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7
2026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 지식재산처 등 관계부처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캔싱턴호텔에서 ‘중소기업 기술탈취 신문고 출범식 및 범정부 대응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주병기 공정위원장, 김용선 지재처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경찰청 검찰청 등 관계부처와 중소기업, 전문가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신문고 시연과 함께 기술탈취 근절성과 및 향후과제 발표, 제도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그동안 기술탈취 피해기업은 신고창구를 어디로 할지 혼란을 겪었다. 사건이관 과정에서도 대응이 지연되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왔다. 이번 신문고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범정부통합플랫폼이다. 기업이 한 곳에만 신고하면 전문가 상담을 거쳐 적정부처로 자동배부된다. 조사·수사와 정책지원까지 연계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부처별 접수-개별 처리’ 방식에서 ‘통합 접수-연계 처리’로 전환된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특히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이 인공지능(AI)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데이터 활용과 인프라 접근, 인재확보 등 성장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벤처·스타트업들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벤처·스타트업 성장 포럼’에서 ‘생태계의 구조적 한계’를 호소했다. 장진철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실장은 “글로벌 AI 스타트업은 기술력과 인재를 기반으로 투자 유치와 생태계 확장을 동시에 이뤄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 실장은 “우리나라도 해외협력 확대, 자본유치 활성화, 인재양성, GPU(컴퓨터그래픽처리장치) 등 연구기반 확충을 통해 AI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최지영 상임이사는 “AI 벤처·스타트업은 데이터 인프라 인재 규제 시장 전반에서 구조적 제약에 직면해 있다”고 호소했다. 최 이사가 제기한 구조적 제약은 △데이터 활용 규제 △GPU 등 인프라 접근성 부족 △초기 경험확보 어려움 등이다. 이러한 제약은 상용화와 시장진입의
공영홈쇼핑은 26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일용(사진) 전 홈앤쇼핑 대표를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대표는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롯데홈쇼핑 지원·방송본부장, 롯데쇼핑 이커머스 영업본부장, 홈앤쇼핑 영업부문장 및 대표이사 등 홈쇼핑업계 영업·방송·지원 전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에이치투메디와 계약 글로벌뷰티·헬스시장 확장 동구바이오제약(대표이사 조용준)이 메디컬에스테틱 신제품 ‘라라닥터’(LHALA Doctor)의 국내 독점유통권을 확보했다. 동구바이오는 지난 16일 에이치투메디(대표이사 김병호) 본사에서 국내 독점유통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양사 경영진은 제품 시술 전과정을 참관해 라라닥터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확인했다. 이번 계약으로 동구바이오는 라라닥터의 국내와 몽골 독점유통 권한을 확보했다. ‘라라닥터’는 기존 필링성분과 기능을 한단계 높인 5세대 필링설루션이다. 기존 제품대비 성분을 대폭 향상시켜 각질 제거 및 피부결 개선효과를 높였다. 2025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MOF(금속유기골격체) 기술을 접목해 유효성분을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혁신적인 구조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PLLA(Poly-L-Lactic acid)성분을 효과적으로 침투시켜 탄력과 광채를 부여하는 스킨부스터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에이치투메디는 국내시장에
03.26
중동전쟁으로 수출전선에 직신호가 켜졌다. 한국의 중동교역은 해상운송에 의존하고 있다. 호르무즈해협 통행이 어려워지면서 수출입에 차질을 빚고 있다. 대응여력이 약한 수출중소기업의 충격은 크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원장 조주현)이 26일 발표한 ‘중동전쟁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의 중동 수출규모는 64억4830만달러였다. 전체 중소기업 수출비중의 5.4%를 차지했다. 2020년과 비교하면 수출액(44억4310만달러) 비중(4,4%) 모두 확대됐다. 수출액 순위로는 아랍에미리트(UAE)가 21억9790만달러로 1위였다. △사우디아라비아 12억5210만달러 △이집트 4억3630만달러 △이스라엘 3억8610만달러 △요르단 3억7560만달러 순이었다. 수출 증가는 UAE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했다. 2020년과 비교하면 두 나라 수출액은 2배 가까이 늘었다. 하지만 이들 국가는 이번 중동전쟁으로 교통·물류 기반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지식재산처는 26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특허·기술보호 민간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자문단은 학계 3인, 산업계 4인, 변호사·변리사 등 법률전문가 4인, 기관·협단체 관계자 3인 등 총 14인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매 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특허·영업비밀 보호 관련 주요사항을 논의한다.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지원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필요시 ‘반도체 국제 특허분쟁 협의회’와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산업현장의 수요를 면밀하게 반영해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자문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년도 명문장수기업 확인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명문장수기업은 장기간 사회와 경제에 기여한 기업에 바람직한 기업상을 부여하고 존경받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7년 도입됐다. 지난해까지 총 63개사가 선정됐다. 신청대상은 업력 45년 이상 중소·중견기업이다. 건설업 부동산업 금융업 보험 연금업 등은 제외된다. 4월부터 8월까지 서면·현장평가와 평판검증을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명문장수기업 마크 사용권과 현판이 제공된다. 중기부 연구개발(R&D)·수출 등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혜택도 주어진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초광역 지역기업이 전체 선정기업의 60%를 차지하도록 추진한다. 동일업종 유지 판단기준을 기존 세분류에서 대분류로 완화한다. 부동산업이나 금융업이 기술접목형으로 발전해 신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에게도 선정기회를 넓힌다. 2017년 첫 선정기업의 자격연장 심사도 진행된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공제기금 대출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자재가격 폭등, 내수부진 등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이 악화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공제기금은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2520억원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1~2월 가입자수 역시 늘어나 재적가입자는 1만7800여개로 확대됐다. 경기도 이천에서 화물차운송업을 운영 중인 A사 대표는 중동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고 거래처 매출대금 결제 또한 미뤄져 자금난을 겪었었다. A사는 3년 전 가입한 공제기금에서 신용대출을 받아 한숨을 돌렸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1984년 도입된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전용 대출공제제도다. 중소기업이 매월 10만~300만원까지 3.0% 만기이율 조건으로 부금을 납입해 목돈을 마련한다. 자금이 필요할 때 운영자금대출, 어음수표대출, 부도매출채권대출을 신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입자는 신용등급에 따라 평균 5.6% 수준의 금리로 신용대출(운영자금대출)을 이용
03.25
제약·바이오벤처 업계가 업계 특성을 고려한 범부처 차원의 투자여건과 규제 개선을 촉구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는 24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합동 정책간담회를 열고 ‘제약바이오벤처 육성 전주기 협업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연매출 10억달러 이상의 신약창출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2030년 기술수출 30조원, K바이오 글로벌 5대 강국 도약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의약품시장은 2023년 기준 반도체 산업의 3배 규모로 성장했고 국내 의약품 수출액은 지난해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방안의 방향성에 공감하면서도 실질적 성과를 위해서는 중기부·복지부를 넘어 금융위원회와 식약처까지 아우르는 범부처 차원의 제도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충길 올릭스 사장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업에 적용되는 법인세 비용차감 전 계속사업손실 비율 50% 이하 유지조건을 지목했다. 그는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갈라파고스 규제를 현실에 맞게 조정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 CEO명품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및 경제분야 전문가와 함께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제시각 제공 △심리·예술 등 인문학 과정을 통한 전략적 사고 함양 △중소기업 맞춤형 세무·법률지식을 통한 통찰력 강화 등이 진행된다. 연수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소벤처기업연수원(ssup.kosmes.or.kr)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이 가능하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기업간거래(B2B) 금융 AI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구조 확대와 지배구조 개편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웹케시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총의 핵심은 AI 중심 사업확대를 위한 구조정비다. 회사는 정관변경을 통해 △인공지능(AI)설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 △가상자산 관리시스템 개발 및 판매업 △통신판매중개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는 기존 B2B 금융 핀테크플랫폼에 AI기술을 결합해 기업 자금관리의 자동화·지능화를 구현하려는 전략이다. 웹케시는 현재 인하우스뱅크, 브랜치, 경리나라 등 B2B 금융설루션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접목한 ‘금융 AI 에이전트’ 사업을 미래 장 축으로 삼고 있다. 지배구조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했다. 사외이사
세계 에너지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과 유조선을 겨냥한 공격이 이어지며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항공드론뿐 아니라 무인수상정까지 공격에 활용되며 ‘무인 전쟁’의 시대가 현실이 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군사적 충돌의 문제가 아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 에너지공급망의 안정성과 직결된 지역이다. 이 해역의 긴장으로 국제유가와 해상물류, 글로벌 금융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한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타트업생태계 역시 글로벌환경에 민감하다. 금리와 유가, 글로벌 투자심리가 흔들리면 초기기업들 어려움도 커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는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역사적으로 기술혁신과 새로운 산업은 언제나 불확실성과 위기의 속에서 등장해 왔다는 점이다. 지금 세계는 또 하나의 기술적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 무인시스템 센서기술 등 첨단기술이 산업영역을 넘어 안보와 국방영역에서도 빠르게 활용되기 시작했다. 드론과 무
매년 지역창업 1만명을 발굴해 지역기업 1000개를 육성한다. 최대 200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를 조성해 투자한다. 지역기업 집적지를 경쟁력있는 지역상권으로 육성한다.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도 도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25일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지역기업을 중심으로 자생력 있는 지역상권을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전략이다. 먼저 아이디어만으로 ‘지역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한다. 국민평가 방식으로 매년 로컬(지역)창업가 1만명을 발굴하고 기업 1000개사를 육성한다. 특히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90% 이상을 지방에서 발굴한다. 선배 창업가 100명과 투자사, 대학·연구기관 등 전문멘토(지도자) 300명이 창업자를 뒷받침한다. 이들을 밀착 보육할 수 있는 창업타운도 30년까지 17곳으로 확대한다. 인공지능(AI) 3종 서비스를 신설해 창업을 돕는다. 올 4분기까지 상권분석, 지원사업 정보,
세계경제가 요동치고 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강력한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로 세계는 불확실성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한국은 지속되는 저성장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사상 최대 수출을 기록하고 있지만 극히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수출경쟁력이 추락하고 있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고 했다. 한국경제 성장은 혁신정신이 일궈 온 성과다. 내일신문은 기업가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사람들을 연재한다. 그들의 고민과 행보가 한국경제와 중소기업이 나아갈 방향에 좋은 지침을 담고 있어서다.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영상을 찍고 올리는 시대다. 콘텐츠 제작의 문턱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3D만은 예외다. 복잡한 데이터 구조, 고가장비, 숙련인력 의존 등 3D 콘텐츠는 여전히 소수 전문가 영역으로 남아 있다. 유수연 네이션에이 대표는 그 ‘벽’ 앞에서 창업을 결심했다. 삼성SDS에서 10년 이상 개발자·사내벤처 대표·인공지능(AI) 신사업 리더로 지냈다. 2022년
03.24
LG전자 트롬 워시타워가 글로벌 누적판매량 32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말 300만대를 넘어선 이후 판매량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트롬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타워형으로 결합한 혁신 제품이다. 2020년 4월 국내서 처음 출시됐다. 같은 해 9월 미국시장을 시작으로 현재 77개 국가에서 팔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4월 5년 만에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10개월 만에 120만대를 넘어섰다. 320만대를 계산하면 6년간 1분에 1대 이상씩 쉼없이 팔린 셈이다. LG전자는 “높은 에너지효율과 편의성으로 유럽 중남미 중아시아 지역에서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주방과 발코니 확장으로 세탁·건조공간이 줄어들자 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쌓아 사용하는 가구가 늘어나자 워시타워를 개발했다. LG 워시타워는 동급의 드럼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설치할 때보다 높이가 약 9cm 낮다. 바닥에서 건
벤처기업협회가 국내 유망 벤처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 글로벌 비즈니스 밋업 몽골편’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과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신흥시장으로 부상한 몽골 울란바토르를 거점으로 한다. 뷰티·소비재·인공지능·에너지 등 현지 수요가 높은 분야 기업 5개사 내외를 선발해 5월 27일부터 2박 3일간 집중 지원한다. 참가기업은 몽골 창업·투자 생태계 설명회, 기업소개 발표, 현지 구매자 및 파트너와의 일대일 사업상담까지 밀착형 지원을 받는다.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의 현지 조직망을 활용해 실질적인 사업협력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2026년 제10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7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정수기 물맛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4일 코웨이에 따르면 품평회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물맛이 좋은 제품을 선별할 수 있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매년 주관하는 행사다. 점수에 따라 그랑골드, 골드, 실버 등급을 부여한다. 품평회에서 ‘아이콘 정수기3’가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로 코웨이는 7년 연속 최고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6년 연속 골드등급 이상 달성 기업에 수여되는 다이아몬드상까지 수상하며 차별화된 물맛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이콘 정수기3는 정수기 사용자 3000여명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위생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시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UV살균 기능을 적용해 보다 편리하고 위생적인 사용 환경을 구현했다. 김형수 기자 h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를 전자문서나 영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증명서 발급절차를 개선했다. 24일 지재처에 따르면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는 영업비밀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에서 원본 전자파일의 고유값을 원본증명기관에 등록해 분쟁발생 시 영업비밀의 존재 여부와 보유시점을 입증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매년 기업 공공연 등에서 약 1만3000건의 전자파일 고유값이 새롭게 등록하고 있다. 그동안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를 발급 받기 위해서는 원본증명기관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지재처는 신청인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원본증명서를 쉽게 전자문서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영업비밀 원본증명서가 아포스티유(Apostille) 대상 문서에 포함돼 해외에서 원본증명서가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포스티유는 국내에서 발급한 공문서에 대해 정부가 진위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협약에 따라 해외에서도 동일한 효력을 인정받을
삼성전자가 “삼성 아트스토어에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매년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전시작품들을 엄선해 삼성 아트스토어에서 공개하고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삼성 TV 전용 예술작품 구독 서비스다. 이번 컬렉션은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아트 바젤 홍콩 2026’에 참여하는 주요 갤러리와 작가들의 작품 25점으로 구성됐다. 참여 갤러리는 △뱅크 △CLC 갤러리 벤처 △린앤린 △펄 람 △로시 앤 로시 △토미오 코야마 △베이컨시 △돈 갤러리 등 총 8곳이다. 삼성전자는 2026년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파트너로 아트 바젤 홍콩에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2026년형 더 프레임 프로·마이크로 RGB·OLED 둥 신규 TV를 통해 해당 작품들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삼성 아트TV만의 뛰어난 화질과 미술관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예술적인 제품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