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6
2026
명소인 메타세쿼이아 캐릭터도 포함 관광 캐릭터 관리 조례 제정도 검토 전남 담양군이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등을 활용해 담양 정체성을 담은 관광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관광 상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그동안 ‘대돌이‧딸리(2000년대)’, ‘담이‧양이(2014)’, ‘판담(2017)’ 등 시대별 캐릭터를 주로 사용했다. 하지만 급변하는 세계화 흐름과 현대적인 시대상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담양군은 캐릭터 제작에 그치지 않고 담양의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다양한 기념상품과 콘텐츠로 확장하기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개발의 핵심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야기(스토리텔링)’이다.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등 대표 관광자원과 자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개성과 이야기를 지닌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개발 단계부터 상표권 등록을 추진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상품과 콘텐츠를 제작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
지구단위결정 고시 등 행정 절차 마무리 해제 송석리에 2400억원 들여 호텔 조성 전남 무안군은 해제면 송석리 일원에 들어서는 도리포 리조트 조성사업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도리포 리조트 조성사업은 해제면 송석리 산9-1번지 일원 4만6568㎡ 부지에 민간자본 2400억원 정도를 투입해 복합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한다. 사업 시행사인 ㈜도리포카이파는 지난 2022년 4월 전라남도 및 무안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군관리계획 변경,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5월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수산자원보호구역이 해제됐으며, 같은 해 9월 무안군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에서 지구단위계획이 의결됐다. 리조트는 호텔 245실과 풀 빌라 105실, 연회장 등 숙박·문화시설을 갖춘 복합 레저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시행사는 올해 건축허가 절차를 거쳐 착공할 예정이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이와
03.05
경선 방식이 바뀌면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 단체장 경선 구도가 크게 달라졌다. 예비후보 진영은 애초 ‘2강 2중’ 구도가 예측불허 판세로 바꿨다고 분석했다. 5일 민주당에 따르면 초대 전남광주 통합 단체장 후보를 결정할 경선 방식이 ‘5인 본선과 시민 공천 배심원제, 권역별 순회 경선’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과반 지지 후보가 없을 때는 결선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기원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4일 브리핑에서 “본선에서 50% 이상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진행하는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애초 권리당원과 시민 참여 경선으로 예상했던 경선 방식이 크게 바뀌면서 예비후보 8명의 셈법도 복잡해졌다. 면접을 통과한 8명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민형배 신정훈 이개호 정준호 주철현 국회의원, 이병훈 전 국회의원 등이다. 유력하게 검토되는 시민 공천 배심원제는 배심원단이 예비후보 적격자를 가리는 숙의형 경선 방식이다. 당규(제10호)에
02.27
입면 지정기부사업 결실 무료로 세탁 서비스 제공 전남 곡성군이 고향사랑지정기부 사업으로 무료로 운영하는 ‘입면 마을 빨래방’을 개소했다. 26일 곡성군에 따르면 입면농협이 지난 26일 주민 편익 증진과 실질적 복지 실현을 위한 ‘입면 마을빨래방’을 개소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입면 마을빨래방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시설로 고향사랑기부가 지역 생활복지 기반시설 확충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마을 빨래방은 입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세탁실 운영과 함께 마을별 방문 수거 및 배달 서비스를 병행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 또 대형 세탁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세탁시설 접근성이 낮고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 처리에 부담을 느끼는 가구가 많아 주민 불편을 해소할 실질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을 단위의 소통과 돌봄을 강화하는 지역
‘전남형 새뜰하우스 영암 살래’ 공급 3월 10일까지 모집·방 3개 등 갖춰 전남 영암군이 다음 달 10일까지 월 1만원 임대료로 최대 2년 동안 귀농·귀촌을 경험할 ‘2026년 전남형 새뜰하우스 영암살래’ 1차 입주 3세대를 모집한다. 27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살래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리모델링한 빈집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주택 정책이다. 특히 3인 이상 가구가 보증금 120만원에 월 임대료 1만원으로 생활하면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남형 새뜰하우스 3채는 영암읍과 시종면, 도포면 등에 각각 위치해 있으며, 방 3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참여 조건은 공고일 기준 전남도 이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이 입주를 신청할 수 있고, 최종 선정 시 세대원 전원이 영암군으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영암군은 전입 예정 인원과 향후 경제 활동 가능성, 지역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음 달 3일에는 입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후보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선 승리에 이어 지방권력 교체까지 완수할 수 있는 ‘혁신 의지’가 공천에 어떻게 반영될지가 관건이다.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는 27일 1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공천했다고 밝혔다. 오영훈 제주지사에 대한 하위 20% 평가도 유지했다고 밝혔다. 조승래 공관위 부위원장은 “지난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이틀간 주요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고, 3월 2일 6차 심사결과를 거쳐 경선일정·후보자 등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준비도 병행 중이다. 지난 25일 황 희 전략공관위원장은 첫 회의를 열고 “전략공천을 최소화하겠다”는 원칙을 정했다. 현재 재보선 확정 지역은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경기 평택을, 전북 군산·김제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정당 지지율이 약세인 야당이 6.3지방선거에 대비해 파격적인 후보자 지원 방안을 속속 도입했다. 선거 때마다 불거진 공천 잡음과 낡은 이미지를 털어내고 본선 경쟁력을 높이려는 ‘차별화 전략’으로 분석됐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당의 선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12.3 비상계엄 극복 기여자와 5.18 유공자에 대해 15% 가산점을 주는 공천 심사 기준을 도입했다. 이 방안은 내란 세력 청산 때 응원봉을 들고 집회에 참여했던 20·30대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당선 가능성이 높고 민주당과 한판 대결을 벌여야 하는 호남 공략 방안으로 해석된다. 청년층 수혈 방안으로 29세 이하 청년은 공천 심사비를 전액 면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탁금도 전액 당에서 부담한다. 또 45세 이하 청년에 대해서는 공천 심사비로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고 기탁금도 나이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여기에 공천 심사와 경선 때도 각각 30%까지 가산점을 주고,
주말 한국어 교육 확대해 외국인 접근성 향상 기대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4일 청계농공단지 기숙사를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장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민자 사회 통합 프로그램인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장은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무부 주관 제도로 지정 기관에서만 운영된다. 무안군은 평일 근무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 여건을 고려해 주말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을 운영했으며, 교육 공간이 부족해 추가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기존 삼향농공단지 복합 문화센터에 이어 청계농공단지 기숙사가 교육장으로 지정되면서 인근 사업장 근로자들이 생활권 안에서 교육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6월부터 기존 1개 반을 2개 반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어 초급 1단계 과정을 운영 중이며, 단계별 교육과 평가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김 산 무안군수는 “교육 접근
02.26
더불어민주당이 입법 독주에 몰두하고, 국민의힘이 심각한 내분을 겪으면서 선거구 획정 등을 논의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겉돌고 있다. 이에 정치개혁을 줄기차게 요구해 온 진보 야4당이 조속한 가동을 촉구했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등 진보 야4당 원내대표들은 25일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선거제도 개편 논의를 요구했다. 이날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6월 지방선거를 ‘내란 종식과 대한민국 정상화 완성’으로 규정한 만큼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정치개혁이 뒤따라야 한다”면서 “선거제도를 그대로 둘 경우 권력 집중과 민의 왜곡 우려가 제기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진보 야4당은 지난 9일에도 한병도 원내대표와 송기헌 국회 정개특위 위원장 등을 만나 조속한 가동을 압박했다. 늑장 출발한 정개특위는 지난달 13일 첫 회의에서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한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현안 등을 청취했지만 선거구 획정과 정치개혁 현안 논의는 여전히 지
2월 고달면 블루베리 처음 수확 최고 등급 도매가격 8만원 형성 전남 곡성군은 고달면 목동리 농가에서 올해 첫 블루베리를 수확한 데 이어 조기 출하를 본격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블루베리는 통상 6월부터 수확하는 노지 작목이지만 곡성군은 시설 가온 재배를 통해 2~3월에 조기 수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신선한 블루베리를 빠르게 만날 수 있고, 농가는 조기 출하에 따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24일 기준 블루베리 특등급(1kg) 도매가격은 8만원으로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첫 수확에 나선 오성종씨는 철저한 온도 관리와 품질 관리로 고품질 생산을 선도하고 있다. 청년농부 오 씨는 꾸준한 연구와 성실한 재배 관리로 품질 향상을 비롯해 조기 출하 경쟁력을 보여줬다. 특히 공동선별과 계산, 전속출하(공선출하) 체계 정착에 앞장서며 산지 조직화와 공동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곡성군 블루베리 산업의 성장은 농업기술센터의 지속적인 육성 정책과 현
02.25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관심을 모았던 통합 단체장 선거가 전남광주 또는 대구경북에서 치러질 공산이 커졌다. 야당 반대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결이 보류됐던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안은 대구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강한 요구로 재심의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다. 25일 국회에 따르면 전남광주 행정 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특별법안은 사법개혁안 상정 등을 반대하는 국민의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으로 3월 초 통과가 유력해 보인다.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한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안은 주호영 등 대구지역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북지사, 경북도의회 등의 강한 요구로 재심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충남대전 행정 통합은 시·도지사 반발이 워낙 거센 데다가 이재명 대통령까지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 없다”고 밝혀 무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본회의 상정으로 법안 통과가 확실해진 전남광주는 곧바로 통합 단체장 선거 체제로 전환했다.
국가유산청 사적 지정 예고 역사‧학술적 가치 인정해 3~5세기 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 변천사를 집약한 함평군 예덕리 고분군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이번 지정은 국가 사적으로 함평군에서 처음 지정돼 의미가 남다르다. 25일 함평군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이날 월야면 예덕리 일원에 있는 ‘예덕리 고분군’을 국가 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앞서 예덕리 고분군은 1981년 전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이후 전남도와 함평군, 전남대학교 박물관이 시굴 조사와 1·2차 발굴 조사, 학술 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지정을 예고 받았다. 예덕리 고분군은 3~5세기 마한의 대표적인 고분군이다. 분구의 확장 과정과 매장시설 구성의 변화를 통해 마한 고분 문화의 전개 양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점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고분군은 영산강의 지류인 고막원천 상류에 위치해 있으며, 3세기부터 300여 년에 걸쳐 조성된 총 14기의 고분이 주구를 공유하며 연접해 조성된 집단
02.24
개헌 선결 조건인 국민투표법 개정 절차가 급물살을 타면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24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이어 법제사법위원회가 23일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민주당은 6.3지방선거 때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 실시를 목표로 2월 임시국회에서 국민투표법을 통과시킬 방침이다. 국민투표법 개정으로 재외국민을 포함해 투표에 참여할 국민이 확정되면 비로소 개헌에 필요한 조건이 마련된다. 학계와 5.18 단체가 줄기차게 요구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이 필수적이다. 헌법 전문은 본문 앞에 있는 문장으로 헌법 정신과 방향을 나타내는 최상위 규범이다. 이런 중요성 때문에 5.18 단체와 학계를 중심으로 헌법 전문 수록 요구가 이어졌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방선거 때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원 포인트 개헌’ 방안을 제시했다. 국민투표법 개정
전통시장 등 영수증 이벤트 개최 ‘상품권·순금 당첨 기회 잡으세요’ 전남 강진군이 강진청자축제 열기를 이어가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강진읍시장 오감통 상권 활성화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 목적으로 추진된다. 행사 참여 지역은 강진읍 오감통시장 일원과 자율 상권구역 내 164개 상가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감통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사 기간 이색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가장 주목받는 ‘청자낚시’ 이벤트는 강진 관내 점포와 청자축제장 내 점포의 영수증 합산 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참여 가능하다. 매일 6명을 추첨해 ‘순금코인’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5만원 이상 영수증 지참하면 룰렛 돌리기를 통해 1~3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영수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자연재해 위험 개선 등 98건 발굴 정부와 전남도에 1813억원 건의 전남·광주 행정 통합에 대비한 무안군은 23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와 전남도 정책 방향에 맞춘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기반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신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방향과 예산 확보 전략 등을 집중 검토했다. 발굴된 사업은 신규 36건과 계속사업 62건 등 모두 98건이며, 사업비는 1813억원(국비 1473억원·도비 340억원)이다. 주요 신규 사업은 △남악 중앙공원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127억원) △낙지자원 조성센터 건립(200억원) △회산백련지 야간경관 조성사업(104억원) △사천 등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1324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350억원) △신학서호지구 등 배수개선사업(311억원)
02.23
더불어민주당과의 선거 연대 논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중앙당 주요 당직에 호남 기초단체장 후보군을 집중 배치하며 민주당과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했다. 조국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주말 사이 전남에 총출동해 지지세력 확장에 나섰다. 23일 지역정치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최근 6.3 지방선거에 대비해 대변인 등 중앙당 주요 당직자를 임명했다. 새로 임명된 당직자는 당대표 특보 10명을 포함해 특별기구위원장과 정책위원회 부의장, 대변인 등이다. 지역별로는 전남·전북이 각각 5명이고 대구·경남·울산·대전·충남이 각각 1명이다. 전남과 전북 출신 당대표 특보는 김민영 전 정읍시 산림조합장과 유기상 전 고창군수, 김성수 전북도당 새만금문화관광특별위원장과 이주현 군산시 지역위원장, 이윤행 전 함평군수와 김왕근 장성군 지역위원장. 사순문 전남도의원(장흥) 등이다. 이들 모두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예정이다. 여수시장 선거에 나서는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행정혁신특별위원장
귀농귀촌지원센터 4개 사업 통합 추진 오는 27일까지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 전남 곡성군은 오는 27일까지 귀농귀촌인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융화를 지원하기 위해 4개 맞춤형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귀농귀촌인-지역주민 화합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귀농닥터 교육 운영 △귀농귀촌인 집들이비 지원사업 △그린대로 동네작가 선발 사업 등이다. 이들 사업은 적응부터 지역 교류, 영농 역량 강화와 홍보 활동 등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귀농귀촌인-지역주민 화합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 5인 이상이 포함된 10인 이상 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동아리 1팀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강사비와 교육재료비 등을 지원해 지속적인 소모임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주민과의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 ‘귀농닥터 교육 지원사업’은 이주 5년 이내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선도농가와 1:1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영농기술과
02.20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율이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TK)에서도 50%에 육박할 정도로 높게 나왔다. 덩달아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높아져 6.3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싹쓸이 현상’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관심이다. 최근 발표된 한국갤럽(10~12일, 전화 조사원 인터뷰, 95% 신뢰수준에 ±3.1%p, 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 운영 평가는 TK에서 긍정 평가(49%)가 부정 평가(39%)보다 높았다.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와 민생 16%, 부동산 정책 11%, 외교 10%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1주일 전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부정 평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역전된 이유는 강력한 부동산 정책과 코스피 5000 돌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지지율 상승은 KBS(10~12일, 전화면접조사, 95% 신뢰수준에 ±3.1%p, 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여론조사에서도 확인됐다
행안부와 권익위 공동 주관 2024년보다 두 단계 상승해 전남 곡성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2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최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곡성군은 특히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상래 군수의 민원서비스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조례 개정, 민원 취약 계층 보호 정책 추진 등이 점수 향상에 기여했다. 또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와 고충민원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은 지난해 주민을 위해 다양한 정책도 추진했다. 특히 △민원실 환경 개선 △어르신용 큰 글씨 민원사무편람 배포
지난해 1만1272명 참여해 14억2000만원 모금 온라인 검색광고‧시즌별 행사 등으로 참여 늘어 전남 담양군이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 60억원을 돌파했다. 20일 담양군에 따르면 담양군 고향사랑기부금은 지난 2023년 시행 첫해 22억4000만원을 시작으로 2024년 23억원, 2025년 14억2000만원을 모금한 데 이어 올해 1월 누적 모금액 60억 원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이어온 담양만의 체계적인 운영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지속적인 홍보 활동의 결과로 평가된다. ◆ 온라인 홍보 기부 문턱 낮추고 인지도 높여 이번 성과의 일등 공신으로는 담양만의 전략적인 온라인 홍보가 손꼽힌다. 기존의 오프라인 홍보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터넷 대형 포털 검색광고와 시즌별 다채로운 행사를 전개하며 전국적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였다. 디지털 마케팅 전략은 실제 많은 기부 참여로 이어졌고 연말 기부금 모금 확대에 큰 역할을 했다. 올해 역시 온라인 홍보를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