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6
2026
지난 3일 기념식 성황리 마무리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 차원 지정 전남 함평군이 지역 종자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 지정한 종자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평군은 지난 3일 함평군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제3회 함평군 종자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함평군은 지난 2024년 기후변화로부터 식량안보를 대비하고 지역 종자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 군 상징 표시를 만들고 해마다 4월 3일을 ‘종자의 날’로 지정했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봄에 맞춰 ‘씨앗을 뿌리는 날’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함평군 종자의 날 지정 및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에 근거로 추진했다. 행사는 식전 행사와 기념식, 부대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선 ‘종자 지킴이 발대식’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행사를 통해 지역 종자 보존과 확산 실천 의지, 종자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함평군은 자체적으로 국화 품종을 육종하고 있으며,
착과 및 수세 관리 집중 지도 고품질 천혜향 및 레드향 생산 전남 곡성군이 기후변화 대응 미래 소득 작목으로 육성 중인 만감류의 안정적인 생육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 컨설팅 교육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현장 컨설팅에는 만감류 재배 농가 25명이 참석했으며, 본격적인 생육기 진입 시기에 맞춰 착과 및 수세 관리 등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맞춤형 기술 지도가 이뤄졌다. 특히 생육기 초기 수세 안정화와 적정 착과 유도, 전정 관리와 토양·양분 관리, 시설 내 온·습도 환경 조절 등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핵심 관리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개화 및 착과시기를 앞둔 농민들은 나무 세력 균형 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현장에서는 농가별 재배포장 9개소를 순회하며 생육 상태를 점검했다. 또 수세 불균형 해소와 착과량 조절, 병해충 사전 대응 등 농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실제 재배 환경에 적용이 가능한 개선 방안이 제시돼 농가의 호응을 얻었
04.03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심장부로 평가되는 호남이 요동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가 ’제명‘ 결정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내고, 안호영 의원은 전북지사 경선 연기를 주장하고 나섰다. 전남광주에서는 초대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등 정치권의 합종연횡이 본격화됐다. 광주·전남의 정치적 위상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당원투표율에 반영될지 주목된다. ◆김관영, 후보 접수 앞두고 가처분 신청 =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3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제명 결정에 불복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오는 4일 민주당 전북지사 본경선 후보 등록을 앞두고 법적 판단을 거쳐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어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며 “사랑하는 민주당에 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라고 밝혔다. 그는 “도민과 함께 만든 성과, 전북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는 간절함”이라며 “법원에서 성실하게 소명할 것”이라
04.02
6.3지방선거에서 선전해 ‘뿌리 있는 전국 정당’으로 성장한다는 조국혁신당 선거 전략이 차질을 빚고 있다. 지방의회 진출 통로로 생각한 중대선거구제 전면 도입과 비례대표 확대 논의가 지지부진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과의 연대도 진척이 없다. 창당 후 지방선거를 처음 치르는 조국혁신당은 1일 전북 군산 등 4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또 전남광주 광역의원 후보 1명과 기초의원 후보 8명을 단수 공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지난 3월에 전남 여수 등 12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한 데 이어 추가 영입도 진행 중이다. 지역별 편차가 있지만 진보정당에 대한 여론도 호의적이다. 달라진 민심에 힘입어 지난해 열린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승리한 데 이어 영광과 곡성군수 선거에서도 선전했다. 이런 결과에 고무된 조국혁신당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호남에서는 민주당과 경쟁을 예고했다. 또 인천과 수도권에서는 민주당과 연대 또는 경쟁, 국민의힘이 강세인 영남에서는 민주당과 연
04.01
공감소통관 4명 위촉 소통 기반 청렴 강화 전남 무안군이 참여와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을 추진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무안군은 1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렴 소통 다짐의 날’을 운영하고 고위공직자 4명을 공감소통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정례적 실천과 현장 소통을 결합한 실행 중심의 청렴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조직 전반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위촉된 공감소통관은 직원 고충과 조직 내 소통 문제를 상시 청취하고,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조직 내 갈등 예방과 신뢰 기반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함께 진행된 ‘청렴 소통 다짐의 날’에서는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간부 공무원의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무안군은 앞으로 매월 첫째 주 ‘청렴 소통 다짐의 날’을 정례적으로 운영해 청렴 실천 사항 점검과 사례 공유를 이어가고, 예방
4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본격 시행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체류형 관광 정책 전남 영암군이 기존 ‘영암 여행 원플러스원’ 사업에 더해 여행비용을 최대 75%까지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1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외지 관광객이 영암에서 사용한 숙박·식음·체험 비용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체류형 관광 지원 정책이다. 특히 영암군은 기존 ‘원플러스원’ 사업과 통합 운영해 신청과 정산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광객이 보다 쉽게 혜택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원플러스원은 영암을 방문한 외지 관광객이 소비한 금액과 방문 횟수에 따라 환급 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환급 혜택은 방문 횟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반 관광객은 1회 방문 시 50%, 2회 방문 시 최대 75%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19세부터 34세 청년은 1회 방문부터 70% 높은 환급 비율이 적용된다. 전국 대부분 지자체가 50% 수준 지원에 그치는 것과 비교해 높
국민의힘이 부마항쟁과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에 반대한 가운데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국민의힘 국회의원 설득에 나섰다. 설득 작업은 과거 부마항쟁기념식에 참석했던 부산과 창원(마산)지역 국회의원 21명에 집중될 예정이다. 1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정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달 31일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는 개헌안 발의 절차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여야 6개 정당은 오는 3일까지 각 당 의원의 서명을 받아 6일까지 개헌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절차가 순조롭게 추진될 경우 오는 5월 4~10일 사이 개헌안을 의결할 방침이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개헌안에는 현재 수록된 4.19혁명과 함께 ‘부마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이념 계승’이 포함됐다. 군사독재에 맞섰던 항쟁 정신이 헌법 전문에 수록될 경우 역사적 평가와 함께 왜곡 폄훼 등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개헌 국민투표와 지방선거 동시 실시를 반대하
올해 주제 ‘열여섯, 장미사춘기 설렘·성장·변화’ 31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장관 연출해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오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1일 곡성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 주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 설렘·성장·변화’다. 이번 주제는 올해로 16회를 맞은 축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관광객에게 한층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축제 전반에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축제장 확장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행운의 황금장미를 찾아라’는 기존 잔디광장에서 치치뿌뿌놀이터 앞 광장으로 옮겨 더욱 넓은 공간에서 운영된다. 여기에 실과 홍보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이동해 대규모 체험존으로 꾸며지며, 축제 공간 역시 기차마을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도 조성된다. 특히 잔디광장에는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사진 촬영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쉼이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축
03.31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선언 이후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전국 파급 효과’에 대한 기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대구와 인접한 영남권과 경쟁 지역은 이미 영향권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일신문과 통화에서 “김부겸 전 총리의 출마는 대구에 그치지 않고 경북 지역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경북은 대구와 생활권이 맞닿아 있는 만큼 정치적 파급이 직접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실제 민주당 내부에서는 김 전 총리 출마 이후 영남권 전반의 선거 구도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기대한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확장 효과’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대구에서 시작된 이슈가 인접 권역으로 확산되는 이른바 ‘거리 기반 파급’이 작동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경남지사에 도전하는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은 “김부겸의 두터운 경륜과 김경수의 젊은 추진력이 만나면 영남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다”라며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이번에는 김부겸을 한번 찍어주자는 여론이 많아요. 평생 보수정당에 표를 찍었는데 달라진 게 없고 망하기 직전까지 왔어요.” 30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선언이 있었던 대구 2.28공원에서 만난 강 모씨(60대)는 최근 복잡한 심경을 이렇게 토로했다. 평생 보수정당 당원이었던 강씨는 “싸움질만 하는 국민의힘을 보면서 마음을 바꿨다”면서 김 전 총리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관련기사 4면 김 전 총리가 이날 출마를 공식 선언하자 ‘보수의 아성’ 대구 민심이 크게 흔들렸다. 특히 공천 갈등에 따른 국민의힘에 대한 실망도 쉽게 확인됐다.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예비후보(50대)는 “요즘 경로당을 자주 가는데 국민의힘을 비판하는 어르신이 너무 많다”면서 “선거운동하기가 민망할 정도”라고 심상찮은 민심을 전달했다. 철옹성 같았던 대구 민심이 바뀐 것은 추락한 지역경제와 국민의힘 공천 갈등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됐
4월 4일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3500명 참가로 축제 분위기 고조 전남 영암군이 벚꽃이 만개한 봄 길에서 펼쳐지는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대회 선발대 맞이에 본격 나섰다. 31일 영암군에 따르면 오는 4월 4일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3500여 명이 참가해 영암의 봄을 만끽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왕인문화축제와 연계해 달리기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운영돼 지역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코스는 10km와 5km, 건강걷기 등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참가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나 함께 즐기는 축제형 마라톤으로 진행된다. 영암군은 참가자 편의를 위해 기찬랜드 일원 주차장에서 왕인박사유적지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행사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10~15분 간격이다. 또 경찰과 모범운전자회, 부녀회와 영암한국병원 등 관계기관과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교통통제와 안전관리,
임자면에서 4월 10일~19일까지 100만 송이 튤립이 관광객 유혹 전남 신안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에서 ‘2026 섬 튤립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최장 12km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해마다 봄이 되면 100만 송이 튤립축제로 유명한 곳이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11.7ha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끝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열린 홍매화 축제는 역대 최고 수준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신안군은 축제 성공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목포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손잡고 지역 특화 계획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03.30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후보단일화로 ‘3강 체제’로 급격히 재편됐다. 게다가 오는 4월 3~5일 본경선이 임박해지면서 예비후보 간 신경전도 한층 치열해졌다. 30일 광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강기정·신정훈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두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정책배심원 토론회 직후 단일화 방식 등에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두 개 여론조사기관을 선정해 지난 28~29일 안심번호 기반 자동응답방식(ARS)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은 광주·전남 각각 800명이며, 조사는 29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됐다. 단일화를 이룬 두 예비후보는 1964년생 동기다. 강 시장은 전남대에서, 신 의원은 고려대에서 각각 학생운동을 이끌었다. 특히 1985년 미국문화원 점거 농성으로 구속돼 각각 3년 남짓 옥고를 치르면서 오랜 친분을 유지했고, 경
남미륵사 서부해당화·분홍나루·불금불파 등 풍성 이재명 대통령이 다섯 번이나 언급한 강진 반값여행 따뜻한 날씨와 함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 봄이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올봄 가볼 만한 곳’을 검색하며 여행지를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아직 목적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남도의 끝자락 ‘반값여행 1번지’ 강진을 추천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섯 차례 언급한 것처럼 반값여행을 통해 여행비 부담을 줄이면서 강진의 매력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전국 최초로 여행 경비 절반을 지원하는 ‘강진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강진에서 소비한 금액의 50%를 개인 최대 10만월,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정책이다. 포털사이트에서 ‘강진반값’을 검색하면 강진반값여행 홈페이지(gangjintour.com)를 통해 사전 신청부터 정산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반값여행 1번지’ 강진의 매력은 단순한 비용 절감에 그치지 않는다.
월 최대 20만원, 24개월 혜택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 전남 곡성군은 30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그동안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했다. 하지만 국토부의 계속사업 전환 결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해마다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간 월 20만원씩 모두 48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곡성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4세 이하(1991년~2007년생)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재산 요건 심사를 통해 △청년 독립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2200만원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7000만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기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서 24개월 지원을 모두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읍
03.27
맞춤형 영농 지원 본격화 시설작물 병해 예찰에 집중 전남 함평군이 영농기 농업인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농업 지원을 위해 농업인상담소를 본격 운영한다. 함평군은 29일 농업인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세대 간 농업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3곳에서 농업인상담소(손불·학교· 해보)를 운영해 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상담소는 영농기 현장 지도와 농업기술 정보 제공, 고령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 소통 창구로서 맞춤형 영농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함평군은 4월 초 과수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시설하우스 곰팡이병 등 주요 병해에 대한 사전 방제 예찰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애호박과 딸기, 포도 등 지역 맞춤형 전략 작목 육성을 위한 기술을 지원해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농업 서비스를 제
4월 4일 외추제 일원 고비산 벚꽃 전국 소개 전남 담양의 숨은 벚꽃 명소, 금성면 고비산에서 특별한 봄 축제가 열린다. 담양군은 오는 4월 4일 금성면 외추제 일원에서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담양군과 지역사회단체가 후원한다. 격년제로 열리는 축제는 고비산 벚꽃을 전국에 알리고 주민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체험 행사는 △벚꽃 천연비누 만들기 △산벚꽃 꽃 누르미 체험 △전통차 시음 △떡 메치기 △금성 딸기 판매 및 시식 △전통놀이 △먹거리 장터 △지역 농특산물 전시 등이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산벚꽃길 걷기 행사를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사진전과 외추제 산책로를 따라 ‘사랑의 자물쇠 걸기’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식 축제 추진위원장은 “꽃비 내리는 봄날, 고비산 산벚꽃 축제장에서
읍·면 설명회로 참여 농가 발굴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 전남 무안군은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인 오룡지구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에 앞서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출하 농가 조직화와 기획 생산체계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참여 농가와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맛뜰무안 먹거리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설명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절차 안내 △출하 의향 조사 및 현장 상담 등으로 진행한다. 무안군은 설명회를 통해 농가별 재배 품목과 생산량, 출하 시기 등을 파악해 안정적인 다품목 소량 기획 생산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또 고령농과 여성농, 청년농과 귀농인 등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소득 기반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 설명회 이후에도 미참석 농가를 대상으로 모바일 의향조사를 병행하고,
27일부터 제도 본격 시행 집에서 건강한 노후 실현 전남 곡성군은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라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27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그동안 기관별로 흩어졌던 보건의료와 장기 요양, 일상 돌봄 등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돌봄 사업이다. 기존에는 거동이 불편하면 요양시설 입소가 유일한 대안이었으나 이제는 집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곡성군은 전국 시행에 앞서 2025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전담 조직과 인력을 배치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읍·면 통합 지원 창구를 통해 신청하거나 빅 데이터 기반으로 발굴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자체 조사를 거친다. 조사 결과에 따라 △방문 진료 및 간호 △장기 요양 서비스 △식사 배달 및 가사 지원 △이동 지원 △
조국혁신당 등 진보 야 4당이 오는 31일까지 정치개혁 법안 처리를 요구하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를 강하게 압박했다. 조 국 대표도 정개특위 운영을 주도하는 더불어민주당에 ‘개혁 진영 5당 담판 대표 회담’을 제안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진보 야 4당이 26일 국회에서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삼보일배를 진행했다. 이날 야 4당은 27일 열리는 정개특위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개혁 법안을 본격 논의하고, 오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삼보일배에 나선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지금 국회는 정치개혁에 한해 개혁의 집행자가 아닌 방해자가 됐다”면서 31일까지 개혁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조 국 대표는 이날 민주당에 정치개혁을 담판 지을 개혁 진영 5당 대표 회담을 제안했다. 조 대표는 “2025년 2월 19일 (개혁 진영 5당) 공동 선언문에 내란 극복을 위한 특검과 검찰개혁, 정치개혁 등을 주요 과제로 채택했다”면서 “(민주당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