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8
2026
송파구 보호구역 121곳에 설치 서울 송파구가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121곳에 설치한다. 송파구는 밤이나 비 오는 날에도 횡단보도가 잘 보이도록 빛을 내는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어린이와 노인 등 보호구역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활주로형 횡단보도’는 비행기가 활주로 양옆 유도등을 보며 길을 찾듯 빛을 내는 표지병을 도로에 매립하는 방식이다. 운전자가 멀리서부터 횡단보도 위치를 확인하고 속도를 줄이도록 돕는다. 야간이나 비 오는 날, 안개 낀 날에도 횡단보도 선이 잘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송파구는 121곳에 발광형 도로표지병 1766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 92곳, 노인보호구역 20곳, 장애인보호구역 9곳이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 보호구역은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구역 안 모든 횡단보도에 우선 설치하기로 했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정문이나 후문과 이어지는 횡단보도 등 이용이 빈번한 길목부터 정비한다. 공사는 오는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송파
종로구 ‘나의 장례를 부탁해’ 중장년층 1인가구 대상 교육 서울 종로구가 1인가구 주민들이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도록 돕는다. 종로구는 고독·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는 ‘종로 품위사(品位死)’ 교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종로구는 사전 장례 의사 확인부터 응급상황 대응, 공영장례 연계까지 공공이 함께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서울시 ‘2026년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구는 사업 초기부터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담당자 직무교육과 사전장례주관의향서 작성 지원을 병행해 왔다. ‘나의 장례를 부탁해’를 주제로 한 교육은 다양한 장례방식 안내부터 사전장례의향서 작성, 무연고 사망자 지수 측정,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고립 예방 순으로 진행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고독·고립 위험이 높은 50세 이상 1인가구 총 8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4개 권역별로 각 20명씩이다.
새마을회와 업무협약 서울 중랑구가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중랑구는 지난 27일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중랑구새마을회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동단위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등 지역사회 각 분야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에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게 핵심이다. 중랑구는 동단위 생명안전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 대응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 연계, 자살예방 및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위험수단 차단을 위한 환경 개선,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협력, 생명지킴이 교육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동 등에 함께한다.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05.27
“4.19묘역 위쪽에 거주하는 지인이 있었어요. 벽체에 비가 샌 지 1년이 다돼가는데 수리가 어렵다고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관에서 허가를 안해준다’는 거였죠.”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은 “인수위 시절부터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를 준비하고 바로 전담반을 꾸렸다”며 “곧바로 도봉구청장을 만나 공동으로 대응하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 8기 내에 해결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빨리 풀릴 줄 몰랐다”며 “고도제한 완화에 신청사 기공식까지 진행되자 그간 절망했던 주민들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얘기한다”고 전했다. ◆대통령 공약에 시·구의원 서명도 = 27일 강북구에 따르면 구는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고도제한 완화를 반드시 풀어야 할 ‘주민 숙원 1호 과제’로 정했다. 이 구청장은 “30년 넘게 강북에 살면서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과 제약을 직접 경험했다”며 “너무 오랜 시간 바뀌지 않다 보니 주민들 사이에서도 ‘불가능하다’ ‘해결이 어렵다’는
# A공인중개사사무소는 인터넷 플랫폼에 실제 거래 의사가 없는 매물을 다수 등록한 뒤 이를 보고 연락한 소비자에게 다른 계약을 권유했다. 서울시는 소비자를 유인하기 위한 허위매물 등록 행위로 판단하고 현장 점검 후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와 수사의뢰를 진행했다. # 00구에 등록된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 등 11명이 임대차계약을 중개하면서 법정 한도를 최대 18배 초과한 중개보수를 수령한 사실이 적발되어 처분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불법행위 집중점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시와 25개 자치구가 함께 실시한 이번 합동 점검에서 적발된 불법행위 건수는 모두 782건에 달했다. 등록취소 17건, 업무정지 22건, 과태료 부과 400건 등이었으며 자격취소와 자격정지는 각각 4건과 1건이었다. 행정지도도 338건에 달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입주 시 발생할 수 있는 가격 띄우기, 개인정보 거래 등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공동
서울 강남구가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강남구는 다음달 16일 삼성동 보건소 1층 사랑맘건강센터 가족교육실에서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 및 부모 대응 전략’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에 따르면 청소년 도박이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반복적 행동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청소년 평생 도박 경험률은 4.0%지만 최근 6개월간 도박을 지속한 비율은 19.4%나 된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가정에서 부모가 위험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김 에스더(한국침례신학대 교수) 중독포럼 연구실장이 강사로 나선다. 청소년 도박의 특성과 위험성을 비롯해 의심 신호와 도박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대응 방법, 재발 방지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6월 15일까지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
서울 서대문구 주민들이 산림치유를 즐기면서 전문 간호사에게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대문구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와 협력해 다음달 9일 정규 운영을 시작하는 홍제동 ‘백련산 숲속치유센터’에서 ‘백련돌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숲속치유센터는 도심 속 자연환경을 활용해 주민들이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는 산림복지 시설이다. 구는 스트레스와 우울감, 갱년기 증상 등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을 위해 건강 상담과 연계한 산림치유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백련돌봄’은 총 6회 과정이다.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진행한다. 첫회와 마지막 회에 서울여자간호대 소속 간호사가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상담을 한다. 2~5회에는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길 산책과 오감 체험 등 활동을 한다. 서대문구는 특히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사전·사후 건강 정보를 비교 분석해 주민들이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
서울 용산구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와 본투표 시기 투표소 위치와 실시간 혼잡도 정보를 제공한다. 용산구는 지난해 대통령선거에 이어 지방선거에도 ‘실시간 스마트맵’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실시간 스마트맵은 이동통신 기지국 정보를 활용해 5분 간격으로 위치와 유동 인구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투표소 위치와 함께 반경 150m 일대 혼잡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유권자들은 구 누리집 첫 화면 내 ‘자주 찾는 서비스’에서 이를 확인하고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보다 원활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혼잡도를 기존 4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했다. 1㎡당 실시간 유동 인구에 따라 현장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각 단계는 ‘여유’ ‘보통’ ‘약간 혼잡’ ‘혼잡’ ‘매우 혼잡’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사전투표와 본투표 기간 스마트맵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명
동작구 단체 관람 추진 서울 동작구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동작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응원을 위해 실시간 단체 관람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8개국이 참가한다. 동작구는 조별리그 중 한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3경기를 상도동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실시간 중계한다. 6월 12일 오전 11시 체코전,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다. 경기당 200명씩 관람할 수 있다. 단체 관람과 응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다음달 5일까지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엘지(LG) 트윈스 응원단장을 초청해 단체응원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득점 맞히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청사 내 대형 미끄럼틀 ‘동작스타’에 월드컵 분장을 더하고 국가대표팀 유니
송파구 ‘과학 방제’ 가동 서울 송파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해충 방역에 빅데이터를 도입한다. 송파구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대적인 선제방역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방역은 민원이 접수된 다음 출동하는 사후 대처 중심이었다. 송파구는 올해 각종 정보에 기반한 과학 방제 체계를 가동해 선제적으로 해충 발생원을 차단할 방침이다. ‘월동모기 선제방역’은 그 일환이다. 구는 수년간 축적한 민원 지역과 관련 통계를 분석해 정화조 하수구 등 모기가 은신하고 있는 주요 지역을 정밀하게 파악했다. 총 96곳이나 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5배 늘어난 규모다. 지난 3월까지 이들 지역을 선제적으로 방역했다. 바퀴벌레와 성충 모기를 잡기 위한 방제망도 촘촘하게 가동한다. 주택가 골목길부터 전통시장 인근, 하수관로 등 위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기동반’을 일상적으로 운영한다. 최근 도심 곳곳에 떼지어 출몰하는 ‘러브버그’와 ‘동양하
종로구 4.3㎞ 구간 새단장 서울 종로구가 경복궁 일대 거리를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종로구는 삼청로 효자로 청와대로를 연결하는 총 4.3㎞ 구간에 거리정원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종로구는 경복궁과 청와대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도심에서 계절 변화를 느끼며 걸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거리정원을 구상했다. 역사 공간과 녹지가 어우러진 ‘걷기 좋은 길’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3년간 서울시와 종로구 예산을 포함해 총 3억4600만원을 투입했다. 구는 낡은 화단 등을 정비하고 높낮이가 다양한 식물을 배치해 녹지 경관을 입체적으로 꾸몄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춘 화분도 내걸어 거리 곳곳에서 꽃과 녹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청와대로는 지난해 11월 작업을 시작해 이달까지 정비를 마쳤다. 신무문 일대는 한국 전통 정원 분위기를 띠도록 녹지를 꾸몄다. 중앙분리대 구간에는 산수국과 별수국 700여 그루를 집중적으로 심었다. 여름에는 수국을, 가을에는 수크령과 억새 등
중랑면목미디어센터 연기단원 10명 모집 서울 중랑구가 활동사진 제작에 동참할 ‘청년 연기자’를 찾는다. 중랑구는 중랑면목미디어센터에서 ‘활동사진제작단 2030’ 가운데 연기단원 1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중랑구는 그간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제작단을 운영해 왔다. 지난 2024년 1기, 2025년 2기를 진행했다. 구는 그간 쌓은 경험을 토대로 청년층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20·30세대를 위한 과정으로 확대했다. ‘활동사진제작단 2030’은 20~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연기 교육 과정이다. 문화예술 활동과 영상 창작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청년들은 연기 기초부터 촬영 실습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영상 제작과 연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는 연기단원 총 1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이달 말까지 중랑면목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화 인터뷰를 통해
05.26
양천구 문화관광형시장 본격화 서울 양천구 핵심 상권인 목사랑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탈바꿈한다. 양천구는 야영 감성과 시장 활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목사랑전통시장’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성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달 상인회와 함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고객지원센터 지하 1층에 있는 기존 캠핑장부터 새롭게 단장한다. 1층 공간과 연계해 개방감을 높이고 감성캠핑 가족소풍 비비큐(BBQ) 등 세대별 맞춤형 공간을 조성한다. 방문객이 머물며 즐기고 소비하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캠핑장과 연계한 이색 체험도 준비하고 있다. 시장에서 판매하는 재료를 활용한 요리 체험이 대표적이다. ‘막걸리 축제’ ‘가을애(愛) 한보따리 축제’ ‘체험 장터’ 등 계절별 먹거리를 활용한 활력
송파구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15개 학교 학생 5000명 대상 서울 송파구가 학업에 바쁜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 클래식 공연을 들려준다. 송파구는 학교 현장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사업을 지난해 12회에서 올해 15회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로…’는 송파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교육 사업이다. 송파구립교향악단이 각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구는 “매년 사전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라며 “학생 만족도 97%를 기록했고 ‘학교로 찾아온 최고의 선물’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4년 차를 맞은 올해는 수혜 대상을 15개 학교로 늘린다. 상반기 10곳, 하반기 5곳에서 총 5000여명이 공연을 즐길 전망이다. 오는 6월 9일 서울오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16일 서울평화초등학교까지 공연이 이어진다. 내실도 높였다. 학생들 선호도를 반영한 영화음악과 성악 협
성북구 뮤지컬 ‘심우’ 공연 서울 성북구가 현충일 주말에 만해 한용운이 말년에 거주했던 성북동 심우장에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인다. 성북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6일과 7일 이틀간 ‘심우’를 공연한다고 26일 밝혔다. ‘심우’는 중국 하얼빈에서 체포돼 옥고를 치르다 순국한 일송 김동삼 지사의 시신을 한용운 선생이 수습해 심우장에서 장례를 치른 일화를 바탕으로 한다. 만해가 실제 거주했고 독립운동 흔적이 남아 있는 심우장이 공연 무대가 된다. 현충일 공연은 만해 한용운 입적 82주기를 기리는 의미도 있다. 6월 6일에는 오후 1시와 3시, 7일에는 오후 1시에 공연이 진행된다. 심우장을 방문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성북문화원과 극단 더늠이 주최·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성북구가 후원한다. 온라인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문의 070-8670-1634
강동구 선사마라톤축제 선사문화축제 성공기원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이 오는 9월 20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선사유적지에서 함께 뛰게 된다. 강동구는 암사동 유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선사마라톤축제’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선사마라톤은 강동구가 후원하고 강동구육상연맹이 주관한다. 10월 16~18일 열리는 강동선사문화축제에 앞서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6000년 역사가 살아 숨쉬는 신석기문화 대표 유적인 암사동 유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다. 참가자는 2800명 규모로 모집한다. 지난해에는 모집을 시작한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조기 마감됐다. 주민들은 다음달 8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을 받는다. 선착순 1000명 모집이다. 강동구 외 지역 거주자는 6월 1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1800명 모집이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대회는 하프 10㎞ 5㎞로 구성된다. 5㎞는 달리기 걷기다. 암사초록길을 따라 한강으로 바로 진입하기 때문에 교통 통제 없이 참가자와 주민
마포구 소금나루도서관 서울 마포구가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순국선열을 기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마포구는 염리동 소금나루도서관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지킨 역사 영웅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서관측은 어린이들이 독서와 체험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우선 다음달 10일부터 7월 1일까지 4회에 걸쳐 한국사 강연을 진행한다. ‘나라를 지킨…’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역사 속 인물들 삶과 업적을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위기의 나라를 지킨 장군들’ ‘임진왜란과 나라를 지킨 영웅들’ ‘독립을 위해 싸운 사람들’ ‘6.25전쟁과 나라를 지킨 사람들’이 각 회차별 주제다. 강연에는 초등학교 4~6학년 25명이 참여할 수 있다. 26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6월 한달간은 어린이 체험 행사 ‘팔도강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진행한다. 종이로
도봉구 운영비 지원 서울 도봉구가 공익을 주제로 활동하는 자원봉사 모임에 최대 100만원을 쏜다. 도봉구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모하고 선정된 단체에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나 소모임이 대상이다. 도봉지역에서 활동해야 하고 연간 최소 5회에 걸쳐 20시간 이상 봉사를 해야 한다. ‘공익활동’은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제7조에 따른 사회복지 환경보전 재난구호 교육·상담 문화예술 청소년보호 등이다. 총 사업비는 300만원이다. 구는 공익성과 실효성을 비롯해 지역사회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전성할 계획이다. 구는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한다. 현금성 경비와 교통비, 식음료비, 자산성 물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하는 주민들은 다음달 19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방학동 구청 7층 자치행정과 자원봉사팀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6월 26일 발표한다. 문
금천구 ‘큰언니, 김주숙’ 공동체 변화과정도 조명 서울 금천구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다 작고한 주민을 이웃과 함께 기리는 전시회를 연다. 금천구는 다음달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시흥동 금천구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1층에서 ‘큰언니, 김주숙’ 전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금천구에 따르면 고 김주숙(1941~2026)씨는 문해교육이 활성화되지 않았던 1991년부터 지역에서 성인을 위한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여성 계몽운동에 힘써왔다. 노인과 안동, 췽야계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공동체 형성의 밑거름 역할을 해왔다. 구는 “특히 여성들의 배움과 연대를 이끌었던 ‘살구여성회’ 활동 등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고인의 삶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에 남긴 돌봄과 연대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다. ‘마음의 꽃밭을 가꾸다’는 부제를 붙였다. 고인의 활동 기록과 사진, 인터뷰 자료 등을 중심으로 개인
영등포구 총 5곳 운영 요리·식사하며 교류 서울 영등포구 주민들이 공유주방을 활용해 요리와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등포구는 공유주방 5곳을 운영하며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시키는 동시에 따뜻한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영등포동 ‘함께쿡쿡’과 문래동 ‘목화수라간’을 비롯해 도림동 양평동 신길동까지 총 5곳에서 공유주방을 운영하고 있다. 공유주방은 주민과 기관 단체에 열려 있다. 특히 주민단체 봉사활동이나 정부·지자체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행사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동과 도림동 시설은 대규모 공동체 활동과 나눔 행사에 적합하고 문래동 등 나머지 3곳은 소규모 모임과 동아리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 지난해 총 351건 대관 실적을 기록했다. 영등포구는 공유주방을 단순한 조리 공간이 아닌 세대와 이웃을 연결하는 생활 속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과 명절 음식 만들기, 청년 1인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