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
2025
저당·저염 표시 제품 가운데 일부는 일반제품보다 되레 당이나 염도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함량이나 성분을 고려 않을 경우 건강한 제품으로 오인할 수 있다는 얘기다. 소비자단체인 미래소비자행동은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식생활이 확산하면서 저염 저당 고단백 등 '건강 지향' 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일부 상품은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광고표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제로 저염 저당 고단백식품을 대상으로 가격과 표시사항을 분석한 결과다. 미래소비자행동은 “실제 나트륨·당류 저감 표시기준을 준용해 조사 대상 제품 품목군 평균과 같은 회사 유사 제품 나트륨 함량과 비교해 기준충족 여부를 확인한 결과 대부분 조사대상 제품은 자사 일반식품 대비 25% 이상 나트륨이 감소했다”면서 “동일 품목군의 평균과 비교하더라도 10% 이상 낮았다”고 설명했다. 나트륨·당류 저감 표시기준 제4조 제1항에 따르면 ‘저염’ ‘
12.29
임시이사회서 석포제련소 환경문제 언급 주주가치 제고 내세운 적대적 M&A 논리 약화 지적 영풍과 손잡고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추진 중인 MBK파트너스가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 리스크를 인지하고 있었던 정황이 드러나면서, 그간 내세워온 ‘주주가치 제고’ 명분이 설득력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 이사회에서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 문제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상당한 인식을 갖고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 부회장은 고려아연의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제련소 건설 안건을 두고 진행된 토론 과정에서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이른바 ‘폰드 케이크’”라며 “제련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물이 장기간 적치돼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폰드 케이크는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일반적으로 제련소 내 폰드장에 보관한 뒤 추가 처리 과정을 거친
공정위 발표, 법정기한 60일 초과 영풍이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및 중대재해 문제 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계열사인 영풍문고가 납품대금을 지연해 눈총을 받고 있다. 29공정거래위원회 최근 발표에 따르면 영풍문고는 납품업체로부터 상품을 수령한 뒤 법정기한인 60일을 넘겨서야 대금을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기업들은 법정기한이 임박해 대금을 지급하는 문제가 지적됐지만, 영풍문고의 경우에는 아예 법정시한 자체를 어기면서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공정위가 공개한 대형유통업체 대금 지급 실태 조사 결과, 납품업체와 직매입 거래를 하는 기업 중 9개사는 물건을 받은 후 평균 53.2일이 지난 후에 대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다수의 업체(62개)는 거래비용을 감수하고 여러 번 나누어 정산하는 방식을 채택해 30일 이내 조기 정산을 한 반면, 일부 업체(9개)는 법상 상한에 가깝게 대금지급을 지연하기 위한 수단으로 수시·다회 정산 방식을 활용했다”고 지적했다. 특
오리온이 러시아 법인에 ‘참붕어빵’ 생산라인을 구축해 현지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초코파이 중심이었던 러시아시장에서 후레쉬베리(후레쉬파이) 알맹이젤리(젤리보이)를 선보인 데 이어 참붕어빵까지 다품종 체제를 갖추고 고성장체제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러시아 과장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은 셈이다. 오리온에 따르면 참붕어빵은 러시아 1, 2위 유통사 입점을 확정했다. 지난 11월부터 ‘텐더’의 할인점 ‘텐더 하이퍼’, 슈퍼 체인 ‘마그닛’과 ‘딕시’ 등 2만여개 매장에 입점했다. 텐더는 볼가강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과 남부권에서 영향력이 큰 러시아 2위 유통 그룹이다. 오리온은 러시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13종 초코파이를 선보인 것처럼 참붕어빵도 현지 식문화와 한국 전통적인 요소를 접목했다. 잼이 들어간 빵과 과자를 차와 함께 즐기는 러시아 식문화에 착안해 참붕어빵 고유 부드러운 케이크 속에 밀크 크림과 오렌지 잼을 조합하고 쫄깃한 떡을 넣어 ‘참붕어빵 밀크&오렌지맛’을 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가맹점 수익성 증진에 방점을 둔 상생지원안을 내놨다. GS25는 “전국경영주 협의회와의 논의를 거쳐 완성된 GS25 ‘2026년 상생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상생안은 △가맹점 수익성 제고를 위한 영업지원 제도 강화 △장기운영 매장 증가 등을 고려한 가맹 경영주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확대 △기존 제도와의 연계 시너지 제고 등이 뼈대다. 우선 영업 지원 제도로 재고처리한도를 증액했다. GS25는 ‘재고처리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인 점포당 연간 10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짧아진 상품 생애 주기 트렌드를 고려한 결정이다. GS25 측은 “구색강화 인센티브, 수익개선 인센티브, 판매이익 인센티브 등 기존 인센티브 제도와 연계 시너지를 내며 가맹점 수익성 제고와 운영 의지 고취에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 GS25 가맹점은 차별화 신상품 도입을 활발히 추진하고 상권별 핵심·추천 상품 물량 등을 충분히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체험형 뷰티케어 서비스 ‘스킨스캔’ 누적 이용건수가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킨스캔은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반 전문 기기를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올리브영 대표적인 체험형 서비스다. 올리브영은 매장에서 검증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장하며 다른 커머스 채널에서 접할 수 없는 차별화된 옴니채널 경험을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스킨스캔 서비스 이용 고객은 피부 타입 색소침착 피지 모공 주름 등 6가지 유형 정밀 분석 결과를 올리브영 모바일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조회할 수 있게 됐다. 개인 피부상태에 맞춘 관리 루틴은 물론 추천상품 성분 등을 안내한다. 피부 상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그래프를 통해 자신과 비슷한 연령대 고객의 평균값과 비교하며 체계적인 관리 목표도 설정할 수 있다. 매장에서 나에게 맞는 상품을 테스트하고 온라인으로 관리를 이어가는 통합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과거 인기 단종상품을 소환해 판매하는 경력상품과 기업과 인공지능간 거래가 새해 외식산업 새로운 틀로 유행할 것으로 점쳐졌다. 삼성웰스토리는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2026 K외식 패러다임 대전환’을 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도서엔 ‘2026년 외식 산업을 이끌 9대 트렌드 키워드(열쇳말)와 F&B(식음료) 업계 지도자들간 대담 내용을 담았다. 삼성웰스토리 측은 “새해 외식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는 도서 출간을 통해 식자재 고객사인 F&B 기업뿐 아니라 업계 종사자에게 비즈니스 성장에 필요한 인사이트(통찰)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범람하는 트렌드 속에서 외식 산업을 관통하는 메가 트렌드를 검증하기 위해 검색 데이터 분석 설루션을 활용해 한국과 미국, 일본 소비자 검색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문가 인터뷰를 통한 현장 리서치 등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2026년 K외식 트렌드 9대 키워드는 △경력상품 △B2AI(Business to AI)△K-푸드 투어△집밥경
쿠팡 창업주 김범석(사진)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약 한 달 만에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그동안 침묵을 유지해 온 최고 책임자가 직접 고개를 숙이면서 사태 수습의 분기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 의장은 28일 배포한 사과문에서 “쿠팡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쿠팡 전체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데이터 유출로 많은 고객께서 개인정보 안전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셨고, 사고 초기부터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소통하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드렸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사고 직후 미흡했던 초기 대응과 소통 부족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사과가 늦어진 데 대해서는 판단 착오를 인정했다. 김 의장은 “모든 사실이 확인된 이후에 공개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면 이는 잘못된 판단이었다”며 “제 사과가 늦어졌다”고 말했다. 쿠팡은 25일 내부 조사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자를 특정했고
100MW 규모 BESS 사업 국내 금융기관과 컨소시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호주 퀸즐랜드주 탕캄(Tangkam) 지역에서 추진되는 100MW 규모의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사업투자 및 사업참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주 퀸즐랜드주 투움바(Toowoomba) 인근 탕캄 지역(브리즈번 서쪽 약 160km 거리)에 100MW 규모의 BESS를 건설·운영 것으로 사업기간은 약 20년이다. 최근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 수요 증가에 따른 호주정부의 에너지 확대정책 일환으로 KIND의 첫 호주 진출이다. KIND는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정책펀드, 국내 금융기관 등과 함께 공동 투자자로 참여한다. 우리 기업이 설계·조달·시공(EPC) 및 운영·정비(O&M)를 수행한다.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규모는 약 1억달러(한화 약 1470억원) 수준으로 이번 수주는 국내 기업이 호주 에너지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계기가
12.26
무신사 마케팅 프로그램 ‘무신사 큐레이터’가 서비스를 선보인지 1년 6개월만에 누적 거래액 1200억원을 돌파했다. 무신사 큐레이터는 사전에 승인된 인플루언서(큐레이터)가 사회관계망(SNS) 상에서 무신사 패션 상품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매출이 발생할 경우 성과기반으로 수수료를 보상받는 제휴 서비스다. 2024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올해 12월 중순까지 약 1년반 동안에 등록된 활성 큐레이터 수는 4400명을 넘어섰다. 무신사 큐레이터 서비스 이후 큐레이터가 추천한 상품을 통해 발생한 누적 거래액은 12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올해는 12월 중순까지 누적 970억원 이상 거래액을 기록한 상태다. 현재 추세라면 연간 1000억원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무신사 큐레이터는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갖는 대형 프로모션 캠페인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11월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무신사 무진장 25 겨울 블랙프라이
11번가가 “연말을 맞아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11번가는 소상공인방송정보원과 함께 31일까지 전국 소상공인협동조합 우수상품을 소개하는 ‘같이살래, 함께하장’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국 각지 소상공인협동조합이 참여해 연말연시 모임과 선물 등으로 구매 수요가 늘어난 인기 가공식품과 제철 먹거리 등을 엄선해 선보인다. 예컨대 귀여운 수박 모양으로 입소문을 얻은 ‘별별농부 수박식빵 240g 2개입’을 1만2000원대에, 달콤쫀득한 겨울간식 ‘청도 감말랭이 400g’을 8000원대에, 전자레인지용 간편 밀키트 ‘요거시 제육볶음 200g 4팩’을 1만9000원대에 판매하는 식이다. 여기에 겨울 제철 먹거리도 준비했다. ‘해남 햇 꿀 고구마 특상 2kg’를 8000원대에, ‘구룡포 햇과메기 10미 신선야채+해초+초장+김 풀세트’를 3만원대에, ‘완도 햇 곱창김 50매’를 1만8000원대에, ‘제주 햇 조생 감귤 2kg 로얄과’를 1만원대에 선보인다.
NS홈쇼핑은 24일 “경상북도 의성군, 제주시와 함께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두 지자체가 공동으로 홈쇼핑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첫 사례다. NS홈쇼핑 측은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농특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세 기관은 의성군과 제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해 TV홈쇼핑과 모바일커머스,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과 판로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NS홈쇼핑은 의성군 사과·마늘·자두와 제주시 만감류·당근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차별화된 구성으로 기획해 1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지자체와의 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웨스트 할리우드서 ‘홀리데이 글로우 나이트’ 개최…K뷰티·커뮤니티 접점 확대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이 미국 할리우드에서 K뷰티와 현지 커뮤니티를 잇는 연말 행사를 열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K뷰티 관계자들을 초청해 ‘홀리데이 글로우 나이트(Holiday Glow Nigh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랜딩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K뷰티 큐레이션 프로젝트 ‘K뷰티월드(K-Beauty World)’의 일환으로, K뷰티 브랜드와 미국 현지 소비자·커뮤니티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K뷰티월드는 주목받는 K뷰티 브랜드를 큐레이션해 미국 최대 뷰티 유통 체인 얼타뷰티(Ulta Beauty)의 온·오프라인 고객에게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대표 제품부터 트렌디한 신제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이며 K뷰티의 경쟁력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네오젠(N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연말을 앞두고 원활한 협력업체 자금 회전을 위해 1500억원 규모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성다이소는 국내 협력업체 간 안정적인 거래관계 유지를 통한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납품업체 600여개사에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기지급은 평균 지급 주기가 업계대비 최소 9일에서 최대 30일가량 빠른 수준이다. 연말 자금 운용이 어려운 중소 협력사엔 숨통이 트일 소식인 셈이다. 앞서 아성다이소는 협력업체와 상생을 위해 2016년부터는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불공정거래 요소를 예방하고 있다.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연말은 직원 상여금 급여 자재대금지급 등 일시적으로 자금이 많이 필요한 시기인 점을 고려 중소 협력업체들이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굽네치킨이 국민대 조형대학과 손잡고 청년 예술 인재 육성과 디지털 미술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굽네치킨은 국민대 조형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무대에서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창작·교육·전시 측면에서의 지원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22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기업이 보유한 문화 공간을 개방해 창작자들 작품 발표와 홍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온·오프라인 디자인·공예 생태계와 미술시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굽네치킨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축제 거리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굽네 플레이타운’을 단순한 브랜드 체험공간을 넘어, 청년 예술가들이 시장과 접점을 만들고 스스로 작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창작 허브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굽네 플레이타운’은 전시와 체험 콘텐츠 생산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국민대 조형대학 학생들이 작품을 선보이고 대중과 소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저속노화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애경산업은 프리미엄 비타민 안티에이징 브랜드 ‘로에비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로에비타는 피부에 필요한 비타민 본질을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리미엄 비타민 안티에이징 브랜드다. 로에비타는 비타민 연구를 기반으로 성분 효능과 안정성, 흡수력에 집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장기적인 피부 밸런스 케어(균형 관리)를 제안한다. 로에비타는 우선 기미와 피부톤 개선에 중점을 둔 ‘멜라이트 비타민 앰플 에센스’(사진)를 선보인다. 로에비타 멜라이트 비타민 앰플 에센스는 △순수 비타민 씨 56%,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티온 성분을 80시간 동결 건조한 ‘멜라이트 비타민 씨 앰플 볼’과 △트라넥사믹애씨드와 토코페롤 등을 함유해 피부 톤 및 광채 케어에 도움을 주는 ‘멜라이트 광채 부스팅 에센스’로 구성했다. 로에비타 멜라이트 비타민 앰플 에센스는 비타민의 효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
파리바게뜨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에서 처음 24시간 운영 ‘하이브리드 매장’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하이브리드 매장’은 주간에 직원이 상주해 일반 매장과 같이 운영하고 심야·새벽 시간대에는 무인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소비자는 24시간 매장을 이용할 수 있고 가맹점은 시간 제약 없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인 셈이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소비자는 간단한 신용카드 인증을 통해 무인운영 시간대에 매장에 입장할 수 있다. 제품에 부착한 바코드를 스캔해 키오스크 계산대에서 스스로 결제하면 된다. 매장에서 이용 방법에 대해 음성 안내하며 매장 외부에는 ‘24h 엠블럼’을 부착해 24시간 운영 매장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또 무인 운영 시간대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가맹점주는 안심하고 매장 관리를 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10월부터 서울 카페서초역점과 연신내점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매장 테스트(시험) 운영을 진행했다. 테스트
SSG닷컴이 “새해 2월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예년에 비해 사전예약 시작일이 당겨진 셈이다. SSG닷컴 측은 “상대적으로 짧은 설 연휴로 미리 설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사전 예약 물량을 지난 설 대비 20% 늘렸다”고 설명했다. 실제 전통적인 인기 선물인 신선식품 세트는 주요 브랜드 상품 물량을 30%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 사과배 혼합 선물세트 6kg을 5만4000원대에, 한우 1kg(등심500g+채끌500g) 선물세트는 9만5000원대에 사전예약 판매한다. 또 양극화하는 선물 수요를 고려 프리미엄, 실속형 상품을 동시에 강화했다. 프리미엄 단독 기획 브랜드 ‘SSG정담’의 15만원대 영광굴비 10미 선물세트를 비롯 쿠키 전통차 한식 디저트 등 이색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또 사전 예약 기간 행사카드로 구매 땐 최대 50% 할인해준다. 구매 시점과 금액대에 따라 최대 150만원 SSG머니 적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가나’ 홍보대사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사진)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연아는 선수시절부터 뛰어난 실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으며 은퇴 후에도 예능·광고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롯데웰푸드는 가나 초콜릿 방향성과 김연아 이미지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9일에는 김연아와 함께한 첫 광고 캠페인 예비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영상에는 김연아가 직접 등장해 프리미엄 가나와 색다른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영상은 TV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등 주요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본편은 내년 1월 12일 공개된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벨기에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흑백요리사 시즌1의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함께 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흑백요리사 경연장을 모티브로 한 이번 영상은 프로그램 주요 장면 속에서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 한잔이 주목받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방송 경연현장을 연상시키는 장면에서 스텔라 아르투아가 담긴 브랜드 전용잔 ‘챌리스’(Chalice)가 대한민국 최고 셰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권성준 셰프는 지난 23일 공개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에피소드에 시즌1 참가자들과 ‘특별 심사단’으로 출연해 팀전 미션 심사에 참가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23일부터 ‘셰프의 선택 편’과 ‘스포일러 편’ 총 2편의 캠페인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셰프의 선택 편’은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홍보모델이자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 경연 장면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경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