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
2026
LG디스플레이가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관련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인증기관 C&BIS로부터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 인증인 ‘오토모티브 스파이스’(ASPICE)의 레벨2(CL2)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자동차 계기판과 센터페시아 용 디스플레이에 자체 개발한 진단·제어 기능을 탑재해 ASPICE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자동차 전장 시스템의 핵심 파트너로서 소프트웨어 품질과 신뢰성 제어 역량을 입증했다. ASPICE는 완성차 업계가 전장 부품 제조회사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국제 표준이다. 최근 자동차에 탑재되는 전자제어장치(ECU)가 급증하면서 단 하나의 소프트웨어 결함이라도 대형 사고나 대규모 리콜로 직결될 수 있어 관련 부품 모두 개발 단계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ASPICE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구축되고 운영되는지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초기 운영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운영 권한을 우주항공청 국가위성운영센터에 공식 이관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본격적인 우주과학 임무 수행에 들어가게 됐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우주기술 확보와 우주과학 연구를 위해 KAI가 총괄 주관기관으로 개발한 위성으로, 지난해 11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탑재돼 발사됐다. KAI는 발사 직후부터 남극 세종기지와 대전 지상국을 통해 위성 상태를 지속 모니터링하며 위성체와 탑재체 성능을 단계적으로 점검해 왔다. 초기 운영을 마친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앞으로 국내 연구기관들이 개발한 탑재체를 활용해 다양한 우주과학 임무를 수행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지구 오로라와 대기광 관측을, KAIST는 우주 플라즈마와 자기장 측정을 통한 전리권 교란현상 연구를 담당한다. 한림대는 바이오 3D 프린팅 기반 줄기세포의 3차원 분화배양 기술 검증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운영
최태원(왼쪽에서 다섯번째) SK그룹 회장, 젠슨 황(네번째)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곽노정(세번째) SK하이닉스 대표 등이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페이에서 만나 인공지능(AI) 메모리 분야 협력 등을 논의했다. 사진 SK그룹 페이스북 갈무리
개인용컴퓨터(PC) 시장에 엔비디아 발 공습경보가 울렸다. 엔비디아가 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에서 첫 인공지능(AI) PC용 칩 ‘N1X’을 공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일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창작을 위해, 게이밍을 위해, 그리고 에이전트를 위해 개인용 PC를 재발명하고 있다”며 “새로운 개인용 컴퓨팅 혁명 시작은 바로 ‘엔비디아 RTX 스파크’”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선보인 노트북 라인업이다. 엔비디아는 RTX 스파크 시리즈에 N1X 칩을 탑재했다. 엔비디아는 미디어텍과 협업해 N1X 칩을 개발했다. 업계에선 N1X 칩 출시는 기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중심으로 서버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가 PC 시장까지 접수하겠다는 선언으로 본다. 현재까지 PC 시장은 인텔과 AMD가 주도하는 윈도우PC와 애플의
INKE ‘2026 Spring’ 행사 벤처 5개사 협력 모색 벤처기업들이 몽골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벤처기업협회 산하 글로벌 네트워크인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26 INKE Spring’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10개국 17개 지부 INKE 지부가 참석했다. INKE 글로벌 네트워크와 몽골 현지 산업·비즈니스 인프라를 연계해 국내기업의 시장진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후속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지 시장조사 △해외진출 상담회 △기업별 1:1 비즈니스 미팅 △INKE 글로벌 멘토단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몽골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벤처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 참가기업은 △벡스 △빅피처코퍼레이션 △에스에치엠디(SHMD) △엠케이솔라 △라이언뷰티다. 이들 기업은 차량진단패키지, 헤어 스타일링 디바이스, 미용 초음파디바이스 및 AI 피부분석솔루션, 친환경 캡슐
대형병원 유전자검사 공급 질병예측 B2B시장 확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반의 정밀 헬스케어기업 메디젠휴먼케어(대표 신동직)가 인도네시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2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메디젠휴먼케어는 인도네시아 현지 합작법인을 통해 씨푸트라그룹이 운영하는 대형병원(Ciputra Mitra Hospital Banjarmasin)과 질병예측 유전자검사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메디젠휴먼케어는 계약에 따라 해당 병원의 건강검진과 외래고객을 대상으로 현지인 맞춤형 질병예측 유전자검사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검사 패키지는 암, 면역계 질환, 내과질환, 신경계 질환, 심혈관·뇌혈관 질환, 정형외과 질환, 안과 질환, 아동 발달 건강 등 주요 영역을 포함한 5개 그룹으로 구성된다. 이번 협력은 인도네시아 내 유전자검사서비스가 신수도(누산타라) 이전 지역과 인접한 남칼리만탄의 대형 의료기관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금까지는 서비스가 주로 수도 자카르타에 집중돼 있었다.
23일 용산아트홀, 음악극 형식 전석 무료로 신청 가능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의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이 2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 ‘우리가 사랑했던 6월’을 개최한다. 코웨이 물빛합창단은 중증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이다. 2022년 창단 이후 각종 대회와 공연을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물빛합창단 정기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약 500여명의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는 ‘우리가 사랑했던 6월’을 주제로 관객들에게 음악을 통한 회상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자연의 싱그러움을 담은 클래식 합창곡부터 성시경의 ‘좋을텐데’,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 등 대중가요와 영화 ‘위대한 쇼맨’ OST까지 총 12곡의 무대로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는 2부 공연을 대중적 명곡에 뮤지
산업통상부는 2일 울산 울주군 엘에스엠앤엠(LS MnM) 온산제련소에서 ‘제19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낭 비철금속산업 발전 유공자 18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LS MnM의 조인래 팀장은 설비 개선과 공정 최적화를 통해 동정광, 구리 스크랩 처리량을 170% 늘리는 등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비철금속의 날 행사는 1936년 6월 3일 한국 최초로 장항제련소(현 LS MnM)에서 구리를 녹여낸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됐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코트라는 5월 26~29일 중국 상해·난퉁에서 ‘친환경 조선기자재 중국 진출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시, 부산조선해양 기자재공업협동조합과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중소·중견 친환경 조선기자재 기업 23개사, 중국 바이어 30여개사가 참여했다. 중국은 조선업 호황으로 신규 수주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선박 부품 현지화율은 50%대에 그쳐 우리 기업의 진출 기회가 큰 시장으로 꼽힌다. 황재원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은 “화둥 지역을 시작으로 다롄 칭다오 샤먼 등 중국 주요 조선기지에서 우리 기자재 기업 진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KG 모빌리티(KGM)는 정통 픽업 ‘무쏘'(MUSSO)가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1월 출시한 ‘무쏘’는 5월까지 국내시장에서 6642대, 해외시장에서 4896대가 판매되며 글로벌 누적 판매량 1만1538대를 기록했다. 5월 내수시장에서는 무쏘 브랜드인 무쏘 1137대, 무쏘 EV 755대 등 총 1892대가 판매돼 88.3%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무쏘는 실용성이 뒷받침된 가성비에 친환경 전동화 라인업까지 확장하면서 시장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다진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KGM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토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4월 글로벌 전략적 요충지인 튀르키예에서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을 마친 이후 각 국가별로 론칭 행사를 이어가며 수출 판로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국내 완성차 5사의 지난 5월 판매 실적이 내수 시장 부진 영향으로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1일 국내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GM KG모빌리티 르노코리아의 5월 글로벌 판매량은 총 66만4370대로 전년동기대비 4.0% 감소했다. 내수판매는 9만7110대, 해외판매는 56만7260대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각각 14.3%, 2.0% 줄었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32만5473대를 판매해 전년동월대비 7.7% 감소했다. 국내판매는 4만5364대로 23.1%, 해외 판매는 28만109대로 4.6% 각각 줄었다. 기아는 국내 4만4727대, 해외 23만2988대 등 총 27만7715대를 판매해 전년동월보다 2.7% 증가했다. 국내 판매는 0.9%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가 3.4% 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한국GM은 총 4만7081대를 판매해 전년동월보다 5.9%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808대로 42.6% 줄었고 해외 판매는 4만6273대로 4.8%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슬기로운 전기생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에너지위기를 국민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국민이 직접 경험한 에너지절약 사례와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에너지절약을 불편한 일이 아닌 일상 속 자연스러운 실천 문화로 정착시킨다는 취지다. 특히 ‘에너지절감 특별지원 대책'(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지원 확대 등)과 연계해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고,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은 한전의 대표 에너지 절약 플랫폼인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 속 나만의 슬기로운 에너지 절약 꿀팁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 소개 및 참여 후기 △‘슬기로운 전기생활’ 플랫폼을 활용한 에너지 절약 후기 등이다. 접수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에너지절약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
한국과 캐나다 수소산업계가 청정수소 생산부터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에 이르는 수소 밸류체인 전반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국수소연합은 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캐나다수소협회와 공동으로 ‘제1회 한국-캐나다 수소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가 후원하고 코트라가 지원했으며, 양국 수소산업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캐나다의 수소산업 정책과 기업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협력 및 비즈니스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행사다. 참석자들은 수소 생산, 저장·운송, 활용, 인프라 구축 등 수소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양측은 풍부한 청정에너지 자원과 수소 활용 기술을 보유한 양국이 상호 보완적 관계를 구축할 경우 글로벌 수소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기업 발표 세션에는 한국측에서 현대자동차그룹, 한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참여했으며,
중소기업이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동전쟁이 지속된 탓이다. 중소기업 10곳 중 4곳 가량이 보유한 원부자재 재고는1개월 미만에 불과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일 ‘중동 관련 중소기업 원부자재 수급애로 설문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조사는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중동전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석유화학 원료 및 비철금속, 건설·토목자재, 전기·전자부품 소재 사용 중소기업 410개사다. 조사결과에서 중소기업 94.6%는 중동전쟁 이후 생산활동에 미친 영향으로 ‘원가부담 증가’를 꼽았다. ‘원부자재 물량 부족’ 역시 80.7%에 달해 원가상승과 공급불안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2월 대비 주요 원부자재의 평균 매입단가가 20% 이상 상승했다고 응답한 기업이 전체의 71.9%였다. ‘포장재·필름·종이’ 사용 기업군의 경우 80% 이상 폭등했다는 응답이 31.4%에 달했다. 심각한 원가 압박
LG전자가 LG 틔운 미니를 활용해 초등학교 교실 내 스마트팜 체험 교육지원에 나선다. LG전자는 경북지역 23개 초등학교에 LG 틔운 미니 440대를 제공한다. LG 틔운 미니는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이다. 경북 울진 기성초등학교 학생들이 LG 틔운 미니에 심은 씨앗의 발아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LG전자 제공
굽네치킨 운영사인 지앤푸드가 “최근 지속되고 있는 계육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 닭다리살 순살·윙봉·통다리 메뉴의 운영 기준을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닭다리살 순살·윙봉·통다리 메뉴에 적용한다. 닭다리살 순살 메뉴 기준 조리 전 중량은 기존 800g에서 700g으로 줄어든다. 굽네치킨 측은 “원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부담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가격 인상, 원료 변경, 운영 기준 조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끝에 소비자 가격을 유지하면서 굽네치킨 맛과 품질 기준을 지키는 방향으로 이번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하이트진로가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낮추고 주질을 개선하는 리뉴얼을 단행한다. 최근 주류시장의 저도화 흐름과 부드러운 음용감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낮추는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2024년 브랜드 전면 개편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이뤄지는 주질 개선이다. 회사 측은 최근 소비자들의 도수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주질 연구와 소비자 테스트를 반복한 결과, 깨끗한 음용감과 소주 특유의 풍미를 모두 살린 최적의 균형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국내 소주시장은 최근 몇 년간 저도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음주 문화가 회식 중심에서 가벼운 모임과 홈술 문화로 변화하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 영향이다. 주요 주류업체들도 소비자 취향 변화에 맞춰 도수를 낮추거나 부드러운 맛을
에이피알이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의 팝업 스토어를 열고 뷰티 디바이스를 앞세운 체험형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뷰티 테크 경쟁력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이피알은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 ‘더 크라운’에서 메디큐브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핑크 글로우 테크 라운지’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메디큐브의 상징 색상인 핑크를 활용한 인테리어를 적용해 고급 스킨케어 공간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장 메인 공간에서는 메디큐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에이지알(AGE-R) 전 제품군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출시된 차세대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 X2’를 비롯해 ‘부스터 글로우’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부스터 브이 롤러’ ‘부스터 진동 클렌저’ ‘
BBQ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사업으로 동남아 고소득 할랄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제너시스BBQ 그룹은 브루나이 현지 외식기업 KB COMPANY SDN BHD와 MF 계약을 맺었다. 이 기업은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 스리 브가완을 중심으로 식음료사업을 운영해 온 기업이다. 할랄 인증 외식 브랜드 운영 경험과 폭넓은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현지 소비자 식문화와 시장 흐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어 현지 안착을 지원할 것으로 BBQ 측은 전망했다. 브루나이는 인구 46만명 규모 국가로 석유와 천연가스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자원 부국이다. 국가 수출의 대부분이 석유·천연가스 산업에서 발생하며 1인당 GDP(국내총생산)는 약 3만달러 수준이다. 동남아시아 최상위권에 속한다. 또 동남아시아 최고 수준 구매력을 갖춘 고소득 국가로 평가 받는다. 이미 맥도날드 피자헛 졸리비 데일리퀸 등 글로벌 외식 브랜드들이 진출해 시장성을 입증해 왔다
고유가시대 중고자동차 선택기준은 가격보다 총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이란 주장이 나왔다. 무조건 저렴한 중고차를 구매하기보다 실제 운행하며 드는 비용을 미리 계산해 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해도 늦지 않다는 설명이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고유가시대 소비자 합리적인 차량 구매를 위한 ‘중고차 TCO 계산과 절감 방법’을 1일 내놨다. 케이카 측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여파로 차량 구매를 미루거나 신차 대신 중고차를 구매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추세”라며 “하지만 중고차를 구매하기 앞서 유지비 잔존가치까지 고려한 총소유비용 계산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케이카에 따르면 총소유비용은 ‘차량 구매 비용 + 보유 기간 동안 유지비 - 매각 시 예상 잔존가치’ 공식으로 계산한다. 자동차는 구매 가격만으로 총 비용을 가늠할 수 없어 소유 기간 중 발생하는 유지비와 매각 예상 금액까지 모든 직·간접 비용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