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2
2026
중랑구 족구장 2면 신설 축구장·야구장도 새 단장 서울 중랑구 주민들이 신내동 차량기지에서 족구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중랑구는 중랑구가 지난 9일 신내차량기지에 족구장 2면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중랑구 족구장 가운데 1/3 가량은 하천변에 있어 장마철에는 이용이 어렵다. 중랑구는 기상 여건과 관계 없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해 차량기지 내 유휴부지를 확보했다. 지난 3월 공사에 착수해 정규규격 족구장 2면을 준공했다. 축구장과 야구장도 새롭게 단장했다. 연평균 약 3만명이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이다. 구는 탈의실 샤워실 화장실 야구기록실 등을 대수선하고 관람석도 기존 64석에서 120석 규모로 확대했다. 차량기지 외 기존 공공 체육시설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10억원을 투입해 총 9건에 걸친 개·보수 사업을 마무리했다. 면목2동 체육관 시설 개선과 구민체육센터 수배전반 교체, 중랑
송파구 공공체육시설 확충 “집 근처에 파크골프장이 문 열기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가족 이웃들과 산책하듯이 찾아가 건강을 더 챙길 겁니다.” 서울 송파구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송파구는 늘어나는 생활체육 수요에 맞춰 공공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인기는 단연 파크골프장이다. 송파구는 지난해 4월 잠실유수지에 9홀과 연습장, 육상트랙을 갖춘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이달에는 상동구와 협업해 방이동 성내유수지에 9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열었다. 종목별 시설은 운동 공간과 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송파동 송파테니스장에 이어 지난달 방이동 오륜테니스장 인조잔디를 다시 깔았다. 비나 눈이 온 다음 날에도 이용할 수 있게 했고 휴게공간과 샤워실도 손봤다. 앞서 지난 2024년 말에는 방이동 송파구여성축구장 바로 옆에 풋살장을 추가 조성했다. 송파여성축구단 보금자리인 축구장 대관 신청이 치열하기 때문에 더 많은
동작구 양성과정 운영 서울 동작구가 중장년층 주민들을 약국 사무원으로 양성한다. 동작구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중장년 재취업을 위해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40~55세 미취업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직무 이해부터 처방전 이해와 해석, 전산 업무 이해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직무 역량을 키운다. 모집 인원은 총 24명이다.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컴퓨터 활용 능력이 우수하고 약국이나 병원 관련 경력이 있는 주민 등을 우대한다. 수료 이후에는 동작50플러스센터 전담 매니저가 이력서 작성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을 한다. 구 약사회와 협력해 약국에 취업하도록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도 적극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작50플러스센터 누리집이나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다음달 1일 발표한다. 동작구 관계자는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현장에
05.11
6.3 지방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서울 표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1일 내일신문이 최근 전국 선거에서 여야 후보 득표율과 역대 서울시장 선거 후보별 득표율을 분석한 결과 서울 표심은 한쪽으로 크게 쏠리지 않는 특성을 보였다. 1최근 표심 분포를 파악할 수 있는 특징적 지표는 대통령 선거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실시된 두번의 선거에서 야당은 큰 차이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가장 최근인 지난해 21대 대선 당시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간 서울 득표율 차이는 5.57%에 불과했다. 직전 20대 대선에서도 서울 민심은 5%p 이내에서 갈렸다. 윤석열 후보가 50.56%를, 이재명 후보가 45.73%를 얻었고 두 후보 간 격차는 4.83%p였다. 서울 민심 균형추는 과거에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박 전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진 2017년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는 서울에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서울 강서구가 강서세무서와 협력해 ‘합동신고창구’를 열고 주민들을 돕는다. 강서구는 주민들이 한번 방문해 두 세목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6월 1일까지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강서구는 다음달 1일까지 화곡동 구청 본관 지하 2층 상황실에서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 구와 세무서 직원이 상주해 납세자들을 돕는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와 장애인을 집중 지원한다. 국세청에서 주요 신고 항목이 미리 기재된 안내문을 받은 ‘모두채움 대상자’는 상담 및 신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소득 및 경비 자료가 사전에 확보된 소규모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 영세 납세자들이다. 신고창구는 유형별로 나눠 운영한다. 전자신고가 어려운 주민들은 ‘도움창구’를 찾으면 신고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정
서울 중구가 재난상황에서 외국인 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대응 지침을 마련했다. 중구는 외국인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외국인 재난대응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행정안전부 ‘재난대응 현장조치 매뉴얼’에 따르면 외국인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취하는 조치는 인적 사항과 부상 정도 등을 통보하는 수준이다. 중구는 외국인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현장 중심 체계를 마련했다. 지침은 초기 대응, 편의 지원, 피해 보상 3개 단계로 구성돼 있다. 총 15개 세부 사안에 대한 단계별 조치 사항을 담았다. 특히 언어장벽으로 재난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통역 지원과 재난문자 영어 병기 및 외국인 맞춤형 편의 지원 절차 등을 구체화했다. 초기 대응 단계에서는 여권 소지 여부, 출국 예정일, 동반자 여부 등 출입국 정보를 비롯해 체류 정보와 부상 정도 등을 신속히 파악해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
서울 은평구가 중장년층 주민들을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가’로 양성한다. 은평구는 중장년층 인생 이모작 지원을 위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은평구는 지역에 신축 공동주택이 늘어나면서 입주 전 하자 점검 수요가 증가하자 생활 경험과 책임감을 지닌 중장년층을 실무형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로 했다. 지역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층이 대상이다.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비대면 면접을 거친 뒤 최종 2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다음달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장은 대조동 서울청년센터 은평이다. 교육 과정은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업체와 연계한 실무 중심 직업훈련으로 구성된다. 신축 아파트 하자 점검 이론, 장비 활용 실습, 보고서 작성법 등이다. 중장년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한 1대 1 상담과 인공지능 활용 특강도 진행한다. 특히 교육 수료 후 시험을 통과하면 전문업체와 연계해 현장 참여와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교
11일 등록하고 3선 도전 공식화 첫 행보 망우역사문화공원 참배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 후보가 ‘중랑 대도약 완성‘을 약속하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류 후보캠프에 따르면 그는 11일 오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누리소통망에 출마 선언 영상을 내걸었다. 후보측은 “주민 일상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진솔하게 각오를 전달하려는 선거 전략과도 맞물린다”고 설명했다. 류 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8년 40만 중랑구민과 함께 중랑 대도약의 씨앗을 뿌리고 찬란한 성장의 꽃을 피워왔다”며 그간 성과를 강조했다. 교육을 통해 희망을 키우고 노년층이 존경받으며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 한편 면목행정복합타운 착수, SH공사 본사 이전 확정,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착공, 신내동 신성장 기업단지 조성 등 성과를 거뒀다. 류 후보는 “모든 성과는 오직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주민들에 감사를 전했다. 민선 9기 3대 핵심 과제로 ’최고의 교육도시‘ 완성과 ’자족도
서울 강남구가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전담반을 운영한다. 강남구는 지난 2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생활회복지원단’을 꾸린 가운데 석달만에 위기가구 232명을 발굴하고 49명을 복지 지원으로 연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강남구는 생계형 체납자를 단순한 징수 대상이 아니라 회복 지원이 필요한 주민으로 보고 전담 조직을 마련했다. 전담반은 신청제 도입, 통합 실태조사, 인공지능 관리대장 활용을 결합한 3종 지원체계를 갖췄다. 체납처분 중지를 신청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생계형 체납자를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세무·복지·보건을 묶은 통합 실태조사로 실질적 지원까지 이어지도록 했다. 법인을 제외한 체납자 3만7571명을 모집단으로 삼아 사회보장자료 건강보험자료 신용정보를 다층으로 대조했다. 1차 분석에서 5184명을 추렸고 거주 형태와 부양가족 등 변수를 적용해 2452명을 다시 선정했다. 이후 신용정보와 연락 가능 여부를 확인해 최종 232명을 실태조사 대상으로 확정했다. 구는
용산구 ‘온마음숲’ 누리집 구축 서울 용산구가 마음건강 자료를 한데 모아 주민들이 맞춤형 검색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용산구는 ‘온(On)마음숲 누리집’을 구축하고 11일 일반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누리집은 지난해 12월 원효로1가에 문을 연 ‘온마음숲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 돼 있다. 센터는 주민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마음건강 거점 공간이다. 누리집 이름 ‘온’은 ‘따뜻한(溫)’ ‘온전한’ ‘꽉 찬’ ‘모든’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음건강을 온라인으로 켠다(On)’는 뜻이다. 주민들은 누리집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자가검진 기능을 통해 조기인지와 예방·관리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예약 기능을 통해 간편한 절차만 거치면 온마음숲센터 상담과 연계할 수 있다. 5개 주제에 따라 32개 세부 게시판을 마련했다. ‘마음건강 바로알기’ ‘관련 사업 안내’ ‘자가검진’ ‘심리상담 및 마음돌봄 프로그램
송파구 ‘뽀송한 하루’ 서울 송파구가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210 가구에 제습기를 지원한다. 송파구는 다음달까지 두달간 ‘뽀송한 하루’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빈지하나 옥탑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여름철 습기와 곰팡이에 노출되기 쉽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는 제습기 한대 마련하기도 쉽지 않다. 송파구는 그간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 등으로 에어컨 설치를 지원해 왔다. 이달부터는 제습기를 지원하는 ‘뽀송한 하루’ 사업을 추진한다. 에어컨보다 설치가 간편하고 전기료 부담도 적어서 택했다. 장마철 습도 조절은 물론 겨울철 결로와 곰팡이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2% 이하 저소득 가구다. 반지하 옥탑 등 습기에 취약한 곳에 혼자 사는 노인과 장애인 아동이 있는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오는 22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구 복지부서에서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를 함께 살펴 최종 대상자를 정한다.
동작구 ‘새활용’ 눈길 서울 동작구가 버려진 현수막을 장우산과 여권지갑 보냉가방으로 탈바꿈시킨다. 동작구는 자원순환 활성화와 새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수거한 현수막은 해체 선별 세척 재단 봉제 과정을 거쳐 새활용 제품으로 재탄생한다. 동작구는 부자재 또한 환경호르몬과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이 없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지난달부터 폐현수막으로 제작한 장우산 200개를 상도동 구청과 동주민센터에 비치하고 있다. 주민 누구나 사용한 뒤 반납하면 된다. 구는 ‘환경의 날’ 등 행사에서도 새활용 홍보 물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달에는 전자여권 전자칩 훼손 방지를 위해 폐현수막을 활용한 여권지갑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약 1000개 내외로 제작해 여권 신청 접수 후 교부를 위해 방문한 민원인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앞서 지난 1월부터는 폐현수막으로 보냉가방으로 탈바꿈시켜 신선식품 배송에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장바구
05.08
“홍제천부터 걸어서 갔는데 푸른 숲과 새소리 바람소리만으로도 힐링이 됐어요. 숲속을 산책하면서 꽃잎과 나뭇가지를 돋보기로 들여다보듯 살펴볼 때는 또다른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또 힐링이 됐죠.”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주민 엄민우(62)씨는 “함께 방문한 분들과 함께 편백 반신욕을 하고 명상과 차담 시간을 가졌더니 처음의 서먹한 분위기가 사라지고 한층 가까워졌다”며 “집에 돌아오자마자 동호회 회원 등에게 ‘빨리 다녀오라’고 입소문을 냈다”고 말했다. 이웃 임혜미(38)씨는 친정 어머니와 손잡고 방문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가볍게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상쾌했는데 다양한 최신 장비로 건강 측정까지 할 수 있었다”며 “엄마도 몸에 대해 아는 시간을 갖고 자연스럽게 운동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누리소통망에 올렸는데 주말에 특히 조회수가 많아졌다”며 “주민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8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지난 2일 홍은동 산 중턱에 문을 연
서울 서남권을 대표할 창업거점 조성이 본격화된다. 시는 8일 ‘서울창업허브 관악’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옛 신림3공영차고지 부지(신림동 131-6 일대)다. 시는 이곳을 관악S밸리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관악S밸리는 낙성대·신림·서울대 일대를 잇는 기술창업 집적지다. 서울대와 중앙대, 숭실대 등 대학과 연구기관이 몰려 있어 기술창업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다만 기존 창업지원시설이 소규모로 분산 운영되면서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서울시는 허브 조성을 통해 이런 약점을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새 시설에는 약 600명 규모의 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컨벤션·네트워킹 공간, 연구·실증시설, 주민개방형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단순 사무공간을 넘어 초기 창업부터 사업화, 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로봇·AI·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에 초점이 맞춰진다. 대학
서울 중랑구 묵동 중랑천변에 조성된 ‘중랑장미카페’가 문을 연 지 1년만에 17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중랑구는 개소 이후 연매출 2억원을 돌파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중랑장미카페’는 중랑천 수변에 조성한 테라스형 전망 카페다. 오는 9일 개관 1주년을 맞는다. 중랑문화재단이 운영을 맡고 있는데 장미를 소재로 문화와 휴식을 결합한 공간을 제공하며 방문객들 발길을 끌고 있다. 장미꽃차와 장미에이드 등 장미 향과 맛을 살린 음료가 대표적이다. 중랑문화재단은 카페 운영 과정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을 확대해 왔다. 원재료와 자재를 지역 업체 중심으로 조달하는 방식이다. 구는 “지역에서 생산과 소비를 연계하는 동시에 지역 자산 가치를 높이는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취지”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개관 1주년과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맞아 장미 형상을 구현한 ‘장미빵’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역 특화 먹거리로 구상해 축제기간에
서울 성북구가 의료기관을 이용한 이력이 없는 6세 이하 위기 의심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아동학대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기 위해서다. 최근 3세 미만 영·유아 학대 사망 사건이 잇따르면서 정부가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 방침을 밝혔다. 성북구는 선제적으로 아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차적으로 200여명을 조사한다고 8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적절한 시기에 국가 정기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최근 1년 이내 의료기관 진료 기록이 없는 아동이다.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아동도 포함된다. 이달부터 9월까지 동주민센터와 성북구아동보호전문기관 합동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특히 의사 표현이 어려운 2세 이하 아동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문 인력이 동행해 안전 상태와 양육 환경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가정 방문때 아동 건강 상태와 외상 여부, 주거 환경 등을 확인하고 현장 사진 등 증빙
서울 영등포구가 대림동에 스포츠센터를 추가했다. 영등포구는 주민들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제3스포츠센터’를 조성하고 오는 11일 임시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제3스포츠센터는 헬스장 수영장 대체육관 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춘 종합 생활체육시설이다. 영등포구는 7월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19일까지 임시 개관하기로 했다. 이 기간 주민들은 2층 헬스장과 3층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이용 가능한데 헬스장은 오후 5시 50분까지, 수영장은 오후 4시 50분까지 문을 연다. 하루에 각각 200명과 36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정식 개관 이후에는 탁구 요가 등 다양한 생활체육 과정을 운영한다. 주민 신청자 가운데 우선 추첨을 실시하고 이용료 10% 할인도 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하며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정식 개관까지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동작구 8세대 공급키로 서울 동작구가 무주택 청년 1인가구 주민들이 월 1만원에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공급한다. 동작구는 수요자(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8세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동작구는 최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해 수요자(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재공급분 8호를 확보했다. 구는 이를 ‘1만원주택’으로 전환해 공급하기로 했다. 청년주택은 기존 주택 매입임대주택으로 임대료가 시중의 50% 수준으로 책정된다. 하지만 청년층은 월 수십만원대 임대료도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동작구는 출자기관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 수익금을 활용해 입주자가 월 임대료 1만원만 부담하도록 지원한다. 공공주택은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19~39세 무주택세대 구성원인 미혼 청년에게 공급한다. 동작구 주민이거나 지역 내 학교와 직장에 다니는 경우 우선권을 준다. 전용면적은 23.94㎡부터 39.25㎡까지 다양하다. 임대 기간은 2년이고 최대 4회 재계약이 가능하다. 최장 10년 거주가 가능한 셈이다.
오는 12일 재개장 서울 송파구가 장지동 자원순환공원 내에 있는 자원순환 홍보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송파구는 딱딱한 전시 공간을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입체적 체험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오는 12일 재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자원순환 홍보관은 자원순환공원 중앙지원센터동 3층에 508.23㎡ 규모로 자리잡고 있다. 재활용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시설이다. 아이들이 재미와 체험 교육을 한번에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송파구는 지난 3월부터 두달에 걸쳐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환경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단장한 게 핵심이다. 특히 장난감 우주 등 동화 개념을 입혀 아이들이 자원순환 개념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입구부터 바꿨다. 대형 나무 벽화에 붙은 나뭇잎 자석판에 글을 남기고 지우며 ‘재사용’ 의미를 배울 수 있다. 복도 벽면은 송파구 캐릭터 ‘하하호호’와 함께하는 ‘장난감 나라 우주여행’으로 꾸몄다. 고장
동대문구 10월까지 운영 서울 동대문구가 이문동 수변공원 이화교 아래쪽에 조성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정식 개장했다. 8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유·청소년을 비롯한 주민들이 체험형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교육장을 운영한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도심 하천인 중랑천에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조성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패들보드와 카약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주민들 호응이 크다. 올해 역시 지난 1일 개장과 동시에 주민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각 2회씩, 하루 총 4회 진행한다. 히당 운영 시간은 60분이다. 매주 월요일은 안전한 시설 관리와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8세 이상 유·청소년과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재 5월 예약이 진행 중이고 오는 20일부터는 6월 과정 예약이 시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