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8
2026
기획·홍보 나눠 학생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주도 부민캠 진로센터·에듀맵 연계해 진로 지원 강화 동아대학교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진로 지원 강화를 위해 ‘제4기 진로학생참여단 진로크리에이터’를 출범시켰다. 학생들이 직접 진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홍보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수요자 관점의 맞춤형 진로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동아대는 8일 학생·인재개발처 진로개발센터 주관으로 지난달 27일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중회의실에서 ‘제4기 진로학생참여단 진로크리에이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은 강휘민, 손가회, 손수아, 양다빈, 박정빈, 최명금 학생 등 6명이다. 이들은 한 학기 동안 기획단과 홍보단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 관점에서 필요한 진로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고 평가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과 홍보를 주도적으로 맡게 된다. 앞서 활동한 지난해 기수도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과 콘텐츠 제작으로 재학생들
라이즈 사업 힘입어 매출·고용·수출 동반 증가 “지산학 협력 거점으로 지역산업 성장 견인” 국립부경대학교가 라이즈(RISE) 사업을 통해 용당캠퍼스 입주기업 지원에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학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해외 진출까지 이끄는 지역 협력 거점 역할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국립부경대는 8일 부산형 라이즈 사업의 세부과제인 ‘캠퍼스 기반 지역 활성화’를 통해 지난 한 해 용당캠퍼스를 지·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고도화한 결과, 입주기업들의 매출 증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성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용당캠퍼스 입주기업 150여 곳 가운데 직접 지원을 받은 49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89명의 신규 고용이 발생했다. 또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연속 입주한 19개 기업의 매출은 271억 원에서 354억 원으로 약 31% 늘었다. 국립부경대는 초기 창업기업에는 IR 피칭덱 제작과 마케팅 지원을, 성장 단계 기업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과 연구개발 기반 사업화(R
현지조사 지원사업 본격화 국비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지역 혁신기업의 개발도상국 진출을 돕는 ‘2026 부산형 ODA 인큐베이팅(현지조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현지 정보 부족과 파트너 발굴 한계로 공적개발원조(ODA)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부산 기업에 사전교육과 컨설팅, 현지조사비를 묶어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참여하는 ‘부산 ODA 글로벌 진출 협의체’도 새로 꾸렸다. 유망 기업 발굴부터 추천, 후속 연계까지 기관별 전문성을 모아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특히 기존 단년도 조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년도 참여 기업까지 후속 지원 체계를 넓힌 점이 눈에 띈다. 선정 기업은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KOICA 등 중대형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기관 매칭도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 관광 전환·지역상생 성과 담아 “지속가능한 부산관광 기준 만들겠다” 부산관광공사가 지난 1년간의 ESG 경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담은 ‘2025 지속가능한 ESG 경영보고서’를 내놨다. 친환경 관광 전환, 지역사회 상생,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을 한데 묶어 지속가능한 부산관광의 기준을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부산관광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ESG 경영 실천 내용을 정리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공사가 ESG를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제 사업과 의사결정 전반에 녹여낸 과정을 담은 것이 핵심이다. 공사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전사 차원의 ESG 실행체계와 주요 추진 성과,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 보고서에는 친환경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담겼다. 공사는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활동을 넓히고, 관광 현장 운영 과정에서도 환경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축제
15일 글로벌 출시 앞두고 정보 공개 넷마블은 신작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8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연다고 밝혔다. 쇼케이스는 한국어·영어·일본어 3개 언어로 동시 진행되며,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와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 등이 출연해 게임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세계관 ‘벨라나’를 비롯해 몬스터 테이밍, 전투 시스템 등 핵심 콘텐츠가 공개된다. 글로벌 온·오프라인 이벤트 계획과 신규 영상, 시청자 특별 보상도 함께 선보인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돼 인기를 끈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연출, 3인 파티 실시간 태그 플레이, 몬스터 포획·수집·합성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한다. 넷마블은 오는 15일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브랜드 사이트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캐릭터 ‘프란시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10~11일, 도청 도담뜰 도시농업 관련 체험 행사부터 공연·직거래장터까지 즐길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부제로 무너진 도심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조명한다.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공식 기념식은 1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열려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체험 부스와 홍보 부스, 판매 부스 25개가 설치·운영된다.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부터 수경재배 체험, 천연 수세미 제작, 천연 염색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가 가득하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도래미 마켓(봄을 담은 마켓)’과 연계해 50여개 부스에서 품질 좋은 농
04.07
136년 전 외국인 선교사가 남긴 32m 길이의 두루마리 편지가 복원돼 처음 공개됐다. 편지에는 19세기 말 조선의 의료 현실과 일상 풍경이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담겼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제54주년 보건의 날을 맞아 양화진기록관이 소장한 ‘로제타 셔우드 홀의 두루마리 기행편지’를 전면 복원해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기록은 미국인 선교사 로제타 셔우드 홀이 1890년 미국을 떠나 조선에 도착하기까지 약 40일간의 여정과 이후 3개월간의 생활을 가족에게 전하기 위해 쓴 편지다. 로제타 셔우드 홀은 조선 최초의 여성 의료인 양성과 시각장애인 점자 교육 도입 등 한국 근대 의료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다. 낱장 94장을 이어 붙인 두루마리 형태로 길이는 31.8m에 달한다. 편지에는 당시 조선의 의료 환경과 주민들의 생활상이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다. 홀은 ‘보구녀관’에서 3개월 동안 초진 270명, 재진 279명 등 총 549건의 진료를 진행했다고 적
안산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서 개최 4.16가족협의회, 대통령 참석 요청 ‘세월호참사 12주기 기억식’이 오는 16일 오후 3시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4.16가족협의회가 이재명 대통령을 요청, 현직 대통령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4.16재단(재단)은 7일 “이번 기억식을 통해 다시 한번 세월호 참사와 피해자들을 기억하고 매년 발생하는 사회적 재난 참사가 또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계기로 만들고자 한다”며 행사 일정 및 내용을 밝혔다. 올해 기억식은 세월호참사 피해자들의 후배 학생(현 단원고 2학년)이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부치는 편지글 낭독, 참사 피해자와 시민이 함께 부르는 4.16합창단 추모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박승렬 재단 이사장은 “세월호참사가 발생한 지 12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매년 사회적 참사와 자연 재난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는 슬픔을 겪고 있다”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에서 안전이 최우
10월 말까지 운영 ‘그늘막 텐트’ 허용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0일부터 10월 말일까지 주요 공원과 화랑유원지에 ‘피크닉 존’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피크닉 존은 △호수공원 △노적봉공원 △성호공원 △와동공원 △화랑유원지 등 5곳에 마련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2.5m×3m 이하 소형 그늘막 텐트 설치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지정된 장소에서 음식을 받을 수 있는 ‘배달 존’도 운영한다. 다만 공원 내 오토바이 출입은 금지되며 배달음식은 배달 존에서만 수령해야 한다. 공원 환경 보존과 질서 있는 이용을 위해 일반 텐트와 타프 설치는 금지된다. 2면 이상 개방되지 않은 천막도 사용할 수 없고 로프·폴·펙 등 고정장치 사용 역시 전면 금지된다. 취사와 음주, 과도한 소음 등 다른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도 제한된다. 잔디와 식생 훼손, 쓰레기 무단투기도 금지
장애인 체험단이 사전 점검 무장애 축제, 사각지대 없게 경기 화성특례시는 “올해 화성뱃놀이 축제를 ‘무장애 축제’로 만들기 위해 장애인 사전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요트 승선 체험을 중심으로 현장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이용자의 시각에서 프로그램을 검증,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고 축제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체험단 운영은 윤성진 제1부시장 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형식적인 확인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점검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체험은 4월 7일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일원에서 진행된다. 화성시와 문화관광재단, 화성도시공사, 장애인 및 보호자 등 약 20명이 참여하는 체험단은 클럽하우스에서 요트 계류장까지 이동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장애요소를 점검한다. 실제 요트 승선 체험을 통해 승·하선 안전성, 편의시설, 운영 전반의 불편 사항을 직접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시민 뜻 모아 정부에 전달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서부지역 교통 불균형 해소와 광역철도 서비스 확충을 위해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안중을 비롯한 수도권 서남부 주민들의 지속적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안산선을 평택 서부지역까지 연장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책 반영을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 평택 서부지역은 철도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이동 시 장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신안산선 안중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국토부 사업화 건의를 앞두고 있다. 시는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국토부와 관계기관에 전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신안산선이 안중까지 연장되면 평택 서부권에서 여의도
주민동의 없고 관광계획 외면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일원 수상태양광 사업에 반대한다”고 7일 밝혔다. 평택시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 “관광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평택호 일대에 수상레저 및 관광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만큼 대규모 태양광 사업은 적절치 않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시는 “그동안 여러 차례 농어촌공사에 주민 대상으로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을 요청해왔다”면서 “하지만 현재까지 주민설명회 계획이 수립되지 않았고 관광단지 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제시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평택시는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로 주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평택시는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면서 “충분한 설명과 주민동의 없이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되며 관광단지 내 대규모 태양광 단지 설치에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해당사업은 500㎿ 규모, 약 485만㎡에 달하는 대규모 수상태양광 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복합민원 원스톱 처리 강화 기업·위생·환경 분야 중심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여러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처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으로, 민원 처리 전반을 총괄한다. 민원인은 단일 창구에서 상담부터 접수, 처리 결과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우선 복합민원 수요가 많은 기업·위생·환경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 경험이 많은 관련부서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선발해 운영하며, 민원 매니저는 부서 간 협의 조정과 처리 일정 관리 등 민원 처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시는 지난 6일 시민봉사과장 주재로 민원매니저 실무
사업시행자 지정 이어 사업추진 양대 축 갖춰 경기 군포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인 산본 9-2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최근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산본 9-2구역은 앞서 지정된 사업시행자(LH)와 함께 사업 추진의 양대 축을 갖추게 됐다. 향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자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민대표회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공공시행방식에서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식 기구다. 사업시행 협약은 주민 권익 보호와 투명한 사업추진을 위한 주요 기준을 정하는 절차로, 향후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주민대표회의 출범에 따라 필요 시 토지등소유자와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시행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지구 9-2구역은 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순차
산림청 공모 과제 선정 5년간 산학연 공동연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산림청 공모에 ‘쉬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이상지질혈증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 연구’가 선정돼 오는 2030년 말까지 산·학·연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자원 기반 기능성 소재 발굴과 산업화를 통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성 원료를 국산화하고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 사업이 지난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5년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을 통해 축적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추진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연구는 경과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경상국립대학교와 ㈜쓰리에이치랩스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일두산방이 위탁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각 기관은 기능성 검증, 공정 개발, 사업화 전략 등 역할을 분담해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과제는 산림 자원인 쉬나무
오는 23~24일 신청서 접수 ‘전자동의시스템’ 전격 도입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해에 이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GH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도내 1기 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H는 선정된 구역에 대해 정비계획(안), 공공기여 방안, 사업성 분석, 추정분담금 산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들에게 정비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이 수립된 1기 신도시 5곳(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이다. 각 신도시마다 구역 1곳을 선정한다. 신청 구역은 토지등소유자 10% 이상이 ‘GH사전컨설팅 신청 동의’를 확보해야 한다. 특히 올해 컨설팅에는 ‘전자동의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주목된다. GH는 그간 주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던 서면 동의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손을 잡았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컨
8일부터 1~3호선 하루 16회 추가 운행 차량 2부제·5부제 맞춰 교통혼잡 완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 부담이 커지자 부산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특별 수송 대책을 시행한다. 부산교통공사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에 맞춰 출퇴근 시간대 열차를 늘리고 안전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8일부터 1~3호선 열차를 하루 총 16회 증편한다. 1호선과 2호선은 각각 4회, 3호선은 8회 추가 운행해 출퇴근길 혼잡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서면역과 연산역 등 주요 혼잡역에는 도시철도 보안관과 사회복무요원 등을 집중 배치해 승객 동선 관리와 질서 유지,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선다.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는 대시민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부산교통공사는 4월 한 달 주요 역에서 ‘자원 안보 위기 극복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벌이고, 오는 15일에는 서면역 일대에서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세계 대중교통의
대중교통미래포럼 8일 정기포럼 부산형 스마트 교통모델 모색 부산이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대를 향한 논의를 본격화한다. 부산대중교통미래포럼은 8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시 교통의 대전환, 부산형 자율주행 대중교통의 미래’를 주제로 제14차 정기포럼 세미나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빠르게 발전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부산 대중교통 체계에 접목해 지속가능한 스마트 교통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자율주행버스 운영사 라이드플럭스 김원재 이사가 ‘부산 자율주행 비전’을 주제로 부산시 자율주행버스 추진 현황과 미래 생태계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민동환 이사는 ‘대중교통으로 시작되는 자율주행’을 주제로 서울 새벽동행 시내버스와 청계천 순환셔틀 등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부산에코델타시티 자율주행버스 운행 계획과 협력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은 경성대 신강원 교수가 맡고, 부산대 배범규 교수와 부산시 이승한 지능형교통팀장, 스마트모빌리티혁
이달 27일까지 접수 학부모 2566명 선발 경기도교육청은 현장과 함께 만드는 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2026년 경기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모니터단을 통해 교육정책 수립부터 시행까지 전 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학부모-학교-교육청’ 소통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로 모두 2566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며 4월 1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선정 결과는 5월 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은 △교육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참여 △교육정책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설명회‧토크콘서트‧간담회에서 의견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정책의 발굴, 집행, 결정, 평가 전 과정에 의견을 제시한다. 최종 선발된 학부모들은 교육부 학부모정책 모니터단 활동도 병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학부모 온(On)누리’ 누리집에서
시, 디자인 인증제 상품 10종 발표 수원 정체성 담은 공식 ‘굿즈’ 탄생 경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7일 수원의 정체성과 매력이 담긴 상품 발굴을 위해 추진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 첫 인증 상품 10종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지역 기반 브랜드와 디자인·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수원을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했다. 수원시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업체 제안발표(실물심사)로 디자인 완성도‧지역성‧상품성‧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굿즈는 △수원담은 책갈피(이상공작소) △커피 드립백(정지영커피로스터즈) △효심깃든 복소라 풍경(봄날애공방) △수원화성을 담은 황금비율 아토얼 수건(아웃사이트) △점심다휴(도예공방공기) △수원화성을 담은 구름향기 모빌(스튜디오 수) △우리동네, 수원산책(양알마) △탐색 기와파우치(아트딜리버리) △정조대왕 유니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