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충남지역 시장·군수 선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부분 시·군에서 선거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29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충남 15개 시·군 기초단체장 주요 정당 선거 대진표는 천안시를 제외하고 모두 완성됐다. 2025년 대선 결과에 따르면 당시 충남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김문수 국민의힘
04.27
2026
미래 체육 특목고·특성화고 양주·의정부시에 설립 추진 경기도교육청은 27일 양주와 의정부에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특수목적고 ‘(가칭) 경기미래체육고’와 특성화고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립 계획은 경기 북부지역의 체육교육 체계를 입체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주지역은 동계종목 특화교육, 의정부지역은 스포츠·과학·산업 융합교육을 축으로 체육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양주시와 협업해 예산과 행정을 연계하고 신설교 이전 적지를 활용하는 ‘(가칭) 경기미래체육고’ 설립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전국 최초로 동계종목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온라인 교육 기반도 구축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의정부에는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이 학교는 스포츠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활용, 스포츠 마케팅, 재활 등 체육 전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특히 학생선수에서 진로를 변
5월 16일 제2회 정기연주회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봄의 소동(甦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깨어날 소(甦), 움직일 동(動)’의 의미를 담은 부제처럼, 그간 축적된 성장의 시간을 음악으로 드러내는 무대다. 익숙한 클래식 명곡 위에서 단원 각자의 소리가 유기적으로 쌓이며 보다 밀도 있는 ‘봄의 울림’을 만들어낸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지자체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로, 교육과 공연을 병행하며 전문예술인으로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순한 발표를 넘어 단원들의 음악적 성취와 예술적 가능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브랜드 공연으로 마련된다. 1부에서는 브람스 ‘대학축전 서곡’과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슬라브 행진곡’과 베토벤 ‘교향곡 제5번(1·4악장)’이 이어진다.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통해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완성도
공공의료·산업 동반성장 해법 제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디지털치료제 산업과 정책 흐름을 분석한 ‘디지털치료제(DTx) 산업·정책 동향분석 및 경기도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약물 중심 치료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치료로 의료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발간됐다. 특히 디지털치료제가 낮은 개발비용과 짧은 개발기간, 높은 안전성을 기반으로 기존 신약의 한계를 보완하는 3세대 치료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디지털치료제는 질병 예방과 관리,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기존 1세대 치료제인 저분자 합성 의약품(알약)과 2세대 치료제인 바이오 의약품(주사제)을 잇는 3세대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환자는 스마트폰 앱이나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에 참여한다. 불면증 환자는 수면 습관을 개선하고 우울증 환자는 가상 환경을 활용해 심리 상태를 조절한다. 기존 약물 중심 치료와 달리 행동 변화를 기반으로 치료 효
경기투어패스, 도내 관광지 130여곳 이용 ‘베이밸리 투어패스’ 경기·충남 연계 상품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5월 황금연휴 및 가정의 달을 겨냥해 27일 ‘경기 투어패스’, 28일 ‘베이밸리 투어패스’ 판매를 시작한다. 2개 사업은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성을 높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 도내 관광 활성화 및 초광역 협력 확대를 통한 관광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 투어패스’는 도내 31개 시·군의 참여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이다. 현재 △24시간권(2만6900원)과 △48시간권(3만5900원)이 있으며 도내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곳이 참여한다. 연내 가맹 관광지를 200개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패슨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 지마켓 옥션 쿠팡 마이리얼트립 야놀자(놀) 롯데온 투어패스몰 여기어때 클룩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구매시 모바일 티켓 형태로 제공되며 이용
설립 60주년 기념 5월 1~26일 접수 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은 오는 5월 1일부터 26일까지 ‘제45회 복사골 백일장·사생(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향토문화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공모전 시제는 ‘우리동네 문화원’과 ‘고수레(高首禮)’ 2가지다. ‘우리동네 문화원’은 지역 역사의 거점인 문화원의 의미를 시민의 시선으로 재조명하고 ‘고수레’는 자연과 이웃에 대한 감사와 나눔을 실천했던 전통을 통해 현대사회에 필요한 공동체 정신을 표현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백일장(글짓기) 부문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사생(그림) 부문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대상) △경기도교육감상 △부천시장상 △경
푸른나무재단·수원시교육청 등 27일 이의초교에서 캠페인 전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시 이의초등학교에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 및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GH 임직원을 비롯해 수원시교육청 장학사, 이의초 교직원 및 학부모회, 학생, 푸른나무재단 관계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사이버폭력 예방 스티커와 기념품을 나눠주며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에 이어 6학년 대상으로 예방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 양성교육을 이수한 GH 임직원 봉사단이 보조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사이버 사칭 등 다양한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GH는 지난 2024년 푸른나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AI 플랫폼 확산에 따른 디지털 폭력으로부터 청소년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수원 산의초, 고양 상탄초
정우구조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계약 오는 9월까지 5개월간 정밀 안전 점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K-컬처밸리 아레나 건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고강도 정밀 안전 점검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GH는 지난달 공고된 ‘K-컬처밸리 내 장항동 1887번지 공사중단 현장 아레나 구조물 등 안전점검 및 구조 안전성 검토 용역’에 대한 적격심사를 마치고 정우구조엔지니어링과 대한이앤씨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계약했다. 이번 용역은 아레나 부지(T2)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과의 협상 과정에서 도출된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다. 당초 2월로 예정됐던 기본협약 체결을 12월로 조정하고 그 사이 안전과 관련한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용역의 핵심 목적이다. 점검 범위는 기존의 철근 콘크리트(RC) 기초와 강재 등 이미 설치된 구조물은 물론, 흙막이 시설과 지반 등 부지 전체를 포함한다. 특히 단순 점검을
27일 대강당서 개최 소상공인 백서 바탕 정책 대응방향 논의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27일 본점 대강당에서 ‘2025 경기도 소상공인 백서’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을 성공으로 잇는, 잇-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경기신보가 지난달 발간한 소상공인 백서를 바탕으로 정책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산업계·업계·금융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광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겸임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효근 한뫼경영컨설팅 대표, 허 훈 백석예술대학교 경영행정학부 교수, 조혜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 상인연합회 관계자 및 경기도와 시·군 소상공인 지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관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소상공인 백서에 따르면 2024년 경기도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1% 감소했다. 반면 2025년 운영관련 대출은 18.6% 증가했다. 수익성은 악화되고
‘용인관광플랫폼’ 운영 웹 접속하면 바로 실행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풍부한 자산과 최신 콘텐츠를 디지털 기술로 엮어낸 ‘용인관광플랫폼(itour.yongin.go.kr)’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인관광플랫폼’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 주소만 입력하면 바로 실행되는 반응형 서비스다. 600여곳의 명소 정보를 기반으로 여행자의 모든 순간을 지능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특정 관광지에만 쏠렸던 관광객을 용인 전역으로 확대하고 넓은 면적 탓에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불편을 겪어 온 방문객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용인관광플랫폼에서는 실시간 버스 정보 등 대중교통과 주차장 현황 등을 제공한다. 특히 용인을 찾는 관광객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관광객들은 지역 명소 12곳에 도착하면 플랫폼을 통해 배우 양미경의 목소리로 구현한 명소 해설을 들을 수 있다. 검색과 동시에 끝내는 예약·결제로 정보 탐색과 구매 단절도 없앴
재정공제회 청렴교육 확대 상임감사 참여 소통 강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체험형 교육을 통해 공직윤리 의식 강화에 나섰다. 재정공제회는 23일 경기도 파주시 일원에서 정송학 상임감사와 직원들이 참여한 청렴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반부패 정책의 일환으로 체험과 소통을 결합한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저연차 직원과 사내 고충 상담원으로 구성된 ‘청렴·인권 지킴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송학 상임감사가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공직윤리 의식 내재화를 도모했다. 참여자들은 율곡 이 이 유적지와 황 희 선생 유적지 등을 방문해 청백리 정신과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되새겼다.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역사적 사례를 학습하며 청렴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율곡수목원에서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병행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송학 상임감사는 “체험과
26일 미르스타디움서 김해FC에 4대 1 완승 경기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창단 후 ‘첫승’을 기록했다. 용인시는 지난 2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경기에서 김해FC를 4대 1로 이겼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용인 FC의 첫골은 전반 2분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선사했다. 이어 전반 17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K리그 데뷔 첫골을 넣으면서 용인FC가 경기 흐름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전반 36분 김한서의 코너킥을 김민우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세번째 골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후반전에서도 용인FC는 우세한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4분 석현준은 득점에 성공, 멀티골을 터트렸다. 후반 10분 용인FC는 한골을 실점했으나 김보섭, 유동규와 이진섭, 김종섭과 이재형을 차례로 투입하며 승부를 굳히는 데 집중하면서 4대 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로 용인FC는 1승 3무 4
5월부터 특화사업 본격 추진 운동지도와 가사지원 등 수행 전남 영암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영암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에 따라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은 이달 초 수행기관 선정 심의를 거쳐 5개 분야 사업 운영기관을 확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됐다. 선정된 사업은 △가사지원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 맞춤 운동지도 △효도복지마을 운영 등이다. 영암참사랑복지센터와 영암지역자활센터, 가치나눔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한다. 영암군은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방문 진료와 다제 약물 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영암-올케어(All-Care)’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법 시행에 맞춰
몰입 높은 환상적 퍼포먼스 완성도 높은 공연도 ‘눈길’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대표 콘텐츠로 내세운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화려한 공연과 몰입 높은 연출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함평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매일 1회 이상 진행되는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는 문복주 송원대학교 교수가 총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나비와 황박이의 빛나는 모험’을 주제로 펼쳐지는 퍼레이드는 시청각을 아우르는 화려한 연출로 나비대축제 대표 콘텐츠로서 관람객에게 높은 몰입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퍼레이드 시작 전부터 대열 주변에 모여 공연을 기다리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화려한 퍼레이드 카와 대규모 공연, 환상적인 퍼포먼스는 축제 기간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함평군은 공연으로 인해 많은 인파가 집중된 상황에서도 관광객 움직임 관리와 함께 안전요원 배치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질서 있는 관람 환경을 유지하
5월 인기 답례품 증량 제공해 가정의 달 선물 고민 이제 끝 전남 곡성군은 지난 24일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기부 참여 창구 확대를 위해 민간플랫폼 ‘웰로’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웰로 입점 답례품은 모두 11개 업체 12종으로 구성됐으며,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지역 특산물 경쟁력을 고려해 선정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곡성심청상품권과 곡성사랑 플렉스권, 백세미 누룽지 선물 세트와 한돈 구이용 삼겹살·목살, 국내산 시골 김치 세트와 발아현미 등이 포함됐다. 곡성군은 이번 기부 플랫폼 확대를 비롯해 5월 가정의 달과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특별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5월 한 달간 인기 답례품을 증량 제공하고, 기간 내 기부자 중 무작위 100명을 추첨해 GS25 1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으로 기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곡성군은 고향사랑기부 행정안전부 플랫폼‘고향사랑e음’과 함께 민간플랫폼 ‘위기브
대평·남항동 대상 공동체 활성화·생활환경 개선 지원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가 영도구 대평·남항동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주민공모사업’을 부산시와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대평·남항동 지역 주민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민참여형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다.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은 ‘근대조선산업의 1번지, 대평동 해양산업의 혁신기지로 전환하다’를 주제로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주민공모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실행 기반을 주민 주도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공동체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지역 자원 활용 등이다.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발굴한 뒤 사업을 기획·실행·정산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고, 선정 단체에는 회계와 정산 등 공모사업 실행 교
보조공학기기 확충 맞춤형 학습환경 강화 경남정보대학교가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보조공학기기 확충에 나선다. 경남정보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26년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 수행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경남정보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최신 보조공학기기를 대폭 확충한다. 시각장애 학생을 위해 터치스크린 휴대용 독서 확대기를 도입하고, 저시력 학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청각장애 학생에게는 실시간 음성을 문자로 변환해주는 AI 문자통역 태블릿 PC와 강의 음성을 선명하게 전달하는 고성능 보청기형 음성 증폭기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강의실 내 학습 소통의 어려움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지체장애 학생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전동 높낮이 조절 책상과 전동 휠체어를 비롯해 한 손 사용이 쉬운 특수 키보드와 특수 마우스 등을 갖춰 학습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경남정보대는 공동 이용 기기뿐
5월 9일 벡스코에서 개최 전공 체험·상담·진학 정보 부산대학교가 고교생들의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전공 체험형 오픈캠퍼스를 연다. 부산대학교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고교생 대상 진로·진학 행사인 ‘PNU 오픈캠퍼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교생들이 부산대의 다양한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학과별 진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단과대학과 학과별 부스가 설치돼 전공 체험, 실험, 전시, 상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관심 전공의 학습 내용과 진로 방향, 대학 생활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부산대는 인문사회와 이공계 기초 학문 분야를 비롯해 반도체공학전공, 인공지능전공 등 첨단 학문 분야도 소개한다. 첨단융합학부와 자유전공학부 등 학부대학 소속 전공, LG전자 채용연계형 학부 계약학과로 신설된 스마트가전공학과도 참여한다. 참여 학과는 사학과, 행정학과, 문헌정보학과, 정치외
7월 전국 선수 1500명 양산 집결 전국 태권도 품새 선수와 생활체육인이 기량을 겨루는 영산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가 오는 7월 경남 양산에서 열린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오는 7월 18일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Y’sU 영산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산대가 주최하고 태권도학과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양산시와 양산시의회, 양산시체육회, 경남태권도협회, 양산시태권도협회, 양산시장애인태권도협회 등이 후원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대회는 품새 단일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한태권도협회 등록 선수가 출전하는 ‘품새A’ 부문과 국기원 유단·품단자가 겨루는 ‘품새B’ 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영산대는 해를 거듭할수록 선수와 생활체육인의 참여가 늘고 있어 올해 15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당일 오전 11시 개회식에서는 영산대 태권도시범단의 축하 공연도 마련된다. 참가 선수들의 경기와 함께 태권도 시범 공연이 더해져 지역 스
고환율·국제정세 불확실성 대응 항공·크루즈·OTA 마케팅 확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고유가와 고환율, 국제 정세 불확실성에 대응해 대만과 일본 등 근거리 핵심시장을 겨냥한 관광객 유치전에 나섰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대만과 일본 관광객을 선점하기 위해 단체관광, 개별관광, 항공·크루즈,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협업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와 타이중, 가오슝 등 주요 도시에서 현지 관광업계 40개사를 대상으로 B2B 세일즈콜을 진행했다. 지난 3~4월 출시한 을숙도 생태공원 봄꽃 피크닉 상품으로 300명을 모객한 데 이어, 뷰티·웰니스 로컬 체험 상품 개발과 2000명 이상 규모의 부산 축제 연계 모객 프로모션도 본격화한다. 항공·크루즈 노선 확대에 맞춘 공동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진에어와 스타럭스항공의 타이중~부산, 타이베이~부산 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항공사 공동 모객에 나서고, 6월 1일부터
영도조선소 건조 물량 4척으로 확대 3572억원 규모…반복건조 효과 기대 HJ중공업이 1만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추가 수주하며 부산 영도조선소의 대형 상선 건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HJ중공업은 유럽 지역 선주사로부터 총 3572억원 규모의 1만1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추가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HJ중공업은 지난 2월 같은 선형의 컨테이너선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이번 계약까지 더해 모두 4척의 건조 물량을 확보했다. 이번 선박은 HJ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7700~9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을 기반으로 영도조선소 도크에서 건조할 수 있는 최대급 제원으로 개발한 모델이다. 고효율 설계 기술을 적용해 갑판과 화물창 적재 공간을 확대했고, 공정 효율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최적화 디자인도 반영했다. 선박에는 국제해사기구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탈황설비인 스크러버가 장착된다. 항만 정박 중에는 선박 엔진을 끄고 육상 전력망에서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는 육상전원공급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