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
2026
스타필드 하남서 5일간 체험존·굿즈 등도 공개 넷마블이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첫 팝업스토어를 열고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넷마블은 ‘몬길: STAR DIVE’가 스타필드와 협업해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스타필드 하남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방문객들이 게임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이용자들은 ‘몬스터링 터치! 캐치!’, ‘오늘의 몬스터링’, ‘몬길 인기투표’ 등에 참여해 코인을 획득하고 이를 경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공식 굿즈도 처음 공개된다. ‘SD 아크릴 디오라마’, ‘LD 아크릴 스탠드’ 등 신규 상품과 함께 지스타와 도쿄게임쇼 등 글로벌 게임 행사에서 호응을 얻은 ‘야옹이 쿠션’도 판매된다.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존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휴대용 게이밍 PC인 ‘ROG Ally’를 통해 ‘몬길: STAR DIVE’의 액션 전
관내 106개교 행정실장 참여 ‘소통공감 네트워크’ 운영 해운대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투명한 교육행정 문화 조성에 나섰다. 부산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4~5일 이틀간 관내 유치원·초·중학교 행정실장들과 함께 ‘소통공감 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는 교육장이 단장을 맡고 지역 내 106개 학교 행정실장이 참여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교육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2026년 부패방지 추진 방안 ▲갑질 예방 연수 ▲회계사고 예방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사항 ▲주요 감사지적 사례 등을 공유하며 청렴도 향상과 행정 신뢰성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예방 중심의 컨설팅을 강화해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고, 학교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해 업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교육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순량 해운대교육
06.01
6.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향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기초의원 중대선거구 ‘나번’ 당선시키기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대부분 기초의회 2인 선거구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석씩 나눠 갖기 때문에 3인 이상 선거구에서 누가 의석을 더 차지하느냐에 따라 기초의회 주도권을 갖게 된다. 거대 양당은 물론 개혁신당 진보당 등 제3 정당들도 기초의회에 진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대선거구 선거전에 사활을 거는 분위기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도의 경우 4년 전보다 3인 이상 선거구가 7곳 늘어났다. 2인 선거구는 종전보다 8곳이 줄어든 79곳, 3인 선거구는 4곳이 늘어난 73곳이다. 4인 선거구는 2곳이 늘어난 7곳, 5인 선거구는 1곳이 늘어나 2곳이 됐다. 경기도의 경우 경기도의회가 의결 시한을 넘겨 선관위가 ‘기초의원 선거구(지역) 및 의원정수’를 의결했다. 경기도 외에도 전남광주특별자치시에 광역의원 중대선거구가 도입되는 등 4년 전에 비해 전국적으로 중대선거구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와 지방정부는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투표참여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선거에 비해 관심도가 낮은 지방선거 특성을 고려해 유권자의 생활 접점으로 홍보 무대를 넓히는 방식이다. 배달앱 할인쿠폰, 골목상권 투표 인증 할인, 사전투표소 현장 홍보, 축제·스포츠 행사 연계까지 등장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전투표와 직접 연결한 생활밀착형 캠페인이다. 광주시선관위는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협업해 투표참여 약속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부터 선거일인 3일까지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투표 참여를 약속하면 3000원 할인쿠폰을 발급하는 방식이다. 쿠폰은 사전투표일과 본투표일 등 날짜별로 1장씩 발급되며 광주 지역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투표 독려와 지역 소비를 연결한 사례다. 경북 경산에서는 소상공인들이 직접 투표참여 인증 이벤트에 나섰다.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와 옥산동골목형상점가상인회 정평우방골목
폭염·한파 대응사업 성과 통합형 자판기 도입 추진 경기 군포시는 생활밀착형 재난대응 사업인 ‘군포 얼음땡’(폭염)과 ‘군포 핫뜨거’(한파)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 국가재난관리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표창을 받은 군포시 안전총괄과 조기춘 자연재난팀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폭염과 한파 등 일상화되는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군포 얼음땡’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 무인 냉장고를 통해 시원한 생수를 제공한 사업으로, 운영 기간 동안 생수 3만6000병이 전량 소진됐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만점에 4.63점, 긍정 응답률 92.5%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포 핫뜨거’는 스마트 자판기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핫팩을 제공한 사업이다. 실제 핫팩 소진량은 약 7만2100개다. 당초 계획 물량 3만7800개의 약 1.8배를 기록하는 등 한파 속 시민 생활안전 지원사업으로 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에이스대청라이온스클럽(회장 이연주)은 연차 회원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는 지난달 16일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제49회 연차회원대회를 개최했다. 안치영 총재를 비롯해 5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에이스대청라이온스클럽은 종합대상을 비롯해 단체상과 개인상, 총재상 등 9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에이스대청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클럽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받았다. 2007년 창립한 이 클럽은 복지 증진과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연주 회장은 “이번 수상은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온 모든 회원들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대청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일 열린 국제라이온스협회 제16회 356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도 356-B지구 종합대상과 개
공동주택 개발 본격화 상인 퇴거 지원도 병행 경기 안산시 시민시장 부지의 새 낙찰자가 선정됨에 따라 공동주택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가 매각을 추진해 온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04-4, 604-7번지 안산시민시장 부지가 지난달 27일 3836억원에 낙찰됐다. 지난 1997년 개장돼 28년간 운영된 안산시민시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운영을 종료했다. 이후 시는 상인 이전 협의와 부지 매각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해당 부지 매각을 공고했다. 공사는 지난 27일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개찰한 결과 감정평가에 따른 예정가격 1775억 원보다 2061억원 높은 3,836억원에 낙찰됐다. 이는 예정가격 대비 약 216% 수준이다. 시는 낙찰자와 수일 내 부지 매각 계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 매각대금 잔금 납부와 소유권 이전 절차가 완료되면 향후
부산관광미래포럼 개최 동남권 관광 활성화 논의 부산관광공사가 초광역 관광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부산 관광의 성장 전략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관광공사는 1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관광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부산관광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 관광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포럼에서는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과 최규완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장 원장은 부산 관광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진단하며 관광산업 변화에 대응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최 교수는 동남권 연계 관광 활성화와 초광역 관광 협력 전략을 중심으로 부산 관광의 실천 과제를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초광역 관광 시대의 산업 변화와 부산 관광 경쟁력 제고 방안, 동남권 연계 관광 활성화 전략, 체류형 관광 확대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특히 방한 관광이 양적 성장 중심에서 벗어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6월 1일~7월 12일 작품 접수 경기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창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출품작은 7월 12일까지 접수한다.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중편 경쟁 △단편 경쟁 △백남준 특별상의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중편 경쟁 부문은 30분 이상 60분 미만의 작품, 단편 경쟁 부문은 30분 미만의 작품이며 장르 제한은 없다. 백남준 특별상 부문은 분량에 제한 없이 백남준 작가의 예술 세계를 AI 기반 창작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공모한다. 심사를 통해 중편 경쟁 및 단편 경쟁 부문에서는 총 18편의 본선 진출작과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백남준 특별상 부문에서는 2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상금 규모는 7000만원이다. 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은 오는
12일 학술세미나·시민 공개강연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오는 12일 세계적인 핵의학·암 치료 권위자인 김의신 박사를 초청해 학술세미나와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진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학술세미나와 시민 건강강좌로 나뉘어 진행된다. 김 박사는 미국의 암 전문기관인 MD Anderson Cancer Center 에서 32년간 종신교수로 재직하며 암 연구와 치료 분야에서 활동해 온 핵의학 전문가다. 학술세미나는 12일 오후 1시 30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김 박사는 ‘방사성의약품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임상 적용 전망’을 주제로 방사성의약품 연구 현황과 암 치료 기술 발전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에는 본관 대강당에서 일반 시민과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공개 건강강좌가 진행된다. 강연 주제는 ‘세계적 암 권위자 김의신 교수가 전하는 건강한 삶의 비결’로, 암 예방과 건강관리, 스트레스 관리, 생활습관
해양미래 리더 아카데미 중·고교생 2550명 참여 생존수영·스쿠버 등 체험 부산시교육청은 중·고등학생과 교원의 해양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해양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6 해양 미래 리더 아카데미’를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국립 한국해양대학교 에서 진행되며 중·고교생 100개 팀 2500명과 교원 2개 팀 50명 등 총 255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에 집중 운영되며, 1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전액 무료다. 참가자들에게는 중식이 제공되며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도 지원한다. 교육 과정은 수상안전교육(생존수영)을 비롯해 스킨스쿠버다이빙 등 수중레저체험, 세일링요트와 래프팅 등 해양레저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해양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 자격을 갖춘 안전책임자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보험 가입도 완료
부산교육청, 사교육비 경감 기대 부산시교육청은 지역 중학생의 학력 향상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반송도서관에 자기주도학습센터 ‘다온숲’을 개소하고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다온숲은 반송중, 반송여중 등 인근 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학생 학습지원 튜터가 참여해 국어·영어·수학 교과 학습을 지원하며, 출결 관리와 학습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다. 학생들에게는 식사와 간식도 제공해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기(6~9월)와 2기(10월~2027년 2월)로 나눠 운영된다.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와 주말에 진행하고, 방학 기간에는 오전과 오후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매월 자기주도학습법과 독서, 진로탐색, 수학·과학 체험, 예술·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내년 2월에는 학생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05.29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독립유공자 석주 이상룡 선생 후손임을 자처해 왔지만 실제로는 22촌 방계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도 후보 가족 관련 의혹이 법적 공방으로 번졌다.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선대위는 27일 전재수 민주당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전 후보가 토론회 등에서 박 후보 배우자가 운영하는 조현화랑 관련 의혹을 반복 제기했다는 이유에서다. 민주당 후보쪽 고발도 이어졌다. 충북지사 선거에서는 신용한 민주당 후보 선대위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낙선목적 허위사실 공표와 후보자비방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청주지검에 고발했다. 김 후보가 TV토론회에서 제기한 ‘대포폰’과 ‘보도 차단’ 주장이 허위라는 이유다. 앞서 김 후보 쪽도 신 후보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
더불어민주당 독점 심화 유권자 선택권 소멸 위기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지역 무투표 당선자가 8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역 투표율에 비상이 걸렸다. 무투표 지역이 늘어나면 유권자의 선택권이 소멸되고, 그만큼 투표율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자는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63명보다 17명이 많은 80명으로 집계됐다. 기초자치단체장 중에는 광주 서구청장 김이강 후보와 남구청장 김병내 후보가 각각 단독 등록해 경쟁 없이 당선됐다. 광역의원 34명, 기초의원 20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24명도 무투표 당선됐다. 이는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야당이 이들 선거구에서는 후보를 내지 못한 결과다. 지역에서는 민주당 공천이 사실상 당선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심화되면서 유권자들의 관심도를 낮춰 투표율 저하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한다. 실제 2022년 지방선거 투표율을 보면 광주의 경우 전국 평균인 50.9%보다 13.2
10월 3483만명 역대 최대 체류인구 카드소비 38.9% 지난해 10월 황금연휴 기간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가 산정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장기 연휴를 계기로 고향이나 여행지 등 지방에 머문 사람이 늘면서 체류인구 소비도 지역경제에 일정한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28일 ‘2025년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발표했다. 4분기 89개 인구감소지역의 월평균 생활인구는 2803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체류인구는 2318만명으로 등록인구의 4.8배 수준이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 등 등록인구에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이다. 정부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2024년부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를 산정하고 있다. 월별로 보면 10월 생활인구가 3483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11월은 2775만명, 12월은 2152만명이었다. 11월과 12월은 전년 같은 달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10월
수국길 축제 즐기고 소상공인 돕는 ‘착한 소비’ 유도 전남 강진군이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강진군 내돈내산 SNS 리뷰 이벤트’를 제4회 강진 수국길 축제를 기념해 6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진 수국길 축제는 오는 6월 26일부터 같은 달 28일까지 3일간 보은산 V랜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군은 이번 축제 기간을 전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리뷰 이벤트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 기존 월 2건이었던 참여 인정 건수를 최대 4건(최대 2만원)으로 늘려 운영하며, ‘베스트 리뷰’ 50명을 선정해 1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베스트 리뷰로 선정된 게시물은 매월 강진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돼 강진의 우수 점포들을 알리는 2차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강진군이 축제와 연계한 행사를 대폭 확대한 배경에는 ‘내돈내산 SNS 리뷰 이벤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서다. 리뷰 이벤트는 소비자가 강진군 소상공인 업
신규 농업인 영농 기술교육 일환 열어 인공지능 활용 현장 중심 교육에 만족 전남 함평군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실용 중심 교육인 ‘2026년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6년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12회차로 ‘AI 활용 농업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매 전략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 기법 등이 소개됐다. 교육생들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마케팅에 관심을 보이며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AI를 활용해 간단하게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실제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급변
빛과 장미가 어우러진 낭만 축제 연인·가족 단위 관광객 사로잡아 전남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밤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관광객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9일 곡성군에 따르면 섬진강기차마을은 해가 지면 형형색색 조명과 장미꽃이 빚어내는 이색적인 분위기로 낮과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화려하게 피어난 장미와 은은한 야간 조명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장미공원 곳곳에 마련된 포토 존과 야간 경관 연출은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청년층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미향 가득한 산책길에 음악 공연까지 더해지면서 축제장은 늦은 시간까지 활기를 띠고 있다. 관광객들은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이 되니 한층 더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곡성군은 축제 기간 관광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지난 22일 개막한 곡성
삼호·미암간척지에 1.6GW 규모 조성 27일 주민 참여형 금융지원 방안 모색 전남 영암군과 영암군에너지센터가 삼호·미암간척지에 1.6GW 이상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삼호·미암 집적화단지 조성사업 금융권 간담회’를 열고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지원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조5000억원 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형 사업 확대를 위한 금융권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 농·축협과 광주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과 주민 참여형 금융구조 설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지역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주민 지분 참여형 금융구조 설계 △집적화단지 자금 조달 및 참여 방안 △지역 금융권 협력 확대 방안 등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금융권이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 기
개막 첫 주말 3000명 몰려 굿즈 품절 행렬까지 이어져 부산 빌라쥬 드 아난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 사실주의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회고전 ‘빛이 머무는 공간’이 개막 일주일 만에 예상치를 뛰어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난티는 개막 직후 첫 주말에만 3000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다고 29일 밝혔다. 관람객들은 1960년대 초기작부터 2024년 최신작인 ‘에바네슨스(Evanescence)’까지 작가의 60여 년 작품 세계를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 열린 회고전에 이어 부산에서 마련된 이번 전시는 호텔 내 문화공간인 아난티 컬처클럽에서 진행되면서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을 찾은 관람객들은 작가 특유의 빛과 풍경 묘사, 공간 연출이 어우러진 전시에 대해 호평을 내놓고 있다. docx 관람객 증가와 함께 관련 굿즈 판매도 활기를 띠고 있다. 작품 이미지를 활용한 액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