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등장한 ‘교권보호국’ 같은 대책이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다수의 시·도교육감 당선인들이 ‘교권보호’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데 이어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한 공개 토론까지 제안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은 15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민선 6기 경기교육감 인수위원회 출범
06.08
2026
서울 강북구가 느린학습자 아동을 위한 맞춤 신체활동을 준비했다. 강북구는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한 ‘느린학습자를 위한 스포츠 활동 지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는 아니지만 학습과 의사소통, 사회적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는다. 강북구는 아이들이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성취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험 중심 맞춤형 과정을 계획했다.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맞춤 신체활동은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북한산 일원에서 진행된다. 실내 클라이밍과 역사문화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와 함께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가 아이들을 돕는다. 학부모 대상으로는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성과 공유회와 수료식을 통해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모집 대상은 6~13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다. 다음달 15일까지 50명을
도미래세대재단, 참가비 무료 8일부터 200가족 선착순 접수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 1~4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프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1차는 6월 26~27일, 2차는 7월 17~18일, 3차는 8월 14~15일, 4차는 9월 11~12일에 열린다. 차수별로 50가족씩 총 200가족, 약 700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술 공연과 함께 독도를 배우는 ‘독도 이야기’, 대형 퍼즐과 놀이활동으로 진행하는 ‘독도 운동회’, 팝페라 공연으로 꾸며지는 ‘독도 축제’, 브레이크댄스와 독도 댄스교실을 결합한 ‘독도 퍼포먼스’ 등이다. 프로그램과 숙박, 식사는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8일 오전 9시부터 네이버 폼(naver.me/xsZZeGWC)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차수별로 1~4인 가구 23가족, 5~6인 가구 1
도내 가구기업 7곳 판로 지원 하반기 ‘KOFURN’ 참가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026년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SOFURN 2026)에서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 도내 가구기업의 판로개척을 도왔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SOFURN‘은 가구·인테리어 산업의 최신 디자인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국내 대표 전문 전시회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 행사에는 약 150개 브랜드가 참가했고 3만6000여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경과원이 운영한 경기도 단체관에는 도내 가구기업 7곳이 참여해 가정용 가구와 사무용 가구, 디자인 가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회 기간 경기도 단체관에서는 총 173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고, 향후 약 8억원 규모의 계약 추진이 기대된다. 광주시에 위치한 ‘포인트카스텔’은 우수한 품질의 매트리스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끌
동탄2 단독주택용지 등 중도금 없고 선납 할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동탄2 신도시·광주역세권·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로 공급한다. 무이자 할부에 선납 할인까지 더해 최대 약 9% 할인 혜택도 받는다. 8일 GH에 따르면 공급 대상 토지는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D34블록)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다.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과 근접해 있다. 공급면적은 평균 259㎡(약 78평) 규모로, 2층 이하 주거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680만원 수준이다. 특히 동탄2 신도시는 이미 개통된 GTX-A 노선 동탄역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내에 닿을 수 있다.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은 257.9㎡(약 78평) 규모로,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상 허용되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도 건축할
오는 10월 17~18일 개최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음악·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 공모’에서 선정됐다. 올해 축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과 인디밴드의 공연은 것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또 경기도의 우수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 결선을 통해 다음 세대 인디신의 주인공을 대중에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인디스땅스’는 5월 26일부터 6월 15일 오전 11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자 중 6월 영상심사를 통해 20팀, 7월 예선경연을 통해 10팀, 8월 본선경연을 통해 5팀을
7월 5일까지 접수 모바일 쿠폰 제공 경기도가 도민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을 모집한다. 새 패널 가입자 중 2000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지급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는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직접 묻고 반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현재 7만2000명이 넘는 패널이 활동하고 있다. 패널은 다양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해 정책 형성 과정에 의견을 낼 수 있다. 이벤트는 2가지로 나뉘며 만 14세 이상 경기·서울·인천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규 패널 모집 이벤트’는 6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신규 가입한 패널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지난해보다 경품 규모가 4배 늘어났다. 기존 패널과 신규 패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추천왕 챌린지’는 6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오는 26일 보은산 V랜드 일원에서 개최 사진존·물놀이·체험 가득한 힐링 축제 전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강진읍 보은산 V랜드 일원에서 제4회 강진 수국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뷰티풀 수국, 뷰티풀 강진’을 주제로 수국 정원과 감성 사진 촬영 공간, 공연과 체험,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 색깔의 수국 정원과 수국 꽃길, 감성 사진 촬영 공간, 그린 터널 등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인생 사진 명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V랜드 공원부터 물놀이장 입구까지 이어지는 그린 터널은 여름철 시원한 쉼터이자 힐링 공간으로 관광객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식은 26일 오전 11시 V랜드 분수광장에서 열린다. 수국 아치 걷기와 어린이 꽃 전달 행사, 수국길 동행 등
춘란 교육 프로그램 처음 개설 기초부터 분갈이·재배까지 실습 전남 함평군이 한국 춘란 재배 기술 보급과 난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열고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함평군은 오는 25일부터 6주간 함평난문화센터에서 ‘2026년 한국 춘란 재배 및 유통 활성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 개최를 통해 함평군이 축적해 온 난(蘭)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한국 춘란의 가치와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지역 난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춘란 기초 상식 △춘란의 생리 및 생육환경 △분갈이 및 용토 활용 △관수 및 비료 관리 △엽예·화예품 관리 △종합 관리 및 실습 등으로 진행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25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함평난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 춘란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곡성몰, 무료 배송 혜택도 제공 곡성멜론(주) 등 4개 업체 참여 전남 곡성군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이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지금이 제철, 곡성멜론 30%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집중 출하시기에 맞춰 지역 대표 농산물인 멜론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제철 멜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에는 곡성멜론(주), 곡성농협, 대신영농조합법인 등 4개 업체가 참여해 고품질 멜론을 선보인다. 할인 혜택은 참여업체 자체 할인 15%와 곡성군 지원 15%를 더해 모두 30% 할인 행사로 진행된다. 곡성몰 회원은 1인 2매까지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고, 1매당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곡성 멜론은 섬진강변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 큰 일교차 환경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진한 향이 특징이다. 특히 1덩굴 1과일 생산 방식으로 영양분을 집중시키고, 비파괴 당도 선별을 통해 고품질 멜론을 전국에 출하해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다. 지난
동작구 300명 대상 ‘건강장수’ 서울 동작구가 노년층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동작구는 노인들이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4일 상도동 구청 대강당에서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동작구는 지난 1월부터 매월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에는 65세 이상 주민 3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민희숙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강사가 진행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이어 강태훈 보라매병원 교수가 척추 건강 지키기 특강을 한다. 강 교수는 ‘100세 시대 척추 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노년기에 흔히 겪는 척추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 및 관리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요령도 함께 소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3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구 어르신정책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각 동주민센터와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는 방문 신청을 받는다. 동작구
송파구 맞춤형 지원 확대 서울 송파구 보육 전문가들이 영유아 보호자들 지원에 나선다. 송파구는 부모부터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까지 다양한 양육자들을 위해 실생활에 밀착한 맞춤형 양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일 시작한 ‘송파 부모 공감 육아톡(Talk)’이 대표적이다. 송파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보육 전문가들이 2세 미만 영아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월령별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매월 첫째주 월요일 카카오톡을 활용한다. ‘육아선배 공감톡’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양육 선배’들이 초보 부모들에게 따뜻한 조언과 실제 경험담을 전한다. 구는 어린아이를 키우며 느끼기 쉬운 정서적 고립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가 칼럼과 지역 내 다양한 육아지원 기관 및 서비스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카카오톡에서 ‘송파 부모 공감 육아톡(Talk)’을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황혼 육아에 나선 조부모들에게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송파육
해저광케이블·전력 인프라 강점 동남권 생산유발효과 6.5조 전망 정부가 추진 중인 유엔(UN) 인공지능(AI) 허브의 최적 입지로 부산이 꼽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산연구원은 8일 정책포커스 ‘UN AI 허브 유치, 왜 부산이 답인가!’를 발간하고 부산이 초연결성, 에너지 안정성, 규범 실증 역량, 글로벌 정주 여건 등 UN AI 허브 입지 요건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동시에 갖춘 도시라고 밝혔다. UN AI 허브는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식량계획(WFP), 유엔개발계획(UNDP) 등 유엔 산하 6개 기구가 참여해 인공지능 규범과 표준을 논의·실증하는 국제 거점이다. 정부는 지난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관련 기구들과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고 유치 작업을 진행 중이다. 보고서는 AI 기술이 산업 영역을 넘어 안보와 외교 질서에 영향을 미치는 ‘AI 지정학’ 시대로 접어든 만큼, UN AI 허브 유치가
시티투어버스·다누비열차 반값 할인 웰컴키트에 관광·축제 바우처 제공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BTS 월드투어 ‘ARIRANG’ 부산 공연을 맞아 국내외 팬들을 위한 관광 할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부산관광공사는 BTS 공연이 열리는 오는 12~13일을 전후해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팬덤 아미(ARMY)를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공연 기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공연뿐 아니라 지역 관광지와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프로모션에 따라 부산시티투어버스와 태종대 다누비열차 이용요금이 50% 할인된다. 콘서트 티켓이나 팬클럽 회원 인증 화면, 공식 굿즈 등 아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현장에서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부산관광공사는 비짓부산패스(VBP) BIG3 상품 20% 할인권과 부산항 제1부두에서 열리는 미식축제 ‘포트빌리지’ 웰컴드링크 교환권, ‘별바다부산 나이트마
해수부 지원사업 참여기관 선정 연제품 균일 생산 기술 개발 추진 국립부경대학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산 어묵 품질 표준화와 제조공정 자동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 국립부경대학교는 8일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묵과 맛살 등 연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연육의 품질 편차를 줄이고 제조 공정을 표준화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원료 상태에 따라 달라지던 제품 품질을 데이터 기반으로 균일하게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는 유보미·남원일·하지환 교수 연구팀이 맡는다. 연구진은 라만 분광 분석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원료를 섞는 교반 과정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제품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국립부경대는 주관기업인 동원F&B 컨소시엄에 참여해 내년 12월까지 사업비 19억 원이 투입되는 ‘다어종 연육 유래
맞춤형 직무지도 첫 운영 복귀 뒤 적응상황도 점검 일하다 다치거나 질병을 입은 공무원의 직무 복귀와 적응을 돕는 맞춤형 지원 과정이 올해 처음 운영된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8일 세종에서 공상 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직무지도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공무상 재해 치료를 마친 뒤에도 업무 복귀와 적응에 부담을 느끼는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무상 요양 후 직무 복귀 전후 단계에 있는 공무원 120명이다. 과정은 전국 권역별로 모두 6차례 진행된다.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하고 복귀 계획 수립·지도, 심리특강, 건강관리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 체계를 함께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별 복귀 상황과 직무 적응도를 점검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공상 공무원은 치료가 끝난 뒤에도 기존 업무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HD현대 아비커스와 기술협력 체결 스마트십·디지털 선박 경쟁력 강화 HJ중공업이 선박 자율운항 솔루션 전문기업 HD현대 아비커스와 협력해 차세대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꼽히는 자율운항 선박 시장 선점에 나섰다. HJ중공업은 지난 4일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국제 해양박람회 ‘포시도니아(Posidonia)’에서 HD현대 아비커스와 자율운항 솔루션 공급 및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와 강재호 HD현대 아비커스 대표가 참석했다. HD현대 아비커스는 HD현대가 2020년 설립한 선박 자율운항 솔루션 전문 자회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HD현대 아비커스가 개발한 대형 상선용 2단계 자율운항 솔루션인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을 HJ중공업이 건조하는 선박에 적용하고 관련 기술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이나스 컨트롤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자율운항 시스
06.06
기존 5곳에 6곳 추가 오는 8일부터 운영 경기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경기북부에서 추진한 워케이션(Workation) 사업을 오는 8일부터는 경기도 전역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 확대 배경은 유연근무제 확산 추세 부응 및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른 관광 수요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도는 기존 당일치기 위주의 관광 패턴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운영 대상지는 기존 경기북부 5곳에 6곳이 추가돼 11곳으로 늘어난다. 신규 대상지는 인프라와 주변 환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양평(블룸비스타호텔) △의정부(아일랜드캐슬호텔) △수원(홈즈스테이 수원) △파주(북스테이 모티프원, 프레농) △이천(에덴파라다이스호텔) △시흥(웨이브엠호텔) 등이다. 파주(평화누리 캠핑장) △포천(담화재 카페&스테이,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연천(백학자유로리조트) △가평(자라섬 캠핑장) △동두천(자연휴양림) 등 경기북부
지역 대표할 미식 브랜드 육성 시민 6111명 참여, 10곳 선정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 참여를 통해 ‘시흥 10대 짬뽕’을 선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미식 관광 브랜드 ‘시흥 짬뽕로드’ 조성에 나서겠다고 6일 밝혔다. 시흥 곳곳의 중식당과 짬뽕 전문점을 지역 대표 먹거리 자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시흥만의 특색 있는 미식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실제 시흥에는 300여개가 넘는 중식당이 영업 중이며 개성 있는 짬뽕 전문점들이 시민과 음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시흥 10대 짬뽕’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총 6111명이 참여했다. 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추천한 지역 대표 짬뽕 맛집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흥 10대 짬뽕’은 △정아각 △진짬뽕 진차이나 △고구려짬뽕 △화룡짬뽕 △또와요짬뽕 △짬뽕에미치다 △신가네짬뽕 △신비짬뽕 △신박한짬뽕 △태
‘G-Bio Growth Lab’ 참여기업 모집 15개 사 선정, 기술검증·사업화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등 전 주기 지원사업을 펼친다. 경과원은 6일 ‘G-Bio Growth Lab(경기바이오스타트업 기술검증·사업화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대·중견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한다. 민간 주도형 오픈이노베이션 체계를 구축해 기술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를 연계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도내 바이오 스타트업이며 기술성숙도(TRL) 기술성 시장성 사업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두 15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진단과 멘토링을 비롯해 기술검증, 투자유치 지원 등 전 주기 프로그램
06.05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지방의회 주도권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16개 시·도 광역의회 933석 가운데 민주당은 589석을 차지했다. 국민의힘은 327석, 조국혁신당·진보당·무소속 등 기타 당선자는 17명에 그쳤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이 상당수 광역의회를 장악했던 것과 비교하면 4년 만에 지방의회 권력 지형이 크게 바뀐 셈이다. ◆서울·부산 엇갈린 선택 = 가장 상징적인 곳은 서울이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했지만 서울시의회는 민주당이 81석, 국민의힘이 37석을 차지했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서울시의회가 국민의힘 76석, 민주당 36석이었던 것과 정반대 구도다. 유권자들이 시장은 국민의힘에 맡기면서도 의회는 민주당에 맡겨 견제를 선택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부산은 반대 흐름을 보였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지만 부산시의회는 국민의힘 37석, 민주당 11석으로 재편됐다.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