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4
2026
팔도와 hy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를 공식 출시하며 K푸드의 새로운 확장 모델을 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아리’(사진)를 단순한 제품 브랜드가 아닌,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정의하고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리’는 동양과 서양, 전통과 트렌드, 맛과 건강을 연결하는 브랜드로 기획됐다. 이름은 ‘아름답다’는 의미 옛말에서 착안했으며, 영문 ‘H’는 조화(Harmony), 행복(Happiness), 건강(Health)을 상징한다. 특히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BTS가 참여해 제품 콘셉트와 디자인 전반에 아티스트의 의견이 반영된 점이 특징이다. 아리는 ‘모던 밸런스 푸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안하며 총 3개 제품군을 선보인다. ‘모던 누들’은 기존 라면과 차별화된 볶음면 형태로 파스타에 가까운 식감을 구현했다. 고추장버터 간장버터 봉골레 트러플 불고기 후추라볶이
신발·의류업계가 ‘순환경제’에 집중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전제조건이자 필수요소인 탓이다. 고심하고 선택하던 시대는 끝난지 오래다. 이젠 모든 산업에 해당하는 덕목으로 떠올랐다. 자원소비-화학물질사용-폐기물발생 등 지구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의류·신발산업의 경우 더 그럴수밖에 없다. 14일 신발·의류업계에 따르면 세계적인 의류·신발 브랜드들이 지속가능한 환경에 친화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소재선택 생산 폐기에 이르기까지 순환경제 원칙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순환경제란 자원을 채취해 사용하고 폐기하는 기존 ‘선형 경제’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 설계 단계부터 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하고 자원을 재사용·수리·재활용해 지속적으로 순환시키는 친환경 경제 모델을 말한다. 예컨대 ‘순환형 신발’은 제품 사용 후 ‘어떤 일이 일어날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한다. 막대한 폐기물이 발생시키는 신발산업의 경우 지속가능성을 위해 세심한 디자인은 필수다. 신발은 갑피 등 부자재를
서울 강남구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이 웰니스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며 ‘완성형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오픈 100일 만에 40만명 방문객을 끌어모은 데 이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룰루레몬과 브런치 카페 ‘트웰브’가 새롭게 입점하면서 웰니스 경험의 범위를 운동과 식음 전반으로 확장했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체험형 웰니스’다. 단순히 건강한 먹거리를 소비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몸을 움직이고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기능이 확장된 것이다. 1층에 들어선 룰루레몬 팝업스토어는 이러한 전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해당 공간은 단순 판매 매장이 아니라 트렌드를 검증하고 고객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안테나 매장’ 역할을 수행한다. 향후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팝업 중심공간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어서 유통 채널 이상 실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룰루레몬 매장은 브랜드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요가 바레 트레이
04.13
“LG에너지솔루션이 보유한 명품 특허 등 자산들이 인공지능전환과 결합해 시너지를 낸다면 경쟁의 판을 바꿀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13일 김동명(사진) LG에너지솔루션 CEO는 전사 구성원들에게 이같은 내용의 CEO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인공지능전환은 생존과 직결된 필수 과제”라고 강조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강력한 인공지능전환(AX)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김동명 사장이 전사 AX를 통한 ‘이기는 혁신’으로 2028년까지 전사 생산성을 50% 개선하겠다는 과감한 목표를 제시했다. 김 사장은 현재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묘사하며, 경쟁사들이 막대한 정책 지원과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는 인해전술식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단순한 양적 경쟁으로 대응하는 것은 의미 있는 승산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AX를 통해 ‘핵심 자산 및 인재 중심’으로 게임을 룰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LG에너지솔루션이
“우리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업무 중에는 건설, 수중작업, 밀폐공간작업 등 위험도가 높은 현장이 많다. 안전은 장식이 아니다.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토대다. 안전 문제를 진지하게 바라봐야 한다.”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은 10일 내일신문과 인터뷰에서 안전관리와 현장경영을 강조했다. 공단은 지난 6일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1년간의 산업재해·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성과를 집대성한 ‘2025년 FIRA 안전보건백서’를 발간했다. 그는 전국 해역본부를 다니며 안전관리를 체계화하고 현장 어업인과 공감대를 쌓았다. 지난해 9월부터 국정감사가 있던 달을 제외하고 매달 동·서·남해 및 제주본부를 방문, 3~4일씩 머물며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 “보이는 대로 챙기던 안전에서 ‘시스템’으로” = 김 이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안전 활동을 직접 챙겼다. 취임 후 지난해 연말까지 10개월간 김 이사장이 직접 주관한 안전관련 회의나 점검만 100회가 넘었다.
CJ제일제당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가 K콘텐츠를 앞세워 미국 현지에서 한식 매력을 전파했다. CJ제일제당은 2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에서 총 4회 진행한 ‘K푸드 쿠킹 클래스 바이 퀴진케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지난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활용했다. 드라마 속 한식을 직접 요리하고 맛보며 K푸드와 K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퀴진케이는 지난해 11월에도 스튜디오드래곤과 손잡고 ‘폭군의 식탁, 연지영의 한 상’이라는 이름으로 ‘폭군의 셰프’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해 화제를 모았다. 현장에서는 ‘퀴진케이’ 출신 차세대 셰프들이 클래스를 이끌었다. 쿠킹클래스는 식문화 소개와 실습으로 구성됐다. 먼저 드라마 속 요리를 기반으로 한식의 ‘한상차림’ 문화와 각 메뉴의 역사를 소개했다. 전통 한식의 특징과 의미를 이해하고, 현대적 재해석 가
단순 LED 보급 넘어 공공 도로조명의 ‘에너지 지능화’(AX) 시급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유럽의 에너지 위기를 한발짝 떨어져 바라보며, 한국은 이를 사실상 남의 일처럼 여겨왔다. 그러나 최근 이란-이스라엘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에너지 수입 의존 구조의 취약성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LED 90% 보급에도 전력 소모 여전 = 이제 에너지 문제는 국제 유가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요금, 지방재정, 도시 운영 전반을 흔드는 현실 과제가 됐다. 이런 상황에서 즉시 효율화가 가능한 대표 공공 인프라가 바로 도로조명이다. 그러나 국내 공공 도로조명은 LED 보급률이 약 90% 수준에 이르렀음에도 전력 소비는 기대만큼 줄지 않았다. 대부분의 가로등이 여전히 제어 기능 없는 단순 점등 방식으로 심야에도 100% 밝기로 운영되고, 노후 가로등의 기하급수적 증가에 따른 효율 저하와 과설계 구조까지 겹치면서 불필요한
‘에너지 안보·탄소중립’ 동시 달성 전략 한국남부발전이 글로벌 에너지 위기상황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대폭 상향하며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13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제1차 KOSPO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기존 대비 62%에서 72%로 10% p 상향 조정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미국과 이란간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에너지안보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손양훈 인천대명예교수는 특강에서 “우리나라가 높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지닌 만큼 외부 충격에 취약하다”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확보와 구조적인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에너지 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 방안이 집
연간 최대 2억·최장 3년 지원…기술사업화부터 투자유치까지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이 친환경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에 본격 나섰다. 기술사업화 지원을 중심으로 개방형 혁신과 투자유치까지 연계하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딥테크 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에기평은 10일 서울 LW컨벤션에서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친환경 분야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 창업기업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와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보틱스 모빌리티 바이오 등 6대 전략산업과 12대 신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친환경 분야 역시 주요 축으로 포함된다. 에기평은 2025년부터 해당
파트너십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쉐보레·캐딜락·GMC 브랜드 경험 확장 GM 한국사업장은 10일 서울 연희동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CODE G: 미션 X’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쉐보레 캐딜락 GMC 등 GM이 국내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들과 다양한 모빌리티 경험을 선보이는 것이 목적이다. GM 한국사업장은 이번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토대로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CODE G: 미션 X’는 제너럴모터스의 약자와 미션 기반의 시즌제 파트너십 구조를 반영해 이름 붙여진 프로그램이다. 즉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크리에이터들의 주행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고 브랜드·크리에이터·소비자 간 새로운 접점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일방적인 브랜드 메시지 전달
KT는 태블릿형 IPTV 단말 ‘지니TV 탭4’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니TV 탭 시리즈는 집 안 어디서나 자유롭게 실시간 채널과 VOD를 즐길 수 있다. 지니TV 탭4의 가장 큰 특징은 콘텐츠 접근성과 스마트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는 점이다. 지니TV 위젯 기능을 통해 별도의 앱 실행 없이 홈 화면에서 클릭 한 번으로 인기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여기에 구글의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 호출 기능이 탑재돼 콘텐츠 검색은 물론 일상적인 정보 문의까지 음성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지니TV 탭4는 전작과 동일한 11인치 화면과 7040밀리암페어(mAh) 배터리를 탑재했고 25W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또한 6GB 메모리(RAM)와 128GB 저장용량을 탑재해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최대 2TB까지 지원하는 외장 스토리지를 통해 대용량 콘텐츠 저장도 가능하다. 출고가는 37만9500원이다. 이용자는 집 안의 KT 와이파이(W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동행축제’ 개막식을 열고 전국 단위 소비촉진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축제는 5월 10일까지 30일간 이어지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소비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전북대 일대에서는 개막판매전과 문화행사가 열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상생콘서트는 3000석이 매진되며 축제열기를 끌어올렸다. 동행축제 기간에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할인행사가 펼쳐진다. 네이버, 카카오, 지마켓, 컬리 등 90여 개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1만8000여 소상공인 제품이 할인 판매된다. 대표상품 ‘동행300’ 기획전은 최대 7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홈쇼핑 채널에서도 적립금과 사은품 이벤트가 이어진다. 오프라인에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이 전국에서 진행된다. 인천 부평, 대구 수제버거페스티벌, 스타필드 안성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지역방문과 소비를 동시에 유도한다.
34년 동안 서울·인천·경기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해 온 수도권매립지의 직매립이 금지된 지 3개월이 지났다. 지난해는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직매립금지 ‘대안 부재’가 환경분야의 최대 이슈로 떠올라 지적과 비난이 난무했다. 정부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공공소각시설의 신·증설은 거의 이루어지지 못한 채 직매립금지는 예정대로 시행됐다. 지난해 12월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도 직매립금지 시행에 대한 대책이 관심을 끌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물론 대통령도 일정 기간 서울·인천·경기에서 발생하는 종량제봉투를 민간소각장에 일부 처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재삼 확인했다. 이 대목에서 민간소각업계의 대표로써 많은 우려와 고민이 있었다. 서울 마포소각장 증설과정에서 시작된 민간소각시설의 활용 가능성 진단 중 가장 많이 거론되었던 것이 “처리능력이 되는가” “처리비용은 적절할 것인가”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여건인가” “처리 거부는 없을 것인가” “사고로 처리가 불
현대위아는 7월까지 약 2000여명의 모든 사무·연구직군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리터러시 교육’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본개념 이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학습 △문서 요약·자료 분석·기획 초안 작성 △개인 직무별 생성형 AI 활용 시나리오 도출 ·적용 등으로 구성했다. 현대위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AI 도구인 ‘H-CHAT’으로 모든 임직원이 다양한 모델의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자연어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및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AI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러닝랩’ 등 AX를 위한 AI 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최신 인공지능 트렌드와 사례를 접하는 온라인 교육, 연구개발 등 복잡한 업무에 활용하는 전문가 수준 교육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SK텔레콤은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자연 속 휴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사진)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숲캉스(숲+바캉스) 데이는 장기고객과 가족·지인을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 초청해 진행하는 피크닉형 행사다. 이번이 다섯 번째 시즌이다. 지난해 가을 시즌 행사는 응모 경쟁률이 212:1을 기록한 바 있다. 포레스트 캠프는 경기도 용인시 향수산 일대 약 9만㎡(2만7000여평) 규모 자연 생태 체험 공간이다. SKT는 평소 일반 방문객에게는 개방되지 않는 포레스트 캠프에 장기고객들만 초청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SKT는 오는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 총 1800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SKT를 10년 이상 이용한 고객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T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에서 ‘숲캉스 데이‘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 시 본인을 포함해 최
LG전자가 사내 전문가 육성을 통한 미래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연구위원 15명, 전문위원 7명 등 22명을 2026년도 연구·;전문위원으로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전문위원은 LG전자가 연구개발(R&D) 생산 품질 디자인 등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성장하는 커리어 비전 제시와 핵심인재 육성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독립된 업무환경과 별도 처우를 받으며 각자 전문분야에 몰입해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 연구위원 선발은 미래준비 차원에서 중점 육성중인 분야에 집중됐다. CTO부문 소자재료연구소 김정섭 연구위원은 차세대 AI데이터센터에 활용되는 차세대 냉각설루션 개발을 주도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VS사업본부 김동욱 연구위원은 운전자 시선에 따라 초점을 조절하는 초경량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 등 광학기술 기반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ES사업본부 박노마 연구위원은 디지털트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펀드 가입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우체국 FUN드와 함께 우리 가족 자산 키우기!’ 행사를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10만원 이상 펀드 잔고 증대 개인 고객 △100만원 이상 최초 신규 가입 개인 고객 △행사 게시물을 개인 SNS에 공유하고 게시글에 가족 응원 댓글을 등록한 고객이 대상이다. 참여고객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추첨 또는 선착순으로 선정된 700여명에게 갤럭시S26과 신세계 상품권, 우체국쇼핑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기아는 디 올 뉴 셀토스가 출고와 함께 소형 SUV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셀토스는 3월 국내시장에서 소형 SUV 차급 가운데 가장 많은 4983대를 판매했다. 6년 만에 완전변경된 이번 셀토스는 정통 SUV를 표방한 대담하고 각진 외관에 기아의 신규 패밀리룩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출시 초기부터 호평받고 있다. 사진 기아 제공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지원한 세네갈 스타트업이 아프리카 최대 기술전시회에서 성과를 거두며 국내 창업지원 모델의 국제확산 가능성을 입증했다. KPC는 5일부터 11일까지 세네갈 유망 스타트업 10개사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GITEX 아프리카 2026’에 파견해 참가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기술·스타트업 전시 및 컨퍼런스다. 참가기업들은 KPC 담당자의 지원을 받아 전시부스 운영, 스타트업 피칭, B2B 미팅 등을 진행하며 투자 및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에듀테크 애그리테크 핀테크 헬스케어 클린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KPC가 지원한 AI 분야 스타트업 LOOKA 리서치는 GITEX 아프리카 2026의 대표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미화 1만달러를 수상했다. LOOKA 리서치는 AI 음성 인터뷰를 활용해 아프리카 소비자 데이터를 신속하게 수집·분석하는 데이터 인사이트 플랫폼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13일 코트라 본사에서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13개 국내 유통 플랫폼 기업들과 민관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2월부터 사업 공모와 평가절차를 거쳐 △올리브영 △이마트 △무신사 △메디쿼터스 △신세계백화점 △아트박스 △롯데홈쇼핑 △청담글로벌 등 유통기업 8개사와 △컬리 △생활공작소 △딜리버드코리아 △유나이티드보더스 △K타운포유 등 역직구 플랫폼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유통 플랫폼의 해외 진출을 돕고, 이를 통해 K소비재 수출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코트라의 해외 조직망을 활용해 유통 기업의 △해외진출 조사 및 컨설팅 △한류박람회와 같은 해외 현지 마케팅 △브랜드 개발 및 홍보 물류 인프라 △인증 및 지식재산권 △국제 운송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한류 붐과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기회로 삼아 온라인 분야에서는 역직구 활성화 생태계 조성, 오프라인에서는 해외진출 유통플랫폼의 K소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