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
2026
5월 수출의 사상최대 실적 핵심 동력은 단연 반도체였다.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이어지면서 5월 반도체 수출은 371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169.4% 증가한 규모다. 기존 역대 최대치였던 328억달러(3월)를 2개월만에 갈아치웠다. 특히 D램 수출은 186억달러로 369.8%, 낸드는 17억달러로 206.8% 증가하며 고성장을 이어갔다. 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321억달러로 전체 반도체 실적을 견인했다. ●AI투자 수혜, 컴퓨터로도 이어져=A I 투자 수혜는 컴퓨터 분야에서도 나타났다. AI 서버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 증가에 힘입어 컴퓨터 수출은 41억8000만달러로 290.7% 급증했다. 무선통신기기 수출은 12.6% 늘어난 14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신제품 판매 호조에 따른 국내 생산증가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디스플레이 수
대한전선(대표 송종민)은 전남 해남 태양광 발전사업에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500억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남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해남 변전소로 송전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남 지역의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에서 대한전선은 풀 턴키 방식으로 154kV급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한다. 풀 턴키는 전력망 설계 생산 포설 접속 시험 등의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방식이다. 품질 및 기술 신뢰성과 고도의 엔지니어링 역량 등이 요구된다. 대한전선은 국내 재생에너지 연계 사업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전남 신안 비금 태양광 발전소와 도고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안좌도 변전소로 연계하는 154kV 초고압 해저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국내 주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향후 다양한 수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수주하면서 압구정현대 재건축 2·3·5구역을 모두 석권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삼성물산이 수주했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 30일 총회를 열고 58.9%(599표)의 득표율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총회에는 조합원 1199명 중 1016명(84.7%)이 참석해 현대건설과 DL이앤씨를 두고 투표를 진행했다. 압구정 재건축 구역 중 유일하게 경쟁 입찰이 이뤄졌다. 압구정 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이다. 지상 최고 68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총 공사비는 약 1조4960억원이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대신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했다. 높은 필로티 설계, 3m 우물천장을 제안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을 통해 무인셔틀, 배송·주차 로봇 등 미래형 주거 기술도 도입한다. 현대건설은 압구정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조감도) 시공사로 선정됐다. 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한 결과 삼성물산이 239표를 받아 59.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수주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차∙25차, 한신진일, 잠원CJ아파트 등 4개 단지를 통합해 추진하는 재건축 프로젝트다.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61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예정 공사비는 약 4434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신반포19차∙25차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도보 3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다. 삼성물산은 미국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 180m의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균형감 있는 최적의 주거동 배치를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필수사업비와 사업촉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납품 지연으로 차질을 빚었던 무궁화호 대체 열차 도입을 재추진한다. 신규 차량 도입과 함께 기존 무궁화호 열차의 정밀진단과 리모델링도 병행해 일반열차 운행 안정성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1일 ITX-마음(EMU-150) 열차의 신규 구매 입찰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열차는 간선형 전기동차 총 146칸이며 총사업비는 3987억원 규모다. 공고 마감 23일 이후 입찰제안서 평가와 협상을 거쳐 7월 초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차량은 2029년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기존 제작사와 계약 해지된 330칸 중 잔여 184칸도 내년 발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납품 지연에 따른 일반열차 운행 차질을 조속히 안정화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무궁화호 정밀안전진단과 리모델링 등 대책을 추진해왔다. 우선 올해 258칸, 내년 278칸 등 총 53
해양수산부가 1일부터 여름철 해양·항만사업장 안전 점검을 시작했다. 해수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중해심)도 준해양사고 교훈 사례를 발굴해 사고 예방 분위기를 확산한다. 1일 해수부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 마리나선박 이용 증가에 대비해 진행하는 마리나사업장 및 마리나선박 안전 점검은 해양경찰처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등과 함께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마리나선박 대여업, 보관·계류업, 정비업 등 336개 사업장과 304척의 선박을 대상으로 한다. 선박 안전설비와 구명장비 비치 상태, 종사자의 해기사면허 보유 여부, 인명구조요원 자격보유 여부 등과 함께 기상 악화에 대비한 피항계획 수립과 재난보험 가입 여부도 점검대상이다. 출항 전에 안전점검을 하는지, 정원을 초과해 승객을 태우는지, 술을 마시고 운항하는지 등 기본 안전수칙에 대한 계도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서정호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사고 예방조치를 통해 국민들이
오뚜기가 “해외사업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을 위해 일본시장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뚜기는 앞서 5월 15일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 설립을 마쳤다. 이 법인은 9월 이후 운영에 들어간다. 오뚜기 측은 “일본법인은 뉴질랜드 미국 베트남에 이은 해외거점으로 오뚜기는 식품 소비 트렌드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일본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뚜기는 일본시장에서 라면류를 주력으로 K소스·참기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지속하고 있는 K푸드 열풍을 고려 종합식품회사인 오뚜기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일본소비자가 다양한 한국식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한 제품으로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인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제품을 일본소비자들에게 전하고 K푸드의 먹는 즐거움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현지 소비자들과 폭넓은 소통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 주요 사업 거점을 잇달아 방문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식품과 뷰티, 콘텐츠 사업 간 시너지를 강화해 미국 시장에서 ‘K라이프스타일’ 확산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패서디나에 문을 여는 올리브영 미국 1호점을 찾아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북미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현장에서 “올리브영 미국 1호점은 단순한 매장 오픈이 아니라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진출의 출발점”이라며 “K뷰티와 K웰니스를 넘어 미국 소비자의 일상 속에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리브영이 역량 있는 중소 K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패서디나점은 400여개 브랜드, 5000여종 상품을 운영하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국내 중소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됐다. CJ는
형지I&C가 국내에서 추진해 온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전략인 ‘옴니패션’ 모델을 일본 시장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 강화에 나선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해외 진출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과 오프라인, 홈쇼핑을 결합한 통합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형지I&C는 일본을 글로벌 진출의 첫 거점으로 선정하고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를 앞세워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일본은 비즈니스 캐주얼과 포멀웨어 수요가 높고 최근 K패션에 대한 관심이 젊은 층을 넘어 성인 여성 소비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망 구축이다. 오프라인에서는 도쿄 기반 패션 영업 전문 에이전트 쿠니(KUNI)와 협력해 미츠코시 백화점과 온워드 카시야마 등 주요 유통 채널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이토추상사를 비롯한 일본 대형 상사들의 F/W 수주회에 참가해 백화점과 프리미엄 쇼
K뷰티와 K푸드, K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롯데홈쇼핑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 ‘롯데 브랜드 엑스포’를 통해 수출 초보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돕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롯데 브랜드 엑스포 인 남유럽’을 통해 해외 수출 경험이 부족한 국내 중소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수출 상담회를 넘어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글로벌 판로를 개척하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2016년 시작된 롯데 브랜드 엑스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는 롯데그룹 차원의 통합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되며 지원 범위를 넓혔다. 대만을 시작으로 독일 미국 베트남 호주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전 세계 17개국 이상에서 총 22회 개최됐으며 지금까지 1600여 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참가 기업
태광그룹이 “화장품 계열사 실(SIL)이 첫 브랜드 ‘사핀’(사진)을 선보이며 스킨케어 (피부관리)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K뷰티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셈이다. 태광그룹에 따르면 사핀은 한국 바다에서 얻은 원료와 해양 바이오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뷰티 브랜드다. 기존 화장품 피부 트러블 개선 중심 개념에서 벗어나 피부 스스로 회복력과 재생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속할 수 있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제안하며 지속가능한 K뷰티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사핀 핵심 성분은 한국 바다에서 추출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독점 성분 ‘리버스마린’이다. 남해 해조류 켈프, 동해 고성 프리미엄 해양심층수, 서해 신안 씨실트에 해양생명공학과 K더마톨로지(피부과학)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천연 성분이다. 또 남해산 켈프는 미네랄과 식물성 단백질, 오메가3 등을 함유하고 있다. 동해 해양심층수는 수심 605m 아래 청정 해역에서 취수한 프리미
전자랜드가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해 결식 우려 아동 가구에 가전제품과 학습기기를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 우려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 지방정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는 식사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까지 살피며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활동이다. 전자랜드 지원은 결식 우려 아동 가구 가운데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남 통영 지역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자랜드는 한 가구에 여름철 실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18평형 스탠드 에어컨을 설치했다. 다른 가구에는 무더위 대비를 위한 냉풍기와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태블릿PC를 함께 기증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공식 봉사단체인 ‘코끼리봉사단’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에 가입하면 네이버페이를 받게 된다. 1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30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신규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모바일 쿠폰(5만원)과 노란우산 캐릭터 이모티콘(16종)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는 각종 쇼핑몰과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플랫폼은 물론 편의점 카페 등에서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간편결제서비스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도레이첨단소재(대표 김영섭)는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일상 속 체취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소취(악취를 없애는) 기능성 원사 ‘데오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데오쉴드’는 원사 자체에 소취 기능을 적용해 냄새 원인 물질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반복 세탁 후에도 기능이 유지되는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지난해 도레이첨단소재가 출시한 냉감 원사 ‘스노렌’과 최종 제품 용도에 맞게 혼용할 경우, 냉감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여름철 기능성 소재로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데오쉴드를 통해 기존 냉감 패드와 침구용 소재를 넘어 소취 기능성 소재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이노션(대표 김정아)은 티맵모빌리티와 공동 기획한 국내 최초 모바일 내비게이션-대형 옥외 전광판(DOOH) 연동 통합 마케팅 설루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운전자의 이동 여정 전반에 걸쳐 브랜드 접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는 점이다. 강남역 더몬테, 명동 K파이낸스 빌딩 등 핵심 상권의 대형 전광판을 중심으로, 티맵 앱과 옥외 전광판이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진다. 내비게이션 플랫폼인 티맵의 모빌리티 인사이트와 이노션의 옥외 미디어 역량을 결합했다. 소비자가 이동하는 일상 속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접점을 만들어낸 것이다. 오프라인 광고에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시각을 더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국내 운전자의 과반수가 이용하는 티맵의 모빌리티 인사이트와 핵심 상권에 구축된 이노션의 DOOH 인프라가 결합함으로써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접점이 한층 풍부해진다. 양사의 협력을 통해 브랜드는 △이동 흐름에 맞춘 브랜드
LG유플러스는 ‘유튜브 프리미엄+구글AI프로’ 결합 상품을 2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 구독 상품과 광고로 끊김 없는 유튜브 시청 혜택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글AI프로 구독료인 월 2만9000원에 유튜브 프리미엄까지 비용 추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구글AI프로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각각 따로 가입해 이용할 때보다 약 34% 저렴하다. 여기에 LG유플러스 멤버십 등급이 VIP 이상인 고객은 ‘VIP콕’ 혜택으로 4000원 할인 쿠폰을 적용해 월 2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LG유플러스의 구독 서비스 ‘유독’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유독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비롯해 콘텐츠와 쇼핑,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이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GS글로벌(대표 김성원)은 지난달 27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묘역 정화 및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GS글로벌 김성원 대표를 비롯한 재무관리실 임직원 약 40명이 함께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현충탑 참배를 마친 후 묘역을 찾아 묘비 닦기, 잡초 제거, 주변 환경 정리 등의 정화 작업을 펼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깊이 되새겼다. 이어 29일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영유아 보육시설인 ‘야곱의 집’ 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김성원 대표와 경영전략실 임직원 약 40명이 참여해 아동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지고 시설 주변 플로깅(Plogging) 활동 및 아이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한 창문 블라인드 설치 등 실질적인 실내외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GS글로벌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호국보훈
정기선(왼쪽) HD현대 회장과 임직원 200여명은 6월 호국보훈의 날을 앞두고 지난달 29일 국립서울현충원과 영천호국원, 괴산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정 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후대에 전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데 HD현대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 등이 서울현충원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비석을 닦고 있다. 사진 HD현대 제공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공지능(AI) 대전환 대응을 위한 인재양성 중요성을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1일 ‘KAIST AI대학 비전 선포식’ 기조강연에서 “AI가 생성의 단계를 넘어 실행의 단계로 넘어가는 대전환의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AI 인재에 대한 투자가 가장 시급하다”며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의 차별화된 AI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AI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 요소로 유연성 개방성 공존을 역설했다. 학제 간 경계를 넘어 자신만의 AI 전공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유연성,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산업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생태계와 연계된 개방성, 인간다움을 지향하는 AI를 만들어 가는 공존의 가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편 배 부총리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정부 출범 1주년 계기 기자간담회에서 AI 모델 개발 전략 전환 가능성을 언급했
4월 동행축제가 매출 5441억원을 달성했다. 하반기에는 범정부 통합 판촉행사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에 따르면 4월 동행축제는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30일간 진행됐다. 3만6000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했다. 200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다양한 할인기획전을 운영해 총 5441억원의 직접 매출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동행축제 평균 매출액(5263억원) 보다 178억원(3.4%) 증가한 규모다. 중기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등 어려운 소비여건 속에서도 내수소비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축제 기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한시 상향정책 등에 힘입어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전년 평균대비 48% 증가한 51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동행축제에서 지역특성을 활용한 기획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