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9
2026
직원 주도 자발적 학습모임 사례 공유, 아이디어 발굴 부산시설공단이 직원 자발적인 학습모임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제3기 AI 학습조직을 출범하고 직원 주도의 AI 기반 업무혁신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AI 학습조직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내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자발적 학습모임이다. 3개월 단위로 참여 인원을 순환 구성해 다양한 직렬과 세대의 직원들이 AI 기술과 업무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공단은 앞서 운영한 1·2기 학습조직을 통해 AI 활용 기반을 다져왔다. 1기에서는 사내 전용 AI 서비스 구축과 재난 상황 직원 소집 알림 자동화 등 업무개선 과제를 제안했으며, 국가 연구개발 공모사업 5건을 신청하는 성과를 냈다. 2기에서는 AI 기술 활용뿐 아니라 조직문화 개선에 초점을 맞춰 AI 행정혁신 사례 연구와 협업 플
06.08
부산시가 BTS 공연 특수를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일주일간 대규모 할인행사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12~13일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을 계기로 10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빅세일 주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공연을 보기 위해 부산을 찾는 10만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유통업계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이번 빅세일 행사는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게 특징이다. 부산 대표 골목상권들인 해운대 해리단길과 부산진구 전포사잇길은 물론 부산대 상권, 부산진시장 등 주요 상권들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몰 동부산점, 이마트 해운대점 등 대형유통업체들이 참여한다. 부산진시장에서는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골목상권들에서는 BTS 팬 인증 시 15~20%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점포 이용 시 지역화폐인 동백전 추가 캐시백 2%를 제공하며 자체 할인과 사은품 증정
해저광케이블·전력 인프라 강점 동남권 생산유발효과 6.5조 전망 정부가 추진 중인 유엔(UN) 인공지능(AI) 허브의 최적 입지로 부산이 꼽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산연구원은 8일 정책포커스 ‘UN AI 허브 유치, 왜 부산이 답인가!’를 발간하고 부산이 초연결성, 에너지 안정성, 규범 실증 역량, 글로벌 정주 여건 등 UN AI 허브 입지 요건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동시에 갖춘 도시라고 밝혔다. UN AI 허브는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식량계획(WFP), 유엔개발계획(UNDP) 등 유엔 산하 6개 기구가 참여해 인공지능 규범과 표준을 논의·실증하는 국제 거점이다. 정부는 지난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관련 기구들과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고 유치 작업을 진행 중이다. 보고서는 AI 기술이 산업 영역을 넘어 안보와 외교 질서에 영향을 미치는 ‘AI 지정학’ 시대로 접어든 만큼, UN AI 허브 유치가
시티투어버스·다누비열차 반값 할인 웰컴키트에 관광·축제 바우처 제공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BTS 월드투어 ‘ARIRANG’ 부산 공연을 맞아 국내외 팬들을 위한 관광 할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부산관광공사는 BTS 공연이 열리는 오는 12~13일을 전후해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팬덤 아미(ARMY)를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공연 기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공연뿐 아니라 지역 관광지와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프로모션에 따라 부산시티투어버스와 태종대 다누비열차 이용요금이 50% 할인된다. 콘서트 티켓이나 팬클럽 회원 인증 화면, 공식 굿즈 등 아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현장에서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부산관광공사는 비짓부산패스(VBP) BIG3 상품 20% 할인권과 부산항 제1부두에서 열리는 미식축제 ‘포트빌리지’ 웰컴드링크 교환권, ‘별바다부산 나이트마
해수부 지원사업 참여기관 선정 연제품 균일 생산 기술 개발 추진 국립부경대학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산 어묵 품질 표준화와 제조공정 자동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 국립부경대학교는 8일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묵과 맛살 등 연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연육의 품질 편차를 줄이고 제조 공정을 표준화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원료 상태에 따라 달라지던 제품 품질을 데이터 기반으로 균일하게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는 유보미·남원일·하지환 교수 연구팀이 맡는다. 연구진은 라만 분광 분석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원료를 섞는 교반 과정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제품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국립부경대는 주관기업인 동원F&B 컨소시엄에 참여해 내년 12월까지 사업비 19억 원이 투입되는 ‘다어종 연육 유래
HD현대 아비커스와 기술협력 체결 스마트십·디지털 선박 경쟁력 강화 HJ중공업이 선박 자율운항 솔루션 전문기업 HD현대 아비커스와 협력해 차세대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꼽히는 자율운항 선박 시장 선점에 나섰다. HJ중공업은 지난 4일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국제 해양박람회 ‘포시도니아(Posidonia)’에서 HD현대 아비커스와 자율운항 솔루션 공급 및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와 강재호 HD현대 아비커스 대표가 참석했다. HD현대 아비커스는 HD현대가 2020년 설립한 선박 자율운항 솔루션 전문 자회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HD현대 아비커스가 개발한 대형 상선용 2단계 자율운항 솔루션인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을 HJ중공업이 건조하는 선박에 적용하고 관련 기술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이나스 컨트롤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자율운항 시스
06.05
부산시가 오는 12~13일 부산에서 열리는 BTS 공연에 맞춰 교통·관광·안전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환대 행사를 확대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섰다. 부산시는 5일 이날부터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관련 종합정보망 운영과 함께 부산 전역을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만드는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정보망은 부산을 처음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공연 관람과 관광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장인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안내를 비롯해 도시철도 연장 운행과 증편 정보, 주요 교통거점 주차장 위치, 물품보관소와 분실물센터 안내, 응급 병원·약국 위치, 폭염 대응 수칙 등을 한곳에서 제공한다. 공연 특수를 노린 숙박요금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사찰과 대학 기숙사, 공공 연수원 등을 활용한 공유숙박 형태의 대체 숙소를 운영한다. 범어사와 내원정사 템플스테이, 청소년수련원, 시민 홈스테이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도시공사·주택금융공사·고용노동청 안전 푸드트럭·다국어 표지판 설치 협약 부산도시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손잡고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에 나선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4일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 분야 공공기관 협력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건설현장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7월부터 관리 사업장 2곳에서 안전 푸드트럭 운영과 다국어 안전 표지판 설치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안전 푸드트럭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식음료를 제공하면서 안전수칙과 산업재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은 사업장에는 주요 사용 언어를 반영한 다국
동아대·동서대 글로컬 사업 일환 실감형 콘텐츠 제작 본격 착수 18세기 부산·경남의 풍경을 담은 국가지정유산 보물 ‘김윤겸 필 영남기행화첩’이 최첨단 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학생들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현장형 교육도 함께 추진된다. 동아대학교와 동서대학교 글로컬 연합대학은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하나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B-헤리티지 메타뮤지엄’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양 대학은 동아대 석당박물관과 동서대 가상융합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킥오프 회의를 열고 디지털 문화유산 콘텐츠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콘텐츠 제작 대상은 동아대 석당박물관이 소장한 보물 ‘김윤겸 필 영남기행화첩’이다. 화첩에는 부산 태종대를 비롯해 합천 해인사, 산청 환아정 등 18세기 영남 지역의 자연경관과 명승이 담겨 있어 당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받는다. 연합대학은 지난해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를 주제로 한 실감형 콘텐츠 ‘
한국선급 설계 개념 승인(AIP) 획득 친환경 컨테이너선 기술 경쟁력 강화 HJ중공업이 1만TEU급 바이오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HJ중공업은 4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세계적 조선·해양 전시회인 포시도니아 현장에서 한국선급으로부터 1만TEU급 바이오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에 대한 설계 개념 승인(AiP)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와 조병삼 한국선급 전무가 참석해 인증 서명식을 가졌다. 바이오연료는 기존 선박용 화석연료에 식물성·동물성 기름 등을 혼합한 탄소 저감 연료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배출 규제 강화와 함께 유럽연합(EU)의 해상연료규제(FuelEU Maritime),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EU ETS) 등이 시행되면서 친환경 대체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HJ중공업은 지난해 한국선급과 협력해 자사가 건조 중인 1만TEU급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바이오연료 추진 시스템 적용 연구를
06.02
오는 12~13일 부산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을 앞두고 부산역 일대가 전 세계 팬과 관광객을 맞이하는 대규모 환대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BTS THE CITY 아리랑 부산 웰컴센터-체크인 부산’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BTS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 관광을 연계하기 위한 체험형 관광거점이다. ‘체크인 부산’은 방문객들이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들러 여행 정보를 얻고 편의 서비스를 이용하며 본격적인 부산 여행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웰컴센터에서는 주요 관광지와 교통, 맛집, 축제 정보 등을 제공하는 관광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짐캐리와 연계한 짐 보관·배송 서비스도 마련해 공연 관람객들이 무거운 짐 없이 부산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에는 짐 보관 서비스에 특별 할인요금이 적용된다. 또 BTS 음악과 영
개교 80주년 릴레이 동참 누적 발전기금 3억 원 달성 동아대학교 동문인 박수곤 송우산업㈜ 회장이 모교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동아대는 경영학부 71학번 출신인 박 회장이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성공과 대학 발전을 위한 ‘개교 80주년 기부릴레이’에 동참해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박 회장은 2022년과 지난해에도 각각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3억 원에 이른다. 1998년 송우산업을 설립한 박 회장은 자동차 및 산업용 고무호스 분야 국산화를 이끌며 기업을 성장시켰다. 특히 수입에 의존하던 인터쿨러 호스의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2015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현재 동아대 총동문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수곤 회장은 “선배들의 관심과 응원이 후배들에게 도전 정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해우 동아대 총장은 “기부릴레이의 든든한 마중물이 돼 준 데 감사드린다”며 “
외국인커뮤니티 위원회 출범 취업·주거 현장 의견 반영 경남정보대학교가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경남정보대는 최근 교내에서 ‘2026 K-RISE 외국인 커뮤니티 위원회’를 열고 외국인 정주 지원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베트남·중국·필리핀·몽골·미얀마 출신 장기 거주 외국인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동구가족센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누리콜센터 등에서 활동하며 외국인 지원 업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취업과 주거, 의료, 교육, 생활 등 외국인의 지역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대학과 지역사회 프로그램, 제도 개선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주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남정보대는 유학생 직업교육과 산업체 재직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 지자체 연계 정주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 수묵 정신 알리기 앞장 전시·워크숍 문화교류 호평 부산대학교 미술학과 배지민 교수가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한국 전통 수묵 예술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헌팅턴 타운으로부터 공로 표창장을 받았다. 부산대는 미술학과 한국화전공 배 교수가 미국 월트 휘트먼 박물관에서 한국 전통 수묵 예술을 주제로 한 전시와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사회 문화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헌팅턴 타운의 ‘공로 표창장(Certificate of Recognition)’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뉴욕 다문화협회와 롱아일랜드 아시아·태평양 미국인 교육자 협의회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한국 수묵: 동양과 서양의 만남(Korean Sumuk_East meets West)’을 주제로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됐다. 배 교수는 워크숍을 통해 한국 전통 수묵화와 한지의 예술적 가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을 직접 지도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참가자들은 한
스타필드 하남서 5일간 체험존·굿즈 등도 공개 넷마블이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첫 팝업스토어를 열고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넷마블은 ‘몬길: STAR DIVE’가 스타필드와 협업해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스타필드 하남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방문객들이 게임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이용자들은 ‘몬스터링 터치! 캐치!’, ‘오늘의 몬스터링’, ‘몬길 인기투표’ 등에 참여해 코인을 획득하고 이를 경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공식 굿즈도 처음 공개된다. ‘SD 아크릴 디오라마’, ‘LD 아크릴 스탠드’ 등 신규 상품과 함께 지스타와 도쿄게임쇼 등 글로벌 게임 행사에서 호응을 얻은 ‘야옹이 쿠션’도 판매된다.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존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휴대용 게이밍 PC인 ‘ROG Ally’를 통해 ‘몬길: STAR DIVE’의 액션 전
관내 106개교 행정실장 참여 ‘소통공감 네트워크’ 운영 해운대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투명한 교육행정 문화 조성에 나섰다. 부산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4~5일 이틀간 관내 유치원·초·중학교 행정실장들과 함께 ‘소통공감 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는 교육장이 단장을 맡고 지역 내 106개 학교 행정실장이 참여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교육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2026년 부패방지 추진 방안 ▲갑질 예방 연수 ▲회계사고 예방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사항 ▲주요 감사지적 사례 등을 공유하며 청렴도 향상과 행정 신뢰성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예방 중심의 컨설팅을 강화해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고, 학교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해 업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교육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순량 해운대교육
06.01
부산시장 선거 과정에서 박형준 후보 부인이 운영하는 조현화랑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전재수·박형준 캠프가 쌍방 맞고발을 주고받은 데 이어 조현화랑도 직접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재수 캠프와 박형준 캠프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각각 3건의 고발을 진행했다. 양측이 제기한 고발은 조현화랑과 관련된 의혹 또는 이에 대한 반박 과정에서 비롯됐다. 전 캠프는 지난 5월 28일 부산경찰청에 고발장 3건을 일괄 접수했다. 우선 TV토론회 과정에서 박 후보가 조현화랑 매출 증가 배경을 설명하며 “대부분 해외 매출”이라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 여부를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 캠프는 또 박 캠프가 조현화랑의 엘시티 공공미술품 납품 관련 의혹 제기를 문제 삼아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제기한 고발에 대해서는 무고 혐의가 있다며 고발했다. 아울러 조현화랑이 전재수 후보와 시민단체를 상대로 10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과
부산관광미래포럼 개최 동남권 관광 활성화 논의 부산관광공사가 초광역 관광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부산 관광의 성장 전략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관광공사는 1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관광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부산관광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 관광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포럼에서는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과 최규완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장 원장은 부산 관광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진단하며 관광산업 변화에 대응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최 교수는 동남권 연계 관광 활성화와 초광역 관광 협력 전략을 중심으로 부산 관광의 실천 과제를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초광역 관광 시대의 산업 변화와 부산 관광 경쟁력 제고 방안, 동남권 연계 관광 활성화 전략, 체류형 관광 확대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특히 방한 관광이 양적 성장 중심에서 벗어
12일 학술세미나·시민 공개강연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오는 12일 세계적인 핵의학·암 치료 권위자인 김의신 박사를 초청해 학술세미나와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진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학술세미나와 시민 건강강좌로 나뉘어 진행된다. 김 박사는 미국의 암 전문기관인 MD Anderson Cancer Center 에서 32년간 종신교수로 재직하며 암 연구와 치료 분야에서 활동해 온 핵의학 전문가다. 학술세미나는 12일 오후 1시 30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김 박사는 ‘방사성의약품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임상 적용 전망’을 주제로 방사성의약품 연구 현황과 암 치료 기술 발전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에는 본관 대강당에서 일반 시민과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공개 건강강좌가 진행된다. 강연 주제는 ‘세계적 암 권위자 김의신 교수가 전하는 건강한 삶의 비결’로, 암 예방과 건강관리, 스트레스 관리, 생활습관
해양미래 리더 아카데미 중·고교생 2550명 참여 생존수영·스쿠버 등 체험 부산시교육청은 중·고등학생과 교원의 해양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해양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6 해양 미래 리더 아카데미’를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국립 한국해양대학교 에서 진행되며 중·고교생 100개 팀 2500명과 교원 2개 팀 50명 등 총 255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에 집중 운영되며, 1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전액 무료다. 참가자들에게는 중식이 제공되며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도 지원한다. 교육 과정은 수상안전교육(생존수영)을 비롯해 스킨스쿠버다이빙 등 수중레저체험, 세일링요트와 래프팅 등 해양레저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해양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 자격을 갖춘 안전책임자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보험 가입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