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0
2026
프로스펙스가 올 봄·여름을 기점으로 브랜드 전략을 재정비하며 새단장에 나섰다. 프로스펙스는 45년간 축적된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제품 기획과 디자인 유통 전략을 전면 재정비하는 리브랜딩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시즌 변화가 아니라 브랜드 중심의 전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프로스펙스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제품군 재편, 디자인 역량 강화, 유통 전략 고도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제품과 공간, 유통 전반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방향성도 새롭게 정립했다. ‘모두를 위한 스포츠’를 의미하는 ‘스포츠 포 올’(SPORTS FOR ALL)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기록과 경쟁 중심의 스포츠를 넘어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지향한다는 의미다. 이러한 철학은 제품 기획과 디자인, 매장 공간 등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 등 회사 측 핵심 안건에 찬성 권고 액면분할 안건엔 반대 의견…“가처분 유지한 채 재상정은 적절치 않아”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와 관련해 회사 측이 제시한 ‘이사 5인 선임안’에 찬성을 권고했다.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 등 회사 측 주요 안건에도 대체로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ISS는 ‘의결권 분석 및 벤치마크 정책상 의결권 권고’ 보고서를 통해 고려아연 정기주총 핵심 안건 가운데 회사 측이 지지하는 안건들에 대체로 찬성 입장을 밝혔다. 가장 주목받는 안건인 이사 선임과 관련해 ISS는 ‘집중투표제에 의한 이사 5인 선임안’에 찬성을 권고했다. 반면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이 제안한 ‘이사 6인 선임안’에 대해서는 지지하지 않았다. ISS는 회사 측의 5인 선임안이 올해 9월 시행되는 개정 상법 취지를 반영한 방안이라고 평가했다. 고려아연은 이번 주총에서 이사 5명을 선임하고 남는
03.09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세계 최대 바텐딩 대회인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3월 5일부터 20일까지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6’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월드클래스는 디아지오가 주최하는 글로벌 바텐딩 대회로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약 1만명의 바텐더가 참여하는 대회다. 국내 대회 우승자는 한국 대표로 선발돼 글로벌 결선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K바 르네상스’를 주제로 열린다. 글로벌 트렌드를 수용하는 단계를 넘어 세계 바 문화에서 한국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시대로 도약하고 있다는 점을 조명한다는 취지다. 최근 한국의 바들이 국제 무대에서 잇따라 주목받고 있는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서울의 제스트, 바 참, 르챔버 등 국내 바들이 글로벌 바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바 문화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최종 우승자는 6월 12일 열리는 결선에서 가려지며 한국 대표로 올해
한국맥도날드가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함께 고객 참여 행사인 ‘공식 감튀모임’을 진행했다. 한국맥도날드는 6일 서울 신사역점에서 열린 ‘공식 감튀모임’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근 앱을 통해 사전 신청한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선발된 50명이 참여해 감자튀김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매장에서 갓 튀긴 후렌치 후라이와 탄산음료가 제공됐다. 또한 특별 제작된 티셔츠와 명예 감튀단 인증서 등 한정판 기념품도 함께 제공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고객은 “감자튀김을 좋아해 신청했는데 프로그램이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고 처음 만난 참가자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행사와 함께 고객 참여형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당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무한 감튀 이벤트’다.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에게는 올해 말까지 하루 한번 후렌치 후라이를 반값에 구
영원무역(대표 성기학)이 해외 공장 6곳에서 ISO14001 인증을 추가로 획득하며 환경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경영 국제표준으로, 기업이 환경 영향을 체계적으로 식별·관리하고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환경 책임을 이행하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인증이다. 영원무역은 최근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소재 공장 6곳이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방글라데시 공장 2곳이 인증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6곳이 추가로 인증 받으면서, 현재 ISO14001 인증을 보유한 영원무역 공장은 총 8곳으로 늘어났다. 영원무역그룹 성래은 부회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영원무역의 생산 시스템이 글로벌 환경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향후 다른 생산법인에도 ISO14001 인증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원무역그룹은 친환경 생산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방글라데시 KEP
애경산업이 바디케어에 이어 헤어케어 제품을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애경산업은 자사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가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에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케라시스는 미국 35개 주에 위치한 월마트 약 390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판매 채널에 동시에 입점했다. 애경산업은 향후 입점 매장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앞서 퍼스널 향기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와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를 월마트에 입점시키며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케라시스 입점을 통해 바디케어에 이어 헤어케어까지 제품 범위를 확장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라인’ 3종(사진)이다. 탈색과 펌, 열 스타일링 등으로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는 극손상모 전용 헤어케어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모발 손상 관리와 향 요소를 함께 고려했다. 제품 구성은 △풍부한 거품과 영양 공급을 강조한 ‘프로리페어
KGC인삼공사의 홍삼 브랜드 정관장이 세계 최대 천연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K-홍삼의 프리미엄 가치와 제품 경쟁력을 알렸다. 정관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4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열린 네츄럴 프로덕트 엑스포 웨스트(NPEW) 2026에 참가해 글로벌 관람객을 대상으로 홍삼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NPEW는 약 130개국에서 3000여개 식음료 기업과 6만명 이상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천연식품 박람회로, 글로벌 건강식품과 식음료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 평가된다. 정관장은 이번 전시에서 ‘127년 한국 인삼의 유산’을 주제로 한옥 콘셉트 부스를 운영했다. 127년간 축적된 인삼 재배와 제조 노하우, 연구 기술력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하며 홍삼을 일상 건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 웰니스 솔루션’으로 제안했다. 전시에서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제품인 에브리타임을 비롯해 카페인 프리 건강 음료 홍삼원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요 주주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의결권 확보 과정에서 제기된 일부 논란과 주주제안을 둘러싼 해석 차이가 맞물리며 갈등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의 의결권 대리행사 활동 과정에서 ‘고려아연 사칭’ 의혹이 제기됐다는 보도가 나오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부 언론은 의결권 권유 활동 과정에서 고려아연 사원증으로 보이는 신분증을 착용하거나 회사 관계자로 오인할 수 있는 방식의 안내문이 사용됐다는 주주 제보가 있었다고 전했다. 법조계에서는 사실관계가 확인될 경우 자본시장법이나 업무방해 관련 쟁점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다만 해당 사안의 구체적인 경위와 위법 여부는 향후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MBK·영풍 측이 제안한 주주총회 안건을 둘러싼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안건이 과거 주주총회에서 논의됐던 사안과 유사한 내용이라는 점에서 주주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
26년 봄·여름 시즌부터 브랜드 전략 재정립…용산 직영점 새단장 프로-스펙스가 26년 봄·여름 시즌을 기점으로 브랜드 전략을 재정비하며 새단장에 나섰다. 프로-스펙스는 45년간 축적된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제품 기획과 디자인, 유통 전략을 전면 재정비하는 리브랜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시즌 변화가 아니라 브랜드 중심의 전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프로-스펙스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제품군 재편 ▲디자인 역량 강화 ▲유통 전략 고도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제품과 공간, 유통 전반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방향성도 새롭게 정립했다. ‘모두를 위한 스포츠’를 의미하는 ‘스포츠 포 올(SPORTS FOR ALL)’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기록과 경쟁 중심의 스포츠를 넘어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지향한다는
03.06
지배구조 논쟁 속 ‘실효성’ 논란도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가 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영권 분쟁과 맞물린 안건 공방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주요 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제안한 안건을 두고 지배구조 개선 취지와 실제 효과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은 고려아연을 대상으로 ▲이사 6명 선임 ▲집행임원제 도입 ▲발행주식 10분의 1 액면분할 ▲임의적립금의 미처분이익잉여금 전환 ▲신주 발행 시 이사의 총주주 충실의무 명문화 ▲주주총회 의장 선임 방식 변경 등의 주주제안을 제출했다. 이 가운데 가장 첨예하게 맞서는 안건은 이사회 구성 규모다. MBK·영풍 측은 이번 주총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 수에 맞춰 6명을 새로 선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고려아연 측은 이사 수를 5명으로 제한하는 안을 제시했다. 논쟁의 배경에는 상법 개정에 따른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문제가 있다. 고려아연은 현재 이사 정원이 19명으로 모두 채워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의 초가성비 메뉴 ‘어메이징 불고기’(사진)가 출시 직후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26일 선보인 ‘어메이징 불고기’가 하루 평균 1만 개씩 판매되며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7만개를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가격은 2500원으로 버거 업계 최저 수준이다. ‘어메이징 불고기’는 직화로 구운 고기 패티에 불고기 소스와 양상추, 양파를 더해 기본적인 불고기 버거 맛에 집중한 메뉴다. 회사 측은 원재료 공동 구매와 메뉴 설계 단계에서의 원가 구조 개선, 연구개발 등을 통해 가격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 메뉴는 노브랜드 버거의 할인 행사인 ‘와페모 페스티벌’ 대표 메뉴로 소개되며 학생과 주부 고객층을 중심으로 관심을 모았다.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비교적 부담 없는 한 끼 메뉴로 입소문이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판매 증가에 힘입어 ‘어메이징 불고기’는 노브랜드 버거의 30여종 버거 가운데
에어비앤비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확대에 나섰다. 지역 고유의 공간과 콘텐츠, 사람을 중심으로 한 여행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에어비앤비는 5일 제주 서귀포에서 ‘대한민국 방방곡곡: 지역에 머물게 하는 공간·콘텐츠·사람’을 주제로 비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와 건축가 유현준, 사단법인 제주올레 등 관광과 지역 문화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서가연(사진)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매니저는 환영사에서 “최근 숙박 제도 변화 등을 계기로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플랫폼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다시 고민하게 됐다”며 “사람들이 지역에 머무르기 위해서는 공간과 콘텐츠, 그리고 사람이라는 세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 1부에서는 국내 여행 소비 행태와 지역 관광 트렌드에 대한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시장조사기관 엠브레인이 국내 여행 경험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내 여행은 강원·
메가MGC커피가 치킨 메뉴를 선보이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커피 전문점의 메뉴 영역을 넘어 다양한 스낵 메뉴를 확대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메가MGC커피는 지난달 25일부터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커피 전문점에서 치킨 메뉴를 판매한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은 홈치킨 브랜드 사세와 약 6개월간 협업해 개발한 메뉴다. 닭다리살 순살을 사용해 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육질을 강조했으며 매콤달콤한 양념과 떡을 함께 구성했다. 가격은 4000원대로 책정됐으며 1.5인분 분량으로 구성해 가성비를 강조했다. 회사 측은 1인가구나 나들이 고객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메가MGC커피는 그동안 컵떡볶이와 컵빙수 등 컵 형태 간편 디저트 메뉴를 선보여 왔다. 이번 컵치킨 출시 역시 카페에서도 다양한 간식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
03.05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 브랜드 구호가 글로벌 디자이너 톰 딕슨과 협업한 ‘폴드백’(사진) 한정 컬렉션을 선보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구호가 톰 딕슨과 함께 디자인한 ‘폴드백’ 2026년 한정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톰 딕슨이 국내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가방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톰 딕슨은 산업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을 아우르는 글로벌 디자이너로 이케아 롤스로이스 아디다스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왔다. 이번 컬렉션은 구호의 구조적인 디자인 감각에 톰 딕슨의 기능적 설계를 결합해 ‘폴딩 디자인’의 특징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가방에 아코디언 형태의 접힘 구조를 적용해 직사각형에서 삼각형 형태로 자연스럽게 변형되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 선과 면이 교차하는 구조를 활용해 가방이 접히며 입체적으로 변하는 형태를 강조했다.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가방 형태가 유연하게 변화하면서도 내부 수납 구조는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설계해 실용성을
건강관리 수요가 확대되면서 식품이나 운동기구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착용만으로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이른바 ‘메디컬 웨어’ 제품이 홈쇼핑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KT알파 T커머스채널 KT알파 쇼핑에 따르면 자세 교정 기능을 갖춘 신발과 의료용 압박 양말, 자세 교정 티셔츠 등 일상에서 착용 가능한 기능성 제품 판매가 늘며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기능성 신발 브랜드 ‘신미사’다. 이 제품은 2024년 5월 첫 방송 이후 누적 판매량 37만켤레, 주문액 144억원을 기록했다. 퇴행성 관절을 고려한 자세 교정 기술과 생체역학 설계를 적용한 점이 특징으로 40~60대 중장년층 고객을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뉴바로 슬리퍼’는 KT알파 쇼핑 기능성 신발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KT알파 쇼핑과 공동 기획한 ‘바로워크 운동화’ 역시 방송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압박 양말 형태의 메디컬 삭
CJ올리브영이 미국 오프라인 매장 개점을 앞두고 현지 물류 거점을 구축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북미 지역 첫 물류 거점인 ‘미국 서부센터’(사진)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약 3600㎡(약 1100평) 규모로 조성된 이 센터는 북미 지역에 유통되는 K뷰티 상품의 물류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서부센터는 향후 올리브영을 통해 북미 시장에 진출하는 K뷰티 브랜드와 제품의 물류 전진기지로 활용된다. 통관과 재고 보관, 배송 등 현지 물류 전 과정을 지원해 브랜드사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자체 물류 인프라가 부족한 브랜드를 위해 상품 배송뿐 아니라 마케팅용 집기와 연출물 등 다양한 물류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물류센터는 올리브영이 준비 중인 북미 오프라인 사업과도 연계된다. 올리브영은 5월 미국 현지 매장 개점을 앞두고 있으며 해당 매장에 공급되는 K뷰티 상품의 물류를 서부센터에
제너시스BBQ가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 시즌을 맞아 현지 언론이 선정한 ‘최고의 치킨 윙 맛집’에 이름을 올리며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너시스BBQ는 미국 뉴저지 지역 매체인 NJ.컴이 발표한 ‘뉴저지 최고의 치킨 윙 61선’ 리스트에 BBQ가 포함됐다고 5일 밝혔다. 슈퍼볼은 매년 1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음식을 함께 즐기며 경기를 관람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 치킨 윙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로 꼽힌다. 슈퍼볼 당일 미국 전역에서 소비되는 치킨 윙은 약 15억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선정에서 BBQ는 현지의 다양한 윙 전문점과 함께 리스트에 포함되며 미국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치킨 브랜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NJ닷컴은 BBQ의 제품 완성도에 대해 “완벽에 가깝다”고 평가하며 특히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블랙페퍼 소스를 특징으로 꼽았다. 파와 마
삼양사가 미국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 당류 저감 기술과 고기능성 식품 소재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양사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네츄럴 프로덕트 엑스포 웨스트 2026’(NPEW)에 참가해 당류 저감 설루션과 스페셜티 식품 소재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NPEW는 전 세계 약 3200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다. 삼양사는 3년 연속 해당 전시회에 참가하며 해외 식품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삼양사는 자체 개발한 ‘3S 당류 저감 설루션’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이 설루션은 인공지능 기반 프로그램으로 제품 개발 과정에서 목표 당류 저감 수준과 원가 범위를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분석해 최적의 배합 비율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배합에는 삼양사의 대체 감미료인 알룰로스와 수용성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이 활용된다.
03.04
감사위원 확대·자사주 소각 등 요구 ESG위원회 이사회 격상·현물배당 근거 신설 제안 영풍 “법령 위반 소지는 없어 보이나 검토 필요” 영풍 주주인 KZ정밀이 영풍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와 자사주 취득·소각 등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는 주주제안을 제출했다. 최근 실적 부진과 환경·안전 논란 등을 고려할 때 기업가치 회복을 위해 거버넌스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업계에 따르면 KZ정밀은 이달 열리는 영풍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에 정관 일부 변경과 자사주 취득 및 소각, ESG위원회 기능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주주제안을 제출했다. KZ정밀은 영풍 보통주 68만590주를 보유한 주주로 지분율은 3.76%다. KZ정밀은 이번 제안에서 감사위원 분리선출 대상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하는 정관 개정을 요구했다. 오는 9월 시행 예정인 개정 상법 취지를 반영해 소수주주를 대변할 수 있는 감사위원의 이사회 진입 기반을 확대하고 경영 투명성을 높이자는
3월 6일 라이브 방송 시작 3일간 특별가 식약처 허가 받은 국내 유일 흡연습관개선보조제 HR메디컬이 흡연습관개선보조제 ‘엔드퍼프’ 출시 2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6일 오후 5시 롯데홈쇼핑 모바일 라이브 방송 ‘엘라이브(L.live)’를 시작으로 8일까지 3일간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특별가 혜택이 제공되며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정 수량 구성과 추가 혜택도 마련된다. 엔드퍼프는 2024년 3월 출시된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국내 유일의 의약외품 흡연습관개선보조제다. 니코틴이 포함되지 않은 무니코틴 제품으로 금연을 돕는 전자식 흡입 방식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약 9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했다. 2015년부터 식약처와 규제 범위를 협의하며 독성시험과 인체적용시험 등을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받았고 2023년 전자식 흡연습관개선보조제로는 국내와 세계 최초로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다. 기존 금연보조제가 니코틴 대체요법이나 금단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