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7
2026
전국 첫 광역 연계 추진 관련 용역 착수보고회 경기도가 구축해 운영 중인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인천시까지 확대된다. 경기도는 최근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수도권 확대’를 위한 사업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수도권 통합 재난응급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차량 이동 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지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교통시스템을 광역 지자체 간에 연동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지자체는 개별적으로 우선신호 시스템을 운영했으나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설 경우 시스템 호환이 되지 않아 긴급차량이 신호 대기에 걸리는 등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표준으로 확산되는 첫 사례로 경기-인천 간 광역망 연계를 추진한다. 실제로 경기도가 지난 3년간 고양시와 파주시 등 시·군 단위에서 운영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시스템 도입 전 평균 ‘13분 12초’였던 긴급차량 출동시
04.06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근거가 담긴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하자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연이어 마을자치 등 풀뿌리 자치 활성화 공약을 내놓고 있다.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공약도 나왔다. 바뀐 지방자치법을 토대로 이전과 다른 진정한 ‘주민주권시대’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6일 여야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달 31일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의결했다. 이 개정안에는 ‘주민자치회’의 설치·운영,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담겼다. 그동안 ‘시범사업’에 머물러 있던 주민자치회가 정식 법적 지위를 갖게 된 셈이다. 그러자 전국 곳곳에서 지방분권, 주민자치를 강화하겠다는 공약이 쏟아졌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는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회 통과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한 진전”이라며 “전남광주 393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마을자치정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역정부는 전략,
41만 세대주에 10만원씩 중동 사태에 따른 대응책 경기 성남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판단을 기다리기보다 지방정부가 먼저 책임 있게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약 41만 세대주다. 세대당 10만원씩 총 410억원 규모로 지급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최근 약 3개월간 증가한 유류비 부담을 반영해 지원규모를 산정했다”며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한 만큼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자원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따라 자
경기도 지원 여주 농가서 고품종 송아지 생산 성공 경기도는 2024년 5월부터 이탈리안 물소 30마리를 사육 중인 여주시 축산농가에서 지난 1월 이탈리안 물소 송아리 6마리가 태어났다고 6일 밝혔다. 이탈리안 물소 송아지 생산 성공은 국내 최초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국내 낙농산업의 고질적 한계인 단일 품종 구조를 깨기 위해 이탈리안 물소(Italian Mediterranean Buffalo) 같은 고품종의 번식을 지원하는 ‘낙농 품종 다양화 번식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진흥센터는 “자체 개발한 물소 전용 동결정액 제조 기술과 발정 시기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발정 동기화 기술을 활용한 인공수정을 여주 축산농가에 지원해 번식의 난관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안 물소가 생산하는 원유는 영양 성분 면에서 홀스타인 종이 생산하는 원유와 비교해 지방(6.5~8%)과 단백질(4.5~5%) 함량이 월등히 높다. 뿐만 아니라 뼈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은 1.6배, 면역력 증진을 돕는 비타
중소기업·공동주택 대상 ‘맞춤형 절감 방안’ 제시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경기기후플랫폼(climate.gg.go.kr)’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7월 환경정보 통합관리·분석시스템인 ‘경기기후플랫폼’을 출시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에너지 절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에 접속하면 누구나 자신의 에너지 소비 패턴을 진단받고 무료로 데이터 기반의 처방전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중소기업을 위해 한국전력의 15분 단위 전력 사용 데이터를 끌어와 사업장의 에너지 흐름을 실시간으로 짚어낸다. 이를 바탕으로 피크 시간대 전력 사용을 분산시키고, 기업의 소비 패턴에 가장 유리한 요금제와 계약 전력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나아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도입 타당성까지 분석해 주기 때문에 이 서비스를 모르면 매달 불필요한 기본요금과 누진 요금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
지난 3일 기념식 성황리 마무리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 차원 지정 전남 함평군이 지역 종자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 지정한 종자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평군은 지난 3일 함평군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제3회 함평군 종자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함평군은 지난 2024년 기후변화로부터 식량안보를 대비하고 지역 종자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 군 상징 표시를 만들고 해마다 4월 3일을 ‘종자의 날’로 지정했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봄에 맞춰 ‘씨앗을 뿌리는 날’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함평군 종자의 날 지정 및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에 근거로 추진했다. 행사는 식전 행사와 기념식, 부대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선 ‘종자 지킴이 발대식’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행사를 통해 지역 종자 보존과 확산 실천 의지, 종자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함평군은 자체적으로 국화 품종을 육종하고 있으며,
착과 및 수세 관리 집중 지도 고품질 천혜향 및 레드향 생산 전남 곡성군이 기후변화 대응 미래 소득 작목으로 육성 중인 만감류의 안정적인 생육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 컨설팅 교육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현장 컨설팅에는 만감류 재배 농가 25명이 참석했으며, 본격적인 생육기 진입 시기에 맞춰 착과 및 수세 관리 등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맞춤형 기술 지도가 이뤄졌다. 특히 생육기 초기 수세 안정화와 적정 착과 유도, 전정 관리와 토양·양분 관리, 시설 내 온·습도 환경 조절 등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핵심 관리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개화 및 착과시기를 앞둔 농민들은 나무 세력 균형 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현장에서는 농가별 재배포장 9개소를 순회하며 생육 상태를 점검했다. 또 수세 불균형 해소와 착과량 조절, 병해충 사전 대응 등 농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실제 재배 환경에 적용이 가능한 개선 방안이 제시돼 농가의 호응을 얻었
6월 11~13일 예약자·투숙객 일치 부정 예약 막고 객실 질서 유지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가 BTS 월드투어 아리랑 콘서트 기간 숙박객을 대상으로 본인 인증 확인 절차를 시행한다. 아르피나는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숙박 예약 재판매와 양도 등 부정 이용을 막기 위해 체크인 때 투숙객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투숙객은 체크인 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 실물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예약자와 실제 투숙객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입실이 가능하다. 예약자와 투숙객이 다를 경우 입실이 제한된다. 다만 가족이 대신 결제한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 확인 서류를 제출하면 예외적으로 인정된다. 아르피나는 이와 함께 실제 투숙 인원도 확인해 객실 정원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부산도시공사는 대형 공연을 앞두고 숙박요금 상승과 객실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 요금을 유지해 객실을 제공하는 만큼, 공정한 이용 질서 확립이 필요하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 모두 상위 등급 부산시설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부산시설공단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행정 두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개방·활용, 분석·활용, 공유, 품질, 관리체계 등 5개 분야를 종합 점검했다. 공단은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기반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품질 및 관리체계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회에서 기술·행정 지원을 수행하며 ‘부산 드림 서비스’ 핵심 기능 구축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도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분석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 성과를 낸 점이 주목받았다. 여기에 자체 인공지능 시스템 ‘BIS
초등학교 대상 뷰박스 연중 지원 배송·회수까지 맡는 원스톱 서비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손 씻기 교육장비 무료 대여 사업에 나선다. 부산식약청은 6일 이날부터 12월까지 부산·울산·경남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장비 ‘뷰박스(View Box)’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뷰박스는 형광로션을 손에 바른 뒤 스크린에 손을 넣어 손 씻기 전후 위생 상태를 직접 비교해볼 수 있는 체험형 교육 장비다. 희망 학교는 부산식약청 식품안전관리과와 부산·울산·경남 교육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식약청은 봄철부터 노로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겨울철까지 연중 상시 대여하고, 학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비 배송과 회수까지 직접 맡는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식중독 예방 홍보 캐릭터 ‘지킬박사’가 안내하는 올바른 손 씻기 동영상과 식중독 예방 수칙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주선태 부산식약청장은 “성장기 위생 습
11일·25일 ‘글로리 라이츠’ 불꽃쇼 맵핑쇼 결합해 봄밤 야간 콘텐츠 강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지난해 5월 이후 중단됐던 불꽃놀이를 다시 선보이며 봄철 야간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롯데월드 부산은 오는 11일과 25일 오후 8시 10분 로얄가든 광장에서 ‘GLorry Lights(글로리 라이츠)’ 불꽃쇼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불꽃놀이에 캐슬 멀티미디어 맵핑쇼를 결합해 한층 화려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불꽃쇼는 지난해 9월 처음 선보인 ‘글로리 라이츠’와 함께 연출된다. 다채로운 색감의 3D 영상으로 꾸며진 로리캐슬 위로 불꽃이 더해지며 시각적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약 10분 동안 ‘글로리 라이츠’ 테마곡에 맞춰 불꽃이 펼쳐지도록 구성해 관람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롯데월드 부산 측은 기존 ‘로티스 매직포레스트 퍼레이드’와 어우러져 호평을 받았던 불꽃놀이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봄 시즌 공연도 함께 운영
서부산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부산관광공사가 을숙도 생태공원을 활용한 외국인 전용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서부산 생태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을숙도 생태공원을 기반으로 대만·일본·구미주 관광객을 겨냥한 맞춤형 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생태·웰니스·교육 요소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의 활동 반경을 서부산권으로 넓히고 체류형 관광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품은 국가별 선호를 반영해 차별화했다. 구미주 관광객 대상 ‘온도 에코 레조넌스’는 에코센터 해설, 야생동물 치유센터 체험, 선셋 에코 테라피 등을 묶은 프리미엄 체험형 상품이다. 대만 관광객에게는 가족·친구와 벚꽃과 도시락, 버스킹을 함께 즐기는 봄 피크닉 상품을 운영하며 올해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일본 관광객에게는 철새 관찰과 낙조 감상을 결합한 소그룹 힐링·트레킹 상품을 선보인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외국인 관광객 40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부산교육청 고등학생대표협의회 개최 김석준 교육감과 토크콘서트도 진행 부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4일 오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부산 지역 고등학생 대표 17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고등학생대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각 고교 학생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 자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을 학생의 시각에서 진단해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행사 오전에는 고등학생대표협의회 출신인 박시은 이화여대 학생이 특강에 나서 자신의 학생 자치활동 경험을 들려줬다. 참가 학생들은 학생회 운영 과정에서 느꼈던 고민과 궁금증을 나누며 리더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분임토의에서는 참가자들이 8개 그룹으로 나뉘어 ‘학생 자치 및 학생회 발전 방안’을 주제로 토론했다. 이들은 수업 및 평가 방법 개선, 자기주도적 학력 향상 방안, 학생 주도 학교
04.03
중동전쟁 영향으로 에너지 위기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지방정부들도 선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로등을 끄고 경관조명 밝기를 낮추는 등 에너지 허리띠를 졸라매는가 하면, 근무시간 단축을 넘어 재택근무까지 확대하는 등 근무형태도 손을 대고 있다. 공공부문의 선제적 조치에 이어 시민참여형 정책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3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방정부들은 에너지 절감과 비용 억제를 중심으로 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단순한 물가 대응을 넘어 에너지 자체를 정책 축으로 삼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이번 기회에 체질개선에도 나서겠다는 태도다. ◆공공부문부터 ‘절감형 운영’ 전환 = 서울시는 재택근무 확대와 회의·보고 축소, 전자결재 활성화 등을 통해 청사 운영 에너지 사용 절감에 나섰다. 부서별 여건에 따라 전원 출근일을 주 1~2일로 제한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방식도 도입하기로 했다. 메모보고와 영상보고 등 비대면 보고체계도 확대해 불필요한 이동
안양지역 국회의원 공동성명서 근거없는 비방·당원 분열 행위 “후보 자격 박탈·제명 등 건의”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시 3개 지역위원장인 강득구(만안)·민병덕(동안갑)·이재정(동안을) 국회의원은 3일 6.3지방선거 당내 경선과정에서의 과도한 네거티브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위원장은 3일 ‘제9회 지방선거 승리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민주당 경기도 안양시 지역위원장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원팀’ 정신으로 공명정대한 경선에 임할 것을 당원과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몰아넣은 내란의 흔적을 종식시키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정의로운 심판의 장”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엄정하고 공정한 공천과정을 통해 역량있는 후보로 국민께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은 스스로의 경쟁력을 갉아 먹는 행위일뿐만 아니라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 세력에게 빌미를 주는 행위”
청년창업펀드 2호 투자기업 단산업 생태계 확장 본격화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 투자기업 ㈜와트와 ㈜아티크론에 대한 투자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를 통한 투자기업 제4호·제5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기반 유망 기업 2곳이 동시에 투자를 받으면서 시가 전개해 온 청년창업펀드 조성과 기업 유치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와트는 자율주행 기반 배송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주택과 스마트시티 환경에서 물류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4륜 스워브(4WS)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엘리베이터 연동, 무인 택배 시스템 등을 통해 실제 생활공간에 적용 가능한 ‘현장형 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 자체를 하나의 물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실증사업과 현장 적용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어 향후 다양한 공간 기반 로봇 서비스로의 확장
2일 시연식 열고 시설 점검 도심 ‘야간경관 명소’ 기대 경기 오산시는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시연식을 열고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음악분수는 지난 2월 착수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서랑저수지를 도심의 대표적인 야간 경관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핵심시설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를 중심으로 음악과 연동되는 다양한 분수 연출과 LED 조명이 결합된 복합 수경시설이다. 시는 단순한 경관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시연식은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에 맞춰 변화하는 분수와 화려한 조명이 연출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어두워진 이후에는 빛과 물이 어우러진 장면이 연출되며 서랑저수지의 새로운 야간 풍경을 예고했다. 이번 음악분수 조성은 기존 서랑저수지 산책로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일
정장선 평택시장 3일 브리핑 열고 추진 경과, 향후 활용계획 등 발표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의 최대 현안이었던 ‘알파탄약고’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국제도시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전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3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알파탄약고 이전이 지난 3월 19일 최종 완료됐다”며 향후 부지 활용 및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지난 2008년부터 단계별 개발을 통해 현재 약 6만7000명이 거주 중이나 지구 중심부에 있는 알파탄약고의 이전 문제로 마지막 3-3단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평택시는 지난 2021년부터 주한미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특별합동실무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정 시장은 “그동안 주한미군 사령관을 비롯한 많은 미군 지휘관을 직접 만나 협조를 요청해 왔다”며 “이전 완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준 LH와 큰 도움을 준 미측 지휘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알파탄약고 이전 완료에
도내 27곳 시·군 주거복지센터 대상 2억원 규모 ‘정책 실천형’ 공모 추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센터)에서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3일 GH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단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 실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으로 확산하는 ‘정책 실천형 공모’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 대상은 도내 시·군 27곳의 주거복지센터이며 총 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특히 각 센터의 여건을 고려해 △신규 센터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참여형’ △기존 센터의 성과를 중점 평가하는 ‘경쟁형’으로 구분 운영할 계획이다. GH는 공모를 통해 발굴된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인 ‘정책 환류 시스템’을 가동한다. 성과 우수 사례집을 제작하고 사업 효과가 검증된 아이디어는 다음해 경기도형 주거복지 정책 사업으로 채택해 단계별로 확산한다. 센터는 이
‘광명자치대학’ 신입생 125명 모집 민주시민·마을공동체 등 5개 학과 경기 광명시는 평생학습 마을리더 양성과정인 ‘광명자치대학’ 2026년 신입생 125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광명자치대학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웃과 연대하고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견·해결하는 시민 마을리더 양성 과정으로, 지난 6년간 487명의 마을리더를 배출했다. 모집학과는 △민주시민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사회연대경제학과 △정원도시학과 5개다. 광명자치대학은 5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29일 졸업식까지 총 20주, 60시간 동안 진행한다. 매 수업은 이론·토론·과제 중심으로 구성하며 지역 활동 실습과 벤치마킹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명시민 및 광명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학습비는 5만원이다. 오는 22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 누리집(LLL.gm.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졸업생은 ‘광명자치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