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7
2026
26~30일 ‘소통24’에서 15건중 우수사례 선택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 누리집(sotong.go.kr)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며 “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전국 48시간 이동중지 전남도, 긴급 방역조치 전남 영광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전남도는 26일 전남 영광군에 소재한 한 양돈농장(2만1000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하게 방역 조치하고, 확산 차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도에 따르면 해당 농가에서 새끼돼지 폐사를 확인해 방역기관에 신고했고,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인됐다. 도는 즉시 해당 농장 이동제한을 실시하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만1000마리는 살처분된다. 도는 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돼지 농장과 관련 종사자·차량을 대상으로 28일 오후 8시까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동제한 기간 동안에는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청년부부에 한해 지원 전남도와 함께 진행해 전남 함평군이 청년부부 결혼 축하금으로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결혼 축하금 지급은 청년부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사업은 청년부부에 200만원을 일시에 지급하는 ‘전남형 결혼 축하금’에 함평군 자체 재원을 추가로 투입해 3년간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 신고일 기준 전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19~49세 청년 부부이며, 부부 중 1명(신청자)은 함평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부부 중 1명이 외국인인 경우도 결혼비자 발급일(체류기간 허가일자)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나이와 거주 요건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부부 모두 외국인일 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남 아이톡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2·3년차 지원금은 별도 신청 없이 주소지와 혼인 유지 여부 등 자격요건을 검토해 지급한다. 함
오는 2월 13일까지 운영 농특산품 판매 확대 기대 전남 곡성군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이 설 명절을 맞아 최대 40% 할인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월 13일까지 운영되는 특별전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입점 업체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 모든 입점 상품에 대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설 명절 특별전과 연계해 카카오톡 친구 추가나 구매 후기 참여, 전체 상품 무료 배송 등 고객 참여형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곡성몰은 이를 통해 소비자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곡성몰은 2023년 9월 개장 이후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 25억원을 돌파했으며, 회원은 3만6000여명에 이른다. 누적 방문자는 곡성군 인구 56배에 해당하는 154만명을 기록해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처음 민관협력 행사인 ‘곡성몰 아
01.26
우리나라 행정구역 체계에 누적돼 온 비합리성이 시·도 행정통합 논의를 계기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입법·사법 영역과 달리 행정구역만 100년 넘게 구조적 조정 없이 유지돼 왔다는 학술적 진단이 제기되면서 최근 정부 지원을 계기로 본격화된 행정통합 논의가 개별 지역의 통합 여부를 넘어 한국 행정구역 체계 전반을 재검토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힘을 얻고 있다. 권선필 목원대 교수는 26일 한국행정학회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행정통합의 과제’ 토론회에서 “현행 광역·기초 행정구역 체계는 합리성·효율성·민주성·적응성 측면에서 구조적 한계가 가장 많이 누적된 제도”라고 진단했다. 같은 국가 안에서 입법과 사법 영역은 끊임없이 조정돼 왔지만, 행정구역만은 시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채 고착돼 있다는 지적이다. ◆행정구역 1914년 틀에서 못 벗어나 = 권 교수는 정부 영역별 구역 관리 방식을 비교하며 행정구역의 경직성도 지적
학문 발전·전문병원제도 확립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여 공로 경기 수원시 소재 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은 윤성환 병원장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는 지난 24일 시상식에서 “윤성환 동문은 정형외과를 전공하고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대한전문병원협회 학술위원장 및 회장을 역임하며 정형외과 의료의 수준 향상과 전문병원 제도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로봇 인공관절 수술 발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의료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학문적·사회적 공헌이 매우 크며 모든 동문에게 귀감이 되었기에 이 상을 수여한다”고 덧붙였다. 윤 병원장은 임상 진료와 학술 활동을 병행하며 국내 정형외과 분야의 전문화와 고도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이춘택병원 병원장으로 재직하며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포함한 첨단 의료기술을 발전시키고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과 전문병원 모델을 확립해 국내 정형외과 의
전국 최초로 ‘24데이’ 지정 피해예방 캠페인 강화 취지 경기 안산시는 전세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매달 24일을 전세 피해 예방의 날(‘일명 24데이’)로 지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세 피해는 발생 시 보증금 회복이 쉽지 않은 데다, 지원에 한계가 있어 피해자에게 장기간의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주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다. 이에 시는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시는 우선 매월 24일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과 대학가 등 전세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직접 찾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 주요 유형과 사례를 안내하고 안전한 부동산 계약 절차와 유의 사항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상록구·단원구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운영, 시민 대상 홍보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 차원의 협력을 이끌어냈다. 앞서 시는 지난 23일 중앙역 인근에서 첫 캠페인을 펼쳤다. 영하 10도의
25일 사업계획 최종 승인 103세대 늘어 총 805세대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성복역 리버파크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은 △수지초입마을 아파트 △보원 아파트 △동부 아파트 △한국아파트에 이어 이번이 다섯번째다. 1998년 준공된 성복역 리버파크아파트는 지난 2020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한 이후 수평·별동 증축 방식으로 리모델링을 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할 예정이며 기존 지하 1층, 지상 20층에서 지하 5층, 지상 24층 규모로 변모한다. 세대수는 기존보다 103세대 많은 805세대로 늘어난다. 증가한 세대분은 전용 84㎡, 99㎡으로 향후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층을 증축해 1075대의 주차면을 확보하고 △스카이라운지 △주민운동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수지구에서 많은 리모델링조합이 사업을 추진 중인 만
3월 3~13일 접수, 2500명 선정 1인당 30만원 포인트로 지급 경기 광명시가 50대 중장년 시민의 ‘배움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평생학습지원금 지원을 이어간다. 광명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2026년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은 생애 전환기를 맞은 50대 시민이 나이·소득·배경과 관계없이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생애 1회 1인당 30만원의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스로 자신의 삶과 필요에 맞는 학습을 선택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신청 대상은 1967년 1월 1일부터 1976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50대 광명시민이다. 광명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거주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시는 총 250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59세(1967년생)는 올해가 마지막 지원 대상임을 고려해 우선 선정하고 1968~1976년생은 무작위 추첨해 대상자를
2월 1일 0시 30분부터 설 명절 골목상권 지원 경기 시흥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내수 진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시루’ 10%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명절 특별할인은 다음달 1일 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모바일·지류권을 합해 30만원이다. 특별할인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율은 8%로 전환된다. 지류형 시루는 시흥지역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시루는 ‘지역상품권 착착(Chak)’ 앱에서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을 통해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 명절 맞아 소비 선순환 도모 경기 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달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10%로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2월 부천페이 월 구매한도는 50만원이며 이용자는 최대 5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부천페이는 부천지역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점포 및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가입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가맹점 현황은 부천시청 누리집(분야별 정보-경제·취업-부천지역화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페이는 시민에게 소비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소상공인, 골목상권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소비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25년 3472억원 규모의 부천페이를 발행해 전년(2233억원) 대비 55% 증가한 발행 실적을 기록,
3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 시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오는 3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서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과 회복을 위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화해중재 대화모임’은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을 충족하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요청 전 화해중재단이 대화모임을 운영해 갈등을 조기에 중재하는 경기형 관계회복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 인권침해, 교육 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을 중재하는 교육지원청 자문기구로 1019명의 전문 인력이 활동 중이다. 지난해 경기형 관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89%의 높은 화해 중재 성공률을 보였다. 도교육청은 상당수 학교폭력 사안이 ‘학교폭력 아님’으로 결정되는 점에 주목해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기 중재를 통한 교육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모든 학교에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두도록 제도화했으며
용인·안성·광주 등 7개 지자체 26일 국토부장관에 건의문 전달 경기 용인·안성·광주시장과 충북 진천군수는 2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 설득에 나섰다. 이상일 용인시장과 김보라 안성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날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만나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국가철도망 핵심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이 건의문에는 이들 4개 지자체 외에 경기 성남시·화성시와 충북 청주시까지 모두 7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강남(잠실)에서 광주, 안성,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까지 총연장 약 134㎞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수도권과 중부권을 아우르는 광역 교통망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앞서 이들 7개 지자체는 지난해 10월 1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결의대회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K메디허브가 바이오·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방사성의약품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최근 K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황상연 연구센터장과 K-MEDI hub 안경규 신약개발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을 통해 국내 기술 기반 방사성의약품을 활용한 항암제 개발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K메디허브는 방사성동위원소 표지 및 핵의학 영상기술과 K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의 후보물질 발굴·검증 기술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를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황상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며 “방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고용노동부의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연차 성과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고용노동부와 각 지자체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 기능과 인프라를 통합 연계하는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특화 고용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철수)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PKNU DREAM JOB FAIR’는 57개 기업이 참여한 대형 박람회로, 지역 청년들에게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진로·취업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체계를 개별 역량 수준에 따라 트랙(시리즈) 형태로 설계하는 등 단계별·유형별로 프로그램을 정비하고, 채용기업과 합격자 정보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인재 간 매칭 정확도를 높여 취업 합격률
중기부 성과평가 ‘최고’ 등급 획득 자체사업 연계 총 47건 32억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추진한 ‘경기도 첨단바이오헬스 강소기업 육성 프로젝트 레전드50+ 2.0’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주관한 ‘지역특화 프로젝트 2.0’ 성과 평가에서 전국 16개 참여 지역 가운데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26일 경과원에 따르면 ‘레전드50+ 2.0’ 사업은 중기부 지역특화 프로젝트와 연계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도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내용이다. 경과원은 도내 제약과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유망기업 27곳을 선정해 2025년 1차년도 집중 지원을 진행했다. 사업에는 산학연 협력기관과 전문 지원기관도 연계해 기업 성장 전반을 뒷받침했다. 경과원은 지난해 한해 동안 중소벤처기업부 핵심 정책사업과 경기도 자체 지원사업을 연계해 총 47건에 약 32억원을 지원했다. AX·DX 바우처, 해외전시회
경기, 디지털융합 놀이공간 올해 경기융합타운 내 설치 경기도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놀이·돌봄 모델로 조성 중인 ‘맘대로 A+(AI Play) 놀이터’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기존 돌봄시설에 ‘맘대로 A+ 놀이터’를 설치한 후 이용률이 8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맘대로 A+ 놀이터’는 지난해 12월 기준 21개 시·군 41곳에 설치돼 현재 38곳이 운영 중이고 3곳은 운영을 앞두고 있다. 운영 결과 이용률은 기존 시설 대비 83% 증가했고 월 이용자 6만9000여명, 누적 이용자는 16만7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할 만큼 도민 체감 효과도 뚜렷하다. ‘맘대로 A+ 놀이터’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체험 같은 디지털 놀이와 신체·역할놀이 공간을 한곳에 모아 둔 디지털 융합 놀이터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콘텐츠를 골라 담는 주문제작 방식이라 지역·시설 특성별로 개성 있게 구성하
중국·일본 노선 회복 운항횟수도 최다 기록 인천국제공항이 지난해 여객 7407만1475명, 운항 42만5760회를 기록하며 개항 이후 역대 최대 항공운송 실적을 달성했다. 중국과 일본 노선 수요 회복이 여객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 2025년 항공운송 실적 집계 결과, 여객과 운항 모두에서 종전 기록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객 실적은 기존 최대치였던 2019년(7116만9722명)보다 4.1% 증가했고, 전년도인 2024년과 비교해도 4.1% 늘었다. 국제선 여객은 7355만4772명으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가 1978만627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1857만8176명, 중국 1235만6734명, 동북아 702만6111명, 미주 685만1615명 순으로 집계됐다. 중국과 일본 노선의 회복세가 두드러진 반면, 동남아 노선은 현지 치안 불안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9% 감소했다. 운항 실적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
전년보다 964명 늘려 원서접수 2월 9~13일 정부의 ‘국민 안전 최우선’ 기조에 맞춰 올해 소방공무원 채용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소방청은 26일 ‘2026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 변경 공고를 통해 올해 신규 채용 인원을 당초 2367명에서 524명 늘어난 2891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년 채용 인원과 비교하면 모두 964명이 늘어난 규모다. 이번 증원은 현장 인력 부족을 조기에 해소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당초 계획했던 전년 대비 증원분 440명에 추가 증원 524명이 더해졌다. 채용 방식별로 보면 공개경쟁채용은 1176명에서 268명 늘어난 1444명, 경력경쟁채용은 1191명에서 256명 늘어난 1447명을 선발한다. 소방청은 화재 진압 등 현장 활동의 주축이 되는 공채 인력을 늘리는 동시에, 구급·구조 등 전문 분야 인력도 균형 있게 확충했다고 설명했다. 경력경쟁채용 세부 분야에서는 구급 인력이 851명에서 1043명으로 192명 늘었고
공공데이터포털로 일원화 인허가·편의 209종 활용 전국 지방정부가 생산·관리하는 업종별 인허가 정보와 생활편의 정보가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서 통합 공개된다. 그동안 ‘지방행정 인허가데이터 개방포털(localdata.go.kr)’과 공공데이터포털로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한곳으로 모아 접근성을 높인 조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업종별 인허가정보 195종과 생활편의정보 14종을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통합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개방 대상에는 일반음식점, 통신판매업, 미용업, 담배소매업 등이 포함되며, 생활편의정보는 공중화장실, 민방위 대피시설,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무인민원발급기 등이다. 행안부는 이번 통합으로 창업 준비자와 소상공인이 업종별 허가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상권 입지 분석이나 연구기관의 경제 동향 분석에도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활편의 데이터는 민간 서비스와 결합될 경우 위치 기반 안내, 안전·편의 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