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8
2026
5월 잇단 학생 대회 개최 감염병 대응체계 본격화 부산에서 전국규모 학생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시가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방역 대응에 나섰다. 부산부산시8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5월에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부산을 찾고 경기장과 숙박시설, 급식시설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대회 전후 감염병 관리 대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지역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두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수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숙박·급식·이동 과정의 방역 관리가 중요해졌다. 시는 5월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대규모 단체급식과 선수단 공동생활, 경기장 밀집 응원이 겹치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도 산발적으
165개 지방공기업 중 S등급 유일 91.7점으로 기관평균(76.5점) 상회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 모두 144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기관 평균 점수가 76.5점인 가운데 GH는 91.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90.1점에서 1.6점 끌어올리며 지방공기업 165곳 가운데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내실화하고 실행 중심의 보호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평가는 40개 정량지표로 구성된 자체평가, 전문가 심층평가, 가감점 적용 등을 종합해 최종 결정한다. GH는 이번 평가에서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부터 안전 조치 이행, 신기술 대응 노력에 이르기까지 전 항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특히 체계적인
‘NGG 프로그램’ 참여기업 오는 22일까지 10곳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인공지능(AI) 중소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경기도 AI 글로벌 챌린지 ‘NGG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22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글로벌 AI 빅테크 기업과 협력해 도내 유망 AI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2일 오후 3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반도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AI 기술기업 간 글로벌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내 기업이 해외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과원은 단순 기술개발 지원을 넘어 교육과 컨설팅, 글로벌 네트워킹을 연계한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내 AI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AI 관련 딥테크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다.
양 기관 인프라 연계 활용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 경기 군포시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지난 7일 군포우체국과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건강배달 플러스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군포시보건소와 군포우체국(국장 오판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안에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 업무 협력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건강배달 플러스’ 사업은 보건소와 우체국의 인프라를 활용해 근로자 건강은 물론 지역 내 건강취약 대상자까지 촘촘하게 관리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우체국 집배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활터로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및 건강검진, 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고혈압·당뇨병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에게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1대 1 맞춤형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우체국은 집배원들의 가정방문과 연계해 건강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우체국 내 우편·보
신안산선 6공구 공사로 중단 ‘시화호수로 개량공사’ 완료 경기 안산시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제6공구 공사로 차단됐던 시화호수로 일부 구간을 8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통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의 재개통은 신안산선 원시~송산 구간 건설공사에 따른 시화호수로 개량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추진됐다. 지난 2023년 10월 18일부터 운영해 온 임시 우회도로는 개통과 동시에 차단된다. 신안산선 제6공구는 원시~송산차량기지 3.967㎞ 구간으로, 넥스트레인㈜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이다. 건설 과정에서 일부 구간 차단이 불가피해 시는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화호수로와 첨단로를 연결하는 임시 우회도로를 운영해 왔다. 안산시는 이번 개량공사 완료로 시화호수로의 정상적인 도로 기능이 회복돼 스마트허브 일대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시화호수로 재개통은 장기간 공사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5월 8일자 고시 사업추진 본궤도 경기 파주시는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추진 중인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 일환인 성평등 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8일 고시했다. 시는 “이번 고시는 지난해 11월 28일 도시계획시설(사회복지시설, 도로) 결정·고시에 이은 후속 행정절차로 사업 추진의 중대 관문이라 할 수 있다”며 “토지보상, 건축설계 공모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며 사업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연풍리 일대를 성평등과 돌봄, 문화와 배움이 살아 숨 쉬는 희망의 공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70여 년간 성매매집결지로 남아 있던 공간을 가족센터 성평등광장, 치유정원, 라키비움(도서관·기록관·박물관 결합형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탈바꿈시키는 ‘연풍 리본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오는 2028년 준공이 목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고시는 불법과 단절의 공간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마을로 찾아가는 유랑 음악다방 고전 영화·문화 예술 체험 진행 전남 곡성군이 이번 달에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공간과 관광객 방문 공간을 중심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런 취지를 살려 찾아가는 공연과 공동체 영화 상영, 지역 역사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6일에는 곡성읍 신기리2구 마을회관 앞에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공연인 유랑음악다방 ‘나의 살던 고향은’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변사극과 아코디언 연주, 추억의 옛 노래를 함께 부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공연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를 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자발적 참여로 고향사랑 실천 향우 9명 지역상생 의미 살려 전남 무안군은 지난 7일 개최된 ‘제57회 무안 군민의 날’을 맞아 향우 9명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법무법인 YK 박경선 변호사 △함평치킨팜 영농조합 박병찬 대표 △목포장문외과 김정용 원장 △청주피부과 장해규 원장 △대산이엔지 최병산 대표 △㈜유니파이 정장근 대표 △㈜보선 송보슬 대표 △포낙보청기 광주센터 구인엽 대표 △태성치과기공소 최태주 대표 등이 참여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 이하의 기부금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금액은 16.5% 세액 공제된다. 지난 2023년부터 4년째 무안군민의 날에는 무안에 있는 기업인과 향우들이 무안군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왔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무안군의 큰 행
역대 최대 6억4000만원 지급 예정 대학생·고등학생·특기자 등 포함돼 전남 함평군이 역대 최다인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354명을 선발해 관심을 받았다. 함평군은 2026년 상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을 완료하고 6월 초까지 장학금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앞서 함평군은 상반기 장학생 선발을 위해 지난 3월 말까지 장학생을 모집하고, 선발 심사를 거쳐 354명(대학생 297명, 고등학생 37명, 특기자 20명)을 확정했다. 장학금 지급 예상액은 6억4000만원에 달한다. 이번 선발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선발 인원보다 65명이 증가했으며, 예산 규모도 1억8000만원 증가해 역대 최다 규모다. 특히 올해는 특기자 유형 선발 인원을 ‘예산 범위 내’로 확대하고, 신청자가 급증함에 따라 선발 인원을 확대했다. 또 조건을 충족하는 학생을 모두 장학생으로 선발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이동 보조기기 사용 장애인 160명 대상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휠체어 등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등록 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은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중 하나를 제공하거나 개인 특성에 맞춘 가방을 직접 제작해 지원한다. 특히 산소호흡기 등 특수 의료장비를 상시 휴대해야 하는 중증 호흡기장애인 등 사용자의 신체 기능과 이동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완전히 개인화된 맞춤형 가방을 제작한다. 물품 낙하를 방지하고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이동 시 안전성과 타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다. 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이동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자신의 사용 환경이나 기기 특성에 적합한 가방을 구하기 어려워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마땅한 전용 수납공간이 부족해 무릎 위에 가방을 올려두거나 등받이와 발걸이에 임시로 걸쳐두는 경우가 많다. 이동 중 물품
05.07
공무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 프로그램을 직접 만드는 ‘현장형 AI 인재’ 양성이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7일 ‘2026년 AI 챔피언 고급과정’ 입교식을 열고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에서 AI 전환을 이끌 인재 육성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공무원이 소속 기관의 행정 현안을 AI로 직접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이다. 총 225명이 지원해 4.7대1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발 인원은 48명으로 늘었다. 교육은 20일간 진행된다. 그간 양성된 ‘AI 챔피언’ 인력은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 광진구에서는 법령·판례·행정규칙을 통합 검색하는 AI 도구가 개발돼 업무 시간이 크게 줄었고, 광주에서는 ‘AI 여비몬’을 통해 출장비 정산을 자동화했다. 지방정부 내 확산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 화성시에서는 공무원들이 자체 연구모임을 꾸려 AI 활용 교육과 프로그램 개발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과정 입교생들도 ‘AI 안전 비서’ ‘교통위반 영상 자동 판독
도자·공예인 주도 콘텐츠 확대 5월 25일까지 38개 단체 선정 한국도자재단은 경기도 전역에 도자·공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생·생(自‘生’相‘生’) 도자·공예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자·공예인이 주체적으로 기획한 참여형 문화콘텐츠를 지원함으로,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취약계층과 소외 지역까지 도자·공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경기도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 ‘경기도 공예주간’ ‘찾아가는 도자·공예문화 나눔’ 등으로 구성된다.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은 28개 시·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도자문화 프로그램과 도예단체가 주도하는 독립형 도자문화축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민 참여와 체험 중심 확대에 중점을 둔다. ‘공예주간’은 도자·공예인이 직접 기획하는 생활밀착형 공예 문화 콘텐츠를 지역 축제와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민·지역·공예인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공예 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찾아
19~39세 안성 청년 대상 미국 대학연수 전액 지원 경기 안성시는 청년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민간위탁기관인 한경국립대학교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 개척의 동기를 부여하고 글로벌 도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는 미국을 연수 국가로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4주간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에서 어학 수업과 다양한 현지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시는 참여자들에게 왕복 항공권 연수비 숙식비 여행자보험료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여권 및 미국 비자(ESTA) 발급 비용과 일부 식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년 5월 7일) 기준 안성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2007년생) 청년이다. 해외 출국에 결격 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서 사전 교
5일간 축제장에 21만명, 담양에 69만명 방문 체험·상생으로 체류형 관광 축제 위상 강화해 전남 담양군은 6일 제25회 담양대나무 축제장에 관광객 21만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센서 계측에 따르면 축제가 열린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관광객 69만명이 담양을 방문했다.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축제로 한층 확장되며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 전역을 수놓은 야간 경관은 낮보다 빛나는 담양의 밤을 연출하며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오후 9시까지 개장한 죽녹원에서는 ‘대숲 영화관’과 소망패 달기, 대나무 악기 체험 등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며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개막식에서는 거리 행진과 관광 캐릭터 선포식이 진행돼 담양의 새로운 브랜드 탄생을 알렸다. 이와 함께 대나무 뗏목 타기, 물총 만들기 등 대나무 주제 체험과 어린이날 맞이 ‘핑크퐁 베베핀 뮤지
장기요양 협력체계 구축해 영암형 재택의료 대폭 강화 전남 영암군이 장기요양 수급자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재택의료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영암군은 5월부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영암군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전담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54명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와 방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암군 재택 의료 운영은 우수 사례로 주목받아 경남 고성군 등 여러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졌으며, 전남도도 현장을 찾아 운영성과를 확인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영암군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보건소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를 독천한국의원과 해달한의원이 참여하는 협업형 재택의료센터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영암한국병원도 전담형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준비하고 있어 서비스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영암군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대상자 건강 상
5월 15~25일 보랏빛 향연 누적 관광객 200만명 돌파 전남 신안군 대표 관광지 안좌면 퍼플섬에서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최대 규모 ‘프렌치 라벤더 축제’가 열린다. 7일 신안군에 따르면 퍼플섬 대표 축제인 ‘라벤더 축제’는 2023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2025년 기준 누적 방문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국내외 관광객의 큰 사랑을 받았다. 퍼플섬은 이번 축제를 위해 라벤더 공원 관람 도로를 정비해 꽃밭 속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포토 존을 대폭 확대했다. 개막식 부대행사로 전남시니어모델협회가 라벤더를 배경으로 한 패션쇼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5월 라벤더를 시작으로 6월 버들마편초, 10월 아스타 국화까지 연중 이어지는 보랏빛 물결을 만끽할 수 있다”면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여야 회동 12일 임시회 개회 합의 경기도의회가 오는 12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담긴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지난달 말 열린 임시회가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로 파행, 추경안 처리가 무산되자 민생은 외면하고 밥그릇 싸움만 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는 12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최종현 민주당 대표의원과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양당 간 이견이 있었지만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이라는 이중고를 극복하려면 민생추경을 시급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양당은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도지사가 제출한 1회 추경예산안과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을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1회 추경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1조6237억원을 증액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민생관련 예산이
‘경기 잇는 식탁’ 참가자 오는 14일까지 20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제철 식재료와 전통의 가치를 잇는 고품격 미식 프로그램 ‘경기 잇는 식탁’의 5월 참가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3호 이기숙 명인이 직접 대대로 이어져 온 ‘감홍로주’의 깊은 맛과 숭고한 철학을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참가자들은 명인의 감홍로주를 직접 시음해 보고 은은한 약재 향을 품은 전통주를 활용해 현대적 감각이 물씬 풍기는 ‘나만의 감홍로주 초콜릿’을 빚어보는 실습 시간도 갖는다. 경기도민 및 도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누릴 수 있다. 단, 명인과의 깊이 있는 교감과 고품격 실습을 위해 선착순 20명만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05.06
제주에서 태어난 지 하루 된 신생아가 부산 소방헬기를 통해 약 1100㎞를 이동해 서울로 이송됐다. 인천에서는 임신 29주 산모가 약 4시간 30분 만에 대구로 옮겨졌고, 충북 음성에서는 지역 내 병원 수용이 어려운 임신부가 시·도를 넘어 이송됐다. 소방청은 5일 중앙119상황센터와 119운항관제실을 중심으로 한 통합 이송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도 경계를 넘어 환자 상태에 맞는 병원을 찾고 이송수단을 결정하는 전 과정을 중앙에서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환자 상태와 병상 가용 여부, 전문 진료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해 최적 병원을 선택하고 이송 수단까지 통합적으로 결정하는 구조다. 이 체계는 최근 응급실 수용 지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됐다. 기존에는 지역 내 병원 중심으로 이송이 이뤄지면서 적절한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데 시간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전국 단위로 병상과 이송 자원을 통합 관리하면서 이러한 한계를 보완했다. 특히 시·도 간 경계를 넘
정부가 민원처리 행정을 ‘원스톱·현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시행된 민원처리법 시행령 개정을 계기로 민원 처리 절차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복합민원은 전담 인력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속히 해결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재편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 중심 민원 행정 구현과 민원행정 전문성 강화를 위해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불필요한 처리 기간 연장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동안 ‘부득이한 사유’ 등 모호한 기준으로 연장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관계기관 협조, 사실관계 확인,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경우로 한정했다. 단순 업무량 증가나 담당자 지정 지연은 연장 사유에서 제외했다. 정보시스템 장애 대응도 강화했다. 장애가 발생해도 민원 접수와 처리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고, 해당 기간은 처리 기간에서 제외해 민원인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했다. 이는 2025년 정부 정보시스템 장애 사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