측은 16일 민주진보진영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조직적인 선거인단 모집이 확인됐다며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단일화 후보를 선정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안 예비후보 캠프 이동렬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추진 기구에 속한 한 단체가 특정 후보의 선거인단을 조직적으로 모집하고 있는데 이는 대단히 엄중한 상황”이라며 “해당 단체의 단일화기구 퇴출과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선관위 고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일화를 추진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에 “선거인단 도입 논의를 중지하고 여론조사 100%로 단일 후보를 채택해 달라”며 오는 19일까지 답변 및 조치를 요구했다. 앞서 안 예비후보와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등 예비후보 4명은 경기교육혁신연대가 합의한 단일화 추진의 절차와 기준, 운영 원칙을 존중하고 도출된 결과를 따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여론조사
월 최대 20만원 12개월 지원 45세 이하 전월세 청년 대상 전남 곡성군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17일 곡성군에 따르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곡성에 거주하며 일하는 청년에게 최대 월 20만원씩 12개월간 주거비를 지원하는 주거 정책이다. 곡성군은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어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모집 대상은 △곡성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년~2008년 출생자) 청년 △최근 6개월 이내 3개월 이상 근무 △가구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50% 이하 △전세 대출금이 5000만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 △무주택 청년 등이다. 저소득층 주거 급여 대상자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근로자, 주거 관련 금융지원 대상자(기금 대출), 정부와 지자체 유사 사업 수혜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자격을 갖춘 청년은 곡성군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오는 3월 27일
현역 도의원 가운데 첫 사례 이재명 대선후보 청년대변인 황대호(더불어민주당·수원3)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6.3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경기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현역 경기도의원 가운데 도지사 후보 지지 선언은 황 위원장이 처음이다. 황 위원장은 16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인적인 정치적 행보보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싶은 마음으로 불출마를 결심했다”면서 “불법 계엄을 극복하고 탄핵과 새 정부 출범을 탄생시킨 청년세대에 더 다양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 위원장은 “민주당과 경기도는 세대교체를 넘어 시대교체가 절실하며 이를 주도할 차세대 리더가 필요하다”며 “시대교체 구상과 궤를 같이하는 한준호 의원과 함께 경기도의 대전환을 향한 길에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가치와 철학을 가장 잘 이어갈 적임자이자 경기도에 걸맞는 ‘젊은 일꾼’이며 관료적인 행정
공동연구팀 국제 학술지에 논문 게재 관련기술 국내·미국 특허출원도 완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공동 연구를 통해 밀싹에 들어 있는 특정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하는 작용 원리를 밝혀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17일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3월 국제 학술지 ‘푸드 케미스트리(Food Chemistry)’ 3월호에 개재된 논문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논문 제목은 ‘밀싹과 연자심에서 위 보호 기능을 나타내는 지표 성분으로서의 셰프토사이드’다. 푸드 케미스트리는 영양·식품과학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국제 학술지다. 경과원은 “이번 성과는 지난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5년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을 통해 도출된 연구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밀싹이 위 건강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밝히기 위한 것으로, 최춘환 경과원 바이오 연구개발팀 박사와 홍규상 KIST 뇌과학연구소 박사 연구팀이 참여했
1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학적·심리 등 맞춤형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재외국민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안정적인 국내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중동 귀국 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2일 열린 교육부 신학기 점검 회의에 따라 중동 지역 분쟁 및 정세 악화로 긴급 귀국하는 학생의 학습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지역 정세 악화로 국내에 중도 귀국한 재외국민 학생 중 신청자다. 운영 기간은 3월 1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이며 경기도교육청 알림창(팝업)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에서 전담 창구를 맡고 관련 부서 및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우선 해당 학생들의 입학 및 취학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한다. 유치원은 유보통합포털에서 입학 가능 인원을 실시간 현행화하고 초·중등 학생은 필수 서류 외에 기타 서류가 미비하더라도 우선 취학·편입학 처리를 진행한 후 사후 보완할
03.16
국가와 지자체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예산제)’를 시행하도록 규정한 ‘탄소중립기본법’이 시행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실제 이를 운영 중인 지자체는 20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들 가운데 관련 예산서를 공개하고 있는 지자체는 광역·기초를 통틀어 6곳에 불과하다. 16일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연구소는 최근 이런 내용이 담긴 ‘2026 지자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탄소중립기본법 제24조는 ‘국가와 지자체는 관계법률에 따라 예산과 기금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재정 운영에 반영하는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를 실시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지자체가 도입을 미루고 있다. 올해 2월 기준으로 예산제 관련 별도의 운영 조례를 제정한 지자체는 30곳이다. 광역은 서울 부산 광주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8곳이고 기초는 22곳이다. 실제 관련 예산서를 작성 또는 작성 중에 있는 지
오는 20~29일, 골목상권 500여곳 참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통큰세일)을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곳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통큰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진행돼 매년 상·하반기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경상원의 대표 소비촉진사업이다. 첫해는 지자체별로 행사 기간을 달리 운영했으나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전 상권에서 동일한 기간에 통큰세일을 진행해 효과를 높였다. 실제 지난해 상반기 통큰세일은 전년 대비 약 298억원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상권 대비 8.5%p 매출 증대 효과를 냈다. 하반기에도 행사 직전 대비 매출이 약 124억원(경기지역화폐 기준) 증가했다. 도민들의 편의와 혜택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페이백 지급 방식도 개선했다. 이전에는 물품구매 후 영수증 인증 절차를 거쳐 경품이나 온누리상품권
올해 첫 시행, 최대 4400만원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이천시가 지역경제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의 뿌리를 강화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육성에 나섰다. 경과원은 ‘2026년 이천시 소부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참여 희망 기업은 다음달 3일까지 경기기업비서(www.egbiz.or.kr)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이천시와 경과원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반도체 특화 소부장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국내 대표 반도체 클러스터인 이천시 관내 소부장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크게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제품혁신’과 시장 확대를 위한 ‘판로개척’ 두가지로 나뉜다. 제품혁신 분야에서는 시제품 개발과 산업재산권 출원, 제품규격인증 획득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판로개척 분야에서는 홍보물 제작과 온·오프라인 광고,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마케
김상회 사장 취임 1주년 맞아 주요 성과 및 운영 방향 밝혀 “경기아트센터는 공연·제작 중심 기관을 넘어 ‘창작·유통·향유’를 연결하는 공연예술 플랫폼 기관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것입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상회 경기아트센터(센터) 사장이 16일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취임 후 센터가 경기도 공연예술의 거점이자 허브 역할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공연을 제작하고 올리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예술가와 공연장, 관객을 연결하는 공공 공연예술 플랫폼으로 기관 기능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공연 제작과 창작 지원, 문화복지 사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작동하는 혁신’ 기반을 마련해왔다. 조직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사업 구조를 재설계하는 등 기관 운영의 기반을 새롭게 다지는 작업도 진행했다. 또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조직 운영의 변화를 이끌내기 위해 힘썼다. 취임 직후부터 직급별 간담회와 내부 소통회의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시민 제안 4800건 달해 경기 수원시는 온라인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가입자 수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누구나 의견을 제시하며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 참여·소통 광장이다. 서비스 시작 1년 5개월 만인 2024년 12월 가입자 수 10만명을 넘어섰고, 그 후 1년 3개월 만인 지난 3월 8일 20만명을 돌파했다. 새빛톡톡은 크게 △시민제안 △설문투표 △신청접수로 이뤄져 있다. 시민들은 새빛톡톡 앱·홈페이지에서 손쉽게 정책 제안을 하고 다른 시민과 댓글로 토론할 수 있다. 좋은 제안은 토론,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화한다.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된다. 3월 11일 기준 시민 제안 접수는 4800건을 넘어섰다. 검토를 거쳐 승인된 의견은 시민 제안 게시판에 노출되는데, 930건이 승인됐다. 30일 동안 100개 이상의 공감을 얻은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 후
4월 8일까지 20곳 선발 ‘AI 활용’으로 전면 개편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경콘진)은 지역 문화 자원과 인공지능(AI) 숏폼(Short-form)을 결합해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경기 지역자원 활용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오는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판교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되는 올해 사업은 AI 숏폼 영상 제작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경기도 소재 기업(혹은 협약 후 10일 이내 경기도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 대상이며 총 2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기간 내에 최소 8편 이상의 1분 내외 영상을 제작해야 하며 영상의 모든 장면은 AI 기술을 활용해 생성된 원천 소스를 100% 활용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일반적인 숏폼 영상 제작 지원에서 AI 기술을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AI 숏폼’ 분야로 과제를 전면 개편했다. 이는 도내 AI 창작자를 발굴하고 미래형 콘텐츠 제작 환경을 집중적으로
광교호수공원 2배 넘는 규모 이동저수지·송전천 산책로 연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에 480㏊ 넓이의 국내 최대 규모 호수공원이 조성된다. 인근 광교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크기다. 용인시는 16일 “현재 공원화 작업 일부를 진행한 처인구 이동읍 이동저수지 수변공간과 앞으로 만들게 될 송전천 산책로 등을 연결해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동호수공원은 이동·남사읍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신도시의 배후 휴식공간,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을 함께 갖춘 용인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어비리 일대 483만6261㎡를 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계획을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에 담아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했다. 10만㎡ 이상 대규모 도시공원을 조성하려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인증면적 5743㏊, 전년대비 7.7%↑ 친환경농업 확산에 1970억원 투입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 도는 올해 친환경농업 환산을 위해 197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16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743㏊로 2024년(5334㏊) 대비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면적은 6만8165㏊에서 7만1731㏊로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 중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은 4.0%로 처음으로 4%대로 진입했다. 2022년은 3.4%, 2023년과 2024년은 3.6%였다. 친환경 인증농가 수 역시 5135호로 2024년(4737호)에 비해 398호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이에 대해 도는 “적극적인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의 결과”라며 “이 같은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총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