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9
2026
전국 사업소 실무진 20명 참여… CEO와 직접 소통하며 현장 과제 발굴·추진 한국중부발전이 현장 중심의 혁신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사내 혁신조직인 ‘KOMIPO 프론티어’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한국중부발전은 28일 ‘KOMIPO 프론티어’ 발대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KOMIPO 프론티어’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전국 사업소 실무직원 20명으로 구성된 현장 밀착형 혁신조직이다. 보령 인천 세종 제주 등 각 사업소 직원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실행 가능한 혁신 과제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프론티어는 지난해 안전경영, 탄소중립 실천, 에너지 전환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혁신 활동을 추진했다. 보령 지역 초등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한 환경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협력기업 근로자가 참여하는 안전소통 채널을 구축하는 등 지역 상생과 산업안전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중점
사업관리·안전규제 정보 상시 공유 협의체 운영, 인허가 불확실성 최소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과 소형모듈원자로 규제연구추진단(RMAS)이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 육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에기평과 RMAS는 28일 서울 에기평 대회의실에서 SMR 분야 연구개발(R&D) 사업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 실현,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 대응, 에너지 안보 강화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는 SMR의 조기 상용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국회를 통과한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SMR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진흥과 규제의 균형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SMR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정에서 사업관리 정보와 안전규제 동향을 상시 공유하고, 반기 1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전용면적 85㎡ 초과 거래량 늘어 광주 첨단3지구 호반써밋 중대형 공급 집값과 분양가 상승 영향 등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대형 거래도 증가하고 있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의 ‘월간 규모별 아파트 매매거래량 현황’에 따르면 1분기 전용 85㎡ 초과 거래량은 총 1만6141건으로 전년동기(1만 2834건)대비 약 25.8% 증가했다. 전용 86~100㎡ 거래량이 약 34.5%, 101~135㎡ 역시 약 27.3% 늘어나는 등 중대형 구간에서 증가세가 나타났다. 전용 136㎡ 이상도 1623건에서 1885건으로 약 16.1% 늘었다. 면적별 가격 흐름은 다소 엇갈렸다. 한국부동산원의 ‘월간 규모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 아파트 가운데 전용 85㎡ 초과 ~ 102㎡ 이하가 0.61% 올라 면적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용 60㎡ 이하와 전용 60㎡ 초과 ~ 85㎡ 이하도 각각 0.58%, 0.44% 상승했다. 전용 135㎡ 초과와 전용
클랜스만 앞세워 디지털 마케팅 강화 윈저글로벌이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고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나선다. 윈저글로벌은 기존 ‘윈저크루’를 ‘위너스 크루’로 개편하고 자사 위스키 브랜드 전반을 알리는 종합 브랜드 홍보체계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위너스 크루는 단순 체험단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중심의 미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최근 편의점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클랜스만을 중심으로 숏폼 콘텐츠 제작과 바이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클랜스만은 로크로몬드 그룹이 생산하는 스카치 위스키로, 2022년 샌프란시스코 세계 주류 품평회에서 더블 골드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위너스 크루는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6개월 동안 브랜드 홍보와 대학 상권 분석, 주류 트렌드 조사, 대학 축제 및 파티 기획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북미 오프라인 공략 본격화 애경산업의 뷰티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가 미국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이지투웨니스와 루나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문을 여는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에이지투웨니스는 53개 품목, 루나는 23개 품목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이지투웨니스는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를 중심으로 미국 소비자의 다양한 피부 톤을 고려한 20개 쉐이드와 미국 전용 미니 사이즈 제품을 운영한다. 또한 미국 OTC(일반의약품) 인증을 획득한 자외선차단제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루나는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롱래스팅 팁 컨실러’를 중심으로 총 20개 쉐이드를 구성해 다양한 피부 톤에 맞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제안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미국은 다양한 피부 톤과 뷰티 수요가 공존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현지 맞춤형 제품 구성과 차별화된 베이스
리얼펍 살얼음 맥주에 동원홈푸드가 생맥주 전문 프랜차이즈 ‘리얼펍 살얼음맥주’를 운영하는 푸드스토리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28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푸드스토리와 식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구희동 ㈜푸드스토리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의 리얼펍 살얼음맥주 매장에 연간 약 70억원 규모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동원홈푸드는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종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으며,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가로부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푸드스토리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1년새 8% 늘어, 중국인 56.7%‧미국인 21.4% 외국인 ‘토허제’ 이후 서울거래 44%↓ 외국인이 국내에서 보유한 주택이 지난해 말 기준 10만8231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9일 발표한 “2025년 말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소유 주택은 총 10만823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전체 주택(1965만가구)의 0.55% 수준이며 전년(10만216가구)대비로는 8%(8015가구)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7만8206가구(72.3%), 지방 3만25가구(27.7%)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경기 4만2386가구(39.2%), 서울 2만4541가구(22.7%), 인천 1만129가구(10.4%) 순으로 많았다. 지방에선 충남 6863가구(6.3%), 부산 3276가구(3.0%), 경남 3155가구, 충북 3161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국적별 소유 현황을 보면 중국 국적자가 6만1439가구로 가장 많았다. 미국 2만3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전문가 특강 개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 실무역량 강화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이 정부의 공공기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이드라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시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전사 실무자 대상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ESG 경영 정보의 양적 공개를 넘어 질적 공시 체계를 구축해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전KDN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 교육관에서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공공기관 특성을 반영해 마련한 ESG 가이드라인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공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전KDN은 기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 중심의 단편적·양적 공시에서 벗어나 정보의 깊이와 투명성을 강화한 ‘질적 공시’를 구현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ESG 공시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이고
2004년 조사 시작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수상 연간 11만건 상담 … 쉐보레·캐딜락·GMC 고객 서비스 경쟁력 GM 한국사업장 고객센터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23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해 약 11만건의 고객 상담을 처리했으며, 이 가운데 대부분이 쉐보레 브랜드 및 제품 관련 문의였다. 고객센터는 △수신 여건 △고객맞이 △상담 태도 △업무 처리 △종료 태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은영 GM 한국사업장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 전무는 “23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은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해 온 상담사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쉐보레 캐딜락 GMC 고객 경험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GM 한국사업장 고객센터는 전체 상담원의 60%가 3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05.28
LG유플러스가 통신3사 가운데 처음으로 5세대(G)와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 구분을 없앤 통합요금제를 내놨다. 지금까지는 소비자가 이동통신에 가입하려면 5G나 LTE 요금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통합요금제는 본인이 원하는 데이터이용량이나 속도에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28일 통신서비스 기본 영역인 ‘요금’과 ‘결합’ 구조를 중심으로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요금 구조와 가입·이용 전 과정을 단순화하는 ‘심플리(Simply) 2.0’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심플리 2.0은 통신 서비스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고객 인식이 요금제와 결합 구조에서 비롯됐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그동안 혜택과 부가 서비스가 확대됐음에도 고객은 요금 선택과 혜택 이해 과정에서 여전히 높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분석이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와 결합, 혜택 구조가 복잡하다는 고객 지적을 반영해 상품체계를 보다 직관적으로 정비했다. 구체적으로는 △5G·
국제 곡물시장 불안으로 비료 원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국내 기술로 생산기반을 강화한 스마트 이앙기가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비료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쌀생산을 강화하기 위해 ‘이앙 동시 위치별 맞춤형 비료 살포량 조절 스마트 이앙기’(스마트 이앙기)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벼농사를 지을 때 생육 단계에 따라 가지거름 이삭거름 등 여러 차례 비료를 주는데 필요 이상으로 비료를 사용하면 비료비와 인건비 증가 등 농가 경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같은 논 안에서도 물 빠짐 정도, 유기물 함량과 지력 차이, 이전 작물 관리 상태에 따라 벼가 필요로 하는 양분량이 달라진다. 양분이 부족한 곳의 벼는 생육이 저하되고 이미 충분한 곳은 비료 과다 상태가 된다. 스마트 이앙기는 자율주행을 하며 논 전체에 정해진 양만큼 비료를 일정하게 뿌려준다. . 특히 스마트 이앙기를 사용하면 단백질 함량 등 쌀 품질 기준을 좌우하는 질소의 양을 적정하게
‘취업률 97.7%’ 명문 마이스터고 입증 … 반도체 융합 교육과정 신설 등 DX 혁신 성과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에너지분야 마이스터고인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가 대한민국 전기산업계의 권위있는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도전기공고는 27일 서울 강서구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 교육동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전기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기관부문 수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전기신문사는 수도전기공고의 미래 인재 양성과 무궁한 성장을 격려하는 취지로 학교발전기금 500만원을 함께 전달했다. 올해 개교 102주년을 맞이한 수도전기공고는 급변하는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DX) 흐름에 맞춘 선제적인 교육모델 혁신으로 전력·에너지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 가천대 및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입한 ‘반도체 공정 및 융합 교육과정’은 전통적인 전기에너지 교육에 첨단 반도체기술을 융합한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 꼽힌다. 학생들은 기술 트렌드를 아우르는 융·
2차 물량 전국 순차 입고… 최대 58% 할인 혜택 제공 알레르망이 메모리폼 베개 ‘엔젤필로우’ 초도 물량 완판에 힘입어 특가 행사를 연장한다. 알레르망은 28일 전국 매장에서 판매 중인 ‘엔젤필로우’의 2차 물량을 5월 마지막 주부터 순차 입고하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블 UP 특가전’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엔젤필로우는 인체공학적 3D 커브 설계와 메모리폼 구조를 적용해 바른 수면 자세를 돕는 제품이다. 특히 옆으로 누웠을 때 어깨 압박을 줄이는 사선 컷팅 구조와 높은 복원력이 특징이다. 출시 직후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번 특가전에서는 제품 1개 구매 시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6만원에 판매되며 2개 구매 시 약 58% 할인된 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한정 수량으로 운영돼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제품은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과 백화점 매장에서 체험 가능하며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수면용뿐 아니라 허리 받침 등
개인정보위 개선권고 “대체수단 마련하거나 근거 명확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휴대전화 개통 시 신분증 사진과 실제 얼굴을 실시간 대조하는 안면인증 제도에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과기정통부에 개선 권고를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안면인증 제도는 정부 합동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사업자가 민감정보 수집·이용 동의를 받은 뒤, 수탁사가 운영하는 안면인증 시스템을 통해 촬영된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 사진의 안면 특징점을 추출·대조해 동일인 여부를 판별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시민단체 진정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제기됐고, 개인정보위는 해당 제도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개인정보위는 과기정통부가 일반 개인정보보다 엄격한 보호가 요구되는 생체인식정보(안면정보)를 본인확인 수단으로 도입하면서도 개인정보 보호 관점의 제도 운용 방안에 대한 검토를 충분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 “권력 분립 원칙 등에 반할 여지가 있다”는 의견을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공수처는 최근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실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 “법률안 중 특별검사가 공소유지 중인 사건을 이첩받아 공소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 공소를 취소할 수 있게 한 부분은 권력 분립의 원칙 등에 반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라고 했다. 다만 공수처는 “특정 사안에 대해 특검 수사가 필요한지 여부 등은 입법권을 가진 국회가 그 필요성과 사건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요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법 정책적으로 결정할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공수처가 우려를 표한 조항은 특검법안 가운데 ‘특별검사는 이첩받은 사건의 공소유지(공소유지 여부의 결정을 포함한다) 업무를 수행한다’는 제8조7항이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윤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자신감 보여 산업통상부가 올해 수출 9000억달러 돌파와 수출 5강 달성을 전망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27일 저녁 세종에서 출입기자단과 진행한 만찬 간담회에서 “다른 변수가 있어서 조심스럽지만 올해 수출이 90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출은 7093억달러로 전 세계 6번째로 7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올해도 이어져 4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역대 최대인 3065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했다. 김 장관은 최근의 수출 호조가 반도체에만 기댄 결과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반도체 수출 증가율이 140%에 달해 다들 반도체 때문이라고 하는데, 반도체를 제외한 다른 산업 품목들도 14∼15%대의 탄탄한 성장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 쏠림이 있다는 우려와 달리 중소기업 수출도 10%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
롯데그룹이 글로벌 사업 성과와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적 반등 흐름을 만들고 있다. 유통과 식품, 호텔 등 핵심 계열사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그룹 전반의 턴어라운드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롯데는 최근 몇 년간 사업 구조 혁신과 비용 효율화, 고수익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해왔다. 식품 부문에서는 글로벌 사업 확대 효과가 두드러졌다. 롯데웰푸드는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핵심 시장 확대와 미국·중국 거래선 강화에 힘입어 해외 매출 비중을 32%까지 끌어올렸다. 몽쉘과 빼빼로 등 스테디셀러 제품의 프리미엄 전략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8% 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 역시 필리핀과 미얀마 법인의 흑자 전환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 수익성을 개선했다. 주류 사업 해외 매출 비중은 46%까지 확대됐으며 제로 슈거와 저도수 제품 판매 확대, 물류 효율화 전략 등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1분기 영업이익은 91% 증가
이마트가 자원순환과 산림 복원을 아우르는 친환경 활동을 확대하며 ESG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사회공헌을 넘어 협력사와 지역사회,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환경 보호 모델 구축에 나섰다는 평가다. 이마트는 4월 대표 자원순환 캠페인인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2018년 이마트와 한국P&G, 테라사이클이 시작한 해당 캠페인은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현재는 유통·제조·공공기관 등 총 19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자원순환 프로젝트로 확대됐다. 올해는 재활용이 어려웠던 저품질 폐플라스틱까지 업사이클링 범위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수거된 플라스틱은 어린이 교통안전 반사판과 접이식 쇼핑카트, 집게 등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해 지역사회에 기부되고 일부는 이마트 장바구니로 재활용되고 있다. 이마트는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매장 수거함을 통해 총 64톤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했다. 이를 활용해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 선도와 글로벌 시장내 한계 없는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이규석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완성차가 제시하는 방향을 관성적으로 따라가기보다 우리가 주도적으로, 비전과 기술과 지향점을 바탕으로 시장과 고객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선정한 미래 신성장산업 아이템이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핵심부품이다. 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의 핵심인 차량 내 제어기를 직접 개발하는 차량용 반도체 수요자이자 공급자로서, 완성차와 반도체 공급사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기에 적합한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제1회 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포럼 ‘Auto Semicon Korea’(ASK)를 개최해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간 주도의 차량용 반도체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또 하나의 미래 성장동력은 로보틱스 핵심부품 사업이다. 액추에이터로 상징되는 로봇 핵심부품 분야는 자동차 부품 제조와 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 부모 등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에버 키즈 클럽’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 5월 테마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에게는 즐거운 배움과 체험의 시간을, 부모에게는 여유롭고 달콤한 휴식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물 요리 댄스 등 5~8세 어린이들을 위한 10가지 주제 키즈케어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원하는 체험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약 1시간 체험시간 동안 전문 강사진이 아이를 밀착 관리해 보호자들은 아이를 맡긴 채 별도로 휴식과 힐링(치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판다월드에선 주키퍼(사육사) 직업 체험 키트를 활용해 간접적으로 판다 건강을 확인하거나 먹이를 준비해볼 수 있다. 활동 후에는 명예 주키퍼 임명장과 명찰, 체험 기록 카드 등을 선물 받는다. 로스트밸리 리버트레일에서는 ‘꼬마 동물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물 가면을 만든 뒤 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