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4
2026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간 운영 경기 안산시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2회에 걸치 진행되는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는 모바일앱을 통해 지역에 출현하는 안산시 캐릭터를 잡는 게임형 프로그램이다. 1회차는 3월부터 4월까지 안산12경을 주제로 한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2회차는 5월부터 6월까지 ‘걸으며 만나는 안산’을 테마로 소개된 걷기 좋은 길에서 진행된다. 챌린지 참여자는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방법은 앱스토어 또는 플래이스토어에서 모바일앱 ‘워크온’을 내려받은 후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 코너에 참여하면 된다. 지도에 출현하는 캐릭터를 따라 관광지를 방문, 캐릭터를 클릭하면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가 출현하는 관광지는 11곳이다. 시화호조력발전소, 대부해솔길, 구봉도 낙조, 탄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기업당 최대 8천만원, 맞춤형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다음달 5일까지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시작된 이 사업은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강소·중견기업으로 집중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43곳이며 지원예산은 총 31억6000만원이다. 지원 분야는 제품혁신, 시장개척, 스마트혁신 등 3개 분야 내 9개 과제로 구성된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및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권 획득, 제품 규격 인증,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 판로 개척, 디지털 전환 등 필요한 과제를 자유롭게 조합해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도비 매칭에 참여하는 용인 화성 성남 등 10개 시 소재 기업은 최대 8000만원, 그 외 시·군 소재 기업은 최대 4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서 본사 또는 공장을 3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 30팀 선정, 1400만원 수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월 접수 시작 이후 총 104팀이 지원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GH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과 입선 20팀 등 모두 30팀을 선발했다. 이날 오전 열린 최종 심사에서는 창업·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성 △실현 가능성 △상생 협력 △파급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발표심사(PT)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느린단맛연구소’)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30팀에는 총상금 1400만원과 함께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GH 창업특화주택’ 입주 시 가점이 부여된다.
관광자원 활용 사업모델 발굴 최대 1억5천만원 사업비 지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6년 경기 관광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로컬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로컬여행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협약체결 후 최대 1억5000만원(기업 부담금 10% 이상 별도)의 사업비를 2회 분할 지급(선금 50%, 최종평가 후 잔금 50%)한다. 비즈니스모델(BM) 수립 컨설팅, 베타버전 테스트 지원 및 사업 고도화,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 매체(SNS·홈페이지·보도자료 등) 홍보 등의 지원도 제공한다. 공모 대상은 공고 마감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국내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로 업종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경기도내 로컬 관광 콘텐츠를 활용하지 않는 사업이나 유사 지원사업 중복 수혜 기업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은 추후 여행상품 판매를 위한 관광사업자로 필히 등록해야 한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정식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넷마블은 PC 사전등록을 진행한 이용자에게 ‘북부 의상’ 코스튬 1종을 비롯해 ‘비약 선택 꾸러미’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 등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또 휴대폰 등록 이용자에게는 탈것 1종과 탈것 코스튬 1종, 인게임 재화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프로필 테두리와 배경 꾸미기 아이템 각 1종과 외형 변경권 1개를 정식출시 시점에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사전등록을 기념해 공식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 페이지의 이벤트란을 통해 공식 SNS에 접속 후 구독하면 사전등록 특별 칭호 ‘웨스테로스의 선구자’와 인게임 재화를 지급한다. 한편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전통시장 등 영수증 이벤트 개최 ‘상품권·순금 당첨 기회 잡으세요’ 전남 강진군이 강진청자축제 열기를 이어가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강진읍시장 오감통 상권 활성화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 목적으로 추진된다. 행사 참여 지역은 강진읍 오감통시장 일원과 자율 상권구역 내 164개 상가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감통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사 기간 이색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가장 주목받는 ‘청자낚시’ 이벤트는 강진 관내 점포와 청자축제장 내 점포의 영수증 합산 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참여 가능하다. 매일 6명을 추첨해 ‘순금코인’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5만원 이상 영수증 지참하면 룰렛 돌리기를 통해 1~3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영수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자연재해 위험 개선 등 98건 발굴 정부와 전남도에 1813억원 건의 전남·광주 행정 통합에 대비한 무안군은 23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와 전남도 정책 방향에 맞춘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기반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신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방향과 예산 확보 전략 등을 집중 검토했다. 발굴된 사업은 신규 36건과 계속사업 62건 등 모두 98건이며, 사업비는 1813억원(국비 1473억원·도비 340억원)이다. 주요 신규 사업은 △남악 중앙공원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127억원) △낙지자원 조성센터 건립(200억원) △회산백련지 야간경관 조성사업(104억원) △사천 등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1324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350억원) △신학서호지구 등 배수개선사업(311억원)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청년 창업자 모집 창업공간 무상제공, 사업비 600만원 지원 한국도자재단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2026년 공예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입주 창업자를 오는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시작해 공예분야 대표 창업육성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이 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공예가를 발굴·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차별화된 ‘올인원(All-in-one) 패키지’가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센터 내 전용 창업실(20㎡) 무상 제공 △임대료·관리비·공과금 전액 지원 △사업화 지원금 600만원 지급 등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종합지원이 포함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센터는 창업자들이 제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공예 특화 전문 제작 환경’을 지원한다. 도자·목공·유리·금속·디지털 창작실 등 분야별 전문 공방이 조성돼 있고 3D 프린터와
유관기관들과 함께 올해 지원정책 설명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23일 도내 기업 관련 지원 정책 유관기관들과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신보는 이날 본점 3층 강당에서 수원·평택·화성·용인·오산·안성 등 남부권역을 대상으로 올해 첫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시석중 이사장과 경기도 및 시·군 관계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신보와 유관기관들이 올해 주요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경기신보는 올해 주요 보증 및 금융지원 정책을 포함한 핵심 지원사업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창업·경영안정 및 재기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참석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찾지 않고도 필요한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정책 간 연계 효과를 높이고 지원 제도의 활용도를 제고했다고 평가했다. 경기신보는 “자금 이용과 관련한 실무적인 문의부터 경영 안정과
3개 시·도지사 부산에서 포럼 비전 등 4대 추진 전략 제시 부울경이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손을 잡는다. 부산시는 24일 오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북극항로’ 문화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북극항로 상용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와 문화일보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헌승 국회의원, 이병규 문화일보 회장과 함께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울경 3개 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부·울·경 지자체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지역별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정부의 북극 정책과 연계할 실현 가능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각 지자체장 직접 북극항로 비전을 공유하고 ‘북극항로와 부·울·경의 미래’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 등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글로벌 해양허브도시이자 북극항로 선도도시로서
양성 기관, 교육 인원 확대 안정적 인력수급 기반 마련 경기도는 도내 버스업계의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680명 규모였던 양성 인원을 올해 시내버스 1850명, 마을버스 350명 등 총 2200명으로 늘렸다. 양성기관도 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경기도교통연수원을 추가 지정했다. 양성교육은 시내버스의 경우 80시간, 마을버스는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통안전과 방어운전, 위험 상황 대응, 버스 적응 훈련, 응급조치, 승객 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한다. 특히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을 취득한 교육생이 80시간의 양성교육을 수료하면 법령상 요구되는 1년 운전경력 요건을 대체할 수 있어 조기 취업이 가능하다. 양성교육을 마친 인원은 운수회사 연수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 과정을 거친다. 평균 약 100시간 노선 연수와 운전 견습 등을 실시해 초기 사고 위험을 줄이고 실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위해 특사경, 축산물 판매업소 수사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3월 6일까지 불법 수입식품 및 축산물에 대한 특별 수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사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안성·화성·포천·평택)과 외국인 밀집 지역(안산·시흥) 내 돈육 및 돈가공 수입식품 판매업소 등 240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식 수입 신고 없이 진열·판매되는 소시지·햄·육포 등 식육 가공품 △출처 불명 및 한글 표시가 없는 식육 가공품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진열·보관·냉동·냉장 기준 위반 등이다. 적발된 불법 제품은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압류 및 검사·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특별수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
지난해 7월 개장 후 반려가족 1000여 가구 방문 전북 임실군 오수의견국민여가캠핑장이 반려친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4일 임실군에 따르면 오수의견캠핑장은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반려가족 1000여 가구가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견’ 설화가 이어져 오는 오수의견관광지에 문을 연 캠핑장이 반려동물 동반 여행수요를 정확히 반영해 체류형 관광지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오수의견국민여가캠핑장은 단순한 숙박형 시설을 넘어 반려문화 확산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할로윈 펫스타’는 반려가족 참여형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었고 유기견 교감 프로그램 ‘안고가개’는 생명 존중 인식과 반려동물 입양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운영 측면에서도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세분화하고 청결 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군은 이 같
02.23
전남광주·충남대전·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3건의 국회 본회의 통과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통합특별법에 담긴 ‘권한 이양’ 구조에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권한이 빠진 맹탕”이라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지만, 실제 법안에는 통합 이후 권한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도록 설계된 장치가 적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3개 특별법안은 설치 목적과 지위, 지원 체계, 권한 이양 구조를 담은 1~4장을 거의 동일하게 구성했다. 이에 따라 충남대전행정통합특별법(대안)을 기준으로 보면 통합특별시 권한 이양 구조의 전체 틀을 확인할 수 있다. ◆중앙권한 단계적 이양, 법률에 구조화 = 법안은 통합특별시를 단순한 광역지방정부 결합이 아닌 새로운 행정 모델로 규정하고 있다. 핵심 장치는 국무총리 소속 지원위원회다. 제12조는 통합특별시 기본계획, 행정·재정 자주권 강화, 규제자유화, 중앙권한 이양 등을 심의하는 지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규정했고,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줄을 잇고 있다. 대다수 출판기념회가 ‘세 과시용’ 또는 ‘비공식 후원금 모금수단’이란 비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정치인들이 조용하고 소박한 출판기념회를 열어 눈길을 끈다. 최근 부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광민(더불어민주당·부천5) 경기도의원은 지난 21일 조그만 동네서점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부천시 원미동 ‘용서점’에서 열린 출판기념회 명칭은 ‘K-민주주의 다시 보기, 저자와의 대화’였다. 방문객들은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정가에 책을 구입했다. 김 의원은 현근택 전 수원 부시장, 유튜버 봉지욱·박효석씨 등과 책에 담긴 민주주의와 마을의 미래를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간의 협소함은 유튜브 TV 생중계로 보완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측 변호인이기도 한 김 의원은 “정치인 출판기념회라면 흔히 떠올리는 풍경이 아니라 진짜 책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상상이 현실이 된
경남 함양 산불이 확산되면서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동하고 전국 단위 소방력 지원에 나섰다. 소방청은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일대 산불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22일 오후 11시 14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소방동원령은 특정 지역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될 때 소방청장이 타 시·도 소방력을 동원하는 조치다. 이에 따라 전북에서는 펌프차 6대와 물탱크차 2대, 전남에서는 펌프차 11대와 물탱크차 2대가 각각 현장에 투입돼 산불 진화와 민가 보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21일 오후 9시 14분 발생했으며, 산림당국은 22일 밤 산불 2단계를 발령해 대응 중이다. 소방당국은 야간 확산 차단과 함께 일출 이후 주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소방청은 22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에도 신속히 대응해 주불을 조기에 진화했다. 강풍으로 확산 우려가 커지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2단계로 상향했으며, 가용 소방
23일 시청 브리핑룸서 출마 선언 도시정비국·AI 주권도시 등 약속 한대희 전 군포시장이 23일 “책임 있는 리더십과 검증된 행정력으로 군포의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며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전 시장은 이날 오전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시간 뼈아픈 성찰의 시간을 지나 오직 군포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면서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그리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시의 미래를 그릴 리더십은 사라지고 현 시정 책임자의 사법리스크가 시민의 불안과 부끄러움이 된 지금의 군포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진실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무너진 시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정체된 군포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군포의 미래를 위한 큰 그림을 그렸던 사람으로서, 그 설계를 완성해야 할 소명이 있다”며 △도시정비국 신설 △금정역 일원 핫플레이스로 조성 △보편적 기본돌봄 체계 구축 △시민
경콘진, 26일 ‘입찰 상담회’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부천시 경콘진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콘진 사회적 가치 입찰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사회적 경제 기업의 공공입찰 참여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해 8월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개척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 사회적 경제 조직의 공공시장 진입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콘진은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 이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상담회를 기획했다. 상담회에서는 △전년도 사회적 경제 기업 계약 사례 공유 △사회적 경제 기업 우대제도(사회적 약자기업 우선 계약, 입찰 가산점 등) 안내 △입찰 참가 및 제안서 작성·평가 기준 설명 △2026년도 발주 예정 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사회
3월 1일부터 적용 제조원가 상승 탓 경기 오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000원 인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다. 유효기간 10년 복수여권 기준 58면은 기존 5만원에서 5만2000원으로, 26면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누적 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결정됐다. 정부는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 범위인 2000원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여권 발급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수수료 등을 지참해 오산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전국 여권대행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 가능하다. 재발급 신청은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여권 수령 시에는 신청인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소방서 긴급차량 100% 적용 교차로 진입 시 녹색신호로 경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해 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원시가 지난 2020년 3월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차량 위치를 위성항법장치(GPS)로 추적해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할 때 자동으로 녹색신호를 부여한다. 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단말기를 수원소방서(22대)·수원남부 소방서(26대) 구급차와 소방차(물탱크차 사다리차 등)에 추가로 설치하면서 수원·수원남부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단말기가 설치됐다. 이번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확대로 수원시 전역뿐 아니라 수원외곽 지역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돼 긴급차량의 재난현장 도착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도입한 후 평균 통행 시간은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았을 때보다 63.5% 감소했다. 수원시 어디에서나 종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