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8
2026
27일 신년 기자회견 ‘4대 발전전략’ 제시 “내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더 신속한 행정, 생활권 특성에 맞춘 정책, 이것이 4개 구청 시대의 핵심입니다.” 정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은 27일 오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1일 4개 구청 출범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정 시장은 △4개 구청 시대로의 행정체제 전환과 함께 △인공지능(AI)·미래경제도시로 도약 △문화의 힘 육성 △화성형 기본사회 구축을 올해 시정 운영의 4대 발전 전략으로 제시했다. 우선 행정체계 전환은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내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시는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만세구는 ‘산업과 자연,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융복합 도시’로, 효행구는 ‘교육 중심의 자연 친화 정주도시’로, 병점구는
얼굴인식 서비스 개시 인증수단 이중화 효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얼굴 인식 기술을 접목한 ‘무인 수하물 위탁’(샐프백도롭)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무인 수하물 위탁 서비스는 여객이 전용 기기를 통해 직접 수하물을 부치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출국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항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핵심 스마트 서비스로 평가된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그동안 무인 수하물 위탁기 이용 시 탑승권을 스캔해 탑승 정보를 인증했으나, 스캔 오류로 인한 지연과 대기열 정체가 발생해 왔다.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공항은 탑승권 또는 얼굴 인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인증 방식을 이중화했다. 여객은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모바일앱(ICN 스마트패스)’에서 얼굴 정보와 탑승권을 사전에 등록한 뒤, 무인 수하물 위탁기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얼굴을 인식시키는 방식으로 수하물을 직접 위탁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진에어와 에어서울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이후 무인 수하물 위탁 서비스를
01.27
비수도권 광역지방정부의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에서 비껴 서있는 특별자치시·도 등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앙정부·국회의 관심과 지원이 통합 광역지방정부에 집중되면서 이들이 소외당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27일 세종 강원 전북 제주 등에 따르면 이들 특별자치시·도 등은 최근 일제히 지역별 특별법 제·개정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세종시는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국회에는 이미 여야 의원들이 대표발의한 5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안이 계류돼 있다. 이들 특별법안은 모두 대통령실과 국회의 세종시 이전을 담고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기존 행복도시 특별법을 대신할 행정수도 특별법을 제정해 대통령실과 국회 이전의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현재 국회에 관련 법안이 발의는 됐지만 논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우려했다. ‘5극 3특’에서 ‘3특’에 해당하는 강원 전북 제주 등 특별자치도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김진태 강원지사
이해찬 전 국무총리 장례가 형식상 사회장으로 치러지지만, 정부가 사실상 국가장에 준하는 예우와 운영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장례 관련 공식 발표문에 ‘서거’라는 표현이 사용되고, 상임 장례위원장을 김민석 국무총리가 맡은 것이 핵심이다. 정부와 유족은 26일 오후 공동 발표를 통해 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 형식을 사회장으로 하되, 정부 차원의 예우를 갖춰 장례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발표문에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 서거와 관련하여”라는 문구가 명시됐다. ‘서거’는 통상 국가 원로급 인사에게 사용하는 최고 수준의 예우 표현이다. 그동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관련기관의 사망 발표문에서는 ‘별세’ 등의 표현이 주로 사용돼 왔다. 이번 표현 변화는 장례 절차와 공식 문안에 정부가 직접 관여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실제 장례 절차 관련 공식 창구도 27일부터 행정안전부로 단일화했다. 장례 운영 구조도 일반적인 사회장 범위보다 확장했다. 상임 장례위원장은 김민석
자치분권·권한이양위 출범 행정통합 지원 역할 기대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권한과 재정, 책임이 함께 이양되는 실질적인 자치분권 제도화를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이날 자치분권 전문위원회와 권한이양·특례 전문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제 1차 회의를 열었다. 두 위원회는 자치분권 정책 방향을 설계하고 중앙정부 권한의 지방 이양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자문·심의 기구로 운영된다. 자치분권 전문위원회는 자치분권 제도 전반에 대한 정책 연구와 국정과제 추진 방안 마련, 신규 분권 의제 발굴을 맡는다. 위원장은 라휘문 성결대 교수가 맡았으며, 학계와 현장 전문가 17명이 참여한다. 권한이양·특례 전문위원회는 중앙정부에 집중된 사무와 권한의 이양 여부를 심의하는 기구다.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의견을 종합해 이양 대상을 검토하며, 홍준현 중앙대 교수가 위원장을 맡아 전문가 14명과 함께 연말까지 활동한다. 지방시대위원회는 두 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의 권한과 책임
사전타당성 조사, “비용 대비 편익 있다” 국민 82.7% “찬성” … 여론 지지 탄탄 유치비용 분담·숙박시설 확충 등 과제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에 앞서 실시된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입증됐다. 또 국민 10명 중 8명은 올림픽 유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성과 국민 지지가 확인되자 전북도는 유치활동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26일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비용편익분석(B/C) 결과가 1.03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회 유치를 위해 들어간 비용과 유치로 얻어지는 관광효과 등의 편익을 현재가치로 환산해 비교한 결과 1 이상으로 나타나 경제성이 있다는 결론이 도출됐다는 것이다. 전북과 국내후보지를 놓고 경쟁했던 서울시가 지난해 실시한 조사결과와 같은 수치다. 전북자치도는 “1.03이라는 수치는 전주올림픽이 단순 지자체 차원의 행사를 넘어 국가적 투자 가치가 충분한 프로젝트임을 의미한다”고 반겼다. 한국스포
전통 설화,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 31일 2시, 6시 2회 대극장 무대에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설화 ‘온달과 평강공주’를 유쾌한 마당극 형식으로 재해석한 기획공연 ‘온달아 평강아’를 오는 3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마당극의 흥과 현대적 코미디 감각을 결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오후 2시와 6시, 하루 두차례 공연된다. 공연은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랑과 신뢰, 관계의 성장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관객과 호흡하는 마당극 특유의 형식 위에 노래와 춤, 재담이 어우러지며 무대 위 인물들은 고전 설화 속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현한다. 황기순, 김종하, 임종국, 이정용 등 개그맨과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과 즉흥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이끈다. 배우들은 마당극 특유의 개방적인 공간 구성 속에서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연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해학과 풍자를 바탕으로 한
선도지구 4곳 중 7개 구역 지정 분당 재건축사업 본궤도 진입 경기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32구역 양지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1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검토를 신속히 진행했으며 12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최종 지정 고시했다.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대에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재건축을 통해 지금보다 2447세대가 추가로 공급되고 공원 공공시설 보행자도로 등 기반시설도 정비해 주거환경 전반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양지마을 지정 고시로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의 지정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시범단지(23구역-S6구역) △샛별마을(31구역-S4구역) △목련마을(6구역-S3구역)에 대한 구역 지정을 완료
전국지방정부 대상 6대 맞춤형 사업 재정·회계·공유재산 난제 직접 해결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6년 지방재정 컨설팅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단순 자문을 넘어 현장 재정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방식으로 지방정부의 재정 건전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공제회는 27일 지방정부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2026년 6대 지방재정 컨설팅 사업’을 확정하고 오는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하며, 모든 비용은 공제회가 부담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컨설팅은 △재정운영 컨설팅 △공공시설 원가분석 컨설팅 △복식부기 회계처리 사전 컨설팅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지방계약 분쟁조정 컨설팅 △지방회계·지방계약·공유재산 실시간 컨설팅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공제회는 기존의 단순 질의응답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분야별 전문 인력을 투입해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겪는 재정·회계·계약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
26일 7개 현안사업 건의 경기 용인시는 이상일 시장이 26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정상 추진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7개 현안 사업에 관한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건의문에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정상 추진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경강선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및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등이 담겼다. 이와 함께 △분당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및 조속한 추진 △수도권 고속선(SRT) 복복선화(서울 수서~평택 지제), 구성역 신설 국도42호선(대체 우회도로), 국지도 57·82·84·98호선 등 5개 사업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2040 용인 도시기본계획(안) 국토계획평가 종합 검토 요구도 포함됐다. 이 시장은 특히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관련해 차질 없는 조성을 강조한 뒤 현 정부
전체 상담 1만4516건, 16.4%↑ 증가폭 최다 ‘신용카드’ 60.3%↑ 충북도는 27일 충북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2025년 도내 소비자상담’ 분석 결과, 지난해 상담 건수가 1만4516건으로 전년 1만2468건 대비 16.4% 증가했다고 밝혔다. 품목별 최다 접수는 기타건강식품 274건으로 나타났다. 이어 항공여객운송서비스 269건, 기타의류·섬유 241건, 기타숙박시설 227건, 정수기대여(렌트) 222건 순이었다. 전년 대비 증가폭이 가장 큰 품목은 신용카드였다. 2024년 116건에서 2025년 186건으로 60.3%(70건) 늘었다. 기타숙박시설은 63건, 스마트폰은 57건, 중고자동차중개·매매는 55건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779건(26.0%)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3490건(24.0%), 50대 2654건(18.3%)이 뒤를 이었다. 충북도는 30대 이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세대별로는 20~30대는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등 여행·여
2025년 영업이익 670억원 미 해군 MRO 사업 본격화 HJ중공업이 지난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8배 이상 끌어올리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조선부문 매출이 증가하고 이익구조가 대폭 개선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HJ중공업은 27일 2025년도 매출 1조9997억원에 영업이익 67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늘고 영업이익은 824.8%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영업이익인 72억 원의 8배를 넘어선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514억 원으로 88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HJ중공업이 500억원대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20년 516억 원을 기록한 이후 5년 만이다.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상선 수주와 함께 기존 특수선부문에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온 전략이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양대 사업 부문 중 하나인 조선부문 매출 증가와 이익구조 개선이 두드러진다. 지난 2022년 당시 전체 매출액의 18% 수준까
제1회 UNIST–DIRAMS 심포지엄 우주방사선 연구 협력 기반 마련 국내 우주의학 연구자들이 우주방사선 연구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UNIST는 UNIST 산학협력관 마켓홀에서 ‘제1회 UNIST–동남권원자력의학원 우주의학 심포지엄’을 26일 공동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주의학이 미래 우주 활동에서 핵심 연구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에서, 우주의학과 우주방사선 분야 최신 연구 경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공동연구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항공청 관계자와 연구자 등 약 80명이 참석해 우주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기조 강연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우주의학센터 소속 헤이그 아인타블리언 교수가 맡아, 우주 공간에서 인간이 겪는 신체 변화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의학 연구 중요성 및 우주의학이 앞으로 개척해야 할 과제 등을 제시했다. 이어 동남권원자
2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지속 가능한 공공정비’ 주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3개 공사는 지난 2015년 수도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출범하고 약 10년간 활발한 협력체계를 이어왔다. 최근 정부 도시정책이 ‘도시재생’에서 ‘도시정비’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지난해 5월에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협의회 재정비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공공정비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과 공공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이창무 한양대학교 교수의 ‘정비사업과 수도권 공간구조 개편’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공공시행 정비사업의 개선 방향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공공정비사업의 과제 등이 차례로 발표된다. 이
사업 참여기관 모집 경기 의왕시는 건강한 먹거리와 자연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민 육성을 위한 ‘쑥쑥튼튼 상자텃밭’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쑥쑥튼튼 상자텃밭’은 기관 내에서 손쉽게 채소 재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텃밭용 상자 △모종 △상토 등으로 구성된 ‘상자텃밭 세트’를 1곳당 10개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작물 재배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갖게 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의 효과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어린이집 경로당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총 15곳이다. 이 가운데 어린이집은 시에서 별도의 선정 절차를 통해 자체 선발하며 경로당은 대한노인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그 외 유치원 및 사회복지시설 3곳은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의왕시 도시농업과(백운로 23)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1월 30일부터 접수 전기차 824대 규모 경기 군포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750대, 전기화물차 70대, 전기승합차 4대, 수소승용차 16대이고 총사업비는 64억원 규모다. 전기자동차는 차량의 성능과 규모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의 경우 최대 860만원, 전기화물의 경우 최대 1530만원, 전기승합의 경우 대형 기준 최대 9100만원이다.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세부 지원금액은 군포시 누리집(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속하여 30일 이상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시민, 군포시 소재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올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최대 130만원)이 신설됐다.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소상공인, 다자녀, 차
어르신·취약계층 피해 예방 경기 안성시는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파쉼터 489곳에 온열 방석을 긴급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한파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며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고 쉼터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는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파쉼터 시설관리 상태, 운영시간 준수 여부, 이용 불편 사항 등을 수사로 점검하고 있다. 야간이나 갑작스러운 한파로 긴급 대피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숙박형 한파 응급대피소도 마련, 이용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한파 국민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 등 실생활 밀착형 정보를 시 누리집과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추위로부터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쉼터 운영과 한파 대응 체계를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구청 연계한 교통망 확충 GTX-A 동탄역 개통 대비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역 및 동탄구청을 중심으로 주요 주거지역과 상업·교육시설을 연결하는 ‘동탄역 순환버스’ 4개 노선을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동탄역 순환버스는 다음달 예정된 일반구청 출범과 오는 6월 예정된 수도권광역철도(GTX) A노선의 동탄역 개통에 대비해 교통망을 확충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동탄1순환 노선은 우남퍼스트빌을 출발해 동탄역(동탄구청)을 종점으로 하는 A·B 노선으로 운영된다. A노선은 신일 메타폴리스 새강마을 동탄초 등을, B노선은 푸른마을 메타폴리스 예당마을 예당고 등을 지난다. 동탄2순환 A노선은 치동천힐링정원을 출발해 11자상가 동탄역(동탄구청) 롯데캐슬 동탄4동 일원을 지나 동탄4동 단독주택 단지(종점)까지 운행한다. B노선은 A노선과 기점·종점은 동일하고 경유지 순서만 역순이다. 이와 함께 시는 동탄역과 남동탄권을 연계하는 노선 신설도 추진 중이다. 해당 노
특례보증 금리 ‘전국 최저’ 수준 신용 단계별 금융지원체계 갖춰 경기 화성특례시는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와 ‘신용 등급별 맞춤형 지원망 구축’을 목표로 ‘2026년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35억원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3억5000만원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 16억원 △미소금융 이자지원사업 1억3000만원 등을 투입해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상공인이 담보 없이 시중은행에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가 출연금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32억원)보다 3억원 많은 35억원을 출연한다. 대출 재원은 출연금의 10배인 350억원 규모로, 2년 연속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대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 회차별 최대 500명 혜택 경기 부천시는 2월부터 11월까지 부천페이 카드를 소지한 시민을 대상으로 ‘부천IN! 워크ON!’ 걷기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걷기 실천과 건강 미션을 결합한 스마트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건강문화를 확산하고 건강도시 부천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천IN! 워크ON!’ 걷기 챌린지는 전용 모바일 앱 ‘워크온’을 기반으로 회차별(연간 총 5회 예정)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회차별로 정해진 걸음 수와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챌린지 참여가 인증된다. ‘걷GO! 듣GO! 건강하GO!’는 2월에 시작되는 1차 건강 챌린지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26만보를 걸어야 하며 1일 최대 8000보까지 인정된다. 이와 함께 건강 관련 오디오 콘텐츠 2편을 청취해야 한다. 콘텐츠는 ‘체중관리의 중요성과 방법’ ‘건강한 걷기방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