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
2026
동탄2 단독주택용지 등 중도금 없고 선납 할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동탄2 신도시·광주역세권·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로 공급한다. 무이자 할부에 선납 할인까지 더해 최대 약 9% 할인 혜택도 받는다. 8일 GH에 따르면 공급 대상 토지는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D34블록)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다.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과 근접해 있다. 공급면적은 평균 259㎡(약 78평) 규모로, 2층 이하 주거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680만원 수준이다. 특히 동탄2 신도시는 이미 개통된 GTX-A 노선 동탄역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내에 닿을 수 있다.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은 257.9㎡(약 78평) 규모로,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상 허용되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도 건축할
오는 10월 17~18일 개최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음악·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 공모’에서 선정됐다. 올해 축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과 인디밴드의 공연은 것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또 경기도의 우수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 결선을 통해 다음 세대 인디신의 주인공을 대중에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인디스땅스’는 5월 26일부터 6월 15일 오전 11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자 중 6월 영상심사를 통해 20팀, 7월 예선경연을 통해 10팀, 8월 본선경연을 통해 5팀을
7월 5일까지 접수 모바일 쿠폰 제공 경기도가 도민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을 모집한다. 새 패널 가입자 중 2000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지급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는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직접 묻고 반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현재 7만2000명이 넘는 패널이 활동하고 있다. 패널은 다양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해 정책 형성 과정에 의견을 낼 수 있다. 이벤트는 2가지로 나뉘며 만 14세 이상 경기·서울·인천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규 패널 모집 이벤트’는 6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신규 가입한 패널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지난해보다 경품 규모가 4배 늘어났다. 기존 패널과 신규 패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추천왕 챌린지’는 6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해저광케이블·전력 인프라 강점 동남권 생산유발효과 6.5조 전망 정부가 추진 중인 유엔(UN) 인공지능(AI) 허브의 최적 입지로 부산이 꼽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산연구원은 8일 정책포커스 ‘UN AI 허브 유치, 왜 부산이 답인가!’를 발간하고 부산이 초연결성, 에너지 안정성, 규범 실증 역량, 글로벌 정주 여건 등 UN AI 허브 입지 요건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동시에 갖춘 도시라고 밝혔다. UN AI 허브는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식량계획(WFP), 유엔개발계획(UNDP) 등 유엔 산하 6개 기구가 참여해 인공지능 규범과 표준을 논의·실증하는 국제 거점이다. 정부는 지난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관련 기구들과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고 유치 작업을 진행 중이다. 보고서는 AI 기술이 산업 영역을 넘어 안보와 외교 질서에 영향을 미치는 ‘AI 지정학’ 시대로 접어든 만큼, UN AI 허브 유치가
시티투어버스·다누비열차 반값 할인 웰컴키트에 관광·축제 바우처 제공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BTS 월드투어 ‘ARIRANG’ 부산 공연을 맞아 국내외 팬들을 위한 관광 할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부산관광공사는 BTS 공연이 열리는 오는 12~13일을 전후해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팬덤 아미(ARMY)를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공연 기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공연뿐 아니라 지역 관광지와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프로모션에 따라 부산시티투어버스와 태종대 다누비열차 이용요금이 50% 할인된다. 콘서트 티켓이나 팬클럽 회원 인증 화면, 공식 굿즈 등 아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현장에서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부산관광공사는 비짓부산패스(VBP) BIG3 상품 20% 할인권과 부산항 제1부두에서 열리는 미식축제 ‘포트빌리지’ 웰컴드링크 교환권, ‘별바다부산 나이트마
해수부 지원사업 참여기관 선정 연제품 균일 생산 기술 개발 추진 국립부경대학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산 어묵 품질 표준화와 제조공정 자동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 국립부경대학교는 8일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묵과 맛살 등 연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연육의 품질 편차를 줄이고 제조 공정을 표준화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원료 상태에 따라 달라지던 제품 품질을 데이터 기반으로 균일하게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는 유보미·남원일·하지환 교수 연구팀이 맡는다. 연구진은 라만 분광 분석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원료를 섞는 교반 과정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제품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국립부경대는 주관기업인 동원F&B 컨소시엄에 참여해 내년 12월까지 사업비 19억 원이 투입되는 ‘다어종 연육 유래
맞춤형 직무지도 첫 운영 복귀 뒤 적응상황도 점검 일하다 다치거나 질병을 입은 공무원의 직무 복귀와 적응을 돕는 맞춤형 지원 과정이 올해 처음 운영된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8일 세종에서 공상 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직무지도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공무상 재해 치료를 마친 뒤에도 업무 복귀와 적응에 부담을 느끼는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무상 요양 후 직무 복귀 전후 단계에 있는 공무원 120명이다. 과정은 전국 권역별로 모두 6차례 진행된다.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하고 복귀 계획 수립·지도, 심리특강, 건강관리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 체계를 함께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별 복귀 상황과 직무 적응도를 점검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공상 공무원은 치료가 끝난 뒤에도 기존 업무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HD현대 아비커스와 기술협력 체결 스마트십·디지털 선박 경쟁력 강화 HJ중공업이 선박 자율운항 솔루션 전문기업 HD현대 아비커스와 협력해 차세대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꼽히는 자율운항 선박 시장 선점에 나섰다. HJ중공업은 지난 4일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국제 해양박람회 ‘포시도니아(Posidonia)’에서 HD현대 아비커스와 자율운항 솔루션 공급 및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와 강재호 HD현대 아비커스 대표가 참석했다. HD현대 아비커스는 HD현대가 2020년 설립한 선박 자율운항 솔루션 전문 자회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HD현대 아비커스가 개발한 대형 상선용 2단계 자율운항 솔루션인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을 HJ중공업이 건조하는 선박에 적용하고 관련 기술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이나스 컨트롤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자율운항 시스
06.06
기존 5곳에 6곳 추가 오는 8일부터 운영 경기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경기북부에서 추진한 워케이션(Workation) 사업을 오는 8일부터는 경기도 전역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 확대 배경은 유연근무제 확산 추세 부응 및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른 관광 수요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도는 기존 당일치기 위주의 관광 패턴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운영 대상지는 기존 경기북부 5곳에 6곳이 추가돼 11곳으로 늘어난다. 신규 대상지는 인프라와 주변 환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양평(블룸비스타호텔) △의정부(아일랜드캐슬호텔) △수원(홈즈스테이 수원) △파주(북스테이 모티프원, 프레농) △이천(에덴파라다이스호텔) △시흥(웨이브엠호텔) 등이다. 파주(평화누리 캠핑장) △포천(담화재 카페&스테이,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연천(백학자유로리조트) △가평(자라섬 캠핑장) △동두천(자연휴양림) 등 경기북부
지역 대표할 미식 브랜드 육성 시민 6111명 참여, 10곳 선정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 참여를 통해 ‘시흥 10대 짬뽕’을 선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미식 관광 브랜드 ‘시흥 짬뽕로드’ 조성에 나서겠다고 6일 밝혔다. 시흥 곳곳의 중식당과 짬뽕 전문점을 지역 대표 먹거리 자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시흥만의 특색 있는 미식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실제 시흥에는 300여개가 넘는 중식당이 영업 중이며 개성 있는 짬뽕 전문점들이 시민과 음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시흥 10대 짬뽕’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총 6111명이 참여했다. 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추천한 지역 대표 짬뽕 맛집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흥 10대 짬뽕’은 △정아각 △진짬뽕 진차이나 △고구려짬뽕 △화룡짬뽕 △또와요짬뽕 △짬뽕에미치다 △신가네짬뽕 △신비짬뽕 △신박한짬뽕 △태
‘G-Bio Growth Lab’ 참여기업 모집 15개 사 선정, 기술검증·사업화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등 전 주기 지원사업을 펼친다. 경과원은 6일 ‘G-Bio Growth Lab(경기바이오스타트업 기술검증·사업화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대·중견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한다. 민간 주도형 오픈이노베이션 체계를 구축해 기술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를 연계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도내 바이오 스타트업이며 기술성숙도(TRL) 기술성 시장성 사업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두 15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진단과 멘토링을 비롯해 기술검증, 투자유치 지원 등 전 주기 프로그램
06.05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지방의회 주도권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16개 시·도 광역의회 933석 가운데 민주당은 589석을 차지했다. 국민의힘은 327석, 조국혁신당·진보당·무소속 등 기타 당선자는 17명에 그쳤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이 상당수 광역의회를 장악했던 것과 비교하면 4년 만에 지방의회 권력 지형이 크게 바뀐 셈이다. ◆서울·부산 엇갈린 선택 = 가장 상징적인 곳은 서울이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했지만 서울시의회는 민주당이 81석, 국민의힘이 37석을 차지했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서울시의회가 국민의힘 76석, 민주당 36석이었던 것과 정반대 구도다. 유권자들이 시장은 국민의힘에 맡기면서도 의회는 민주당에 맡겨 견제를 선택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부산은 반대 흐름을 보였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지만 부산시의회는 국민의힘 37석, 민주당 11석으로 재편됐다. 민
6.3 지방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가 달랐다는 점이다.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지방의원까지 같은 당을 찍는 ‘줄투표’가 사라지고 서로 다른 정당 후보를 찍는 ‘교차투표’가 이뤄진 셈이다. 이를 두고 ‘정권 심판론’과 ‘생활밀착형 인물투표’가 선거마다 다르게 작동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시장 선거에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민주당 후보를 1.02% 차이로 누르고 승리했다. 하지만 구청장과 서울시의회 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 민주당은 구청장 선거에서 전체 25곳 가운데 17곳을 확보했고 서울시의회 지역구 선거에선 전체 103석 가운데 73석을 차지하며 국민의힘(구청장 8곳, 시의원 30석)을 압도했다. 특히 오세훈 후보가 앞선 강남 3구와 용산·광진·양천·영등포·동작·강동구·중구 등 10곳 가운데 영등포와 동작에서도 민주당 조유진·류삼영 후보가 승리했다. 서울 구청장 구도는 2022년
복귀 첫날 ‘현안·안전’ 챙겨 “다시 더 큰 부천 만들 것”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이 시정 복귀 첫날 현안 점검 및 현장 안전 확인에 나섰다. 공백 기간 추진된 주요사업을 신속히 파악하고 시민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조 시장은 4일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한 뒤 시청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및 핵심사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민생경제 회복·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광역 교통망 확충 등 핵심 과제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향후 대응 방향도 논의했다. 아울러 실용·포용·통합의 시정 기조 아래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확보할 방침이다. 조 시장은 “선거기간에도 흔들림 없이 맡은 역할을 수행해 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그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이제는 성과를 구체화하고 실행에 속도를 낼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생 안정과 미래 준비를 위한 핵심
5일 당선 소감 밝혀 “명품도시 의왕 완성” 6.3 지방선거에서 징검다리 4선에 성공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은 5일 “시민의 준엄한 명령에 따라 의왕의 대전환을 이끌 민선 9기 시장으로서 당당히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날 당선 소감문을 내 “오늘의 승리는 명품도시 의왕의 멈추지 않는 발전과 중단 없는 전진을 선택해 주신 16만 의왕시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며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선거 기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압도적인 지지에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아울러 의왕의 미래를 위해 함께 경쟁한 정순욱 더불어민주당 후보님께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그는 “민선 5·6·8기를 거쳐 오늘 이 자리까지 오직 실력과 성과로 의왕의 가치를 증명해 왔다”며 “이미 약속드린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도시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인덕원~동탄선 등 광역교통망 혁신을 조속히 완수하겠다”고 말
4일 추미애 지사와 현충탑 참배 “4년 뒤 결과로 보답” 소감 밝혀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4일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기쁨보다 책임이 더 크게 느껴진다”는 당선 소감과 함께 민선 9기 가장 먼저 추진할 정책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선거의 승리 요인에 대해 “선거 때 3대 반값 생활비(교통비·교육비·의료비),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등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승부했다”며 “재임기간 첨단기업 유치, 탑동 이노베이션 착공, 구운역 신설 승인 등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드리고자 노력한 점을 시민들이 평가해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이 수원 대전환의 기초를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시간이어야 한다”며 “민생은 더 촘촘하게, 미래 투자는
4일 당선증 교부식서 ‘민생중심 협치’ 다짐 정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은 4일 “이제 경쟁은 뒤로 하고 여야 구분 없이 오직 화성시민의 행복을 위해 하나의 팀, 원팀이 돼야 할 때”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당선증 교부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인 3명, 지역구 화성시의원 당선인 8명, 비례대표 화성시의원 당선인 3명 등 모두 15명의 당선인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민생 변화부터 꼼꼼히 챙기고 동시에 화성의 10년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며 “당선되신 의원님들과 집행부가 일심동체가 돼 ‘누구나 살고 싶고, 사는 것이 자랑스러운 화성’을 만들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교부식을 마친 당선인들은 선관위 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화성시의 도약과 상생의 정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다짐했
4일 업무복귀 기자회견 열어 “용인 발전 위해 힘 모을 것”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은 4일 “부족한 저를 용인시 역사상 첫 재선시장으로 만들어주신 시민들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시청 브리핑실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선거 승리 요인에 대해 “지난 4년 동안 시민과 공직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용인의 도약 기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에 대한 평가가 이번 선거 결과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대 후보는 힘 있는 여당시장을 이야기했고 저는 시민만 믿고 뛰겠다고 했다”며 “이번 선거가 주는 의미 중 하나는 시민이 권력을 이긴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고 시장을 비롯한 모든 선출직 공직자는 시민의 대리인일 뿐”이라며 “시민들이 시정 운영에 있어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한 협치를 이뤄달라는 뜻과 함께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도시공사·주택금융공사·고용노동청 안전 푸드트럭·다국어 표지판 설치 협약 부산도시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손잡고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에 나선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4일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 분야 공공기관 협력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건설현장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7월부터 관리 사업장 2곳에서 안전 푸드트럭 운영과 다국어 안전 표지판 설치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안전 푸드트럭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식음료를 제공하면서 안전수칙과 산업재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은 사업장에는 주요 사용 언어를 반영한 다국
동아대·동서대 글로컬 사업 일환 실감형 콘텐츠 제작 본격 착수 18세기 부산·경남의 풍경을 담은 국가지정유산 보물 ‘김윤겸 필 영남기행화첩’이 최첨단 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학생들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현장형 교육도 함께 추진된다. 동아대학교와 동서대학교 글로컬 연합대학은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하나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B-헤리티지 메타뮤지엄’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양 대학은 동아대 석당박물관과 동서대 가상융합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킥오프 회의를 열고 디지털 문화유산 콘텐츠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콘텐츠 제작 대상은 동아대 석당박물관이 소장한 보물 ‘김윤겸 필 영남기행화첩’이다. 화첩에는 부산 태종대를 비롯해 합천 해인사, 산청 환아정 등 18세기 영남 지역의 자연경관과 명승이 담겨 있어 당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받는다. 연합대학은 지난해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를 주제로 한 실감형 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