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
2026
해양수산부가 수입수산물 유통 이력관리를 더 강화했다. 8일 해수부에 따르면 정부는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유통이력을 관리하는 수입수산물 대상 품목에 냉동 고등어·갈치·명태·오징어와 냉장 오징어 등 5종을 추가 지정하고 29일부터 시행한다. 고시 개정안에는 뱀장어 냉동조기 등 기존 관리대상 품목 22종의 지정기간을 2029년 4월 30일까지 연장하는 내용도 담았다. 이로써 유통이력 관리대상 수입수산물은 22종에서 27종으로 늘어났다.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 제도’는 국민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입수산물의 유통경로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해수부 장관이 지정·고시하는 수입수산물에 대해 통관 단계 이후부터 최종 판매 이전까지 유통단계별 거래명세를 의무적으로 신고하게 했다. 수입수산물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유통경로를 신속하게 확인하는데 도움이 된다. 신고 의무가 있는 수입·유통업체는 해당 수입수산물을 양도한
중소벤처기업부는 국가적 현안 해결과 탁월한 정책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에게 특별성과 수시포상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은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중기부는 올해 중앙부처 최초로 정책평가회를 통해 국민이 지켜보고 현장이 직접 우수정책을 선택하는 방식의 특별성과 포상제도를 도입했다. 지난 4월 한국형 증거개시 제도도입을 통한 기술보호제도 진일보 과제 등 우수 정책성과 5건에 대해 총 34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중기부는 △국정현안 대응 등 긴급성이 높은 과제 △객관적인 수치 등 성과입증이 가능한 과제 △국무회의 등 공식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은 과제 등을 중심으로 후보과제를 선정했다. 부내 공적검증과 민관 합동 공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건의 과제에 대해 총 8400만원의 포상대상을 확정했다. 창업 TF(조경원 창업정책관 등)는 ‘모두의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정부 아이디어 공모사업중 역대 최대 규모인 6만2000여명의
KT는 2026 월드컵을 맞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에 위치한 ‘KT 온마루’에 대한축구협회(KFA)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전시공간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공간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AI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과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진 KT 제공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기존 4본부 9단 1센터 체계를 3명의 부원장과 11개 본부 체계로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산업혁신·지역혁신·경영혁신 등 3대 책임체계를 중심으로 정부 산업정책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 구조를 재설계한 것이다. 조직개편은 세 가지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미션 중심 책임부원장 체계를 구축해 정책 집행의 책임성과 실행력을 강화했다. 또 산업통상부와 기업 등 주요 고객과의 소통 체계를 정비해 정책 전달과 현장 의견 수렴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기능과 업종 중심으로 조직을 재구조화해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산업혁신 부문은 첨단제조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기술사업화, 규제혁신, 국제협력 등 산업기술 혁신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혁신 부문은 정부의 핵심 지역정책인 ‘5극3특’ 전략을 중심으로 제조기반, 공급망, 산업인재, 중견기업 지원 기
백화점 입점 뷰티 브랜드를 앞세운 화장품 고급화 전략이 통했다. CJ온스타일은 “올해 1~5월 모바일 앱 내 럭스뷰티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럭스뷰티관에는 에르메스퍼퓸 구찌뷰티 시슬리 끌레드뽀보떼 메종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등 백화점 중심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70여개가 입점해 있다. CJ온스타일은 뷰티 플랫폼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백화점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중심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공식 수입사와 협업해 브랜드를 유치하고 모바일 라이브 방송과 전문관 큐레이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CJ온스타일 측은 설명했다. 실제 입점 브랜드 매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에르메스는 지난 5월 라이브 방송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218% 증가했다. 시슬리와 끌레드뽀보떼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 진행 월 매출이 각각 25배, 30배 급증했다. 고가 제품 판매도 이어졌다. 세럼 가격이 48만원대인 프리미엄 더마 브랜드 르누베르는 라이브 방송 첫회 4
이달 중고차시장에서 전기차 시세는 오름세를 유지하는 대신 대형SUV(스포츠실용차)는 내림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됐다. 전기차는 파는 게 유리하고 대형SUV는 구매할 시기라는 얘기다.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가 “출시 10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6월 시세를 전망한 결과 국산차는 전월 대비 0.9%, 수입차는 1.3% 하락할 것”이라고 7일 내다봤다. 지난달 시세증가율이 국산 중고차 -1.8%, 수입 -2.8%였던 점을 고려하면 중고차 시세가 평년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케이카 측은 분석했다. 다만 지난해 수출수요로 가격이 상승했던 대형 SUV는 시세 하락폭이 클 것으로 점쳐졌다. 실제 이달들어 모하비 더 마스터의 경우 시세가 전달보다 5.9% 급락했고 더 뉴 카니발 4세대(-3.9%) 카니발 4세대(-3.7%) 팰리세이드( -4.5%) 등도 4% 가까이 하락했다. 수입 중고차시장도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고가 SUV의 경우 약세가
BYN블랙야크그룹(블랙야크)이 1일(현지시각) 네팔 남체에서 네팔 비정부기구 사가르마타 오염 통제 위원회, 네팔등산협회, 네팔 쿰부 파상 라무 지역자치구와 공동으로 ‘히말라야 기후 헌장 2026 - 남체 써밋’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히말라야 기후 헌장은 블랙야크가 2025년 카트만두에서 창설한 세계 최초 산악 기반 기후 행동 이니셔티브다. 히말라야를 단순한 등반 무대가 아닌 세계 기후위기 최전선이자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자연 유산으로 바라보고 산악 환경보전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했다. 블랙야크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적설량 감소와 농토 침수, 등반객이 남기고 간 쓰레기 문제 등으로 생태계 위협이 커지면서 산악 환경 보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블랙야크는 지난해 전 지구적 기후 행동 촉구, 지속적인 히말라야 정화 활동, 기술·지역 기반 협력, 환경정보 투명한 공개, 기후 위기 최전선 목소리 확산, 글로벌 파트너
코카-콜라가 ‘2026 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FIFA 월드컵의 모든 순간, 코카-콜라와 함께’ 캠페인을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코카-콜라 측은 “한정판 패키지(포장) 출시, 굿즈(기획상품)증정, 소비자 원정 응원단 운영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축구 팬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향한 응원 열기를 이어가겠다"면서 "대회를 기다리는 순간부터 경기장 감동까지 월드컵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코카-콜라 26 FIFA 월드컵 출전국 패키지’(사진)는 대한민국을 비롯 브라질 스페인 프랑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독일 미국 등 8개 출전국을 테마로 디자인한 한정판 제품이다. 이들 나라를 대표하는 컬러(색상)와 상징 요소를 현대적인 그래픽 패턴으로 재해석해 FIFA 월드컵의 역동성과 축제 분위기를 담아냈다. 한정판은 ‘코카-콜라 오리지널’과 ‘코카-콜라 제로’ 350밀리리터 캔과 500밀리리터 페트로 구성했다. 제품 구
롯데백화점이 북중미 월드컵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와 체코 국가대표 간 조별리그 첫 경기를 나흘 앞두고 매장안은 벌써 월드컵 분위기로 충만하다. 롯데백화점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기념한 공식 굿즈(기획상품) 증정 행사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비자’(Visa)와 협업해 진행한다. 우선 롯데백화점 6개점(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인천점 동탄점 광주점)에선 12일부터 28일까지 비자카드로 5만원 혹은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2026 FIFA 월드컵 공식 퀵드라이 비치타월과 2026 FIFA 월드컵 공식 축구공을 선착순 증정한다. 롯데아울렛 6개점(동부산점 김해점 기흥점 파주점 이천점 의왕점)에선 비자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 때 2026 FIFA 월드컵 공식 토트백·타월ㆍ축구공 중 1종을 무작위로 선착순 제공한다.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13일부터 28일까지 ‘2026 FIFA 월드컵 탭인축구 포토존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를 앞두고 미래 모빌리티와 차세대 축구의 비전을 결합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를 전개한다. 현대차는 8일 FIFA 월드컵 2026을 계기로 미래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기술이 만들어갈 새로운 가능성을 축구와 접목한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과 팬 참여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차가 추구하는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미래는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부터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최근 공개한 메인 캠페인 영상을 통해 차세대 축구 유망주들의 도전과 현대차의 모빌리티 혁신이 함께 만들어 갈 미래상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에는 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손흥민 선수가 등장해 미래세대 선수들에게 영감을 전하는 상징적 역할을 맡았다. 또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도 함께 등장해 현
06.07
▲박종학(향년 81세)씨 별세, 조옥환씨 남편상, 박상순·박주현·박수현씨 부친상 = 6일,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9일 오전 5시, 장지 천안공원묘원(02-2650-5121)
06.05
해양수산부가 김 수출을 확대하면서 국내 물가도 안정화하는 ‘김 수출 공급망 혁신방안’을 4일 발표했다. 해수부는 2030년까지 연 1억8000만속(1속은 마른김 100장 한 묶음)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수급 조절 정책을 도입해 수출을 늘리면서도 국내 물가를 자극하지 않도록 하고 이를 관리할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수산분야 인공지능 전환(AX) 기반을 마련해 김 산업의 인력난,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해수부는 이를 통해 ‘2028년까지 수산식품 수출 40억달러와 김 수출 15억달러, 2030년까지 수산식품 수출 42억달러와 김 수출 18억달러’라는 수출 목표를 달성하면서 김의 국내 가격 안정이라는 물가 목표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해수부는 김 수출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국내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공급망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1월 수산정책실장을 단장으로 김 업계, 지자
농업분야 재해율이 2024년 기준 전체 산업재해의 7.5배, 사망률은 3.1배까지 치솟았다. 농업인 고령화와 농업 기계화가 확대되면서 재해 사고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해율을 낮추기 위한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기관별로 추진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계획을 모아 관련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종합대책은 5대 전략과 18개 과제를 중점으로 구성됐다. ◆사망사고 중 농기계 사고가 절반 이상 =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작업 사고의 절반 이상이 농기계 사고에서 발생한다. 농업인 사망 297명(2024년) 중 174명(59%)이 농기계 사고가 원인이다. 농기계 전도·전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구조물 의무설치 농기계를 4종에서 6종으로 확대한다. 안전벨트 설치가 의무화된 승용형 농기계에 대해 추가로 미착용 경보장치(90초간 경보음 발생)
삼양식품 대표 브랜드 불닭이 누적 판매량 100억개를 돌파하며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양식품은 이를 계기로 차세대 캐릭터 ‘페포’(PEPPO)를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지식재산권(IP) 사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올해 5월 말 기준 불닭 브랜드의 누적 판매량이 100억개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2012년 출시된 불닭은 현재까지 누적 매출 7조원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불닭의 성장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2017년 누적 판매량 10억개를 돌파한 이후 2022년 40억개, 지난해 90억개를 넘어섰으며 불과 반년 만에 100억개 고지에 올랐다. 현재 연간 판매량은 약 20억개로 전 세계에서 1초당 63개씩 판매되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불닭의 성공 비결로 글로벌 팬덤 형성을 꼽는다. SNS와 유튜브, 틱톡 등을 중심으로 불닭 챌린지와 먹방 콘텐츠가 확산되며 하나의 문화
한국전과정평가학회 학술대회 순환경제 등 60개 논문 발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제도’를 집중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다음주 열린다. 한국전과정평가학회(KSLCA, 학회장 김익)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한국전과정평가학회 하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과정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를 기반으로 탄소중립, 순환경제,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친환경 모빌리티 및 디지털 전환 등 산업계와 사회 전반의 지속가능성 이슈를 논의하는 국내 대표 학술 행사다. 학계와 산업계·연구기관·공공기관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정책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학술대회는 총 1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11일에는 △탄소중립·순환경제 분야 논문 세션 △LCA 일반 △저탄소 기술 △순환경제 △PPWR △Green Mobility △Green IT 세션 등이 진행된다. 12일에는 △ESPR △지속가능성 평가
사전점검·구명조끼 필수 국내 해양사고 선박 중 27%는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척 중 3척꼴로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5일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자료를 통해 5년간 전체 해양사고 선박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밝혔다. 공단은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선박에 대한 집중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구명조끼 착용문화 확산 등을 통해 해양사고 줄이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단 분석에 따르면 제주에 등록한 선박의 반복 사고 비율은 40.6%로 다른 지역 등록 선박보다 반복사고 비율이 높았다. 지난해 제주 선적 선박의 해양사고 건수도 428건으로 1년 전297건보다 44.1% 증가했다. 공단은 기후 변화 등으로 조업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해상 위험요인이 복합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사고 이력이 있는 선박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지난 1일부터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킴스트)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해양에너지·자원 등 해양수산 5대 신산업 분야에서 대기업과 벤처기업 협업을 지원한다. 5일 킴스트에 따르면 양 기관은 올해 ‘해양수산분야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하면서 28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은 1일부터 시작했다. ‘해양수산분야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과 해양수산 벤처·스타트업의 기술협력과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시범 도입한 후 올해 본격 추진한다. 5대 신산업 분야는 △친환경·첨단 선박 △스마트 블루푸드 △해양바이오 △해양레저관광 △해양에너지·자원 등이다. 올해는 롯데중앙연구소 아모레퍼시픽 인천항만공사 한화오션 현대건설 CJ제일제당 HD현대삼호 등 대·중견기업이 대거 참여해 △해양수산 친환경·디지털 전환 △푸드테크 △해양바이오 △스마트 제조·건설 등 해양수산분야 주요 현안 문제 해결과 혁신기술을 개발할 창업·중소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대·중견기업이 제시한 기술을 보유한 창
해양수산부와 오징어잡이 어업인단체들이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잡을 수 있는 총허용어획량(TAC) 배분 비율에 합의했다. 5일 해수부와 전남근해자망협회에 따르면 해수부와 오징어잡이 국내 6개 업종 대표는 지난 2일 2026~2027 어기 오징어 TAC 참여업종 간담회를 열고 어획량 배분 비율을 고정비율로 설정하고 각 업종별로 배분했다. 이날 회의에는 TAC 이행을 담당하는 한국수산자원공단도 참여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근해채낚기는 전체 허용어획량의 30%, 대형트롤 동해구트롤 근해자망은 각각 10%, 쌍끌이대형저인망 18%, 서남구쌍끌이중형저인망 6% 등이다. 6개 업종에 배분량은 모두 84%로 해수부 유보량은 16%다. 해수부는 올해 오징어의 총 허용어획량은 5만9070톤으로 예고했다. 지난 어기(2025년 7월~2026년 6월)에는 5만5747톤이었다. 국내 오징어조업량의 70% 수준이다. 정부는 지속가능안 연근해 어업 발전을 위해 1500여개에 이르는 투입
규제자유특구 7개가 신규로 지정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4일 ‘제25차 규제자유특구 규제특례 등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중기부는 “규제자유특구와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2026년 신규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경남 경북 울산 전북에 총 4개 특구를 지정한다. 경남은 전기에서 수소, 수소에서 전기로의 양방향 발전실증을 추진한다. 경북은 현재는 제한된 의료품 개발을 목적으로 한 대마의 재배와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울산은 현 규정에서는 인정되지 않는 공업용 플라스틱 폐기물에서 추출한 순도 높은 기름을 석유대체연류로 재활용한다. 전북은 반려동물 대상 임상시험 가능 품목을 확대하고 독성시험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글로벌 특구는 경북 2개와 전남 등 총 3개를 지정한다. 경북은 국내에서는 불가능한 저속 자동차의 도로운행 실증을 위해 미국 크림슨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실증기관과 함께 소형어선 등을 전기선박으로
지식재산처는 국민이 제안한 2만 7185건의 아이디어 중 약 270 대 1의 경쟁률을 뚫은 ‘Top 100’ 선정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100명의 선정자는 4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모두의 아이디어 Top 100 회의(Summit)’에 참가했다. ‘모두의 아이디어’는 자유롭게 제안된 아이디어를 창업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국민 참여형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 지난해 10월 출범한 지식재산처 제1호 프로젝트다. 기술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보통신(IT) 관련 제안이 많았다. 정책분야에서는 교통·복지 ·행정 등 생활밀착형 과제가 다수 포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세직 한국개발연구원장의 기조강연과 함께 개인별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제안자별 아이디어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방향과 향후 고도화 과정의 내용도 공유했다. 기술 아이디어는 전문가컨설팅 특허출원 기술검증 시제품제작 등을 선택 지원한다. 정책 아이디어는 전문가 자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