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8
2026
산림청은 대형·동시다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정식 조직으로 출범시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권역별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센터는 평상시에는 산불진화 합동훈련, 산불진화인력에 대한 전문교육 등 산불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에는 초기 대응을 중심으로 인력·장비·정보를 신속히 연계·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국가산불방지센터 출범은 산불 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01.05
국내 최대 산불피해는 지난해 3월 영남지역 산불과 2022년 3월 경북 울진 산불을 꼽는다. 지난해 영남지역을 태운 산불은 약 4만8000㏊의 피해를 입혔다. 1월 산불피해만 보면 2019년 강원도 양양 산불이 최악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올해 1월도 기상여건이 2019·2022년과 유사하게 매우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5일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이번달 산불 위험은 지난 30년 기록 중 8번째로 위험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음’ 단계로 예보됐다. 특히 강원 영동지역과 경상권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의 지난해 12월 강수량은 평년 대비 35~44% 수준에 불과한 수준이다. 강원 영동은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경상권은 29일 이후 비 소식이 끊겼다. 기상청은 15일까지 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산불 위험 지수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산불 발생
12.31
2025
“올해는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026년에도 HDC현대산업개발이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겠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릴레이 봉사를 기획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교육, 복지, 생활 전반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후 등 지역별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계획해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심포니 교실숲, 희망드림빌더 등을 통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2.29
LG이노텍은 임직원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 ‘이노드림펀딩’의 누적 참여자가 2만6000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노드림펀딩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업장이 있는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해 사내 사회공헌 포털에 사연을 등록하면 임직원들이 후원금을 기부하고 모금액을 수혜 가정에 전달한다. 사진 LG이노텍 제공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이 고령친화식품 산업 선진화를 위해 저작(씹는 기능)훈련 식품과 식이설계 알고리즘 기반 양산 체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고령자용 식품 시장은 2030년 168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지만 현재 시장 제품은 연하식이나 분말죽 등 단순 형태에 그치고 있어 전문 식이관리 대안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 20%가 연하장애(음식물이 구강에서 인두 식도를 거쳐 위장관으로 보내지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 상태)를 경험하고 있어 개인별 기능을 반영한 식품 개발 필요성이 커졌다. 주관연구기관 큐라움은 2023년부터 저작 기능 저하와 개인별 구강 건강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기존 고령친화식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했다. 큐라움은 고령자 저작근 두께와 타액 분비량 그리고 치아 상태 등 저작능력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훈련식과 운동법 그리고 맞춤 식단을 제시하는 알고리즘 기반 식이설계 모델을 개발했다. 주요 성과물인 케어플러
정부는 28일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김종구(57·사진) 식량정책실장을 임명했다. 경북 경주 출신인 김 차관은 대구 능인고와 영남대 응용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에서 국제경제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기술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장관비서관 축산경영과장 유통정책과장 대변인 등을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특히 식품산업정책관 농촌정책국장 농업혁신정책실장 식량정책실장 등을 역임하며 현안에 대한 기획력을 증명해 왔다. 김 차관은 합리적인 업무 처리와 원만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 내외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 안팎에서는 김 차관이 식량 안보 강화와 유통 구조 개선 등 이재명 정부의 농정 국정과제 실행력을 높일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12.26
올 겨울 전염성이 10배 강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온다. 이에 따른 산란계 살처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계란가격 급등도 우려되고 있다. 26일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산란계 25만마리를 사육하는 경기 평택시 한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25일 발생했다. 산란계 농장에서는 23일 충북 음성군, 24일 경기 안성시에 이어 사흘 연속 고병원성이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분석 결과 이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 감염력과 병원성은 예년보다 10배 이상 높다. 적은 양의 바이러스로도 쉽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퍼질 수 있다는 의미다. 통상 12~1월에 조류인플루엔자가 자주 발생하고 있지만 이번 겨울은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 확산이 예상되면서 방역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중수본에 따르면 올해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현황은 가금농장 22건, 야생조류 21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산란계 농장 발생건수는 지난
12.24
농림축산식품부가 조직을 확대·개편한다. 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1관 신설, 1국(관) 대체 신설, 21명 증원으로 기존 3실, 2국·12관, 59과·팀에서 3실, 3국·12관, 62과·팀 체계로 확대된다. 2017년 방역정책국 신설(순증), 2022년 동물복지환경정책관 신설(대체신설) 이후 3년여 만에 대규모 조직개편이다. 신설되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에 기존 공익직불정책과 재해보험정책과 농촌탄소중립정책과를 이관한다. 과 명칭을 변경하고 2개 팀을 신설해 농촌소득정책과 농업정책보험과 농촌에너지정책과 농업재해지원팀 농촌탄소중립추진팀으로 개편한다.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을 동물복지정책국으로 개편한다. 반려산업동물의료팀도 과로 정규 직제화한다. 또 소속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과를 농식품부 본부로 이관해 동물보호·복지 정책 수립부터 운영·관리까지 일원화할 계획이다. 동물복지 정책 대상을 반려동물에서 비반려동물(실험·봉사·농장 동물 등)까지 확대
내년 사상 최대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법무부, 해양수산부는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10만9100명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규모로는 사상 최대로 전년 대비 14.1% 늘어났다. 전국 142개 지방자치단체 2만8000여농어가에 9만4100명을 공급하고, 공공형 계절근로와 시범사업, 긴급 인력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예비인력 1만5000명으로 구성된다. 농업 계절근로자는 8만7375명이고 고용주는 2만7190명이다. 어업은 각각 6725명, 1598명이다. 정부는 내년 하반기 배정심사협의회(6월)를 통해 계절근로자 추가 배정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농업 130개소, 어업 4개소, 임업 1개소로 구성되고 농·수협이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농어가에 하루 단위로 노동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42개 지자체에 9만5596명이 배정됐다. 김성배 기자 sbkim@na
12.23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22일 충북 진천군 소재 메추리 농장(55만여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됨에 따라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생은 충북 진천군 메추리 농장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인됐다. 이는 2025~2026년 동절기 17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고 메추리에서 첫 발생이다. 이번 겨울철 닭 오리 뿐 아니라 메추리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해당 지역도 6개 시도에 이르는 등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확산 차단을 위해 충북도와 진천군, 이와 인접한 2개 지역(안성 천안) 닭 관련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해 23일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스탠드스틸) 명령을 발령했다.
12.19
농촌진흥청은 18일 전북 전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전국 도 농업기술원 국·과장,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한국농촌지도학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농촌진흥청이 내년에 중점 추진할 △농산업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 전략 △2026년 농업연구 및 기술 보급 분야 계획 △농업기술 데이터 플랫폼 활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대응한 농촌지도사업 방향을 찾는 특강도 진행됐다. 한국농촌지도학회 학술토론회와 연계해 농촌지도사업에 대해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인 정책 실행 과제도 논의했다. 19일에는 치유·도시농업, 발효가공식품 등 농촌진흥청 연구 현장과 곤충 박물관, ‘농촌다움’ 홍보관을 견학했다. 농촌진흥청은 ‘인공지능 융합으로 더 커가는 농업, 함께 행복한 농촌’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농업·농촌 현안 해결 △국가전략 미래 신산업으로의 육성 지원 △균형 성장 지원과 K농업기술 국제적 확산 3대 추진 전략을 이행할 계획이다.
12.16
국내 1호 그린바이오 벤처기업들이 투자자 유치에 나섰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전북 익산시에 소재한 국내 1호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에서 입주기업 대상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내년 2월 문을 여는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운영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업·생명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소재, 식품, 바이오 신소재 등을 개발하는 미래 성장 산업이다. 기술력 있는 벤처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기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21개사와 스케일업파트너스, 현대기술투자 등 5개의 투자사가 참석했다. 농진원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캠퍼스 내 지원 프로그램과 지역 대학, 지방정부와의 협업 사항 등을 안내하며, 향후 사업 성장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투자설명회에는 그린바이오 분야에 투자를 진행 중이거나 지역 펀드를 운용하는 투자사들이 참
12.12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기후변화 등에 대처해 식량안보를 주요 업무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내년 식량안보법 제정을 추진하고 2030년 식량자급률을 최소 55.5%까지 상향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의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새정부 출범 후 6개월간 농업 4법 개정, 수확기 쌀값 회복,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금액 1조원 조기 달성, K푸드 수출 역대 최고실적 달성 등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식량안보 강화, 먹거리 안정적 공급 등 역할을 강화하면서 기후위기 등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구조적 문제 해결과 혁신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식량안보법 제정을 검토하고 식량안보체계를 확립한다. 식량자급률 목표를 2030년 최소 55.5%로 상향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식량안보 개념 재정립, 측정지표 개발, 실효적인 수단 등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한다. 또 양곡관리법 시행(2026년 8월)에 맞춰 타작물 재배 전환 등 쌀 수급
산림청은 업무보고에서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 실현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를 11일 발표했다. 산림청은 산불 발생 시 기관 구분 없이 군헬기 등 모든 국가 진화자원을 즉시 투입해 조속히 초동진화하기로 했다. 지방정부에 지휘권이 있는 산불 초기 단계에도 대형산불 확산이 우려될 경우에는 산림청장이 신속히 개입한다. 산림청에 책임과 권한을 부여해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의 무한책임을 강화한다.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예방 정책도 확대한다. 산불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과 가까운 민가 주변에 올해보다 6배 증가한 120개소의 산불 안전공간을 조성한다.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동서트레일, 국가정원 등 주요 산림복지 시설과 농산촌 숙박, 외식, 체험 등을 연계한다. 이와 함께 산림청은 산림사업 효과와 재난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주요 산림사업의 품질을 제고한다. 극한기상에 대비해 튼튼한 임도를 확충하고 침엽수와 활엽수가 공존하는 혼
내년도 주요 농정 중 인공지능(AI) 활용과 기술개발, 해외사업 분야는 농촌진흥청(농진청)이 담당한다. 농촌진흥청은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하고 ‘AI 융합으로 더 커가는 농업, 함께 행복한 농촌’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은 기후위기와 농촌소멸 등 복합위기에 대응하는 필수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를 위해 농진청은 로봇 등 첨단기술과 융합으로 농산업 생태계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중심’ ‘미래대응’ ‘균형성장’ 중심의 업무추진방향을 설정했다. 농업과학기술 인공지능 융합 전략과 농업인·학계 등이 함께 소통하는 K-농업과학기술협의체 운영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농진청은 마늘·양파 등 주요 8대 밭작물의 농작업 전 과정을 기계화하기 위해 2027년까지 마늘수확기 등 총 20종의 농기계와 기계화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개발한다. 또 스마트팜에 설치한 기기 간 호환이 가능한 개방
12.11
올해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대상 면적이 최대 규모에 도달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전략작물직불제 이행 점검 결과 대상 면적은 14만8000㏊로 제도 도입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두류나 가루쌀,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식품부는 제도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직불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직불금 단가를 인상해왔다. 전략작물직불제 ㏊ 당 현재 단가는 △두류·가루쌀(하계) 200만원 △조사료 500만원 △옥수수·깨(동계) 100만원 △조사료·기타 50만원 △이모작시 100만원 추가 등이다. 품목은 2023년 가루쌀 논콩 하계조사료에서 2024년 두류 옥수수, 올해 깨가 신규 포함됐다. 올해는 농가 지원 폭을 넓히기 위해 직불금 지급 요건을 완화했다. 대상 품목 중 하계조사료 농지 요건을 전면 삭제했다. 호우 피해 등 자연재난이 인정되면 재배를 완료하지 않아도 직불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
<농협중앙회> ◇ 교육지원 부서장 ▲이사회사무국장 박세진 ▲미래전략처장 강희식 ▲경영혁신처장 김현수 ▲기획실장 최진수 ▲인사총무부장 박영훈 ▲농협인재개발원장 이기복 ▲디지털전략부장 최한호 ▲회원지원부장 박회철 ▲농촌지원부장 신원권 ▲지역사회공헌부장 한민희 ▲홍보부장 서승서 ▲IT상호금융부장 김건호 ◇ 상호금융 부서장 ▲기획부장 이창국 ▲소비자보호부장 이훈 ▲여신투자심사부장 서종식 ▲여신추진부장 이용균 ▲여신관리부장 문관수 ▲해외증권부장 권욱민 ▲대체투자부장 조영철 <농협경제지주> ◇ 농업경제 부서장 ▲경제기획부장 홍종호 ▲디지털경제부장 민병규 ▲공판사업부장 이기복 ▲인삼특작부장 최호영 ▲자재사업부장 정태연 ▲에너지사업부장 백대연 ▲마트지원부장 신영석 ▲e커머스사업부장 김종희 ▲식품연구소장 김정룡 ◇ 축산경제 부서장 ▲축산기획부장 민병민 ▲축산물도매분사장 김재영 ▲축산지원부장 박종갑 ▲친환경컨설팅방역부장 윤용섭 ▲축산사료자재부장 강현기 <농협하나로유통> ▲경영기획본
12.10
안병우(사진) 농협 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가 차기 대표 선거에 당선됐다. 앞서 김태환 전 축산경제대표와 같은 3선 성공이다. 농협경제지주는 9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지역품목축협 조합장이 참석해 조합장회의와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 차기 축산경제대표이사로 안병우 현 대표를 선출했다. 농협중앙회 산하에는 농업경제대표와 축산경제대표가 있다. 농업경제대표는 농협중앙회장이 임명하고 축산경제대표는 축협조합장들이 임추위를 구성해 뽑는다. 이날 임추위에서는 2명의 후보자가 추천됐고 투표를 거쳐 안 대표가 선출대상자로 결정됐다. 17일 열리는 농협경제지주 주주총회에서 선임이 의결되면 2026년 1월 12일부터 새로운 2년 임기를 시작한다. 안 대표는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초심을 잊지 않고 대한민국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축종별 생산성 강화, 축산물 소비촉진, 맞춤형 컨설팅 확대 등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12.05
11월 27일, 서울 종로구 내일신문 본사에서 ‘FTA, 학교로 가다 4.0’의 우수 탐구 보고서 발표 대회가 열렸다. 올해 수업에 참가한 10개교 중 학교별 심사와 최종 심사를 통과한 6개교가 온라인 화상 회의에서 발표한 결과, ‘한국 커피 수입시장에 대한 FTA 영향 분석’을 탐구한 경기 경민고가 1등을 차지했다. ‘FTA, 학교로 가다 4.0’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최하고 내일교육과 내일신문이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2~3일에 걸쳐 ‘FTA 데이터를 활용한 통계와 회귀분석 실습’ ‘FTA 이행과 농업 부문의 파급 영향’ 수업을 들은 후 조별 탐구 주제를 선정해 보고서를 작성·발표한다. 대학 교수가 직접 통계 및 회귀분석법, FTA와 우리 농업 시장을 직접 알려준다는 점, 일선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데이터 교육과 깊은 탐구·새로운 진로 탐색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네번째로 열린 프로그램은 ‘미국 관세 정책
12.04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수입 농산물 확대에 맞서 틈새시장을 찾는 국내 농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외국산이 장악한 국내 화훼시장에서 국내 작물 생산을 명목을 이으며 수출량을 늘리는 농가들이다. 대표 수출 작목인 접목선인장은 화훼류 대표 수출 작목이면서 국산 품종 보급률이 100%다. 4일 농촌진흥청 등에 따르면 접목선인장은 비모란과 삼각주 등 두개를 이어 붙여 만든 선인장으로 한국산 품종 생산량의 80~90%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1990년 수출이 본격화한 이후 30년 이상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수출국은 미국 네덜란드 캐나다 호주 일본 등이다. 접목선인장은 꽃이 아니기 때문에 시들지 않고 동그란 몸체에 색소가 진해 오랫동안 색을 감상할 수 있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면 색소 발현이 잘돼 1년 이상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다육식물 특성상 체내에 수분이 가득해 쉽게 시들거나 고사하지 않는 장점도 있다. ◆고양 음성 상주 등으로 생산지 확대 =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