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4
2026
CJ나눔재단이 “사회 내 다양한 문화를 표현하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며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2005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전국 4000여개 지역아동센터·아동복지시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20년간 220여만명 아동·청소년에게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문화 교육과 자립을 지원해왔다. 단체 부문에서 민간재단으로는 CJ나눔재단이 최초 수상 사례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는 13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보타닉게이트 지식산업센터에서 ‘2026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개소식을 열고 국내 최대 규모의 펫푸드 전문 연구소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용 우리와 대표와 김후덕 연구소장을 비롯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용면적 약 880㎡ 규모로 조성된 연구소에는 석·박사급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 연구진 13명이 근무하며 첨단 연구·분석 장비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영양성분 분석부터 위해요소 검증까지 펫푸드 제조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완성했다. 우리와는 연구개발과 품질 검증을 전면 내재화해 신제품 개발 속도와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K-펫푸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오리지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가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를 타고 16일 한국을 찾는다. 이번에 방한하는 트로피는 6월 캐나다·멕시코·미국 공동 개최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우승국에 실제로 수여되는 공식 트로피다. 코카콜라는 ‘월드컵 트로피 순회 행사’를 통해 국내 축구 팬들에게 월드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2026 월드컵을 향한 열기와 승리의 기운을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리지널 월드컵 트로피의 한국 방문은 카타르 월드컵이 열린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오리지널 월드컵 트로피는 1월 초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약 150일간 전 세계 30개 회원국, 75개 지역을 순회한다. 한국에서는 16일 미디어 공개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된 뒤, 17일에는 서울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코카콜라는 오랜 시간 한국 축구 팬들과 함께 대
오뚜기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에 새로 조성한 ‘라면 라이브러리(도서관)’에 라면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새단장과 함께 처음 도입된 공간이다. 기존 일부 컵라면 위주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봉지면을 즉석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라면 서비스 매장이다. 대한항공은 K푸드와 라면 글로벌 인기를 반영해 공항 라운지 내 식음료 콘텐츠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오뚜기는 진라면 등 대표 라면 14종을 공급한다. 이용객은 다양한 라면 메뉴 중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즉석 조리 기기를 통해 직접 조리한 라면을 라운지 내에서 먹을 수 있다. 오뚜기는 라면 라이브러리에 참여함으로써 공항 라운지라는 글로벌 이용 환경에서 자사 라면을 K푸드 콘텐츠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출국 전 대기 시간이라는 이용 특성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친숙한 메뉴를 통해 프리미엄 고객
대한민국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대표 최인욱)가 2025년 한해 주요 성과와 이용자 트렌드를 분석한 ‘2025 연말결산’ 데이터를 14일 공개했다. 중고나라는 지난해 대규모 안심보장 프로젝트를 통해 거래 신뢰도를 강화하고 자체 앱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했다. 그 결과 2025년 거래 건수와 거래액은 전년 대비 각각 78.5%, 90.5% 증가했다. 특히 프로젝트가 본격 시행된 7월 이후 거래 규모가 매월 가파르게 늘어 12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3.2배 성장한 역대 최고 월 거래액을 기록했다. 거래 활성화에는 앱 고도화를 통한 이용자 편의성 개선이 크게 작용했다. AI 상품등록 기능 등 거래 편의 기능이 강화되며 2025년 하루 평균 약 7만건, 1분당 약 50개 상품이 새롭게 등록됐다. 이에 따라 12월 말 기준 누적 상품 게시글은 11억5500만건을 넘어섰다. 안심보장 프로젝트로 사기 우려가 줄어들면서 고액 상품 거래도 크게 늘었다. 400만원 이상 고액 상품
01.13
2026년 국내 식품업계가 ‘해외시장 확대’를 올해 경영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경기 침체 등 내수 악조건 속에서 수출과 글로벌 매출이 생존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가운데, 대기업부터 중견 식품·프랜차이즈 업체까지 해외 공략 전략을 전면 재정비하고 있다. 지난해 K푸드 수출은 라면 김치 등 전통 강세 품목을 중심으로 기록적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정부·업계는 수출 목표를 150억달러로 설정하며 공격적 확장을 가속화한다. 1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K푸드 대표 기업으로서 현지 맞춤형 생산·판매 전략을 핵심 축으로 삼는다. 특히 미국 유럽 동남아 등 주요시장에서 현지 생산기지 확대로 물류비 절감과 신선도 확보에 초점을 맞춘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인근 공장 가동과 함께 태국 최대 유통체인 CP엑스트라와 협력을 통해 비비고 만두·소스류를 주요 유통망에 안정적으로 진입시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CP엑스트라는 태국 현지 대형 창고형 할인점 체인인 ‘마크로’와 슈퍼마켓 체인
사전규격공고 시작 4월 당선작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공모를 12일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위기관리센터·업무시설·국민소통시설을 포함하는 연면적 4만㎡ 규모의 대통령 세종집무실에 대한 건축설계안이다. 행복청은 향후 대통령 집무실 전체 이전 등에 따른 확장 가능성을 고려한 단계적 건축방안까지 제안 받을 계획이다. 설계공모 공고에 따라 이달 현장 설명회, 4월 작품접수·심사 등을 거쳐 같은 달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당선자에게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기본 및 실시설계권(12개월·111억원)이 주어진다. 작품심사는 1·2차에 나눠 진행한다. 공모는 지난해 시행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에 도입했던 국민참여투표 방식을 보완해 진행한다. 국민참여투표는 2차 심사 진출작 5개를 대상으로 작품에 대한 설명자료의 내용과 양을 풍부하게 제공해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투표 1위 작
유통가가 소비 ‘신인류’ 등장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나서 주목된다. 연초부터 커피와 함께 다양한 베이커리(빵)를 간편한 한끼 식사로 삼는 ‘커브레족’과 건강이나 내부 인테리어를 스스로 지키거나 꾸미는 ‘자기관리족’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편의점 CU는 “새해 아침 가성비 높은 한끼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겟커피(편의점 원두커피)와 잘 어울리는 부리또 등 다양한 핫브레드(데워먹는 빵)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편의점 즉석 커피와 함께 다양한 베이커리를 간편한 한끼 식사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커피와 빵을 함께 즐기는 ‘커브레족’ 아침식사시장 주도권이 편의점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양새다. CU 측은 “상향 평준화된 커피시장에서 페어링으로 선보이는 베이커리가 브랜드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완성도 높은 커피와 베이커리를 커피 전문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의점이 커브레족으로부터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CU 겟커피는 지난해 4월 원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 골프(HAZZYS GOLF)가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진희 프로와 2026 시즌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임진희(사진) 프로는 2016년 프로 데뷔 이후 성실한 기본기와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성장해온 대기만성형 선수다. 첫 우승까지 5년이 걸렸지만 꾸준한 페이스로 결과를 만들어내며 ‘노력의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3년 KLPGA 투어에서 4승을 거두며 다승왕에 올랐고, 2024년 미국 진출 첫해에는 신인상 포인트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LPGA 투어 우승까지 달성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헤지스 골프는 2023년부터 2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26년 다시 임진희 프로와 손을 맞잡았다. 기본기에 충실한 플레이 스타일과 꾸준한 성장 과정에서 보여준 스포츠맨십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LPGA 우승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무대에서 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의 윤홍근 회장이 모교인 조선대에 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 기업 성장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윤 회장의 경영 철학이 지역 대표 대학에 대한 통 큰 기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7일 광주 조선대 본관 ‘청출어룸’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윤홍근 회장을 비롯해 윤경주 부회장, 박지만 사장 등 그룹 주요 임원진과 김이수 조선대 이사장, 김춘성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선대는 1946년 광주·전남 지역 시민 약 7만2000명이 참여해 설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민립대학이다.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세운 대학이라는 설립 정신은 지금까지도 조선대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핵심 가치로 꼽힌다. 이번 기부는 이러한 민립대학의 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교육을 통한 사회 환원의 의미를 되새기는 사례로 평가된다. 윤
01.12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 라면 수출이 사상 최초로 연간 15억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글로벌 K콘텐츠 확산과 맞물려 ‘K라면’이 하나의 문화 상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식품 수출 지형도 바뀌고 있다. 업계 맏형인 농심은 생산 인프라 확충과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라면 수출액은 전년대비 21.8% 증가한 15억2100만달러(약 2조2000억원)로 잠정 집계됐다. 역대 최대 규모다. 2022년 7억6500만달러와 비교하면 불과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다. K팝·K드라마 등 한류 확산이 수출증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서는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가 김밥과 컵라면을 먹는 장면이 등장하며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라면이 더 이상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한국 문화를 상징하는 콘텐츠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라면
MBK “알려진 것 사실과 달라” 검찰이 이른바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구속 필요성을 언급하는 발언이 잇따르고 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13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이사,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4명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치권에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관련 사안에 대한 언급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MBK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시장 질서와 도덕성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진다”며 “사법당국은 법과 원칙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도 개인 의견을 담은 글에서 MBK의 경영 행태와 관련한 문제 제기를 했다. 하 원장은 “투자 과정에서 정보 제공의 적절성 여부가 핵심
고물가 속 신혼·가정 수요 공략…전국 가두점서 2월 15일까지 국내 1위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이 새해를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섰다. 고물가 기조로 생활 필수재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신혼부부부터 일반 가정까지 폭넓은 수요를 겨냥한 실속형 프로모션이다. 알레르망은 오는 2월 15일까지 전국 가두점 매장에서 ‘가두점 창고대개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대상 품목에 한해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신년 침구 교체를 고민하는 소비자는 물론, 혼수·예단 준비에 나선 예비부부 수요까지 고려해 기획됐다. 차렵이불, 패드, 이불커버, 구스 차렵이불 등 침실 필수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역시즌 여름 상품과 역대 인기 제품까지 포함해 할인 폭을 키웠다. 대표 제품인 ‘앤슨 차렵이불’과 ‘유니벌스 차렵이불’은 싱글 사이즈 기준 1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돼 신혼 침실용 침구로도 가격 부담을 낮췄다. 교체 주기가 잦은 생활 밀착형 제품은 균일가로 선보인다.
롯데멤버스(대표 김혜주)가 올해로 10년째 임직원들과 함께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쏟고 있다. 임직원 참여형 기부를 넘어 회원 참여 캠페인까지 확장하며 선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롯데멤버스는 2015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나눔 활동을 전개해왔다. 초기에는 홀트일산복지타운, 서울SOS어린이마을 등 아동복지시설 후원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2022년부터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력해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된 기부금은 임직원 사내 바자회 수익금과 급여 우수리 기부를 통해 조성됐다. 약 560만원 규모의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 치료비와 가족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1년부터 4300만 엘포인트 회원이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 ‘맘(mom)편한: 포인트 맘케어’를 운영 중이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롯데의료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캠페인은 엘포인트 앱을 통해 모금
한진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570억원, 영업이익은 111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3% 증가했다.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내실 경영을 통한 수익성 강화라는 성과를 거뒀다는 게 한진 측 평가다. 특히 사업 부문별 고른 성과와 효율적인 운영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택배·물류·글로벌 등 사업 분야에서 수익성 개선 노력이 성과를 냈고 지난해 통상임금 관련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한진 측은 분석했다. 한진은 올해 프로세스(일처리 과정) 혁신과 세계시장 경쟁력 강화 등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넥센타이어가 내수시장에 공을 들이면서 ‘괜찮은 성적표’를 받아 든 것으로 나타났다. 넥센타이어는 “국내 판매 채널 확대와 렌탈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내수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자체 유통망 강화와 장기 고객 확보 전략이 맞물리며 매출 증대와 수익 구조 개선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통합 타이어 전문점인 ‘타이어테크’를 중심으로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타이어테크 매장 수는 2021년 말 340개에서 2025년말 480개로 늘었다. 판매부터 장착, 사후 관리까지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운영 효율성도 제고하고 있다는 게 넥센타이어 측 주장이다. 또 2015년 국내에서 처음 도입한 타이어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을 통해 유통 채널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넥스트레벨은 온라인으로 렌탈 상담과 예약이 가능한데 지금은 타이어테크를 포함한 렌탈점에
동원홈푸드는 “‘비비드키친 김치살사(사진)’가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2스타’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비비드키친 김치살사는 첫인상 외관 향 맛 식감으로 이뤄진 5가지 항목에서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잘게 썰은 김치와 토마토가 그대로 들어있어 식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비드키친 김치살사 수상은 김치를 활용한 소스로는 최초 수상이다. 동원홈푸드 측은 “김치 본연 풍미와 살사가 조화를 이룬 한식 퓨전 소스인 비비드키친 김치살사는 K푸드를 선호하는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나초·타코 등을 찍어 먹는 디핑 소스부터 파스타·라자냐 등 다양한 요리의 조리용 소스까지 폭넓게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비비드키친 김치살사는 최근 미국 주류 유통 채널인 ‘샘스클럽’에 입점해 하와이 2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한편 국제식음료품평회(ITI)는 2005년 설립돼 현재까지 130여개국, 1만60
해태제과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새해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한정판 제품 ‘삼세페 홈런볼’(사진)을 선보이며 이색 협업 마케팅에 나섰다. 식품과 가전을 결합한 이번 협업은 삼성전자의 대규모 할인 행사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삼세페)’와 연계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태제과(대표 신정훈)는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에 참여한 유일한 식품 기업으로, 홈런볼 특유의 ‘홈런’ 이미지가 지닌 긍정적 의미를 앞세워 신년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새해를 맞아 모든 일이 시원하게 풀리길 바라는 메시지를 과자 패키지와 이벤트에 담았다. 이번에 출시된 삼세페 홈런볼은 패키지 전면에 ‘우리가족’, ‘행복인생’, ‘건강최고’ 등 새해를 상징하는 세 가지 키워드를 담아 소중한 사람들과의 안녕과 행운을 기원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해태제과는 국민 과자로 자리 잡은 홈런볼을 통해 야구팬을 넘어 전 국민의 새해 첫 ‘기분 좋은 홈런’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신제품 출시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가맹점주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BBQ는 전국 가맹점(패밀리) 가운데 운영 관리가 우수한 매장 20곳을 선정해 각 200만원씩 장려금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선정 기준은 QCS(품질·청결·서비스) 관리 수준을 비롯해 고객 응대, 직원 안전관리, 조리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이다. 이번 지원은 현장에서 표준 운영을 충실히 실천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브랜드 신뢰 제고에 기여한 패밀리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BBQ는 장려금 지급을 통해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 기조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BBQ의 상생경영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적인 경영 원칙으로 자리 잡아 왔다. 2020년 8월 코로나19로 외식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던 당시, BBQ는 한 달간 ‘네고왕’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BBQ앱 가입자 약 260만 명에게 7,000원 할인 쿠폰 2장을 제공했다. 총 비
스타벅스 코리아가 “20대 고객 티(차) 음료 선호도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스타벅스 지난해 20대 티 음료 판매량은 전년대비 20% 증가햇을 정도다. 전체 티 음료 판매량이 8% 성장한 점을 고려하면 20대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30여가지 티 음료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20대 고객이 가장 많이 구매한 티 음료는 ‘자몽 허니 블랙티’로 조사됐다. 자몽 허니 블랙티는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스타벅스 대표 음료 중 하나다. 20대 고객 대상 연간 약 300만 잔의 판매고를 올렸다. 자몽과 꿀로 낸 깔끔하면서 달콤한 맛이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자몽 허니 블랙티는 2024년 티 음료 최초로 누적 판매량 1억 잔을 돌파하기도 했다. 2위는 ‘유자 민트 티’가 차지했다. 유자 민트 티는 전통적인 차 재료인 유자를 활용한 색다른 민트 티다. 3위와 4위는 말차 인기에 힘입어 ‘제주 말차 라떼’, ‘말차 글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