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5
2026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 CEO명품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및 경제분야 전문가와 함께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제시각 제공 △심리·예술 등 인문학 과정을 통한 전략적 사고 함양 △중소기업 맞춤형 세무·법률지식을 통한 통찰력 강화 등이 진행된다. 연수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소벤처기업연수원(ssup.kosmes.or.kr)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이 가능하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기업간거래(B2B) 금융 AI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구조 확대와 지배구조 개편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웹케시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총의 핵심은 AI 중심 사업확대를 위한 구조정비다. 회사는 정관변경을 통해 △인공지능(AI)설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 △가상자산 관리시스템 개발 및 판매업 △통신판매중개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는 기존 B2B 금융 핀테크플랫폼에 AI기술을 결합해 기업 자금관리의 자동화·지능화를 구현하려는 전략이다. 웹케시는 현재 인하우스뱅크, 브랜치, 경리나라 등 B2B 금융설루션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접목한 ‘금융 AI 에이전트’ 사업을 미래 장 축으로 삼고 있다. 지배구조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했다. 사외이사
세계 에너지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과 유조선을 겨냥한 공격이 이어지며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항공드론뿐 아니라 무인수상정까지 공격에 활용되며 ‘무인 전쟁’의 시대가 현실이 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군사적 충돌의 문제가 아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 에너지공급망의 안정성과 직결된 지역이다. 이 해역의 긴장으로 국제유가와 해상물류, 글로벌 금융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한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타트업생태계 역시 글로벌환경에 민감하다. 금리와 유가, 글로벌 투자심리가 흔들리면 초기기업들 어려움도 커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는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역사적으로 기술혁신과 새로운 산업은 언제나 불확실성과 위기의 속에서 등장해 왔다는 점이다. 지금 세계는 또 하나의 기술적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 무인시스템 센서기술 등 첨단기술이 산업영역을 넘어 안보와 국방영역에서도 빠르게 활용되기 시작했다. 드론과 무
매년 지역창업 1만명을 발굴해 지역기업 1000개를 육성한다. 최대 200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를 조성해 투자한다. 지역기업 집적지를 경쟁력있는 지역상권으로 육성한다.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도 도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25일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지역기업을 중심으로 자생력 있는 지역상권을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전략이다. 먼저 아이디어만으로 ‘지역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한다. 국민평가 방식으로 매년 로컬(지역)창업가 1만명을 발굴하고 기업 1000개사를 육성한다. 특히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90% 이상을 지방에서 발굴한다. 선배 창업가 100명과 투자사, 대학·연구기관 등 전문멘토(지도자) 300명이 창업자를 뒷받침한다. 이들을 밀착 보육할 수 있는 창업타운도 30년까지 17곳으로 확대한다. 인공지능(AI) 3종 서비스를 신설해 창업을 돕는다. 올 4분기까지 상권분석, 지원사업 정보,
세계경제가 요동치고 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강력한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로 세계는 불확실성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한국은 지속되는 저성장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사상 최대 수출을 기록하고 있지만 극히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수출경쟁력이 추락하고 있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고 했다. 한국경제 성장은 혁신정신이 일궈 온 성과다. 내일신문은 기업가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사람들을 연재한다. 그들의 고민과 행보가 한국경제와 중소기업이 나아갈 방향에 좋은 지침을 담고 있어서다.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영상을 찍고 올리는 시대다. 콘텐츠 제작의 문턱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3D만은 예외다. 복잡한 데이터 구조, 고가장비, 숙련인력 의존 등 3D 콘텐츠는 여전히 소수 전문가 영역으로 남아 있다. 유수연 네이션에이 대표는 그 ‘벽’ 앞에서 창업을 결심했다. 삼성SDS에서 10년 이상 개발자·사내벤처 대표·인공지능(AI) 신사업 리더로 지냈다. 2022년
03.24
LG전자 트롬 워시타워가 글로벌 누적판매량 32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말 300만대를 넘어선 이후 판매량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트롬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타워형으로 결합한 혁신 제품이다. 2020년 4월 국내서 처음 출시됐다. 같은 해 9월 미국시장을 시작으로 현재 77개 국가에서 팔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4월 5년 만에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10개월 만에 120만대를 넘어섰다. 320만대를 계산하면 6년간 1분에 1대 이상씩 쉼없이 팔린 셈이다. LG전자는 “높은 에너지효율과 편의성으로 유럽 중남미 중아시아 지역에서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주방과 발코니 확장으로 세탁·건조공간이 줄어들자 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쌓아 사용하는 가구가 늘어나자 워시타워를 개발했다. LG 워시타워는 동급의 드럼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설치할 때보다 높이가 약 9cm 낮다. 바닥에서 건
벤처기업협회가 국내 유망 벤처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 글로벌 비즈니스 밋업 몽골편’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과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신흥시장으로 부상한 몽골 울란바토르를 거점으로 한다. 뷰티·소비재·인공지능·에너지 등 현지 수요가 높은 분야 기업 5개사 내외를 선발해 5월 27일부터 2박 3일간 집중 지원한다. 참가기업은 몽골 창업·투자 생태계 설명회, 기업소개 발표, 현지 구매자 및 파트너와의 일대일 사업상담까지 밀착형 지원을 받는다.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의 현지 조직망을 활용해 실질적인 사업협력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2026년 제10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7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정수기 물맛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4일 코웨이에 따르면 품평회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물맛이 좋은 제품을 선별할 수 있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매년 주관하는 행사다. 점수에 따라 그랑골드, 골드, 실버 등급을 부여한다. 품평회에서 ‘아이콘 정수기3’가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로 코웨이는 7년 연속 최고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6년 연속 골드등급 이상 달성 기업에 수여되는 다이아몬드상까지 수상하며 차별화된 물맛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이콘 정수기3는 정수기 사용자 3000여명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위생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시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UV살균 기능을 적용해 보다 편리하고 위생적인 사용 환경을 구현했다. 김형수 기자 h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를 전자문서나 영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증명서 발급절차를 개선했다. 24일 지재처에 따르면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는 영업비밀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에서 원본 전자파일의 고유값을 원본증명기관에 등록해 분쟁발생 시 영업비밀의 존재 여부와 보유시점을 입증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매년 기업 공공연 등에서 약 1만3000건의 전자파일 고유값이 새롭게 등록하고 있다. 그동안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를 발급 받기 위해서는 원본증명기관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지재처는 신청인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원본증명서를 쉽게 전자문서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영업비밀 원본증명서가 아포스티유(Apostille) 대상 문서에 포함돼 해외에서 원본증명서가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포스티유는 국내에서 발급한 공문서에 대해 정부가 진위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협약에 따라 해외에서도 동일한 효력을 인정받을
삼성전자가 “삼성 아트스토어에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매년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전시작품들을 엄선해 삼성 아트스토어에서 공개하고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삼성 TV 전용 예술작품 구독 서비스다. 이번 컬렉션은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아트 바젤 홍콩 2026’에 참여하는 주요 갤러리와 작가들의 작품 25점으로 구성됐다. 참여 갤러리는 △뱅크 △CLC 갤러리 벤처 △린앤린 △펄 람 △로시 앤 로시 △토미오 코야마 △베이컨시 △돈 갤러리 등 총 8곳이다. 삼성전자는 2026년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파트너로 아트 바젤 홍콩에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2026년형 더 프레임 프로·마이크로 RGB·OLED 둥 신규 TV를 통해 해당 작품들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삼성 아트TV만의 뛰어난 화질과 미술관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예술적인 제품 디
03.23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해 23일 중소기업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기 위해 △기업 및 인재 유입 촉진 △산업 및 기업 혁신역량 제고 △인프라 개선 등 3대 아젠다의 35개 공통과제와 함께 140개 지역특화과제를 제안했다. 먼저 기업 및 인재유입 촉진을 위해 △리쇼어링(국내복귀) 기업의 지방유입 촉진을 위한 인정범위 확대 △강소기업플랫폼을 통한 청년구직자와 지역 중소기업 간 미스매치 해소 등 8개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산업 및 기업 혁신역량 제고를 위해 △지역 전통제조업 사업전환 지원 △지역 중소기업 연구개발(R&D)-조달 연계체계 구축 △지역거점대-폴리텍-지역기업 연계·협업 강화 △업종·공정별 중소기업 인공지능전환(AX)·디지털전환(DX) 지원 강화 △지역 주력(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조직화 지원 등 15개 정책과제 추진을 강조했다. 기업 연계 인프라 개선과 관련 △지역기업 정착을 위한
동국대 시스템반도체학부 이세준 교수 연구팀, 배터리 없이 작동하는 차세대 뉴로모픽 기술 제시 재료·나노과학 분야 세계 최상위 학술지 게재 동국대 시스템반도체학부 연구팀(제1저자 조한성 석사과정생, 교신저자 이세준 교수, 공동교신저자 이영민 교수)이 ‘차세대 인공지능(AI) 웨어러블 전자소자’를 개발했다. 23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촉각신호와 같이 생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계적에너지를 이용해 스스로 학습하는 AI전자소자라는 새로운 접근을 제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AI 웨어러블 전자소자는 사람의 신경 시냅스처럼 스스로 학습하고 기억하며 인지된 정보를 스스로 추론할 수 있다. AI소자는 기계적 움직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신호로 변환해 외부 전원공급 없이도 동작한다. 동시에 사람의 신경 시냅스처럼 스스로 외부 신호를 감지-학습-인지-추론-판단하는 기능을 갖는다. 사람의 피부가 촉각을 감지하듯 외부 접촉이나 움직임으로부터 발생한 에너지를 활용해 스스로 촉각정보를 감지-학습-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이상우 아이엔아이 대표와 윤상용 쟈뎅 대표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술개발과 품질혁신, 사회적 책임을 통해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아이엔아이는 1991년 설립된 보안시스템 전문기업으로 CCTV와 지능형 감시설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2024년 기준 매출 174억원, 임직원 34명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약 20건의 특허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침입탐지시스템을 개발하며 국가 중요시설과 도시안전 기반시설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생산공정 개선을 통해 불량률을 1% 미만으로 낮추는 등 제조경쟁력을 높였다. 이상우 대표는 ISO 인증기반의 안전·환경 경영과 임직원 복지 확대,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쟈뎅은 1984년 설립된 커피·차 전문기업이다. 2024년 기준 매출 852억원, 임직원 168명의 중견 식품기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해 ‘카투홈’(Car-to-Home)을 23일부터 선보인다. 카투홈은 차량에서 집 안 가전기기를 제어하는 서비스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9월 출시한 홈투카(Home-to-Car)서비스(집 안에서 차량제어)를 카투홈으로 확장한 것이다. 집과 차량을 양방향으로 연결하는 시대를 연 셈이다. 운전자는 차량에서 스크린 터치로 집 안의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조명 등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카투홈을 지원하는 기기들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현대 블루링크와 기아 커넥트서비스 이용고객은 차량 인포테인먼트시스템에 설치된 스마트싱스 앱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스마트싱스 계정을 연동해 손쉽게 카투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자동실행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의 ‘스마트 루틴’ 기능도 차량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를들어 귀가 중인 차량 위치가 집과 가까워지면 ‘귀가 모드’를 통해 공기청정기가 실내 공기질을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개발로 해외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23일(월) ‘2026년 글로벌 협력형 연구개발(R&D) 1차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글로벌 협력형 연구개발(R&D)은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선도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3년간 최대 1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지난해 글로벌협력형 연구개발(R&D) 66개 과제를 지원했다. 올해는 사업규모를 433억원으로 확대해 157개 과제를 신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력파트너인 글로벌 선도 연구기관도 작년 2개에서 11개로 확대했다. 11개 기관은 △미국(퍼듀대학 렌셀러공과대학 매스제너럴브리검대학 조지아공과대학 일리노이대학 존스홉킨스대학) △독일(프라운호퍼 슈타인바이스) △네덜란드(TNO) △스위스(CSEM) △캐나다(토론토대학) 등이
03.20
수소에너지 전문기업 성원기업(대표 정종태)은 수소저장합금 기반 고체수소 저장·활용기술을 바탕으로 대용량 수소저장시스템 실증을 완료했다. 19일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에 따르면 성원기업은 고체수소(수소저장합금 기반 고체저장) 및 수소저장합금 기술을 중심으로 수소 저장·운송·활용 기술역량을 축적해 왔다 성원기업은 이 기술을 핵심으로, 수소 10kg 이상 저장이 가능한 0.3㎥급 대용량 저장시스템을 개발 완료했다. 또한 해당 기술을 수소 40kg 이상 저장이 가능한 1.0㎥급 영역으로 확장해 저압·고안전 조건에서의 실증연구도 완성했다. 고체수소(고체저장) 기술은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수소 흡입· 방출속도 지연과 열·에너지 관리부담이 기술적 과제로 지적돼 왔다. 성원기업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반응시간 단축과 에너지 소비저감을 동시에 목표로 한 저장·제어기술을 확보하고 시스템 운전효율과 적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기술고도화를 진행했다. 특히 자체 개발
위성통신 전문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대표 성상엽)가 세계 최대 위성전시회 ‘새틀라이트 2026’(Satellite 2026)에 참가해 저궤도(LEO) 위성통신시대를 선도할 통합기술을 공개한다. 20일 인텔리안테크에 따르면 새틀라이트 2026은 1981년 시작된 이 전시회는 우주 및 항공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올해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인텔리안테크는 차세대 평면패널안테나(FPA)를 전면에 내세운다. 기업용 컴팩트형 모빌리티 등 각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제품을 통해 단순 단말공급을 넘어 연결성과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완성형 통합기술’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각 산업군별 특화제품을 통해 시장공략을 가속화한다. 국방 및 공공부문은 특수작전 환경에 최적화된 휴대용 ‘맨팩’(Manpack)을 선보인다. 재난 현장 및 군 작전 시 신속한 전개가 가능한 ‘2.4m 플라이어웨이’(Flyaway) 안테나도 함
소상공인업계가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에 나섰다. 21일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성수기와 대규모 행사 기간마다 불거지는 부당요금 문제 근절을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등 4개 단체는 19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시장거래질서 확립 및 신뢰받는 관광을 위한 부당요금 근절 캠페인’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소상공인업계 일동 명의로 “신뢰받는 K관광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소상공인업계는 성명서를 통해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기간 부당요금 근절 선도 △정부의 부당요금 근절대책 적극 협력 △성실한 소상공인 보호 및 공정가격 확립 캠페인 전개 등을 천명했다. 소상공인 단체들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게시가격 준수,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기본원칙을 철저히 안내하고 현장계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특정시기 수요를 악용해 폭리를 취하거나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부당 상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은 20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제25보병사단을 방문해 3000만원 상당 브리또 9700개를 전달하고, 500만원 상당의 군장병을 위한 상담실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했다. 브리또는 전자레인지 등으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어 군장병이 야간근무 종료 후나 주말에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군장병이 이용하는 상담실도 새롭게 단장했다. 브리또는 멕시칸 대표 간편식인 브리또를 제조하는 남향푸드또띠아가 기부했다. 상담실 리모델링 공사비는 중소기업계가 십시일반 마련한 후원금으로 충당했다.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나눔이 군부대에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돼 군장병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