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
2026
한국선급 설계 개념 승인(AIP) 획득 친환경 컨테이너선 기술 경쟁력 강화 HJ중공업이 1만TEU급 바이오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HJ중공업은 4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세계적 조선·해양 전시회인 포시도니아 현장에서 한국선급으로부터 1만TEU급 바이오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에 대한 설계 개념 승인(AiP)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와 조병삼 한국선급 전무가 참석해 인증 서명식을 가졌다. 바이오연료는 기존 선박용 화석연료에 식물성·동물성 기름 등을 혼합한 탄소 저감 연료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배출 규제 강화와 함께 유럽연합(EU)의 해상연료규제(FuelEU Maritime),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EU ETS) 등이 시행되면서 친환경 대체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HJ중공업은 지난해 한국선급과 협력해 자사가 건조 중인 1만TEU급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바이오연료 추진 시스템 적용 연구를
드림스타트, 문화 체험과 응급처치 교육 운영 가족과 소통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 대처 강화 전남 무안군이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4일 무안군에 따르면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30일 취약계층 사례관리 대상 아동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숫자와 함께하는 뮤지컬 관람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어린이 뮤지컬 ‘넘버블록스’를 관람하며 숫자와 수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접했다. 또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며 즐겁게 소통할 수 있었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올해 첫 수출로 해외시장 본격 공략 2일 상차식 개최, 농가 소득에 기대 전남 곡성군 대표 농특산물인 멜론이 올해 첫 수출에 이어 세계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곡성군은 지난 2일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곡성 멜론 싱가포르 첫 수출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상차식에는 곡성농협과 농협중앙회, 멜론 재배농가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멜론 첫 수출을 축하하고 해외시장 확대를 기원했다. 이번 수출 물량은 4톤 규모(8kg 500박스)로 수출 금액은 1900만원 정도다. 수출된 멜론은 부산항을 거쳐 싱가포르 현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곡성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하다. 비옥한 토양 등 멜론 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이런 환경에서 생산된 멜론은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곡성 멜론은 소비자로부터 고급 과일로 인정받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곡성군은 이번 싱가포르 수출을 시작으로 홍
06.04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호남과 경기·제주 5곳에서 승리했던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12곳을 확보했다. 반면 4년 전 12곳을 차지했던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서울·대구·경북·경남 4곳을 얻는 데 그쳤다. 4년 만에 광역단체장 지형이 정반대로 바뀐 것이다. 4일 중앙선관위 개표 결과에 따르면 여야는 이번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힌 ‘서울·부산’에서 1곳씩을 차지했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개표 마지막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초박빙 승부를 이어갔다. 정 후보가 개표 시작 후 줄곧 우위를 이어왔으나 개표율 93.90%를 넘기면서 오 후보가 처음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사실상 개표가 마무리된 오전 9시 30분쯤 0.5% 차이로 신승했다. 부산에선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3선에 도전한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8년만에 시장직을 탈환했다. 전 당선인은 2018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우위를 확보했다. 다만 국민의힘도 영남권은 물론 충남 등 일부 지역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면서 광역단체장 선거와는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호남에서는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선거를 압도했지만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일부 지역을 가져가며 민주당 독점 구도에 균열을 냈다. 경북·경남에서도 무소속 당선자가 여럿 나오며 국민의힘 독점 구도에 틈이 생겼다. ◆수도권 민주 우세 속 일부 균열 =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결과에 따르면 전국 기초지방정부 227곳 가운데 민주당은 119곳, 국민의힘은 95곳, 조국혁신당은 2곳, 무소속은 11곳에서 당선됐다. 수도권에서는 민주당 우세가 뚜렷했다. 서울 25개 구청장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17곳, 국민의힘이 8곳에서 승리했다. 민주당은 강북권과 서남권 대부분을 가져갔고, 2022년 지방선거 때 국민의힘이 강세를 보였던 서대문·양천·영등포·동작 등 한강벨트 일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쟁점으로 떠오른 지역 현안들이 선거 이후 민선 9기 광역지방정부의 핵심 정책과제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도시안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대전·충남 행정통합처럼 지역의 성장전략과 권한 재편, 생활안전이 맞물린 사안들이다. 당선인에 따라 추진 속도와 정책 방향은 달라질 수 있지만 새 지방정부가 가장 중요하게 챙겨야 할 핵심 과제가 됐다. 선거 과정에서 부각된 핵심 정책현안들은 실제 당선인이 결정되면서 이행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 단계로 넘어갔다. 공항·항만·철도 등 광역교통망, 행정통합과 초광역권 재편, 반도체·인공지능(AI)·에너지 등 산업전략, 도시안전과 지역완결형 의료·돌봄, 지방재정과 제도개선 등이 대표적이다. 대부분 국비 확보와 법 개정, 중앙정부 권한 이양이 맞물려 있어 민선 9기 광역지방정부의 협상력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공간·권한 재편이 첫 과제 = 가장 뚜렷한 축은 공간과 권한 재편이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대구시
소통·경청·책임·연결·통합의 시정 “실질적 변화 이뤄내겠다” 포부 밝혀 6.3 지방선거에서 경기 오산시장에 조용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조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새로운 오산을 향한 시민의 염원을 담은 위한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오산시민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오산시장 선거에서 조용호 후보는 총 5만8290표(50.21%)를 얻어 5만5101표(47.46%)를 획득한 이권재 국민의힘 후보를 3189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조 당선인은 교통문제,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문화·복지 향상,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지역 내 산적한 현안들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는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산의 진정한 변화와 미래를 열기 위한 ‘5대 시정 운영 방침(소통·경청·책임·연결·통합)’을 제시했다. 시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는 쌍방향 소통
김병욱 후보에 8000여표 앞서 “민선 8기 성과 이어가란 명령” 6.3 지방선거 성남시장 선거에서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에서 높은 국정 안정론을 내세운 여당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신상진 당선인은 24만9634표(50.30%)를 얻어 24만1586표(48.68%)를 얻은 김병욱 후보를 8048표 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장지화 진보당 후보는 5000표(1.0%)를 얻는데 그쳤다. 신 당선인은 당선소감문에서 “이번 승리는 신상진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민선 8기 시정성과를 이어가라는 시민의 뜻과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정책과 관권선거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면한 성남시 전역의 재건축 재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상대 후보의 좋은 공약까지 포용하는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신 당선인은 “국민들께서 제1
4년만에 군포 탈환 성공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 6.3 지방선거 경기 군포시장 선거에서 한대희(64)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한 당선인은 7만9088표(57.38%)를 얻어 하은호(42.61%)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군포시장에 당선됐다. 한 당선인은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군포시장에 당선됐지만,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현 시장인 하은호 후보에게 0.89%p 차이로 패했다. 하지만 4년 만에 펼쳐진 하 후보와의 재대결에서 승리, 재선 시장이 됐다. 한 당선인은 “군포의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실천과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 당선인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도시정비국 신설 △금정역 일원 핫플레이스 조성 △보편적 기본돌봄 체계 구축 △시민주권도시 완성 등의 공약과 함께 확실한 재원대책으로 주요 사업 매듭 짓겠다고 약속했다. 한대희 당선인은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뿐
당선 첫 행보 현충탑 참배 민선 9기 ‘힘찬 출발’ 다짐 경기 안산시 최초로 연임에 성공한 이민근 안산시장이 당선 확정 후 첫 행보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을 다짐했다. 이민근 시장은 4일 오전 원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민선 9기 시정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지방선거에 함께 출마해 당선의 영예를 안은 당선인들도 동행했다. 이 시장과 당선인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시민이 부여한 소명과 책임을 함께 되새기며 지역 발전을 위한 ‘원팀’으로서의 화합을 다짐했다. 이 시장도 당선 직후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분열을 털어내고 오직 안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하나로 뭉치는 통합 시정에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시장은 참배를 마친 후 “안산시 최초의 연임 시장이라는 영광을 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쁨보
임태희 후보에 37만표 앞서 첫날 일정 ‘등굣길 안전지도’ 6.3 지방선거 경기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안민석 후보가 당선됐다. 안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4일 “교사로, 교수로, 5선 국회의원으로 이 순간까지 40년을 기다렸다”며 “이재명 정부의 교육개혁을 경기도에서 앞장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안 당선인은 355만7171표(52.81%)를 얻어 317만8132표(47.18%)를 얻는 데 그친 현 경기교육감이자 보수 성향의 임태희 후보를 37만9039표 차이로 앞섰다. 이로써 민선 8기 임 교육감에게 내줬던 경기교육감 자리를 4년 만에 탈환, 김상곤·이재정 전 교육감에 이어 진보 교육감 시대를 다시 열었다. 앞서 안 당선인은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등 모두 4명이 참여한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단일후보로 선출된 뒤 본선에서 임 후보와 맞대결을 펼쳤다. 안 당선인은 당선인사를 통해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06.02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막바지에 대형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 문제가 변수로 떠올랐다. 전·현직 대통령들의 행보를 두고 설전이 벌어지고 있고 스타벅스(스벅) 탱크데이 이벤트로 촉발된 정쟁도 선거 막판까지 이어지고 있다. ‘안전’과 ‘스벅’ 발 이념논쟁, ‘전·현직 대통령’들의 행보가 선거 막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지도부는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와 청주 SK하이닉스 유독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하자 공식 유세 일정을 즉시 취소하거나 자제했다. 서울 경기 등 광역단체장 후보들도 선거 로고송과 율동, 마이크 이용을 자제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유권자들을 만나는 방식으로 선거에 임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유세를 중단했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도 조용한 유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비통한 소식을 접하고 유세를 이어가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충북교육감 선거가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막판 표심 경쟁에 들어갔다. 윤건영(66) 김성근(66) 김진균(62) 후보가 맞붙은 3파전 구도다. 현직인 윤건영 후보가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김성근 후보와 김진균 후보가 교육 변화와 후보 검증론을 앞세우며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선거 막판에는 정책 경쟁보다 후보 간 공방이 두드러졌다. 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김성근 후보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청주상당경찰서에 고소했다. 김 후보가 특정 정당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후보·국회의원 등과 찍은 사진과 카드뉴스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반복 게시했다는 주장이다. 김 후보측은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김성근 후보측도 윤 후보를 문제 삼았다. 윤 후보가 지난달 19일 정영철 국민의힘 영동군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해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했다는 취지다. 김 후보측은 또 지난달 28일 법정 토론회에서 윤 후보가 4년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캡처 화면이 아니라 현장에서 앱을 실행해 확인받아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대부분 지역 유권자가 7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을 뽑는다. 세종과 제주는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선거가 없어 4장을 받는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는 지역은 투표용지가 1장 더 늘어날 수 있다. 다만 무투표 당선자가 있는 지역에서는 투표용지 수가 줄어든다. 후보자가 1명이거나 선출 정수를 넘지 않아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되는 선거구에서는 해당 선거의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권자는 투표소 입구에 게시된 안내문을 확인하고 자신이 받아야 할 투표용지 수를 확인하는 게 좋
1일 페덱스와 ‘수출입 활성화 지원’ 협약 경기기업비서 회원사 대상, 국제특송 할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국제 물류비 부담 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경과원은 1일 글로벌 특송기업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페덱스)과 서면으로 ‘수출입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국제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수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제 물류비 부담이 기업 수출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글로벌 물류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도내 기업 지원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경과원이 운영하는 기업지원 플랫폼 ‘경기기업비서’ 회원사는 페덱스 국제특송 서비스를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율은 물량 및 운송서비스 기준에 따라 45%~60% 수준이다. 국가나 발송 건수와 관계없이 1년간 동일하게 적용된다. 지원 대상 서비스는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GH 케어허브’ 24세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시와 손잡고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GH가 발표한 ‘GH 케어허브’ 사업의 첫 모델이다. GH 케어허브는 GH가 매입임대주택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간자원을 활용해 시·군 지방정부와 돌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첫 사업 대상지는 화성시 진안동에 위치한 24세대 규모의 매입임대주택이다. 협약에 따라 GH는 주택공급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화성시는 임대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올해 하반기에 주택을 개소할 예정이다. 입주유형은 단기형(6개월)과 장기형(2년)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입주자에게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훈련,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지원된다. 또 커뮤니티센터 내 북카페, 공유 주방, 프로그램실 등을 활용해 주민 교류와 자립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고령화와 가족
성남 ‘재건축 공공기여금’ 의왕 ‘무민공원 조성 의혹’ 과천 ‘경마공원 이전 논란’ 경기 성남·의왕·과천에 출마한 여야 시장 후보들이 재건축 등 지역 현안을 놓고 선거 막판까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2일 여야 후보들에 따르면 성남에선 분당지역 아파트 재건축 시 용적률 상향의 대가인 ‘공공기여금 과다 산정’ 문제를 두고 여야 후보 간 고발전까지 벌어졌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성남시가 기부채납 토지면적을 포함하지 않고 공공기여금을 산정해 주민들에게 1조원 가량을 더 부담하게 했다”며 “시장이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측에 따르면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1기 신도시 아파트 용적률 산정 시 기부채납할 토지면적을 포함해 계산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그런데 성남시는 일반 도시정비법 기준을 적용해 기부채납 면적을 제외하고 용적률을 산정, 공공기여금 9849억원이 과다 산정됐다는 지적이다. 국토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특별정비계획 수립 관련
개교 80주년 릴레이 동참 누적 발전기금 3억 원 달성 동아대학교 동문인 박수곤 송우산업㈜ 회장이 모교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동아대는 경영학부 71학번 출신인 박 회장이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성공과 대학 발전을 위한 ‘개교 80주년 기부릴레이’에 동참해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박 회장은 2022년과 지난해에도 각각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3억 원에 이른다. 1998년 송우산업을 설립한 박 회장은 자동차 및 산업용 고무호스 분야 국산화를 이끌며 기업을 성장시켰다. 특히 수입에 의존하던 인터쿨러 호스의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2015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현재 동아대 총동문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수곤 회장은 “선배들의 관심과 응원이 후배들에게 도전 정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해우 동아대 총장은 “기부릴레이의 든든한 마중물이 돼 준 데 감사드린다”며 “
외국인커뮤니티 위원회 출범 취업·주거 현장 의견 반영 경남정보대학교가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경남정보대는 최근 교내에서 ‘2026 K-RISE 외국인 커뮤니티 위원회’를 열고 외국인 정주 지원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베트남·중국·필리핀·몽골·미얀마 출신 장기 거주 외국인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동구가족센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누리콜센터 등에서 활동하며 외국인 지원 업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취업과 주거, 의료, 교육, 생활 등 외국인의 지역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대학과 지역사회 프로그램, 제도 개선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주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남정보대는 유학생 직업교육과 산업체 재직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 지자체 연계 정주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 수묵 정신 알리기 앞장 전시·워크숍 문화교류 호평 부산대학교 미술학과 배지민 교수가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한국 전통 수묵 예술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헌팅턴 타운으로부터 공로 표창장을 받았다. 부산대는 미술학과 한국화전공 배 교수가 미국 월트 휘트먼 박물관에서 한국 전통 수묵 예술을 주제로 한 전시와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사회 문화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헌팅턴 타운의 ‘공로 표창장(Certificate of Recognition)’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뉴욕 다문화협회와 롱아일랜드 아시아·태평양 미국인 교육자 협의회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한국 수묵: 동양과 서양의 만남(Korean Sumuk_East meets West)’을 주제로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됐다. 배 교수는 워크숍을 통해 한국 전통 수묵화와 한지의 예술적 가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을 직접 지도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참가자들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