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
2026
노사발전재단, 노동부 장관상 등 총 10점 시상 경력전환 성공 중장년·중장년 친화 기업 발굴 노사발전재단(재단)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급변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해 성공적인 경력 관리·전환에 나선 중장년과 중장년 인재 활용에 성과를 거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1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중장년 고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평생 현역 활동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산업현장에 중장년 친화적인 고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개인부문과 기업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인부문은 생애경력설계와 경력 전환에 성공한 40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부문은 중장년 채용 확대와 인재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는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에는 노동부 장관상 5점과 재단 사무총장상 5점 등 총 10점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장년고용
7월 한달간 접수, 대상에 온누리상품권 40만원 수여 노사발전재단(재단)은 공공기관의 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노사발전재단 인공지능(AI) 활용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단의 미션인 ‘노사를 행복하게, 일터를 활기차게’와 통합 브랜드 메시지인 ‘현장 문제, 전문 해결사!’를 비롯해 노사상생, 일터혁신, 중장년 고용, 국제협력 등 재단의 핵심 기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대표 캐릭터와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공모전은 7월 한 달간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1인당 1건씩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응모신청서와 캐릭터 소개서, 사용한 AI 도구명과 핵심 프롬프트를 기재한 AI 활용 내역서를 작성해 이메일(kles_pr@nos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재
◇2급 승진 ▲비서실장 고장원 ▲의정부지사 재활보상2부장 김원식 ▲남양주지사 재활보상부장 최율 ▲서울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 예술인가입부장 정광철 ▲부산지역본부 가입지원1부장 이병희 ▲안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윤병수 ▲광주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공효영 ▲전주지사 가입지원1부장 홍정애 ▲목포지사 재활보상부장 문재식 ▲제주지사 재활보상부장 노진경 ▲대전지역본부 가입지원1부장 이상민 ▲천안지사 재활보상부장 김형순 ▲진주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종호 ▲강릉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성규 ▲안산병원 경영기획부장 배정민 ▲울산병원 경영기획부장 정재훈 ▲창원병원 재활지원부장 백민열 ▲안산병원 간호1부장 김현화 ▲울산병원 간호부장 신정화 ▲대구병원 간호부장 배수정 ▲대전병원 간호부장 최현주 ▲동해병원 간호부장 박명주 ▲정선병원 간호부장 김영희 ▲경기요양병원 케어센터장 정윤경
06.30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한국공인노무사회가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직업계고 현장실습 지도점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현장실습생 교육과 사고 대응체계를 내실화하고 학생의 생명·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 도입한 국책사업으로, 올해로 시행 8년째를 맞았다. 1986년 창립한 노무사회는 지난 40년간 축적한 노동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망 구축에 역량을 집중 투입한다. 노무사회는 지난해 전국 572곳 직업계고와 연계해 총 1만940건의 현장 점검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전국 569곳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전담 노무사 1225명을 배치해 학생 현장실습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노무사회는 “직업계고 현장실습이 ‘노동’이 아닌 ‘배움’ 중심의 학습형 현장실습”이라며 “현장실습생은 근
노동부 “국소배기장치 설치 등을 해야” 고용노동부는 올해 2분기 제조·수입된 신규화학물질 74종의 명칭과 유해성·위험성, 노동자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조치사항 등을 공표하고 관련 사업주에게 안전보건 조치사항을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노동부가 이번에 공표한 신규화학물질 74종 가운데 1,4-디옥산-2-온(1,4-Dioxan-2-one), 1,2-디실릴에탄(1,2-Disilylethane) 등 43종에서는 급성 독성, 피부 부식성, 심한 눈 손상성, 인화성 고체, 물 반응성 물질 및 혼합물 등의 유해·위험성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노동부는 해당 화학물질을 제조·수입 사업주에게 노동자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개인보호구 착용, 국소배기장치 설치 등 필요한 안전보건 조치를 이행하도록 통보했다. 오영민 노동부 안전보건감독국장은 “화학물질은 산업현장 전반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어 유해성·위험성에 대한 충분한 관리 없이 취급할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져 큰 인명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사
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공단)은 장애인 구직자의 취업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공단 지사 또는 지역본부가 없는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현재 전국 고용센터 등 26개 기관에서 주 1회 또는 격주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비스 이용자는 공단 직원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구직등록 △취업알선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 참여 안내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장애 특성과 희망 직무를 고려한 각종 취업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직업훈련과 취업알선 등 후속 지원 서비스와도 연계된다. 상담 가능 기관과 운영 일정은 공단 홈페이지 채용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장애인서비스신청포털을 통해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06.29
노사발전재단은 2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2026년 일터 혁신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일터혁신을 의미하거나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컨설팅 참여 후 달라진 회사 이야기 △혁신이 필요한 순간이나 변화된 일상 △유연근무 및 근로시간 단축 등 일터 변화 경험 △컨설턴트 브이로그(Vlog) 등이다. 출품작은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세로형 숏폼 영상을 30초~60초 이내 분량으로 만들면 된다. 최우수상 1점에 상금 50만원, 우수상 1점에 상금 30만원, 장려상 3점에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우수 작품은 재단 일터혁신 플랫폼과 공식 홍보 채널에 게시돼 활용된다.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과 제출 서식은 재단 누리집과 일터혁신 플랫폼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일터혁신 상생컨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구직자와 전직 준비자를 위한 직무 데이터 기반 맞춤형 길잡이(가이드북) ‘직업별 직무기반 재취업 추천직업’을 29일 발간했다. 길잡이는 구직자가 기존 직업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직업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직업 간 직무 유사성을 분석해 재취업 및 전직 가능 직업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별 역량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일러두기’와 ‘유의사항’을 상세히 수록해 실용성을 높였다. 관련 정보는 임금직업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직업내비게이션-전직가능직업’ 메뉴를 통해 각 직업에 대한 분석 결과와 추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길잡이는 전직·재취업 정보 제공 가치가 높은 423개 직업을 선정해 제작됐다. 고용정보원은 한국직업정보 재직자조사(KNOW) 자료를 활용해 업무수행능력, 업무환경, 업무활동, 지식 등 4개 영역을 분석하고 직업 간 ‘종합 직업 유사성 비율’을 산출했다
◇학장 임용 ▲한국폴리텍Ⅱ대학 학장 김남기 ▲한국폴리텍Ⅴ대학 학장 박영기
◇국장급 승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김초경
06.26
중앙노동위원회는 25일 전국 13개 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들이 참석한 ‘2026년 2분기 전국 노동위원회 위원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관련 심판·조정사건 처리 현황과 각 지방노동위원회별 주요 처리 사례를 공유했다. 또 노란봉투법 관련 하반기 노동쟁의 조정사건 처리방안 및 고용노동부 지방관서와의 협업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노동위는 개정 노조법에 따른 신속한 노동분쟁 해결 서비스 제공을 통해 원하청 교섭의 현장 안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 원하청 간 대화를 촉진하고 노사 상생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동부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지방관서를 통해 원하청 교섭이 촉진될 수 있게 적극 지원해 개정 노조법 취지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내년도 최저임금을 둘러싼 노사의 대립이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공방만 벌였다. 올해도 법정 심의기한 내 최저임금 결정이 무산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 심의를 진행했지만 노사는 최초 요구안에 대한 입장만 되풀이하며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앞서 23일 열린 제8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들은 올해 최저임금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했고, 사용자위원들은 올해와 같은 시급 1만320원의 동결안을 제출했다. 양측의 격차는 1680원이다. 노동계는 경영계가 수십년째 동결을 주장하고 있다며 저임금 노동자의 생계비 현실을 반영한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근로자위원 간사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사용자위원의 동결·삭감 요구는 1992년 이후 모두 23차례에 달한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호혜조차 보이지 않고 사용자위원들의 진정성 있는 의지와 태도를 읽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06.25
푸드트럭·응급키트 지원하며 소통 건설근로자공제회(공제회)는 25일 제주도 제주시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현장에서 ‘찾아가는 건설노동자 소통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건설현장을 지키고 있는 건설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챙기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 건 이사장을 비롯한 공제회 제주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근무 중인 건설노동자 약 300명을 만나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제회는 무더운 여름철 야외 작업이 많은 건설노동자들을 위해 현장에 푸드트럭을 배치해 시원한 음료를 제공했다. 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찰과상 등 경미한 부상을 즉시 처치할 수 있도록 휴대용 응급키트를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공제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건설노동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 건 이사장은 “제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현장 소통 행사를 통해 도서
조합원 찬반투표 86.7% 찬성 순이익 30% 성과급·완전월급제 요구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하면서 2년 연속 파업 가능성이 커졌다. 노조는 24일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3만9668명 가운데 86.65%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94.15%, 투표자 대비 찬성률은 92.03%였다. 이에 따라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25일 예정된 노동쟁의 조정에서 조정중지 결정을 내릴 경우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하게 된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상 전체 조합원 과반이 쟁의행위에 찬성하면 중노위의 조정중지 결정 이후 파업이 가능하다. 노조는 파업권을 확보하면 30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향후 파업 일정과 투쟁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올해 임단협의 핵심 쟁점은 임금인상 규모와 성과급, 미래차·인공지능(AI) 전환에 따른 고용 안정 문제다. 노조는 금속노조 지침에 따라 월
06.24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둘러싼 노사의 첫 요구안이 제출됐다.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인상한 시급 1만2000원을,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1만320원 동결을 주장했다. 노사의 격차는 1680원에 달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를 본격 시작했다. 근로자위원들은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 월 환산액 250만8000원(월 209시간 기준)을 제시했다. 노동계는 최근 3년간 최저임금 평균 인상률이 2.37%로 같은 기간 평균 물가상승률(2.66%)을 밑돌아 저임금 노동자의 실질임금이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또 최저임금위가 산출한 지난해 기준 생계비가 월 275만4000원인 데 비해 현재 최저임금 월 환산액은 215만원 수준에 그쳐 생계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대기업의 초과이윤은 위로만 쏠리고 사회적 위험과 비용은 노동시장 하부구조로 빠르게 흘러넘
능력개발교육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은 24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서울에서 직업훈련 교·강사를 대상으로 ‘훈련 교·강사 역량강화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에는 직업훈련 교·강사 600명이 참여했고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강연에 나선 이상완 카이스트 교수는 ‘AI시대 교육훈련 방향과 실천적인 마인드 셋’을 주제로 AI 시대 교육이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학습자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자는 학습자의 메타(초월)인지와 유연한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덕수 한기대 교수는 ‘생성형 AI 및 에이전트(비서) 활용 개요’ 강연에서 교안작성, 평가 피드백, 자료요약, 문서작성 등 직업훈련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 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AI
06.23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100일이 지났지만 실제 원·하청 교섭이 이뤄진 사업장이 10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자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시행령과 행정지침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22일 성명을 내고 “하청노조 1161곳이 교섭을 요구했는데 본교섭에 들어간 사업장이 10곳뿐이라는 것은 개정 노조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시행령과 해석지침을 전면 재검토하고 즉각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개정 노조법 시행일인 지난 3월 1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원청 사업장 439곳을 대상으로 하청노조 1161곳(16만4000명)이 교섭을 요구했다. 이 가운데 노동위원회의 판단이 완료된 원청 113곳 중 103곳(91.2%)은 사용자성이 인정됐지만 실제 본교섭에 착수한 원청은 10곳(2.3%)에 그쳤다. 민주노총은 노동부가 시행령과 해석지침, 매뉴얼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현장 노동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고 비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에서 직업소개소가 일용노동자에게 임금을 먼저 지급한 경우 해당 금액을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통해 정산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전자조달시스템 등을 통한 공사대금의 청구 및 지급 등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안을 지난 19일 확정·고시했다. 이에 전국고용서비스협회(전고협)는 “건설일용노동자의 임금보호를 강화하고 건설현장의 임금 지급 질서를 투명하게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23일 전고협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고시 개정은 특정 사업자의 권익 확대가 아니라 건설일용노동자의 임금보호와 생계 안정을 위한 제도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국토부는 2022년 고시를 통해 임금체불을 막고 근로기준법상 임금 직접지급 원칙을 준수한다는 취지로 공공공사에서 임금 대위변제를 금지했다. 또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이용 의무 대상을 현재 공공공사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민간공사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도 국회
06.22
근로복지공단이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16년 만에 우수(A) 등급을 받았다. 재정경제부가 19일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가운데 근로복지공단은 우수(A) 등급을 받아 전년 양호(B) 등급에서 한단계 상승했다. 2009년도 실적 평가 이후 16년 만의 A등급이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양호(B),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보통(C) 등급을 받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노동부 산하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미흡(D) 등급으로 분류됐다. 근로복지공단은 이재명정부 국정과제인 ‘업무상질병 신속처리’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체 업무상질병의 64%를 차지하는 근골격계질병 평균 처리기간을 207일에서 146일로 61일 단축했고 처리 건수는 76% 늘렸다. 또한 산재보상 전과정에 AI 시스템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그동안 C를 두번 받고 그 다음해 B를 받고 이번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2일 울산 중구 산업인력공단 본부에서 ‘고교 일학습병행 안전문화 조성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과 현장 맞춤형 안전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추진단은 산업인력공단 일학습지원국장과 안전보건공단 교육총괄실장이 공동 단장을 맡아 △체험형 안전교육 지원 △예방 중심 안전문화 확산 △학교 맞춤형 안전지원 강화 등 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특히 참여 학교의 안전교육 수요와 현장 애로사항을 정기적으로 파악해 개선 과제를 공동 관리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안전체험교육장 및 찾아가는 VR 교육 확대, 산업안전 핵심 메시지 제공, 위험요소 찾아보기 캠페인 등 현장 맞춤형 지원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지난해부터 고교 학습근로자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안전체험교육은 광주전자공고 등 34개교 12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경기스마트고 등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