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6
2026
26일 판교동 493번지서 기공식 세계적 수준 인공지능연구 거점 경기 성남시가 인공지능(AI) 특화 연구시설인 ‘카이스트(KAIST) 김재철AI대학원’ 기공식을 26일 판교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후 3시 분당구 판교동 493번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은 동원그룹 창업주 김재철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연구시설로 대지면적 6000㎡, 연면적 1만8185㎡,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된다. 성남시는 부지를 20년간 무상 제공하고, 김재철 명예회장은 건립비 542억원을 카이스트에 기부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대학원이 2028년 2월 준공되면 AI 핵심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국제 공동연구, 글로벌 창업,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물은 △연구지원시설 △산학협력·창업 공간(AI 창업기업 입주공간) △교육·연구 공간(교수·학생 연구실, 강의실, 휴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예약접수 절반은 수원시민·봉화군민 ‘우선’ 경기 수원특례시는 ‘청량산 수원캠핌장’(경북 봉화군 명호면 광석길 13)이 겨울철 휴장을 마치고 4월 1일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4월 캠핑 예약은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전 10시까지 캠핑톡 앱과 누리집(www.campingtalk.me)에서 접수하면 된다. 전체 시설의 50%는 수원시민·봉화군민을 우선으로 추첨해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무작위 추첨이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오전 10시에 하고, 발표 후 24간 이내에 결제해야 예약이 확정된다. 예약되지 않은 잔여 시설은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신청을 받는다. 수원시민, 봉화군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는 캠핑장 이용료를 50% 할인해 준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데크야영장 9면·쇄석야영장 3면 등 오토캠핑존 12면과 6인 카라반 6개·이지야영장(미니카라반) 5개·글램핑 7개 등 숙박시설 1
최대 800만원 지원 3월 27일 접수마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여주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여주시 기업SOS 현장클리닉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이 겪는 경영·기술·설비 분야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지역 밀착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9곳를 모집한다. 전문가 컨설팅 분야에 5곳, 설비개선 분야에 4곳을 각각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여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이나 제조업 관련 서비스를 영위하는 기업이다. 전문가 컨설팅은 경영 일반, 수출 및 판로, 인증 및 연구개발 등 기업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산업안전보건과 인사·노무, 세무·회계, ESG 경영을 비롯해 원자재 수급, 해외시장 개척, 마케팅, 기술 지원, 특허 및 인증 취득까지 폭넓게 포함했다. 컨설팅은 선착순
‘2027 아시아 도자 서클’ 본격 추진 대만을 시작으로 한국, 일본서 개최 한국도자재단는 경기도자미술관이 한국‧대만‧일본 3개국 국제순회전 프로젝트인 ‘2027 아시아 도자 서클(Asia Ceramic Circle 2027)’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시는 △대만 잉거도자박물관(2027년 1월 15일~3월 21일) △한국 경기도자미술관(2027년 4월 9일~6월 13일) △일본 기후현대도예미술관(2027년 7월 2일~9월 5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 경기도자미술관과 신베이시립 잉거도자박물관, 기후현대도예미술관 간 체결한 3자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국제협력사업이다. 전시 협약 체결 이후 전시 공간 검토와 주제 설정을 마치며 순회전 개최를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2027 아시아 도자 서클’은 2006~2007년 한국·대만·일본이 공동 추진한 국제 순회 프로젝트 ‘아시아 도자 삼각주(Asian Ceramic Delt
달달버스 시즌2 첫날 ‘경기 올케어’도 제시 김동연 경기지사가 25일 시작된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 시즌2 첫 방문지인 남양주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사람 중심 △공간복지 거점 △부담 가능한 주거사다리를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첫번째 ‘사람 중심’은 다인가구를 위한 대형평형 분양주택, 1인 가구를 위한 최소 면적 마련 등을 통해 주거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구체적으로 1인가구 최소면적을 기준 대비 1.8배 넓게(기준 14㎡→ 확대 25㎡) 적용할 계획이다. 두번째, 주거, 돌봄, 건강, 여가가 하나로 연결되는 ‘공간복지 거점’을 탄생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경기 유니티’가 대표적 사례다. 경기유니티는 지난해 12월 남양주시 다산지금 A5 경기행복주택
경기도 “농지전용 협의 완료” 안성시 “후속 행정절차 박차” 경기도는 안성시 보개면·금광면 일원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인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지전용 협의가 최종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농지 규제 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 116만㎡ 규모의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3년 7월 산업통상부가 전국 유일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을 맡아 총사업비 6747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그러나 ‘농지 보전’과 ‘산업 입지’ 간 균형 확보 문제로 농지전용협의가 쉽지 않았다. 안성시가 지난해 6월 동신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나 8월 경기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면적 축소 의견으로 부결되는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협의와 보완을 통해 12월 경기도
국내외서 총 1680편 접수 ‘지난간 시간…’ 대상 수상 경기관광공사(공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경기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진행한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공사는 25일 오후 동수원CGV에서 공모전 수상작 상영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해당 영상을 누구나 상시 시청할 수 있도록 ‘경기관광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이번 공모전은 ‘AI디어로 경기도를 알리다(AI-deas to Promote Gyeonggi)’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됐다. 접수결과 국내외에서 총 1680편(국내 1216편, 해외 464편)의 작품이 응모했다. 특히 기대 이상의 우수작들이 많이 접수돼 경쟁이 치열했다. 공사는 전문가 심사, 온라인 대국민 투표 등을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창의상(장려) 입선 등 총 98편의 최종 수상작을 지난 23일 선정,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은 경기도의 관광 자원을 과거와 현재의 만남으
전문가들 개정 필요성 제기 국회 본회의 26일 처리 예정 국가 안보 환경 변화에 맞춰 간첩죄 적용 범위를 현행 ‘적국’에서 ‘외국’ 또는 ‘외국인·외국단체’로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지방자치학회와 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는 25일 대구한의대에서 특별기획 세미나를 열고 간첩법 개정 방향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조발제를 맡은 박동균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현행 형법 제98조는 간첩죄 대상을 ‘적국’으로 한정하고 있어 적용 범위에 한계가 있다”며 “산업기밀 유출이나 군사·안보 정보 제공 행위도 국가안보 차원에서 다룰 수 있도록 법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외국인의 군사시설 촬영 등 안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간첩죄 적용 범위를 둘러싼 문제 제기는 커지고 있다. 박 교수는 “미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간첩죄의 적용 대상을 외국과 외국인, 외국단체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주요 국가
2월 고달면 블루베리 처음 수확 최고 등급 도매가격 8만원 형성 전남 곡성군은 고달면 목동리 농가에서 올해 첫 블루베리를 수확한 데 이어 조기 출하를 본격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블루베리는 통상 6월부터 수확하는 노지 작목이지만 곡성군은 시설 가온 재배를 통해 2~3월에 조기 수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신선한 블루베리를 빠르게 만날 수 있고, 농가는 조기 출하에 따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24일 기준 블루베리 특등급(1kg) 도매가격은 8만원으로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첫 수확에 나선 오성종씨는 철저한 온도 관리와 품질 관리로 고품질 생산을 선도하고 있다. 청년농부 오 씨는 꾸준한 연구와 성실한 재배 관리로 품질 향상을 비롯해 조기 출하 경쟁력을 보여줬다. 특히 공동선별과 계산, 전속출하(공선출하) 체계 정착에 앞장서며 산지 조직화와 공동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곡성군 블루베리 산업의 성장은 농업기술센터의 지속적인 육성 정책과 현
02.25
인천시 문학경기장 관리위탁 논란이 6년째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장기화하고 있다. 정부합동감사에서 위법 판정을 받고 시정명령까지 내려졌지만 계약 구조는 그대로 유지됐고, 최근에는 관련 공무원들이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되면서 논란이 다시 확산되는 모습이다. 25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문학경기장 불법 임대 문제의 핵심은 ‘시정명령 이후 왜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았느냐’에 있다. 지방정부의 판단과 중앙정부의 사후 관리가 동시에 멈춰 서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위법 판단 뒤에도 계약 유지 = 문학경기장 논란은 2013년 인천시가 당시 SK와이번스(현 SSG랜더스)와 체결한 관리위탁 계약에서 시작됐다. 행정재산과 일반재산을 구분하지 않은 채 일괄 위탁이 이뤄졌고, 일반재산에 대해서는 공유재산법상 금지된 전대 구조까지 허용됐다. 이 과정에서 민간사업자 에이치에스에프(HSF)는 2017년 SSG로부터 문학경기장 동측 일반재산 약 1만2000㎡(약 3630평)를 전대받았고, 이후
소방청과 현대자동차그룹이 공동 개발한 무인소방로봇이 실제 화재 현장에 본격 투입된다. 고열과 농연으로 소방대원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 로봇을 먼저 투입해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소방청은 24일 경기 남양주시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현대차그룹과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을 열고 로봇 4대를 현장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소방로봇은 밀폐된 지하공간이나 대형 물류창고 등 극한 화재 환경에서 인명 탐색과 초기 진압을 수행하도록 개발됐다.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고열에 견디는 특수 타이어와 6륜 독립구동 시스템을 갖췄다. 적외선 센서 기반 시야개선카메라, 열화상 기능, 장애물 탐지 장비 등을 탑재해 농연 속에서도 구조 대상자와 발화 지점을 확인할 수 있다. 소방청과 현대차그룹은 2024년 11월 실무협약을 체결한 뒤 국립소방연구원과 함께 로봇
5.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2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5.18정신헌법전문수록개헌국민추진위원회는 24일 “5.18정신의 헌법 수록은 단순한 기록의 의미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신극정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 등의 격려사, 이부영 전 국회의원의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당위성’ 주제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추진위에 소속된 시민사회 종교계 오월 단체 상임대표들의 결의문 낭독과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추진위는 이번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의 조기 출범을 촉구하고, 조속한 개헌안 발의를 촉구할 방침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전국적으로 확산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20개 시·군·구에서 체류인구의 카드사용액이 등록인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주인구 감소 속에서도 외부 체류인구가 지역 소비를 떠받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89곳의 평균 생활인구는 약 2817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체류인구는 약 2332만명으로 등록인구의 약 4.8배 수준이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 등 등록인구에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으로 2024년부터 산정되고 있다. 전체 생활인구는 7월 약 2721만명, 8월 약 3217만명, 9월 약 2514만명으로 나타났다. 7~8월은 전년 동월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9월은 추석 연휴 영향으로 감소해 분기 전체로는 전 분기와 전년 같은 분기보다 소폭 줄었다.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은 강원 양양이 가장 높았다. 양양은 등록인구보다
정순욱·최원용·김지호·김석구 의왕·평택·성남·광주시장 도전 4개 시 공동발전 정책협약 체결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지사 시절 참모 역할을 했던 4인방이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도지사 비서실장과 광명시 부시장을 지낸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와 도 기획조정실장과 평택시 부시장을 역임한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도 비서관을 지낸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영혁신처장 출신의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그들이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정의 혁신·통합·실용·정신을 계승하는 4개 도시 공동발전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각 지자체에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협약서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정하고 유능한 지방정부를 실현하며 4개 도시가 상생·협력하는 수도권 남부 혁신벨트를 구축한다”는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 또 도시 간 주거정책 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주택정책에 협력하고
국가유산청 사적 지정 예고 역사‧학술적 가치 인정해 3~5세기 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 변천사를 집약한 함평군 예덕리 고분군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이번 지정은 국가 사적으로 함평군에서 처음 지정돼 의미가 남다르다. 25일 함평군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이날 월야면 예덕리 일원에 있는 ‘예덕리 고분군’을 국가 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앞서 예덕리 고분군은 1981년 전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이후 전남도와 함평군, 전남대학교 박물관이 시굴 조사와 1·2차 발굴 조사, 학술 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지정을 예고 받았다. 예덕리 고분군은 3~5세기 마한의 대표적인 고분군이다. 분구의 확장 과정과 매장시설 구성의 변화를 통해 마한 고분 문화의 전개 양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점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고분군은 영산강의 지류인 고막원천 상류에 위치해 있으며, 3세기부터 300여 년에 걸쳐 조성된 총 14기의 고분이 주구를 공유하며 연접해 조성된 집단
영종 위컴애비 2028년 개교 추진 송도 럭비스쿨 설립 협의 본격화 인천시가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영국 명문 국제학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종 미단시티에는 위컴 애비 스쿨 설립을 추진하고, 송도에는 럭비 스쿨 캠퍼스 유치를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24일(현지 시간) 영국을 방문해 위컴 애비(Wycombe Abbey)와 럭비 스쿨(Rugby School) 본교를 잇따라 찾아 국제학교 설립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위컴 애비 스쿨을 방문해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피터 워렌 이사장과 국제학교 설립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위컴 애비 측의 국내 법규 준수와 학교 설립 준비 과정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의 역할 등이 포함됐다. 위컴 애비는 130년 역사의 영국 명문 사립학교로 지난해 3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조기 개교를 목표로 실무
02.24
6.3 지방선거 지방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 20일 시작됐다. 하지만 국회가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을 차일피일 미루면서 또 다시 ‘깜깜이 선거’가 우려되고 있다. 중앙선관위가 기존 선거구를 잠정 적용해 예비후보 등록은 받고 있지만 엄밀히 따지면 예비후보들은 자신의 선거구도 모른 채 선거운동에 뛰어드는 셈이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23일 소위원회를 열고 6·3 지방선거에 적용할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 방안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소위원장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회의 뒤 기자들에게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주요 쟁점 6~7개에 대한 개별 의원들의 의견을 들었고 따로 결론을 낸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소위에선 행정통합에 따른 광역의회 획정 기준을 어떻게 설정할지를 놓고 다양한 의견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 간사는 다음달 3~4일 정개특위 전체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며 최대한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국회는 이미 헌법재판소가
전남광주·충남대전·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통과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행정통합 논의의 초점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통합 찬반을 둘러싼 공방을 넘어 통합 이후 무엇을 채울 것인가를 둘러싼 후속 과제가 전면에 등장하는 분위기다. 정부가 약속한 20조원 규모 재정 지원 활용 방식, 통합 지방정부에 맞는 정치개혁, 돌봄 등 생활서비스 혁신 방안까지 논의 범위가 확장되면서 행정통합 논의가 ‘출범 이후 설계’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남광주 “20조 재정, 주민이 설계해야” = 통합 이후 의제 논의를 가장 먼저 구체화한 곳은 전남광주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정부가 약속한 향후 4년간 20조원 규모 재정 지원을 단순한 예산이 아닌 지역 공동체가 직접 설계해야 할 자원으로 규정하고 ‘20조 공동체 포럼’을 제안했다. 강 부지사는 “재정과 권한이 일부 권력에 집중돼서는 안 된다”며 “시민 참여형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부지사는 기존 사
2월 27일까지 접수 총 25개 단체 선정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공연장이 아닌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예술을 전달하는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문화복지 사업이다. 아동·청소년·노인·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연을 선보여 공연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올해는 도민의 일상에 공연을 배달하는 ‘공연 배달부’를 슬로건으로, 세부 사업은 공연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현장 분위기에 맞는 공연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소외된 이웃과 경기도 봉사형 직군을 대상으로 한 ‘예술 딜리버리’,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간에서 진행되는 ‘우리집에 ON 공연장’, 경기도 정책 수혜자와 함께하는 ‘예술로(路) 경기로’의 3가지로 구성,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 대상
세월호참사 12주기 캠페인 ‘노란 리본 프로젝트’ 추진 후원금으로 배지 키링 나눔 4·16재단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시민이 참여하는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 사회에 대한 약속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명칭은 ‘노란 리본 프로젝트’다. 시민 후원으로 모은 기금으로 노란 리본 배지를 구매하고 기억 물품을 제작해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4·16재단은 “4월 한달 동안 일상 속에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상징인 ‘노란 리본’이 다시 보이도록 해 참사를 잊지 않고 안전한 사회를 향한 다짐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기억 물품으로 고래 아크릴 키링과 캐릭터 스티커를 제작해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함께한다. 후원금 전액은 노란 리본 배지 구매와 기억 물품 제작에 사용된다. 4·16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