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7
2026
경동나비엔이 ‘나비엔 응급숨표센터’를 운영한다.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서울 시청역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진행된다. 7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나비엔 응급숨표센터’는 업무와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쾌적한 공기와 숙면을 제공하는 체험형 공간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접수-진단-치료-처방 4단계로 진행된다. 별도예약 없이 현장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접수존에서는 문진표 작성을 통해 개인의 답답함 상태를 진단하고 참여용 ID카드를 발급받는다. 진단존에서는 ‘눈치력 검사’와 ‘속마음 X-Ray’를 통해 답답함의 원인을 확인한다. 치료존에서는 일상 속 답답했던 순간을 ‘답답함 접수대’에 기록하고 공기를 주제로 한 미니게임(숨표 치료실)을 통해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다. 마지막 처방존에서는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에게 굿즈를 증정하고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숙면 집중치료실’이다. 사전
현대제철이 유럽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회사 기술력을 홍보하고 파트너십을 다졌다. 현대제철은 최근 개최된 세계랠리선수권대회(WRC) 그리스 기간 중 고객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제철은 △자동차강판 공급 안정성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관세율할당(TRQ) 대응 역량 △탄소저감강판 및 3세대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전략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고객의 사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강한 포부를 내비췄다. 탄소저감강판은 자사 고로재(판재 기준) 대비 20% 이상 탄소배출이 저감된 제품이다. 먼저 현대제철은 7월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EU의 철강 TRQ와 관련한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통상 규제 리스크 속에서도 고객사들의 주요 물량을 최우선적으로 배정해 공급 안정성을 확고히 보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올해부터 본격화된 CBAM에 대해서도 자사의 탄소정보 관리 체계를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
‘선물 대신 칭찬 QR 운영’ ‘소상공인 지원사업 한 번만 서류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이 실시한 ‘2026년 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제안이다. 7일 소진공에 따르면 공모전은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됐다. 공단 혁신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분야에서 총 192건이 제안됐다. 최종 평에서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3건 등 총 5건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선물 대신 칭찬 QR 운영 제안’에 돌아갔다. 이 제안은 민원인이 직원에게 감사의 뜻으로 선물을 전달하는 대신 명함이나 상담창구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즉시 간편하게 칭찬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다. 물질적인 선물 없이도 감사의 마음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공식적인 소통창구를 마련해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와 건전한 민원응대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소
“우리는 주차장관제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 도시가 숨 쉬는 방식을 바꾸는 인공지능(AI)데이터플랫폼 기업이다.” 주차관리 전문기업 대흥정보(공동대표 여범수·박기범)가 모빌리티 데이터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 만난 박기범 대표는 회사미래에 대해 자신감이 넘쳤다. 대흥정보는 2016년 설립됐다. 공공주차정보화와 스마트주차서비스를 전문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27개 지방자치단체의 공영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전체 지자체의 약 10% 수준이다. 지난해 매출은 183억원이다. 최근 7년간 연평균 약 25%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박 대표의 자신감은 기술력에 근거하고 있다. 핵심제품 아이너브(iNerv)는 통합주차관제를 비롯해 모바일, 정산, 비대면 자격확인이 한번에 가능하다. 27개 지자체 공영주차장에 도입됐다. 인공지능 차량판별·영상분석 통합 공영주차장 관제기술(AI V-Square)은 서울 동대문구를 포함한 20여개 현장에
LG에너지솔루션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상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효과 영향이 커서 침체 탈출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상반기를 저점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를 통해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실적 반등에 나설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13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적자였던 지난 1분기(영업손실 2078억원)에 비해서는 큰 폭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부터 2개 분기 연속 이어진 적자에서 벗어났다. 2분기 예상 AMPC 금액은 2410억원으로, 이를 제외하면 1277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7조560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4.8%, 지난 1분기 대비 15.3% 각각 증가했다. AMPC 금액을 제외한 분기 매출은 7
삼성전자가 반도체 시장 주도권 회복을 바탕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연이어 갈아치우고 있다. 삼성전자는 7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기록 행진이다. 이같은 실적은 반도체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실제 2분기 삼성전자 DS부분은 특별경영성과급 충당분을 제외하면 105조원 이상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메모리사업부 영업이익은 80% 내외를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따르면 올해 2분기 주요 메모리 업체인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75~80%로 예상된다. 3사의 분기 성장률은 50%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합산 매출은 약 28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체 메모리 시장 규모도 35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삼성전자가 2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삼성전자 주력 상품인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10.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71조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9.3% 늘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으로 매출과 영업익 모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개 분기만에 지난해 전체(43조6011억원)의 2배를 넘어섰다. 이 같은 영업이익 규모는 엔비디아나 애플 등 수익성이 높은 글로벌 빅테크 보다도 한수 위다. 엔비디아와 애플 최대 영업이익 기록은 각각 535억달러(약 82조원), 509억달러(약 78조원)다. 노사합의에 따른 특별경영성과급 충당금 반영 전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5월 삼성전자 노사는 올해 사업성과의
“한화오션은 이번 수주 경쟁을 통해 확인된 과제들을 면밀히 분석해 확실한 대안을 강구하고, ‘K해양 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도약할 수 있는 길을 반드시 찾겠다.” 한화오션은 7일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전에서 독일에 석패한 데 대한 입장문을 내고 “이번 수주 경쟁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경쟁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화오션과 원팀으로 수주전에 뛰었던 HD현대중공업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수주를 위해 대한민국이 원팀으로 뛰었던 경험은 우리 K방산이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향후 K방산 수출과 국익 증진이라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카니 총리는 “만약 (TKMS
롯데건설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하며 자금을 확보했다. 롯데건설은 준공이 임박한 주택사업장과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AAA 신용등급으로 3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유동화증권 3000억원 중 1500억원은 만기 1년, 나머지 1500억원은 만기 1년 3개월로 구성돼 있다. 인수단에는 KB증권 하나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했다. 이번 자금 조달은 5월 발행한 1차 공사대금채권 ABS에 이은 2차 발행이다. 유동화 구조를 바탕으로 이번 후속 발행에서도 수요가 이어지면서 롯데건설이 자체 개발한 ABS에 대한 신뢰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롯데건설은 준공을 앞둔 주택사업장뿐 아니라 그룹 계열사 사업장에서 발생한 공사대금채권도 기초자산에 편입해 상품의 구조적 안정성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금융기관의 신용공여와 롯데건설의 예금 운용 등을 더해 최고신용등급인 AAA등급으로 발행됐다. 롯
현대엔지니어링이 임직원 가족과 함께 도시양봉을 체험하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 ‘꿀벌정원학교’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꿀벌정원학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추진 중인 사회공헌 활동 ‘기프트하우스 플랜비(Plan Bee)’의 일환이다. 프로그램은 6월 6일과 7월 4일 총 2회에 걸쳐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내 ‘플랜비 2호 정원’에서 진행됐다. 사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최근 10년간 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 등 건설기계에 의한 보행자 교통사고가 모두 2170건 발생해 347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승용차에 의한 보행자 사망사고와 비교하면 6배 더 치명적인 만큼 공사장 밖 운행까지 안전관리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 희(더불어민주당·서울 양천갑)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건설기계가 보행자를 친 경우의 사망자는 사고 100건당 16명을 기록했다. 이는 승용차(2.66명)의 6배, 승합차(3.81명)의 4.2배, 화물차(5.62명)의 2.8배에 달했다. 특히 지난해 사망사고는 19.0명으로 승용차(2.3명) 8.3배를 기록하며 최근 10년 중 가장 높았다. 건설기계 사고 사망률은 충남 지역이 가장 높았다. 사고 100건당 사망자는 5.44명으로, 전국 평균 3.31명의 1.6배였다. 전북 5.08명, 경남 4.52명, 경북 4.41명, 전
대한항공이 한국수출입은행 보증부 200억엔(약 1900억원) 규모의 사무라이본드 발행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사무라이본드는 외국 기업이 일본에서 발행하는 엔화 표시 채권이다. 이번 발행은 고유가와 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투자자들은 대한항공의 여객과 화물 사업이 균형을 이루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아시아나항공 통합에 따른 영업 시너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항공은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위한 별도의 정책금융도 확보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수출금융 3000억원과 공급망안정화기금 4000억원 등 총 7000억원을 지원한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362억달러를 투자해 미국 보잉의 고효율 항공기 103대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도입 기종은 보잉 777-9 20대, 787-10 25대, 737-10 50대, 777-8F 화물기 8대이며 2030년대 후반까지 인도될 예정이
앞으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고시 권한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중심으로 일원화된다. 국토교통부 대광위는 지방정부가 세우는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의 승인·고시 권한을 국토부에서 대광위로 위임하는 도시철도법 시행령 개정안이 7일부터 시행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도시철도 사업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승인 단계부터 노선별 기본계획, 사업계획 승인까지 모든 과정을 대광위가 도맡게 된다. 이에 따라 지방정부는 같은 기관에서 도시철도 심의·승인 절차를 받을 수 있게 돼 행정절차의 효율성과 사업 간 연계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도시철도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대우건설이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는 협력회사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협력회사에는 입찰시 가점을 제공하는 제도다. 안전관리가 미흡한 협력회사에는 단계적으로 입찰을 제한한다. 평가는 현장 안전평가와 본사 안전평가를 기본으로 신용평가사의 안전등급(SH/SA 등급)을 종합 반영해 안전 수준을 평가한다. 이번 제도는 가격 중심의 협력회사 선정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역량을 평가에 반영했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에는 입찰금액에서 안전등급별 가점을 차감해 산정한 평가금액을 적용,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협력회사가 보다 유리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은 안전등급제 시행과 함께 협력회사와 상생협력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며 협력회사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저금리 금융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에어프레미아가 올해 두번째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입사지원서는 7일부터 13일까지 에어프레미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지원 자격은 9월 중 입사 가능한 자(내년 2월 졸업예정자 가능)이며 국제선 객실승무원 업무 수행와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채용은 △서류전형 △실무면접 △컬처핏(Culture Fit) 면접 및 체력측정 △채용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실무면접은 28일부터 31일까지, 컬처핏 면접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중순 발표할 예정하며 9월에 입사하게 된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하나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는 광주 군공항 부지 인근의 투기 방지를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초대형 국가 개발사업에 따른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광주 군공항 인근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협의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통상 대규모 국책사업이나 개발사업이 진행되면 투기 압력이 높아질 수 있어 투기 방지 차원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한다”며 “광주 군공항 인근 부지 지정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전날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토는 해당 부지가 핵심 사업부지로 결정되면서 주변 지역으로 투기 수요가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국토부는 통상 대규모 국책사업이나 개발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협회는 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 도로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도로교통 분야 유공자 53명을 포상했다.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신모빌리티 시대 대응!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K-로드!’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유정훈 한국도로협회 회장(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비롯해 도로교통 분야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도로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39명에게 국토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동탑산업훈장은 지난 34년간 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국가기간교통망 구축과 도로기술 발전에 기여한 김기성 하이콘엔지니어링 사장이 수상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상반기 5000원 이하 가성비 상품 중 가장 많이 팔린 건 미용티슈(화장지)였다. 가성비 화장품을 찾는 젊은층이 급속하게 늘고 있고 러닝(달리기)붐을 타고 러닝관련 일부 의류는 없어서 못팔 정도로 인기다.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다이소몰은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2026 상반기 결산’ 자료를 6일 공개했다. 다이소몰 측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상품과 다이소몰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다이소몰 상반기 리포트’를 통해 쇼핑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상반기 신상 베스트’ ‘신상 천원템 TOP3’ ‘리뷰 인증템 TOP3’ 등 상반기 출시 상품을 조명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이 기간 가장 많이 팔리는 상품을 간추린 ‘국민득템 TOP3’의 경우 뛰어난 가성비와 높은 만족도를 갖춘 ‘국민득템’ 상품이 이름을 올렸다.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은 ‘헬로 데일리 미용티슈 280매’, 유리와 거울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는 ‘유리거울
이케아코리아가 “사회적 기업 업클로스와 손잡고 재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이케아코리아와 업클로스는 지난 6일 이케아 기흥점에서 재봉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협약을 바탕으로 재봉 서비스를 운영하며 사회적 취약계층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케아코리아 측은 “사회적 기업 파트너십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됐다”면서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 기업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상호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 지역사회에 더 많은 일자리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케아코리아는 텍스타일(원단) 업사이클링(새활용)과 재봉 역량을 바탕으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 업클로스를 파트너사로 선정했다. 업클로스는 이케아 코리아가 제공하는 공간에서 재봉 서비스와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사업 성장의 기회를 넓힐 수 있게 됐다. 고병수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전기차 전용 사계절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FC 사진)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 2026년 전기차 전용 사계절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 8개 브랜드 ‘215/55 R18’ 규격 사계절용 타이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였다. 기아 전기 SUV ‘EV3’ 차량에 장착해 마른 노면, 젖은 노면, 눈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제동력과 핸들링을 비롯 마일리지 회전저항 주행소음 등 주요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완성도 높은 성능과 압도적인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평가 대상 가운데 유일하게 전기차 전용으로 개발된 타이어로 젖은 노면 제동력·핸들링·원선회 성능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최장 5만 4560km의 예상 마일리지를 기록하며 다른 글로벌브랜드 제품들을 앞섰다.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