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통합 특별법 처리가 3일 국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이날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일정에 따라 대구경북·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의 처리 방향이 결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정치권에서는 △대구경북 단독 처리 △대구경북·충남대전 동시 처리 △두 법안 모두 보류 등 세가지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3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가 대구경북
02.06
2026
서울 은평구가 범죄에 취약한 주거지에 사는 저소득층 주민 가정에 방범시설물을 지원한다. 은평구는 취약계층 주거지 보호와 심리적 안정을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방범시설물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방범시설물 설치는 취약계층 가정에 주택용 방범방충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택 침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이다. 총 35가구에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가 주택이 아닌 경우에는 소유주 동의를 받아야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다음달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후 대상자 적격 여부를 확인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이 충원되면 조기에 접수를 마감할 수 있다. 방범시설물은 가구당 1개씩 현관이나 창문에 설치한다. 수혜 가구를 확대하기 위해 같은 유형 시설물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총 상금 1000만원 확대 지리산대화엄사를 배경으로 한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가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주지 우석 스님)는 ‘꽃피는 순간, 꿈이 피어난다’라는 주세조 제6회 홍매화∙들매화 프로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콘테스트는 프로 전문가 부문과 휴대폰 카메라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2026년에 촬영한 홍매화∙들매화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확대됐다.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 올해 홍매화 만개 시기는 예년과 같이 3월 20일부터 30일 사이로 예상된다. 사진 출품은 화엄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홍매화 콘테스트’ 메뉴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1인당 2컷까지 출품할 수 있다. 개인, 무허가, 무보험 드론 촬영은 금지된다, 개인적으로 활용 시에는 사전 허락을 받아야 한다. 수상작 및 출품작의 저작권은 화엄사와 구례군에 귀속된다. 자세한 심사 기
시, 첫 공립박물관 2032년 개관 목표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 최초의 공립박물관인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을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부지(소하동 1384)에 연면적 약 7000㎡ 규모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2030년 착공해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일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박물관의 운영 방안과 전시 기본방향 등 건립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과 박물관 기본·운영계획을 수립해 문화체육관광부 사전 협의, 경기도 타당성 심사 등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밟아 나갈 방침이다. 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인 소하동 일대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유적과 오리서원이 위치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지역으로, 광명의 대표 관광자원인 광명동굴과도 인접해 있다. 시는 역사·문화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복합문화벨트를 구축해 안정적인 관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 행정·복지·문화 복합 시설 경기 광주시는 송정동 120-8 일원에 건립 중인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이 오는 2026년 2월 준공을 거쳐 3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은 총사업비 1731억8800만원을 투입해 지하 3층~지상 10층, 총면적 4만6115.45㎡ 규모의 행정·복지·문화 복합시설로 건립된다. 건물 지상 1층부터 3층 일부에는 송정동 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해 민원 업무를 담당하며 주민소통센터와 주민자치센터, 문화·취미 교실, 그룹운동실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지상 2층에는 맑은물사업소 하수과와 수도과가 입주해 관련 행정업무를 수행한다. 복지 기능도 대폭 확충된다. 지상 1층에는 송정어린이집과 장애 전문 어린이집이 들어서며 지상 6층에는 가족센터, 지상 9층에는 여성비전센터가 각각 조성된다. 장애인복지관은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배치된다. 언어·미술·물리·심리 치료실을 비롯해 장애인보호작업장,
화성시, 우선협상대상 선정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 경기도 화성시와 오산시를 잇는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 구간을 잇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내용이다.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
공예인 간담회 개최 8대 핵심 과제 발표 한국도자재단이 5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도내 공예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 공예인 간담회’를 갖고 경기 공예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8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체험 중심 교육 지원을 넘어 경기 공예가 전문 비즈니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원은 두텁게, 자립은 확실하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창작-유통-브랜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밝힌 핵심 과제는 △오픈 클래스 △시설·장비 개방 △공예인 창작지원 △공예 굿즈 모델링 △입주 창업자 모집 등이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은 내용은 공예인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방안이다. 센터는 작가가 직접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오픈 클래스’를 도입해 수강료 수익의 100%를 작가에게 귀속하는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개인 공방에서 갖추기 힘든 고급 전문 장비
독일·태국 대사·기업대표단 공식 방문 이민근 시장 “경제자유구역 실행단계” 경기 안산시가 정부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실행 단계에 돌입,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에 나서고 있다. 5일 안산시에 따르면 전날(4일) 오전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와 타니 생랏 주한태국대사를 비롯한 독일·태국 대사 방문단과 양국 기업 대표단이 경기경제자유구역 ASV 조성 현장을 공식 방문했다. 이들은 안산시청과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순차 방문해 ASV 개발계획 브리핑과 현장 라운딩을 진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ASV 내 한양대 ERICA 캠퍼스혁신파크 조성 부지에서 대사 일행 등에게 구체적 실행 로드맵을 중심으로,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직접 브리핑했다. 특히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를 중심으로 구축된 산·학·연 혁신 인프라와 즉시 입주가 가능한 대학부지, 단계적으로 공급 예정인 시유지 개발계획 현장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5일 입장문 통해 주장 “선거앞 강압조사 이례적” 이권재 경기 오산시장은 최근 진행된 옹벽 붕괴사고 관련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5일 입장문을 내 “지난해 7월 22일 1차 압수수색 당시 소관 부서인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에 대한 수색이 전방위적으로 광범위하게 실시됐고 나를 포함한 공직자 모두가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아직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 집무실을 비롯해 시청 여러 부서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 수사, 정치 수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는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수사 재판 등을 선거 이후로 연기해 왔다”며 “그럼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시장인 나에게 집
5일 처리계획 보고대회 개최 군민과의 대화 때 115건 건의 전남 무안군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열고 군민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처리계획과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실시한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총 115건 건의사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가 참석해 사안별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읍·면별 건의사항 처리 현황 △부서별 검토 결과 △완료·추진 가능·중장기 과제 분류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실행 가능성과 군민 체감을 고려한 후속 조치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무안군은 사안별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인 추진과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관계 부서 협의를 통해 추진 가능한 과제는 연내 또는 단계별로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중장기 계획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 산 무안군수는 “군민 건의사항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2월 13일까지 접수해 대형세탁업체에 위탁 전남 곡성군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숙박업소 세탁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곡성군 숙박업소 세탁지원 조례’에 따라 숙박업소 위생관리 부담을 줄이고 침구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형 세탁업체에 위탁한 세탁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광숙박업과 야영장, 한옥 체험과 농어촌민박, 모텔과 펜션 등 조례 제3조에 해당하는 숙박업소이다. 휴업이나 미운영 업소, 최근 1년 내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 업소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영업자는 제외된다. 또 일반 소형세탁업체 및 빨래방 이용 세탁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은 객실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하며, 심사결과에 따라 최종 지원 금액이 조정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며, 숙박업소 소재지 내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행안부, 6일 상황실 개소 공무원 중립의무 감찰 강화 행정안전부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6일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행안부에 따르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은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업무를 총괄한다. 선거 일정에 맞춰 선관위와 지방정부의 선거사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시설·인력·장비 지원과 함께 주요 사건·사고 동향을 파악해 신속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내부 행사 형식에서 벗어나 선관위·경찰청·지방정부와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소식 전 과정은 행안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안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위해 시·도와 합동 감찰반을 편성하고, 선거 일정에 따라 감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
행안부 ‘혁신모델’ 공모 추진 지방정부 중심 6대 유형 발굴 행정안전부가 사회연대경제 방식을 통해 저출생과 지역소멸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모델 발굴에 나선다. 개별 기업 지원을 넘어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단위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행안부는 5일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85억원이 투입되며, 17개 시·도가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을 설계해 참여하게 된다. 사회연대경제는 협동조합·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연대해 사회적 가치를 우선 추구하는 경제활동 방식이다. 그동안 주민 주도로 돌봄, 주거, 먹거리, 에너지 전환 등 생활 밀착형 영역에서 지역 문제를 해결해 온 사례들이 축적돼 왔다. 이번 공모는 개별 조직 육성에 그치지 않고, 조직 간 연계와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공공서
성북구 21억원 모금 서울 성북구가 ‘나눔 온도’ 100도를 넘기도록 애써준 직원들을 격려하는 커피 잔치를 열었다. 성북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커피 나눔’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성북구는 복지재단과 힘을 모아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서 현재까지 21억원을 모금했다. 역대 최대 금액이다. 당초 목표와 비교하면 112.7%를 달성했다. 나눔 온도가 112.7도를 기록한 셈이다. 구는 나눔에 동참하고 기부 연계에 적극 협조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커피 나눔을 준비했다. 따뜻한 겨울나기가 끝나는 시점까지 집중적으로 모금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취지도 있다. 환경을 고려해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을 독려했다. 직원들은 개인 텀블러를 지참해 커피와 음료를 받아갔다. 그간 고생해온 서로를 격려하기도 했다. 따뜻한 겨울나기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성북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부 참여 확대와 나눔문화 정착을 위한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송파구 ‘친환경 주말농장’ 분양 서울 송파구가 친환경 주말농장을 주민들에게 분양한다. 송파구는 올해 농사를 지을 주민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송파구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쟁률이 6.5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주민들 관심이 크다. 친환경 주말농장은 방이동에 두개 권역이 있다. 구획당 9㎡ 규모로 총 380개 구획을 운영한다. 모든 작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된다. 참여 주민에게는 연 2회 친환경 퇴비를 제공하고 농기구 대여와 급수시설 쉼터 등 편의시설을 지원된다. 친환경 경작법과 계절별 작물 재배법, 유기농 비료 제작법 등을 주제로 한 ‘초보 도시농부 교육’을 연 12회 운영할 예정이다. 주말 농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일반 분양으로 330명을 모집한다. 참여 비용은 8만원이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 50명에게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주최 10일까지 참석자 사전 모집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11~12일 경기 북부와 남부에서 ‘2026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북부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의정부시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남부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내 사회혁신공간 팔로우 1층에서 개최된다. 첫날인 11일은 온라인에서 동시 송출되며 ‘지식’(GSIC) 클래스 누리집(gsic.hunet.co.kr)을 통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시청할 수 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올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협동조합 성장지원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 △사회혁신공간(팔로우)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는 초기 창업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으로 사업비 지원, 멘토링, 전문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협동조합 성장지원 사업은 도내 협동조합의 자체 역량 강화를
광진구 ‘1.1.30.쓰다’ 본격화 서울 광진구가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다이어트’에 나섰다. 광진구는 지난해보다 생활쓰레기를 6% 줄인다는 목표로 ‘1.1.30.쓰다’ 홍보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한사람이 하루에 쓰레기 30g을 줄이자는 의미다. 올해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면서 광진구는 생활 속 쓰레기 감량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1.1.30.쓰다’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이해하고 쓰레기 감량 실천을 스스로 다짐하도록 유도하는 주민 참여형 홍보전이다. 주민 가운데 약 20%가 하루 평균 배출하는 쓰레기를 30g 줄이면 연간 725톤 가량 감량 효과가 기대된다. 구는 “30g은 배달 음식 용기 1개와 일회용 수저 1개, 나무젓가락 1개 수준”이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감량이 가능한 분량”이라고 설명했다. 광진구는 동시에
동작구 ‘첫걸음 등교지원’ 서울 동작구가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초등학생 등교를 지원한다. 동작구는 올해도 ‘장애아동 첫걸음 등교지원 사업’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등교지원은 장애아동 이동권을 보장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 중증장애인을 위해 구에서 운영하는 ‘동작행복카’를 활용한다. 지난해 처음 사업을 시행해 행복카 2대로 아동 3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차량을 3대로 늘려 최대 12명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동작지역 초등학교 입학한 아동 가운데 특수학급에 배정됐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이면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학기 중 평일 등교 시간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등교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동작구 누리집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20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장애 특성과 통학 환경, 가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서류 심사와 학부모 면담을 거
‘경기 31 파트너스’ 가동 4월까지 산단 수요 조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도내 31개 시·군의 산업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경기 31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자체의 요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GH가 선제적으로 산업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단지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까지 3개월간 전체 시·군을 대상으로 산업입지 수요, 추진 계획 및 주요 현안에 대해 전수 조사한다. 그동안 도내 산업단지는 지자체 요청방식에 의한 추진으로 경기도 전체를 아우르는 공공 공급자 역할에 한계가 있었다. 산업·기업 수요 및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단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데도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GH는 ‘경기 31 파트너스’를 통해 △시·군별 산업입지 수요 및 규모 △개발 병목요인(인허가·민원·규제 등) △주요 현안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GH의 단·중·장기
‘스타트업부스터 결선 리그’ 성료 12개 스타트업 결선, IR피칭 경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경기스타트업 부스터 결선리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경과원은 지난 4일 경기창업혁신공간 북서부권(고양)에서 ‘2026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를 열고 도내 유망 스타트업 12곳과 투자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IR 피칭과 투자협약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경과원이 운영하는 4개 창업혁신공간(남서부·서부·북동부·북서부)을 거점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투자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김현곤 경과원장을 비롯해 각 권역 예선을 통과한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결선 무대에서는 기업별 IR(기업설명) 피칭 심사가 이어졌고 투자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IR 피칭 심사에서는 유기성 폐자원 스마트 자원화 시스템개발 기업 ‘㈜케이바이오스’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방수투습 기능성 필름 기
도교육청, 실천학교 운영 통해 AI·디지털 수업모델 개발·확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올해 학생들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시민·창의 역량교육 실천학교’ 350곳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요구되는 책임 있는 시민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안착시키고 실천 중심의 수업모델을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100곳(초 52곳, 중 30곳, 고 18곳)은 △교육과정 연계 디지털 시민교육 △학교․가정․지역 연계 실천 확산을 핵심 과제로 운영된다.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 학교 250곳(초 125곳, 중 76곳, 고 49곳)은 △교과 연계 디지털 소양 교육 △인공지능 윤리교육과 융합 교육 관련 수업모델을 개발한다. 도교육청은 특히 하이러닝을 통해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AI·디지털 역량교육 성과 확산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담