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2025
‘2025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이 25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렸다. 기념식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상생협력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정부와 민간이 2004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행사다. 한성숙 장관은 격려사에서 “중기부는 제조업 중심의 수·위탁거래 관계를 넘어 유통플랫폼 금융 등으로 상생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비협력사 창업기업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통해 상생협력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식이 진행됐다. 엄재훈 삼성전자 부사장이 ‘은탑산업훈장 영예를 안았다. 엄 부사장은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으로 상생협력기금 출연과 지원, 상생형스마트공장 구축, 납품대금연동제 확산 노력, 상생결제시스템 확대 등 자사의 상생협력 정책을 총괄하며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와 양극화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삼성전자의 상생형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은 협력사뿐 아니라 비협력사, 인
세계경제가 요동치고 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강력한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로 세계는 불확실성이 더 커졌다. 한국은 지속되는 저성장에 고환율, 수출경쟁력까지 떨어지고 있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고 했다. 한국경제의 성장은 기업인들의 혁신정신이 일궈 온 성과다. 내일신문은 기업가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혁신기업인을 연재한다. 그들의 고민과 행보가 한국경제와 중소기업이 나아갈 방향에 좋은 지침을 담고 있어서다.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가 심심치 않게 발생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일하던 자동차검사원은 어린이 안전에 관심이 높았다. 1999년 화성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참사는 충격이었다. ‘안전’은 그에게 삶의 지표가 됐다. 2006년부터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전북지부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아빠로서 어린이 안전에 더욱 집중했다. 통학버스 연구개발은 이렇게 시작됐다. 2018년 회사를 설립했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어린이 통학버스를 만들기 위해서다. 회사명도
11.25
◇국장급 전보 ▲소상공인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김정주 ▲정책기획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이대건 ▲기술혁신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황영호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우순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관 일반직고위공무원 박상용 ▲상생협력정책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이은청 ◇과장급 전보 ▲소상공인정책과장 부이사관 윤세명 ▲지역혁신정책과장 부이사관 윤석배
‘미래기술 인재 중용' '차세대 경영진 후보군 확대' 삼성전자가 25일 발표한 정기임원인사 특징이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51명, 상무 9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161명이 승진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5년만에 확대됐다. 2021년 214명을 기록한 이후 2022년 198명, 2023년 187명, 2024년 143명, 2025년 137명으로 꾸준히 감소해 왔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로봇 반도체 등 미래기술을 이끌 인재를 중용했다”고 인사배경을 설명했다. 산업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성과주의 인사원칙도 견지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주요 사업분야에서 경영성과를 창출한 인재를 승진 시킨 것이다. 특히 두각을 나타내는 젊은인재들을 과감히 발탁했다. 세대교체를 가속화하며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돌파할 차세대 경영진 후보군 육성을 지속하기 위해서다. DX부문의 삼성리서치 데이터지능화 팀장으
‘제1회 벤처주간’이 26일 막을 올린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벤처주간은 12월 2일까지 1주일간 전국에서 다양한 행사로 꾸며진다. 올해는 벤처 30주년과 모태펀드 출범 20주년을 함께 맞는 특별한 해다. 지난 30년간 △벤처기업법 제정(1997년) △모태펀드 결성(2005년) △TIPS 지원사업 시행(2013년) △규제자유특구 지정(2019) △유니콘프로젝트 추진(2020) △벤처투자법 제정(2020년) 등 대한민국 벤처생태계가 구축돼 왔다. 제1회 벤처주간은 지난 30년간 벤처·스타트업의 성과를 공유한다. 2025년 현재 시점에도 벤처가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성장엔진임을 환기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벤처주간을 법정주간으로 신설하는 벤처기업법 개정안이 국회 심사 중이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중견기업에는 법제화된 주간 행사가 존재했다. 반면 벤처생태계를 기념하는 공식 주간 행사는 없었다. 벤처주간 기간에는 개막행사인 중소벤처기업 M&A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전
LG전자가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webOS의 FAST(TV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LG채널’을 새롭게 단장했다. LG채널 서비스 후 10년 만이다. 25일 LG전자에 따르면 새로운 LG채널 서비스는 이달말부터 시작한다. 글로벌 33개 국가에서 LG채널의 새로운 얼굴이 될 신규 로고와 고객 친화적인 UX(사용자 경험)로 한층 진화한 신기능들을 접하게 된다. 우선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기능을 강화했다. 홈 화면에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의 시청 이력과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를 추천한다. 프로그램 종료 시점에도 연관 콘텐츠를 추천해 시청흐름이 끊기지 않게 지원한다. 보고 싶은 채널에 더욱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다. 리모컨의 ‘OK’ 버튼만 누르면 콘텐츠를 그대로 시청하면서 보고 있는 채널정보와 전체 TV채널 가이드, 선호·인기 채널 목록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각 지역의 시청환경을 세심하게 고려한 지역별 특화서비스를 추가
11.24
‘제47차 SPE Korea 컨퍼런스’ 성료 첨단 고분자·플라스틱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성황리에 끝났다. 24일 SPE Korea(회장 정선경)에 따르면 21일 대전 한남대에서 개최한 ‘제47차 SPE Korea 컨퍼런스’가 국내 플라스틱·고분자 산업 산·학·연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컨퍼런스는 플라스틱 엔지니어, 연구원, 산업계 실무자가 한자리에 모여 고성능·지속가능 고분자 소재, 컴파운드기술, 재활용·바이오 기반 소재, 가공·첨가제, 시험·평가 및 LCA(전과정평가) 등 전 주기에 걸친 기술을 공유하고 실제 산업 적용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자동차 전장 전자 포장 타이어 등 다양한 응용분야의 요구성능을 충족하면서도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행사에는 산학연 고분자 전문가 약 150명이 참석했다. 기조·특별강연에서는 △재활용 원료 기반 소재 개발 △AI·DT 기반 PP 및 컴파운드 설계 △석유화학 산업구조 전환 및 지속가능 소재 전략 등
기술보증기금은 24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제17기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보벤처캠프를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에게 실전 기업설명회(IR)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생태계 내 민간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우수 스타트업 10개 기업이 투자유치 기회를 넓힌다. 우수 스타트업 10개 기업은 △라이브케어(소 몸속 데이터를 읽는 AI설루션) △로보로드(AI·로보틱스 기반 도로포장 유지관리) △셀샤인(AI 활용 생체영상 기반 질병진단플랫폼) △에이닷큐어(음성 데이터기반 심부전 예측 AI 모델) △엘렉스랩(신약개발 효율성 높인 자동화설루션) △엠피솔루션(유·무기 나노복합기술기반 에너지·전자설루션) △페스터㈜(국산 실리콘카바이드 기반 스마트그리드기술) △포인트솔루션(고효율 버퍼탱크 기반 데이터센터 냉각기술) △플랑크랩(현미경 기반 마스크리스 노광시스템) △히트메트릭엑스(반도체 열특성 정밀 측정용 마이크로열센서) 등이다. 김형수 기
‘2026년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을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신청받는다. 2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유공자 포상은 모범 중소기업인(제조),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 근로자, 중소기업 육성공로자, 지원우수단체(기관) 5개 부문이다. 산업훈장(금·은·동·철·석탑),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과 기관표창(중소벤처기업부장관, 조달청장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유공자 포상은 전국단위 최대 규모의 포상으로 매년 중소기업주간(5월 셋째주)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시상한다. 신청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안애게시물을 참조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또는 원본을 중소기업중앙회 포상전담팀 또는 전국 지방 중소벤처기업청에 접수하면 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27일부터 일본 특허공보 한글번역문 데이터 1757만건을 특허정보 개방플랫폼 키프리스플러스(KIPRISplus)를 통해 무료 개방한다. 24일 지재처에 따르면 이번에 개방하는 데이터는 일본 특허청이 1973년부터 2024년 9월까지 발간한 총 1757만건의 일본 특허공보의 한글번역문이다. 이제 누구나 일본어로 된 특허공보를 한글로 검색·열람할 수 있다. 기업과 연구기관은 이 번역문을 활용해 일본특허에 대한 선행기술조사, 가치평가, 연구개발(R&D) 분석 등을 한글번역 없이 수행할 수 있다. 특히 특허분석 등 신규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 이번 번역문 개방은 △2022년 유럽공보 500만건 △2023년 미국공보 1480만건 △2024년 중국공보 3900만건에 이은 네번째다. 지금까지 개방된 IP5(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선진 5개 지식재산관청) 공보의 한글번역문 누적 개방건수는 약 7637만건에 달한다. 지식재산처는 “앞으로도 해외 허 번역데
일본수출 중소기업 대부분은 일본과 교류확대를 희망했다. 한국경제성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3일 ‘한·일 경제협력 중소기업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수출중소기업 40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수출중소기업 65.5%는 현재 ‘한국과 일본이 동등한 관계’라고 인식했다. 향후 일본과의 교류 확대 의향에 대해 응답기업의 과반수 이상인 50.3%가 있다고 답했다. 없다고 응답한 기업은 49.7%였다. 특히 75.5%는 일본과의 교류확대를 희망했다. 교류확대를 희망하는 기업 10곳 중 8곳(82.6%)이 교류활성화 기대 분야(복수응답)로 수출확대를 꼽았다. △원·부자재 수입확대(19.9%) △투자확대(10.0%), △인적·기술교류 확대(7.5%) 등 순이었다. 일본과의 교류확대 의향이 없다고 응답한 기업들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원·부자재 등의 대체완료(37.2%),
삼표시멘트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업계 최초로 3년 연속 전부문 A등급 이상을 달성했다. 24일 삼표시멘트에 따르면 한국ESG기준원이 주관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았다. KCGS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통합 A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부문에서 높은 수준의 ESG경영을 펼치고 있는 기업에게 부여된다. 사회(S)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하며 ESG 전략 기반의 위기관리 강화, 안전한 사업장 조성, 이해관계자 보호 활동 등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입증했다. 환경(E) 부문에서도 A등급을 유지했다. 삼표시멘트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 공정 개선 기술 도입과 설비투자를 지속해오고 있다. 시멘트 분진저감을 위한 제주항 전용선 취항,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 반려해변 입양 활동 등 실질적인 친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배구조(G) 부문에
승일희망요양병원 1억원 지원 누적 후원액 총 4억원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가 루게릭병 환우을 위해 1억원을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했다. 24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승일희망요양병원은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환우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의료·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루게릭병 전문 요양병원이다. 총 239억 원의 예산과 14년 이상의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3월 개원했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76병상(4인실 18개, 1인실 2개, 가족면회실 2개)을 갖추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지난 3년간 루게릭병 환우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계기는 2023년 7월 브랜드 전속 모델 박보검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루게릭병 환우지원 메시지를 전한했다. 안성호 대표는 박보검과의 오랜 인연을 기반으로 뜻을 함께하고자 병원건립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후 3차례에 걸쳐 3억원을 추가로 전달하며 누적기부액은 4억원에 이른다. 올해 6월에는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11.21
여누씨공방(대표 손연우)는 11년간 소리를 연구해 온 공예가 손연우 대표가 2015년 설립했다. 유럽에서 한국 전통공예샵을 운영할 예정이었던 손 대표는 현지인들이 풍수지리 등 한국의 전통적인 요소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가장 한국적이면서 흔하지 않은 제품들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시제품을 완성한 후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등에서 전시를 통해 받은 소비자의 반응을 기반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대표제품은 재물운을 기원하는 ‘황금나무 현관풍경’이다. 매출의 30%를 차지한다. 매출 2위는 ‘색동풍경’으로 한복의 색동옷을 두른 아름다운 풍경이다.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두제품 모두 선물, 명상용 등으로 인기가 많다. 여누씨공방은 소리를 연구해 상품에 접목킨다. 문헌연구 등을 통해 제품 품질을 높인다. 특히 맑고 깊이가 있는 소리에 중요한 3가지 요소 △황동의 구성비율 △소리를 내는 심지의 모양 △소리 조율 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완성까지의 까다로운 각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가 12월 10일 막을 올린다. 21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에 따르면 ‘컴업 2025’은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컴업’은 2019년 시작했다.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모여 소통·교류하는 장이다. 2024년에는 역대 최대인 45개국 150여개 해외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올해는 기술(테크),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세부 주제로 하여 컨퍼런스, 전시, 사업설명회(IR),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연사로는 사우디 국영 인공지능(AI) 기업 휴메인의 CEO 타렉 아민,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 등이 참여한다. 올해 컴업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대기업 간의 실질적인 협력과 투자유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는 점이다. 특히 글로벌 벤처캐피탈(VC) 기업협 벤처캐피탈(CVC) 액셀러레이터까지 폭넓게
11.20
LG전자는 최근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과 와이파이 표준필수특허(SEPs) 사용권과 관련한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아마존은 △인공지능(AI) 스피커 알렉사 △스트리밍 기기 아마존 파이어 TV 스틱 △파이어 태블릿 등 와이파이 기술을 활용하는 기기에 LG전자의 와이파이 표준특허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받게 됐다. LG전자는 아마존 외에도 와이파이 표준기술을 사용하는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와이파이 표준필수특허에 대한 특허 라이선스 협상을 진행 중이다. 표준필수특허란 해당 기술을 사용하는 모든 제품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국제표준을 따르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핵심 특허를 의미한다. LG전자는 통신 와이파이 방송 코덱 등 주요 표준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LG전자 2025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LG전자가 보유한 국내외 등록특허는 9만7880건이다. 이
중기중앙회 의견조사 정년연장 13.8% 그쳐 중소기업 대부분은 정년연장보다 ‘선별 재고용’을 희망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9일 ‘고용연장 관련 중소기업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정년제가 있는 30인 이상 중소기업 304개사가 참여했다. 응답기업의 86.2%는 정년퇴직자에 대한 고용연장 방식으로 선별 재고용 방식을 선택했다. 법정 정년연장이라고 답한 곳은 13.8%였다. 선별 재고용은 직무 성과 건강상태 등에 따라 고용연장 대상자를 결정하고 재고용 시 새로운 근로계약을 통해 고용기간과 임금조정이 가능한 방식이다. 법정 정년을 연장할 경우,가장 부담되는 요인은 인건비부담 증가(41.4%)가 가장 많았다. △산업안전·건강 이슈(26.6%) △청년 등 신규채용 기회 감소(15.8%) △생산성 및 업무효율 하락(12.2%) 순이었다. 모든 업종에서 가장 큰 부담은 인건비였다. 그 다음으로 부담되는 요인은 업종별로 차이가 있었다. 제조업
11.19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tvN의 인기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를 북러닝(사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강의는 방송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에 책의 깊이를 더해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동시에 교양을 쌓는 즐거움까지 잡았다. ‘벌거벗은 세계사’ 북러닝은 방송과 동일한 제목의 도서를 기반으로 인물편 전쟁편 권력자편 잔혹사편 등 시리즈별 주제를 강의형식으로 구성했다. △링컨, 남북전쟁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피로 피를 씻는 두 나라의 끊임없는 전쟁 △처칠, 어떻게 히틀러로부터 영국을 구했나 △체르노빌, 전쟁보다 더 무서운 이야기 등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가 전개된다. 방송에 출연했던 강연자들이 직접 교수로 참여했다.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책 속 역사적 배경, 그리고 인물과 사건을 보는 통찰을 생생하게 전한다. 한편 북러닝은 책과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강의다. 기존 독서통신보다 한 단계 고도화된
최근 영어 조기교육과 1인창업 트렌드가 맞물리며 프랜차이즈 영어 공부방·교습소 사업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학원창업에 비해 가맹비와 초기 물품비 부담이 적고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예비 창업자의 초기부담을 줄이기 위한 각종 지원책을 마련했다. 윤선생은 12월 31일까지 영어학원, 교습소, 공부방 가맹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대상 브랜드는 △영어 전문학원 ‘윤선생 IGSE아카데미’ ‘윤선생영어숲’ △교습소·공부방 브랜드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이다. 신규 가맹자는 본사로부터 3개월간 학원 및 교습소 월세의 10%를 지원한다. 브랜드 사용료 등 본사에 납부하는 영업개시준비금은 최대 54%까지 할인한다. 또한 월정료는 3개월간 전액 면제되며 음원사용료는 1년 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개설하는 브랜드에 따라 최대 533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윤선생 공식
중소벤처기업부와 우주항공청은 18일(현지시간) 독일 브레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K-스페이스 나잇’(K-Space Night)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럽 최대 B2B 우주산업전시회인 ‘스페이스테크 엑스포 유럽’(Space Tech Expo Europe 2025)에 참여하는 국내 우주 분야 중소벤처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와 우주청은 전시에 참여하는 국내기업들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시 마케팅 기업설명회(IR) 등을 사전에 지원했다. 이번 K-스페이스 나잇을 통해 전시회 기간 중 참가기업이 현지에서 사업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에서 현지 우주 관련 기관 및 투자자 등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또한 베를린 파트너와 우주 분야 글로벌기업 앤시스(Ansys) 등이 주제발표를 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우주청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우주 중소벤처기업들이 세계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