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0
2026
중소벤처기업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고환율·중동 상황 대응 특별 만기연장’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과 중동지역 긴장고조로 원부자재 수입비용 및 물류비가 증가하면서 중소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수입의존도가 높은 기업과 중동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유동성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중기부와 중진공은 기업의 상환부담을 완화하고 연쇄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중진공 정책자금 대출잔액을 보유한 기업 중 고환율 및 중동 상황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이다. 올해 원금상환이 도래하고 원부자재·상품 수입비중이 매출액의 20% 이상이거나 중동국가에 수출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정책자금 대출 건에 대한 원금상환을 1년간 연장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특별조치에서는 최소 원금상환 조건을 적용하지 않는다. 연장에 따른 가산금리도 부과하지 않아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기간은 20일부터 12월 31일
03.19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조사 국내 유일 국제공인시험기관 에이스침대공학연구소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침대부문 2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999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 진단평가 모델이다. 조사에서 에이스침대는 ‘침대=과학’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침대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에이스침대의 기업부설연구소 ‘에이스침대공학연구소’는 1991년 업계 최초로 설립됐다. 국내 유일 국제공인시험기관이다. 이곳에서는 첨단시험장비를 활용한 제품개발과 함께 체형, 수면 습관, 사용환경 등을 분석해 숙면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유해물질 관리체계 또한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연구소 내 라돈 측정실에서는 환경부 형식승인을 받은 장비로 모든 제품을 한국표준협회 기준치(37Bq/㎥)보다 낮은 수준으로 관리한다.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최고 브랜드 지위 28년 수성 귀뚜라미보일러가 가정용보일러의 대명사로서 독보적인 브랜드파워를 28년째 인정받았다. 귀뚜라미(대표 김학수)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귀뚜라미보일러가 가정용보일러 부문 2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1999년부터 진행된 국내 최고권위 브랜드 진단 평가제도다. 국내 227개 산업군에서 연간 3900여개 브랜드의 평가지수를 산출한다. 귀뚜라미보일러는 1회차 조사부터 가정용보일러 브랜드파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가정용보일러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K-BPI 종합점수 638.2점을 획득했다. 특히 ‘가정용보일러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를 묻는 최초 인지도 점수에서 압도적 선택을 받은 것을 비롯해 비보조인지도, 보조인지도, 선호도 등 세부 평가항목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귀뚜라미는 최
LG전자는 19일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을 출시한다. 더 많은 고객이 인기모델인 휘센 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선택지를 넓힌 실속형 모델이다. 휘센 뷰는 2024년 첫 선을 보였다. 지난해 LG전자 스탠드에어컨 판매량의 절반에 담당했다. 뷰의 인기비결은 관리가 편리한 ‘클린뷰’ 기능이다. 클린뷰는 에어컨 나사 하나만 풀고 버튼을 누르면 에어컨을 열고 청소할 수 있는 기능이다. 2024년 휘센 뷰 출시 당시부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 뷰I 신제품에는 클린뷰 외에도 그 동안 최상위 제품에만 탑재됐던 기능들이 대거 확대 적용됐다. ‘레이더센서’는 고객의 위치와 사용 패턴, 공간을 분석해 AI바람이 알아서 온도를 조절한다. 불필요한 에너지소비를 최대 76%까지 아낄 수 있다. 쾌적제습 기능은 온도를 과하게 낮추지 않고 습도 조절만으로 시원한 실내환경을 조성한다. 전기사용량도 기존 강력제습 대비 36% 줄여 전기료 부담도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11년째 이어가고 있는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영상에 담았다. 한샘은 “사회공헌 활동인 ‘공간개선사업’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샘의 공간개선사업은 2015년 첫발을 내디뎠다. 11년간 저소득가정, 난치병 어린이,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 독립유공자 등 이웃들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단장하며 1000호를 달성했다.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노인 요양시설, 소방서 등 공공시설 새단장으로 범위를 넓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구축해 왔다. 이번 스페셜 영상에는 지난 11년간 현장에서 만난 수혜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공간의 힘’으로 이웃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한 한샘의 진심을 담았다. 영상은 2013년 사내동아리 ‘한울타리’의 작은 봉사활동에서 시작해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소방센터, 어르신 무료식사 공간 등으로 뻗어 나간 공간개선사업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수혜 이
“혁신이 시장경쟁 속에서 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혁신이 규제로 사라지는 것은 정책의 실패다.” 최성진 스타트업성장연구소 대표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스타트업 경영권 보호 및 합리적 규제체계 모색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사후적 규제가 혁신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가상자산거래소 지분제한 규제가 스타트업 경영권과 투자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중심으로 합리적 규제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방안에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을 개인은 약 20% 수준으로 제한하고 법인의 경우 최대 34%까지 허용하는 내용이 거론되고 있다. 또 법 시행 이후 약 3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지분구조를 단계적으로 조정하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김윤경 인천대 교수는 발제에서 한국의 지분규제 논의가 글로벌 규제 흐름과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
“어렵게 신기술로 제품을 만들었는데 현재 기준과 맞지 않아 실증특례를 거절당했다.” 1인 제조기업 청년기업인 A씨는 회전형 소켓구조 콘센트를 개발했다. 기쁨도 잠시 심한 좌절감에 빠졌다. 신제품이 안전인증을 받지 못했다. 기존 KC안전 기준의 요건에 맞지 않다는 게 거절이유다. 즉 신제품을 평가할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도 신청했지만 ‘불수용’ 처리됐다. 정부시험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안전성 성적서도 소용없었다. 신기술과 신제품을 기존 기준으로 평가했으니 당연한 결과다. 규제샌드박스 심의기관은 기존 기술(전선 접속, 각도 제한)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A씨는 “규제샌드박스’는 기존 규제를 넘어서는 혁신을 시험하는 제도 아닌가”라며 “기존 기술로 바꾸라는 건 신제품의 독창성과 혁신성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기존 제도의 한계로 고통받는 소공인들이 있다. 최승재 중소기업옴부즈만은 18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소공인들을 만났다. 소공인은 상시근로자 수
삼성전자가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19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상업용디스플레이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35.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250만대 이상의 상업용디스플레이를 판매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상업용디스플레이 제품은 스마트 사이니지, 전자칠판, 비즈니스 TV 등이 있다. 삼성전자는 ‘스페이셜 사이니지’와 같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삼성 컬러 이페이퍼’ 등과 같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출시하는 등 시장을 선도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52mm 두께로 마치 화면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 입체감을 구현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CES 2026 혁신상 △iF 디자인어워드 2026 △ISE 2026 등에서 수상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기존 32형에 이어 최근 A4 종이 크
03.18
세계경제가 요동치고 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강력한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로 세계는 불확실성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한국은 지속되는 저성장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사상 최대 수출을 기록하고 있지만 극히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수출경쟁력이 추락하고 있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고 했다. 한국경제 성장은 혁신정신이 일궈 온 성과다. 내일신문은 기업가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사람들을 연재한다. 그들의 고민과 행보가 한국경제와 중소기업이 나아갈 방향에 좋은 지침을 담고 있어서다. 해운산업은 한국무역의 99%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다. 하지만 기술진화 속도만 놓고 보면 여전히 아날로그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가 많다. 항해 중 판단은 항해사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한다. 사고 이후의 사후대응에 그치는 운영방식 역시 근본적인 한계로 지적돼 왔다. 이같은 문제의식을 현장에서 체감한 항해사가 바다 위 의사결정 구조를 바꾸겠다고 나섰다. 해양 인공지능(AI) 스타트업 ‘
공정거래 문화 확산 및 준법경영 실천 다짐 수면전문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공정거래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을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17일 개최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수립해 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해 불공정거래 및 법 위한 행위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시몬스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준수 의지를 다지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환경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규정 수립 △자율준수 관리자 임명 △임직원 자율준수 실천 서약서 작성 등 전사 차원에서 준법경영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몬스는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ESG 리딩브랜드로서 진정성과 책임감 있는 ESG 경영을 지속적
코웨이가 상업용 및 오피스 시장을 겨냥해 스탠드형 얼음정수기를 새롭게 보강했다. 압도적인 제빙성능과 공간효율성을 겸비한 신제품을 앞세워 상업용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코웨이는 스탠드형 제품의 얼음저장고 용량을 1kg부터 3kg, 3.8kg, 5.2kg까지 다양화했다. 국내에서 용량이 가장 큰 ‘아이스스탠드 5.2’는 5.2kg의 넉넉한 얼음저장고를 탑재해 부족함 없이 얼음을 제공한다. 컴팩트 사이즈의 ‘아이스스탠드 1.0’은 소규모 업소에서도 얼음을 사용하고 싶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코웨이 스탠드 얼음정수기는 혁신 제빙기술력을 담았다. ‘아이스스탠드 5.2’의 일일 제빙량은 기존 모델보다 약 94% 증가한 20kg을 구현해 하루에 최대 약 1659개의 얼음을 생성한다. 특히 12분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는 쾌속제빙 기술력을 탑재해 기존 대비 약 31% 빠른 속도로 얼음을 공급해준다. ‘아이스스탠드 3.0’은 전작 대비 부피를 약 11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부터 글로벌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수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 개척과 확장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플랫폼 입점이나 플랫폼을 통한 우수제품 홍보,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플랫폼사, 온라인마케팅 전문기업 등 온라인수출 분야의 민간 전문가 주도로 약 550개의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들이 활용가능한 플랫폼은 아마존(북미 중동) 쇼피(아세안) 틱톡샵(아세안) 티몰글로벌(중국) 큐텐재팬(일본) 라쿠텐(일본) 무신사글로벌스토어(글로벌) 올리브영글로벌몰(글로벌) 등 총 8개다. 정부는 플랫폼 입점이나 마케팅·홍보 활동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최대 1500만원 범위 내에서 보조한다. 글로벌플랫폼사는 플랫폼 입점이나 마케팅 관련 교육·컨설팅을 제공하고 수수료 우대, 입점기업 대상 별도 기획전 참여 등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kr.gobizkorea.c
‘AI혁명의 시대, 사피엔스의 마지막 항해’ 1차 산업혁명부터 AI시대까지 인류의 치열한 생존과 적응의 역사 조명 18세기 산업혁명부터 21세기 인공지능(AI)시대까지, 거대한 기술혁명에 맞선 인류의 생존과 적응의 역사를 흥미롭게 기록한 신간 ‘AI 혁명의 시대, 사피엔스의 마지막 항해’(김도열 지음, 청년서관)가 출간됐다. 2022년 말 챗GPT의 등장으로 촉발된 인공지능 기술의 폭발적인 성장 앞에 인류는 유토피아적 기대와 실존적 불안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 IT업계 임원으로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1차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인류 문명에 불어닥쳤던 다양한 기술혁명의 파도와 그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항해해 온 인류의 치열한 적응기를 되짚어보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AI혁명에 대한 현재의 공포가 결코 새로운 현상이 아님을 지적한다. 저자는 “1825년 증기기관차 등장 당시 지식인들이 질식사를 경고했던 사례, 러다이트 운동, 그리고 인쇄술과 전기의 출
신제품 모방범죄 구속 첫 사례 미등록 3년이내 신제품 모방 안돼 지식재산처 기술디자인특별사법경찰과 대전지방검찰청 특허범죄조사부는 타인의 상품형태를 베낀 상품을 수입·판매한 법인 A사 대표 ㄱ씨(38세, 구속) 등 3명을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기소했다. 다른 사람의 신제품을 그대로 베낀 범죄(상품형태모방 범죄)만으로 최초 구속된 사례이다. 18일 기술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관련 경력이 전무한 자로 아이웨어 브랜드를 2019년에 설립했다. ㄱ씨는 별도 디자인 개발인력도 없는 상태에서 국내 유명 아이웨어 브랜드 B사의 선글라스 등 인기상품을 촬영해 해외 소재 제조업체에 전송하는 등 방식으로 생산했다. 모방상품 51종, 총 32만1000여점(판매가로 123억원)을 2023년 2월부터 2025년 6월까지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ㄱ씨는 2023년 8우러부터 2025년 6월까지 모방상품 44종, 총 41만3000여점을 수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사의
03.17
에듀테크 및 디스플레이 선도기업 아하(AHA)가 전자칠판 업계 최초로 북미 주요 10대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했다. 아하는 17일 “미국 최대 가전유통사 베스트바이(Best Buy)를 비롯해 아마존(Amazon) 월마트(Walmart) 등 북미 온·오프라인에서 제품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하는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에 걸쳐 북미시장의 핵심 온라인플랫폼들에 자사 전자칠판 제품군을 전격 등록했다. 이번에 입점한 플랫폼은 아마존 월마트 이베이 뉴에그, 메이시스 베스트바이 타겟 등 대형 유통사다. 미국 육공군 복지단 인스타그램 숍(Instagram Shop) 틱톡 숍(TikTok Shop) 등 소셜 커머스에도 입점했다. 아하는 “입점과 동시에 실제 판매가 이루어질 정도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며 “K에듀테크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전했다. 특히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 접점이 넓은 채널들을 확보함으로써 브랜드 노출 효과
한국남부발전은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숲 가꾸기 식목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부산빛드림본부에서는 영산홍, 철쭉 등 묘목 1100여주를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묘목을 식재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에 앞장섰다. 사진 한국남부발전 제공
중소기업·창업기업·소상공인이 정부 지원사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세종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중소기업·창업·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보고했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평균 9개에서 4.4개로 50% 이상 줄이고 사업계획서 분량도 평균 14장에서 9.4장으로 30% 이상 축소한다. 사업자등록증과 재무제표 등 행정서류는 시스템을 통해 자동수집하고 개인정보 동의서는 온라인 체크방식으로 대체한다. 또 인공지능(AI)이 사업계획서 초안을 작성해 주는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지원정보와 신청절차도 하나로 통합한다. 중기부는 기업마당과 중소벤처24를 통합하고 AI 기능을 결합한 ‘중소기업 통합지원 플랫폼’을 5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기업은 한번의 로그인으로 중앙·지방정부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까지 진행할 수 있다. 전화 상담체계도 단순화한다. 정책자금·소상공인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정책의 무게중심을 기존 생계지원에서 성장과 재도약 중심으로 전환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2026년 소상공인 정책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올해 정책목표를 ‘혁신 성장과 재도약’으로 설정하고 △소상공인 매출확대 △신속한 회복과 재도전 지원 △정책 지원체계 개선 등 세가지 축으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소상공인의 매출확대를 위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역량강화를 추진한다. 정부는 최대 7만2000명을 대상으로 AI 활용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전용(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빙로봇 등 스마트기술을 1만6000개 사업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플랫폼기업과 협업해 온라인판로 확대도 추진한다. 식품·홈리빙·패션·뷰티 등 4대 분야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재편하고 소상공인의 성장단계에 맞춰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을 제공한다. 전통시장 정책도 문화·관광과 연계해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 금·은상 등 15개 수상 <사진> 한국 발명가들이 해외서 능력을 입증했다. 16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에 따르면 ‘2026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대한민국 대표단이 총 15개 상을 수상했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발명전시회다. 11(현지시간)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전시장에서 열렸다. 총 35개국, 1050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한상현 발명가는 ‘길이조절이 용이한 목발’로 대회 금상과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도로공사도 ‘고속도로 내 통신 음영 구간 개선 방법 및 시스템’으로 금상과 태국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터널 외부에서 수신한 위성신호를 기반으로 가상의 GPS 신호를 생성해 터널 내부로 전달하는 장치기술에 관한 것으로 심사위원들과 현지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애터미와 일렉트리가 공동 출품한 ‘전기천공 및 역이온토포레시스를 이용한 피부관리 장치’는 대회
03.16
제로페이 연동으로 해외 관광객 소비 촉진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권대수)과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관광객의 결제편익 증진에 손을 잡았다. 한결원과 수원시는 지난 13일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의 결제편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한결원과 수원시는 수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모바일결제 환경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결원은 제로페이를 운영한다. 제로페이는 중국 일본 등 해외 20개국 67개 앱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이들 국가의 관광객들은 자국에서 쓰는 앱으로 편리하게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제로페이는 가맹점의 97%가 소상공인이어서 제로페이 해외결제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는 전통시, 골목상권의 수익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권대수 이사장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이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를 통해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