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
2025
“매년 유망창업기업 6000개를 육성하겠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5일 서울 강남 팁스타운에서 취임 100일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4대 핵심정책 방향을 밝히며 ‘모두의 창업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우선 벤처투자시장 40조원 조성을 중심으로 한 ‘어게인 벤처붐’ 비전을 제시했다. 모태펀드 출자 예산을 두배 이상 확대하고 연기금·퇴직연금 등의 벤처펀드 출자를 허용해 민간투자를 촉진하는 게 핵심이다. 이와함께 청년창업가 1000개사, 팁스 선정기업 1200개사 등 유망 창업기업을 매년 6000개사 이상 육성해 ‘모두의 창업시대’를 열 계획이다. 내년부터 인공지능(AI)과 딥테크 분야에 13조5000억원 규모의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중소기업의 성장 분야에도 투자할 방침이다. 역대 최대 규모인 2조2000억원으로 편성된 내년도 중소벤처 연구개발(R&D) 예산이 핵심자산이다. 특히 1조1000억원은 벤처
11.05
교원그룹이 미래 5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핵심전략은 ‘계열사간 협력을 통한 상승 작용(시너지)’이다 교원그룹은 3일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창업주 장평순 회장은 “아주 작은 출판사로 시작해 지금은 국내 대표 교육기업을 성장했다”면서 “성장과 결실은 교원가족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 회장은 “시너지 전략은 교원그룹만이 할 수 있는 차별적 경쟁력”이라며 “사업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어려운 시기에도 획기적인 성장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교원그룹은 1985년 작은 출판사로 출발해 현재는 교육 렌탈 상조 여행,헬스케어 펫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해 ‘토털 케어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계열사인 교원라이프는 선수금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민생경제회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한 ‘노란우산 챙기고, 내수경제 살리고’ 행사를 11월에도 진행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7월부터 소상공인 매출 회복 촉진을 위해 노란우산 앱 또는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에서 노란우산에 가입한 고객에게 소상공인사랑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하고 있다. 7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가입자는 약 1만8000명이다. 이들에게 지급된 소상공인사랑상품권은 7억3000만원 가량이다. 소상공인사랑상품권은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행하는 모바일 소비쿠폰이다. 전국 약 202만개 제로페이 소상공인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노란우산 납입금액은 월 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사업소득 규모에 따라 연 최대 600만원 소득공제 혜택, 납입금액 전액에 연 복리 이자적용, 어려울 땐 납입한 부금 내 대출 등을 지원한다. 또한 법률 세무 노무 등 경영자문서비스와 공제가입일로부터 2년간 단체상해보험 가입 등 다양한 복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초슬림 디자인에 다양한 편의기능을 더한 ‘룰루 슬리믹비데’(사진)를 출시했다. 5일 코웨이에 따르면 신제품 슬리믹비데는 83mm의 압도적으로 얇은 두께를 구현했다. 핵심 부품을 소형화하고 직관적인 플랫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모델(BAS37-C) 대비 높이를 48% 축소했다. 도기와 더 자연스럽게 맞물려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위생·편의 기능은 대폭 강화했다. 특히 자동살균시스템은 위생적인 비데관리에 도움을 준다. 주기적으로 전기분해 살균수를 통해 유로 노즐 도기까지 3단계에 걸쳐 99.9% 살균한다. 노즐에는 오염에 강한 풀 스테인리스를, 변좌에는 항균 처리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여성 비데용과 일반 세정용 노즐을 구분했다. 섬세한 세정기능도 탑재됐다. 수압 공기 세정 범위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세정에 최적화된 수류코스를 제공한다.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용자를 자동으로 인식, 미리 설정해 둔 비데기능을 제공한다.
현대 산업의 경쟁력은 곧 기술력이다. 기술은 공개를 전제로 한 특허나 디자인 등록을 통해 또는 철저한 비밀관리를 전제로 한 영업비밀 형태로 보호받는다. 그러나 정당한 거래 범위를 벗어난 산업기술 유출은 여전히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업 피해를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경제안보 범죄로 인식되어야 한다.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2018년부터 최근 5년간 해외 기술유출 시도 적발 건수는 93건, 피해 추정액은 25조원에 달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조사에서도 연간 피해액이 56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연구개발비 60%를 초과하는 수준이다. 이처럼 피해규모가 막대한 이유 중 하나는 기술유출 범죄에 대한 비효율적 수사체계에 있다. 현재 산업기술 유출 수사는 경찰 검찰 국가정보원 등 여러 기관으로 분산되어 있다. 실질적 수사권이 없는 국정원이 주도적으로 활동한 뒤 수사기관에 사건을 이첩하는 구조다. 이러한 체계는 사건 처리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떨어뜨리고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2일 오후 2시 ‘ 아마존 활용 미국시장 진출 전략 심화과정’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실시한 아마존 활용 기본과정에 이어 준비한 심화과정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마존 상품콘텐츠 활용전략 △벤치마크 선정 및 시장조사 △2025 아마존 최신 A10 알고리즘 분석 △딜 시즌 매출증진 전략 등 실전 중심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미국 전자상거래 시장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12일 12시까지 온라인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수한다. 서울중기청 누리집(www.mss.go.kr/site/seoul/main.do)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대전관광공사와 협력해 마이데이터 기반의 신규 공공서비스인 ‘대전메이트’의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지난 3월 맺은 ‘대전지역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마이데이터 실증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대전 관광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기관이 협력해 ‘대전메이트’를 개발했다. 대전메이트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여행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대전여행 코스를 추천하는 서비스다. 여행 중에는 주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안내하고 상품권으로 결제 시 환급혜택을 제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한다. 소진공은 디지털온누리상품권 결제서비스 연동과 함께 여행기간 중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의 상품권 이용패턴 분석, 실증사업 참여단 대상 환급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 KISTI는 마이데이터플랫폼 운영과 서비스 기획·개발을 담당한다. 관광공사는 대전의 관광명소 데이터 구축과 컨텐츠 제공을 맡는다. 박성효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인공지능(AI) 초격차챌린지’ 성과 발표회를 가졌다. AI 초격차챌린지는 LG전자 퀄컴 등 글로벌 대기업과 AI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기술사업화와 판로확보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약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AI 스타트업 19개사의 협업과제 수행 성과와 우수 과제에 대한 사업화 계획을 공유한다. 기술전시를 통한 혁신 AI 스타트업의 성과도 나눈다. 최종 우수과제로 △허드슨AI △클레온 △마인드포지 등 3개사가 선정됐다. 3개사 기술은 LG전자 퀄컴과 추가협업를 거쳐 스마트가전 제품에 탑재하는 등 공동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허드슨AI는 K-콘텐츠의 AI 자동번역·더빙 기술을 개발해 유럽 LG채널에 적용한다. 클레온의 AI기술은 LG 사이니지 콘텐츠운영시스템(CMS) 연동과 공동 세일즈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마인드포지는 글로벌 수준의 온디바이스 AI기술을 적용해 실
정성우(사진) 지맥스 대표가 금탑 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이재진 에이티에스 대표는 동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25년 중소기업융합대전’이 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렸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융합과 혁신으로, 중소기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협력과 교류를 통한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를 포상했다. 금탑 산업훈장은 정성우 지맥스 대표에게 돌아갔다. 정 대표는 개방형 혁신과 꾸준한 협업으로 자동차 분야 내·외장재, 흡음재, 접착제 등 신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탑 산업훈장의 이재진 에이티에스 대표는 지역 중소기업 간 협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수출용 폴더블박스 등 총 5건의 협업 성공사례를 창출했다. 산업포장은 최주원 코텍 대표와 김현식 지에프에스 대표가 수상했다. 최 대표는 자체 개발한 항공 방산 자동차 산업기계 부품 등에 적용되는 특수표면처리기술을 확보해 산업발전에 공헌했다.
인공지능(AI) 태풍이 거세다. 기업은 물론 국가차원에서 AI기술과 활용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재명정부의 2026년 AI 투자 예산은 10조1398억원으로 잡았다. 올해보다 약 3배 이상 늘어 역대 최대 수준이다. 정부부처별 AI 관련 사업과 예산도 크게 증가했다. 반면 일부에서 우려도 제기된다. 국회예산정책처도 사업중복과 부실화 등을 지적했다. AI 태풍에 휩쓸려 면밀한 검토없이 진행돼 세금만 낭비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대표적인 사례가 ‘AX-Sprint(전력질주) 300’다. ◆산업·제품에 AI기술 접목 = 5일 국회예산처에 따르면 10개 정부부처는 ‘AX-Sprint 300’ 사업을 신규로 편성했다. 이 사업은 제조 바이오헬스 주택·물류 등 생활밀접형 제품 300개의 신속한 AI 적용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범용AI(AGI) 등 원천기술 개발만큼 기존 산업·제품에 AI기술을 접목해 AI로 전환(AX)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서다. 10개 부처 사업의
11.04
LG전자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프라기업 플렉스(Flex)와 새로운 냉각장치 개발에 나선다. 4일 LG전자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발열문제를 해결할 ‘모듈형 냉각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G전자의 칠러, 냉각수분배장치(CDU), 데이터센터 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컴퓨터룸 공기처리장치(CRAH) 등 고효율 냉각제품과 플렉스의 IT·전력 인프라 등을 결합해 모듈형 데이터센터 냉각장치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장치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듈기반 구조로 설계된다. 사전 립 및 테스트된 냉각모듈 형태로 제작돼 현장에서 다른 모듈들과 결합된다. 고밀도 컴퓨팅 환경에서 발생하는 열 부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냉각 모듈을 쉽게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의 열 관리 요구사항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고 빠른 배포와 설치가 가능해 기존
“지원사업 정보가 흩어져 있어 한 눈에 파악하기 어렵다. 지난해는 정보를 찾다가 지쳐 신청 시기를 놓쳤다.”(수출중소기업 A사) “평가위원이 개발한 기술을 잘 모르는 것처럼 보였다. 결국 지원사업에서 탈락했다. 이후 혁신기술을 인정받아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나노필름제조 스타트업 B사) “정부의 정책자금 광고를 보고 신청을 했는데 알고보니 정부를 사칭하는 브로커였다. 보험계약까지 끼워팔았다.”(음식점 소상공인 C사) 중소기업지원사업에 대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불만이다. 정부가 지원사업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4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중소기업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개선방안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가 대거 반영됐다. 핵심내용은 △중소기업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서비스 제공 △디지털화로 서류부담 감축 △불법 브로커 등 제3자 부당개입 차단 △시장·AI 기
‘K-푸드 타운 페스티벌 2025’ 홍보부스 판매 1위 달성 대한민국 한우가 라오스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수출 홍보·마케팅 전문기업 피알비즈(대표 최종훈)는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의 대표 쇼핑몰 팍슨몰(Parkson Mall)에서 열린 ‘K-푸드 타운 페스티벌 2025’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우의 맛을 선보였다. 피알비즈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 중 판매 1위를 차지했다”며 인기를 전했다. 한우가 라오스 현지에서 통할 수 있음을 확인한 셈이다. 피알비즈에 따르면 행사기간 동안 현지 소비자들은 직접 한우를 맛보면서 한우의 부드러운 육질과 진한 감칠맛을 호평했다. 한우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산시스템을 갖춘 고품질 식재료라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보냈다. 최종훈 대표는 “소고기 소비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라오스 특성 상 우선 5% 이내 VIP 소비자를 겨냥한 마케팅을 통해 한우 수출 확대와 동시에 잠재 고객들을 발굴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11.03
중소벤처기업부가 야심차게 추진해 온 ‘글로벌 창업허브’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내년 3월 개관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국회예산처에 따르면 글로벌 창업허브는 서울 홍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12층으로 구성된 건물이다. 딥테크(첨단기술) 분야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창업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중기부는 2024년 1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입주공간은 독립공간 57개실(460개석), 오픈형 좌석 89개로 구성했다. 참여기업은 입주기업 60개사와 멤버십(비입주)기업 200개사 내외로 구성할 예정이다. 개관은 2026년 3월로 잡았다. 2026년도 예산안에는 운영비 지원으로 194억원이 편성됐다. 대부분 임대료(119억원) 관리비(21억원) 등 소모성 경비다. 실제 프로그램 운영비는 39억원만 편성됐다. 현재 건물은 새롭게 단장(리모델링) 중이다. 하지만 원래 계획대로 개관할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 가정용가구 부문 14년 연속 1위 에몬스(대표이사·회장 김경수)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가정용가구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소비자와 전문가가 직접 평가에 참여해 결정되는 품질만족 지표로, 가구 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장기 1위 기록이다.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한국표준협회(KSA)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개발한 품질만족도 평가 모델이다. 2025년 조사에는 총 123개 부문, 393개 기업이 참여했다. 7만8000명의 소비자와 전문가가 사용품질과 감성품질을 종합 평가했다. 에몬스는 신뢰성 내구성 안전성 디자인 감성만족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가정용가구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에몬스 관계자는 “직접 개발·제조를 기반으로 한 철저한 품질관리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소비자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에몬스는 단순한 제품 품질 향상을
삼성 오디세이 체험존 5년간 운영 삼성전자가 3일부터 넥슨 ‘메이플아지트’(MAPLE AGIT)에서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모니터 체험존을 5년간 운영한다. 서울 강남에 소재한 메이플아지트는 총 177석, 약 200평 규모의 넥슨의 게이밍 공간이다. 삼성은 전 좌석에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모니터를 설치했다. △삼성 오디세이 존 △팀 룸 △프리미엄 룸 등 공간별로 제품을 배치해 게이밍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삼성 오디세이 존에서는 △국내 최초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4K·240Hz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OLED G8의 압도적인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오디세이 3D‘ 시선추적과 화면맵핑 기술로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혁신적인 3D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오디세이 OLED G8은 뛰어난 화질의 4K 해상도와 높은 명암비를 구현한다. 최대 240Hz 주사율과 0.03ms 응답속도를 지원해 한 차원 더 높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팀 룸’에서
K-스니커즈 브랜드 세븐에잇언더(SEVEN EIGHT UNDER)는 지난달 31일(금)부터 오는 7일(금)까지 도쿄 오모테산도에 위치한 로얄플래시(Royal Flash)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로얄플래시는 일본의 대표 프리미엄 패션 편집숍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 작가와 협업한 신제품이 공개되며, 작가가 직접 방문객의 얼굴을 픽셀로 그려주는 라이브 드로잉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지식재산처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공동으로 3~6일까지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국제 지식재산(IP) 전문가 인증과정(AICC)을 개최한다. 올해는 지식재산처 WIPO 한국발명진흥회(KIPA)가 공동개발한 IP 비즈니스 교육 e러닝 콘텐츠(IP 파노라마 2.0)을 활용해 온라인 과정을 수료한 119개국 1364명 중 23개국 35명의 우수 학습자를 최종 선발해 서울에서 심화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번 오프라인 교육과정은 △IP 가치평가 및 금융 △인공지능(AI) 등 최신 IP 동향 △특허등급 평가 및 활용 사례 △IP 라이선싱 전략 △IP 라이선싱 협상을 위한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미국 뉴질랜드 등 국내외 저명 로스쿨과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특허법원 판사 등 유명 IP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중소기업중앙회는 내년도 신입직원을 공개모집한다. 서류접수는 11월 7일부터 21일까지다. 3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채용분야는 일반사무직으로 중소기업중앙회 인사규정상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방식은 ‘정규직(5급)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2개월의 현업부서 인턴십과 평가를 거쳐 우수 수료자는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된다. 채용 관련 추가정보는 중소기업중앙회 입사 지원 전용 사이트(https://kbiz.recruiton.kr/recruit/)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를 참조하면 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830만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는 경제단체다.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거 1962년 설립됐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10.31
‘2025년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가 일산 킨텍스에서 31일 개막됐다.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소상공인대회는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위상을 높이고 소상공인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한 소상공인 최대의 축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기능경진대회 박람회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소상공인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21점, 기관장 표창 126점이 전수됐다. 영예의 은탑 산업훈장은 서대호 서진종합건축설비 대표 수상했다. 서 대표는 에너지 절약과 사고예방을 위해 새로운 시공기법을 소개하고 무료 보일러점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았다. 철탑 산업훈장은 소상공인연합회 연천군지부장인 양연숙 한탄강큰집 대표가 받았다. 양 대표는 업종 간 협력과 지역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기능경진대회에서는 전국의 소상공인 1540여명이 광고물제작 제빵 메이크업 화환 조리 등 부문별로 갈고 닦은 기술과 열정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