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30억원 초과 점포나 병원 한의원 변호사 회계사 등 일부 업종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제한된다. 제3자(브로커 등)와 공모해 부정한 방법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유통하면 5년간 재가맹 등록이 중단된다. 정부가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기준과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에 대한 제재 기준을 대폭 높였다. ‘
06.02
2026
국내 완성차 5사의 지난 5월 판매 실적이 내수 시장 부진 영향으로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1일 국내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GM KG모빌리티 르노코리아의 5월 글로벌 판매량은 총 66만4370대로 전년동기대비 4.0% 감소했다. 내수판매는 9만7110대, 해외판매는 56만7260대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각각 14.3%, 2.0% 줄었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32만5473대를 판매해 전년동월대비 7.7% 감소했다. 국내판매는 4만5364대로 23.1%, 해외 판매는 28만109대로 4.6% 각각 줄었다. 기아는 국내 4만4727대, 해외 23만2988대 등 총 27만7715대를 판매해 전년동월보다 2.7% 증가했다. 국내 판매는 0.9%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가 3.4% 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한국GM은 총 4만7081대를 판매해 전년동월보다 5.9%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808대로 42.6% 줄었고 해외 판매는 4만6273대로 4.8%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슬기로운 전기생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에너지위기를 국민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국민이 직접 경험한 에너지절약 사례와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에너지절약을 불편한 일이 아닌 일상 속 자연스러운 실천 문화로 정착시킨다는 취지다. 특히 ‘에너지절감 특별지원 대책'(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지원 확대 등)과 연계해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고,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은 한전의 대표 에너지 절약 플랫폼인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 속 나만의 슬기로운 에너지 절약 꿀팁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 소개 및 참여 후기 △‘슬기로운 전기생활’ 플랫폼을 활용한 에너지 절약 후기 등이다. 접수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에너지절약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
한국과 캐나다 수소산업계가 청정수소 생산부터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에 이르는 수소 밸류체인 전반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국수소연합은 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캐나다수소협회와 공동으로 ‘제1회 한국-캐나다 수소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가 후원하고 코트라가 지원했으며, 양국 수소산업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캐나다의 수소산업 정책과 기업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협력 및 비즈니스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행사다. 참석자들은 수소 생산, 저장·운송, 활용, 인프라 구축 등 수소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양측은 풍부한 청정에너지 자원과 수소 활용 기술을 보유한 양국이 상호 보완적 관계를 구축할 경우 글로벌 수소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기업 발표 세션에는 한국측에서 현대자동차그룹, 한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참여했으며,
중소기업이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동전쟁이 지속된 탓이다. 중소기업 10곳 중 4곳 가량이 보유한 원부자재 재고는1개월 미만에 불과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일 ‘중동 관련 중소기업 원부자재 수급애로 설문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조사는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중동전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석유화학 원료 및 비철금속, 건설·토목자재, 전기·전자부품 소재 사용 중소기업 410개사다. 조사결과에서 중소기업 94.6%는 중동전쟁 이후 생산활동에 미친 영향으로 ‘원가부담 증가’를 꼽았다. ‘원부자재 물량 부족’ 역시 80.7%에 달해 원가상승과 공급불안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2월 대비 주요 원부자재의 평균 매입단가가 20% 이상 상승했다고 응답한 기업이 전체의 71.9%였다. ‘포장재·필름·종이’ 사용 기업군의 경우 80% 이상 폭등했다는 응답이 31.4%에 달했다. 심각한 원가 압박
LG전자가 LG 틔운 미니를 활용해 초등학교 교실 내 스마트팜 체험 교육지원에 나선다. LG전자는 경북지역 23개 초등학교에 LG 틔운 미니 440대를 제공한다. LG 틔운 미니는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이다. 경북 울진 기성초등학교 학생들이 LG 틔운 미니에 심은 씨앗의 발아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LG전자 제공
굽네치킨 운영사인 지앤푸드가 “최근 지속되고 있는 계육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 닭다리살 순살·윙봉·통다리 메뉴의 운영 기준을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닭다리살 순살·윙봉·통다리 메뉴에 적용한다. 닭다리살 순살 메뉴 기준 조리 전 중량은 기존 800g에서 700g으로 줄어든다. 굽네치킨 측은 “원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부담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가격 인상, 원료 변경, 운영 기준 조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끝에 소비자 가격을 유지하면서 굽네치킨 맛과 품질 기준을 지키는 방향으로 이번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하이트진로가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낮추고 주질을 개선하는 리뉴얼을 단행한다. 최근 주류시장의 저도화 흐름과 부드러운 음용감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낮추는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2024년 브랜드 전면 개편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이뤄지는 주질 개선이다. 회사 측은 최근 소비자들의 도수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주질 연구와 소비자 테스트를 반복한 결과, 깨끗한 음용감과 소주 특유의 풍미를 모두 살린 최적의 균형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국내 소주시장은 최근 몇 년간 저도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음주 문화가 회식 중심에서 가벼운 모임과 홈술 문화로 변화하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 영향이다. 주요 주류업체들도 소비자 취향 변화에 맞춰 도수를 낮추거나 부드러운 맛을
에이피알이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의 팝업 스토어를 열고 뷰티 디바이스를 앞세운 체험형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뷰티 테크 경쟁력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이피알은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 ‘더 크라운’에서 메디큐브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핑크 글로우 테크 라운지’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메디큐브의 상징 색상인 핑크를 활용한 인테리어를 적용해 고급 스킨케어 공간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장 메인 공간에서는 메디큐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에이지알(AGE-R) 전 제품군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출시된 차세대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 X2’를 비롯해 ‘부스터 글로우’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부스터 브이 롤러’ ‘부스터 진동 클렌저’ ‘
BBQ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사업으로 동남아 고소득 할랄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제너시스BBQ 그룹은 브루나이 현지 외식기업 KB COMPANY SDN BHD와 MF 계약을 맺었다. 이 기업은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 스리 브가완을 중심으로 식음료사업을 운영해 온 기업이다. 할랄 인증 외식 브랜드 운영 경험과 폭넓은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현지 소비자 식문화와 시장 흐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어 현지 안착을 지원할 것으로 BBQ 측은 전망했다. 브루나이는 인구 46만명 규모 국가로 석유와 천연가스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자원 부국이다. 국가 수출의 대부분이 석유·천연가스 산업에서 발생하며 1인당 GDP(국내총생산)는 약 3만달러 수준이다. 동남아시아 최상위권에 속한다. 또 동남아시아 최고 수준 구매력을 갖춘 고소득 국가로 평가 받는다. 이미 맥도날드 피자헛 졸리비 데일리퀸 등 글로벌 외식 브랜드들이 진출해 시장성을 입증해 왔다
고유가시대 중고자동차 선택기준은 가격보다 총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이란 주장이 나왔다. 무조건 저렴한 중고차를 구매하기보다 실제 운행하며 드는 비용을 미리 계산해 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해도 늦지 않다는 설명이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고유가시대 소비자 합리적인 차량 구매를 위한 ‘중고차 TCO 계산과 절감 방법’을 1일 내놨다. 케이카 측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여파로 차량 구매를 미루거나 신차 대신 중고차를 구매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추세”라며 “하지만 중고차를 구매하기 앞서 유지비 잔존가치까지 고려한 총소유비용 계산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케이카에 따르면 총소유비용은 ‘차량 구매 비용 + 보유 기간 동안 유지비 - 매각 시 예상 잔존가치’ 공식으로 계산한다. 자동차는 구매 가격만으로 총 비용을 가늠할 수 없어 소유 기간 중 발생하는 유지비와 매각 예상 금액까지 모든 직·간접 비용을 고려
6.3 지방선거 이후 아파트 분양물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전국에서 3만9202가구(임대포함 총가구수) 분양물량이 예측됐다. 지난해 동기대비 6배 이상 늘어난 물량이다. 1~5월 월간 물량은 물론 7~12월 월간 분양 예정 물량 대비로도 이번 달 예정 물량이 가장 많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분양 시점을 뒤로 미루던 건설사들이 본격적으로 물량을 쏟아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수도권 분양 예정물량은 총 2만2059가구로 전년동기(5375가구) 대비 4배 이상, 전월(1만4912가구) 대비 48% 늘어난 수준이다. 경기(1만2752가구), 인천(5563가구), 서울(3744가구) 순으로 많은 물량이 확인되고 있다. 수도권 주요 분양단지는 △서울 성북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1931가구)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812가구) △경기 고양 덕양구 원흥동 고양창릉S2(1057가구) △경기 오산 내삼미동 북오산자이드포레(1517가구)
상업용 건물 매매시장에서도 삼성전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인근인 경기 화성시의 아파트 거래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의 4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 시장 분석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거래량이 38건으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서울 강남구가 29건, 부산 부산진구 26건, 경기 파주시 22건, 서울 종로 21건 등의 순이다. 경기 화성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있어 아파트와 전세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주택수요 증가로 부동산자금이 몰리면서 상업용 건물 매매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4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시장은 전월대비 거래량이 감소한 반면 거래금액은 증가했다. 300억원 이상 빌딩 거래가 전월보다 두배 증가하며 전체 거래금액 확대를 견인했다. 매매거래량은 총 1142건으로 전월(1278건) 대비 10.6% 감소했다. 반면 같은기간 거래금액은 3
배달 종사자는 앞으로 유상운송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2일 안전한 배달문화 확립을 위해 배달종사자의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무보험 배달 운행을 차단해 이륜차 배달 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배달종사자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종사자는 배달사업자와 근로계약 또는 운송위탁계약을 체결할 수 없으며, 기존 계약도 해지된다. 배달종사자가 필수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보장 범위를 피해자 대인 무한 배상과 대물 배상 2000만원 한도 상품으로 규정했다. 또 배달사업자가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도록 했다. 사업자는 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거나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보험가입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보험 기간 만료 전에 가입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하며, 보험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에는 3개월마다 가입상태를 점검해야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첨단 건설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을 통합한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1일 연구개발(R&D) 조직을 일원화한 ‘HMG(Hyundai Motor Group)건설기술연구원’을 발족했다고 2일 밝혔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은 현대건설의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의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조직이다. 이번 연구조직 통합은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건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양사는 설명했다. 각 사가 보유한 연구 인력, 기술 자산, 사업 수행 경험을 하나로 결집해 건설 분야 미래 기술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직속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에는 200명 이상의 인원이 배속돼 국내 건설사 최대 R&D 규모로 확대 개편됐다. 초대 원장은 서울대 연구부총장 출신으로 지난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으로 부임한 김재영 원장이 역임한다. 기술연구원은 에너지·미래 주거·스마트건설·인프라 등 4대 연구 분
국토교통부는 재해피해지역의 복구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건설공사 시행절차를 조정하는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건설공사 시행을 위한 행정절차를 조정해 시행할 수 있는 대상공사에 ‘자연재해대책법 상 재해복구계획에 따른 건설공사’를 명시적으로 추가했다. 현행 ‘재해복구 등 긴급히 시행하여야 하는 건설공사’는 건설공사 시행과정을 조정해 시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재해복구를 수행하는 기초지방정부 등 현장에서는 통상적인 재해복구공사가 ‘긴급공사’에 해당하는지 판단이 어려워 관련 규정 적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국토부는 이번 개정으로 연간 9000여건의 재해복구공사에 대해 설계 경제성 검토 등의 절차를 생략·조정할 수 있게 돼 재해발생 후 복구 착수와 공사 추진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6월 시행 예정인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로부터 받아야
국토교통부는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Move for Tomorrow)를 새로운 부처 슬로건으로 1일 발표했다. 슬로건은 국토부 핵심 정책을 상징하는 ‘짓다’(공간·건설)와 ‘잇다’(이동·교통)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연결해 표현했다. 인공지능(AI)도시 자율주행차 차세대고속철도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해 더 편리한 국토와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미도 포함했다. 국토부는 “미래 기술을 국민 삶에 접목해 보다 편리한 국토공간을 조성하고 교통 혁신을 통해 일상을 촘촘히 연결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슬로건은 지난 3~4월 내부 직원 공모와 외부 홍보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선정됐다. 새로운 슬로건은 국토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홍보영상 콘텐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국토부가 국토 위성, 인공지능 도시(AI-City), 자율주행차, 차세대 고속철도 등 많은 최첨단 산업을 담당하고 있지만 그동안 익숙한 일부 이슈만
코레일유통은 ‘무궁화호 열차 시리즈 쿠빅 4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쿠빅’(CUBIK)’은 큐브와 브릭의 합성어로 큐브 형태의 블록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열차 객실 △역사 매표소 △열차 조종석 △철도 건널목 등 철도 이용 전반의 공간과 순간을 테마로 구성했다. 이번 시리즈는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무궁화호 열차 모형 블록’의 인기를 바탕으로 기획된 확장형 콘텐츠 상품이다. 모든 제품은 약 10×10×10cm 크기의 큐브 형태로 완성되며 조립이 어렵지 않아 열차 이용 중에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다. 제품은 6월부터 서울역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개당 1만9000원이다. 아울러 6월 중순에는 키캡 키링 등 신규 철도 굿즈 12종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연 코레일유통 철도굿즈TF단장은 “쿠빅은 기존 철도 굿즈와 차별화된 형태를 갖추면서 기존 인기 상품을 기반으로
건설사업관리(PM) 기업 한미글로벌이 19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인공지능 시대 건설관리기업 역할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영국의 세계적인 PM 기업 터너앤타운젠드의 인공지능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비롯해 독일 뮌헨 공대와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연구진의 최신 건설 AI 연구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 건물정보모델링(BIM), 인공지능 기반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자율성 등 미래 건설산업 핵심 기술의 현황과 발전 방향도 함께 다룬다. 행사는 한미글로벌이 주관하고 건설산업비전포럼이 주최하며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기조강연을 맡은 터너앤타운젠드의 데이비드 와이솔 최고운영책임자는 ‘터너앤타운젠드의 성장 전략과 AI 시대 PM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
06.01
세계경제가 요동치고 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강력한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로 세계는 불확실성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한국은 지속되는 저성장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사상 최대 수출을 기록하고 있지만 극히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수출경쟁력이 추락하고 있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고 했다. 한국경제 성장은 혁신정신이 일궈 온 성과다. 내일신문은 기업가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혁신가들을 연재한다. 그들의 고민과 행보가 한국경제와 중소기업이 나아갈 방향에 좋은 지침을 담고 있어서다. <편집자주> 재생에너지와 드론, 인공지능(AI) 결합한 에너지플랫폼기업 터빈크루는 2026 CES 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전력 자립형 스마트폴과 자율형 드론, AI를 결합한 미래농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핵심기술 구조는 에너지-데이터 확보-분석을 연결하는 통합에 있다. 창업 5년 만에 매출 26억원을 기록한 터빈크루는 현재 전남대 조선대 서울물재
파리바게뜨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신규 매장을 열며 미국 진출 20년 만에 300호점을 돌파했다. 미국 내 첫 공항 매장 개설을 계기로 북미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매장은 파리바게뜨 미국 첫 공항 점포로 현지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항 상권은 품질 관리와 다국적 고객 응대, 보안 규정 준수 등 높은 운영 수준이 요구되는 만큼 입점 기준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은 연간 3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미국 동부 대표 허브 공항이다. 파리바게뜨는 터미널 C 게이트 8번 인근에 좌석 없이 운영되는 그랩앤고 형태 매장을 마련하고 케이크 페이스트리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과 커피 음료를 선보인다. 파리바게뜨는 이미 싱가포르 창이공항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캄보디아 프놈펜 테쪼 국제공항 등 세계 주요 공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